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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글로벌리더십연수원, 中企 특화 리더십 연수체계 수립 '새출발'

글로벌리더십역량 기반, 중소벤처 특화, 태백 자연 연계 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강원도 태백에서 운영하는 글로벌리더십연수원이 중소벤처기업에 특화한 리더십 연수체계를 수립하며 새롭게 출발한다. 2일 중진공에 따르면 새로 수립한 리더십 연수체계는 ▲글로벌리더십역량 기반 ▲중소벤처기업 특화 ▲태백의 자연 연계가 핵심이다. 글로벌리더십연수원은 이를 기반으로 올해 직무 연수는 최고경영자, 중간관리자, 실무자 등 계층별 리더십을 육성하는 과정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기업별 니즈를 반영한 맞춤연수로 운영하고 있다. 연수과정 중 '4계 포럼, 자연에서 리더의 길을 찾다' 등 일부 과정은 리더십 교육에 태백의 자연환경을 접목한 특화 과정으로 글로벌리더십연수원에서만 진행한다. 특히, '마음챙김을 통한 업무 성과 향상' 연수는 셀프리더십 과정으로 새로운 리더십 연수체계를 반영하여 올해 신규 개설됐다. 자아성찰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업무성과 향상을 위한 가이드 제공 등으로 구성된 해당 과정은 지난 4월 11일부터 이틀간 첫 차수로 진행됐다. 해당 과정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4.83점(5점 척도)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한 연수생은 "자연 속에서 스스로에게 집중하며 스트레스를 다루는 법을 배우면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12월 개방형 직위로 신규 부임한 글로벌리더십연수원 최은경 원장은 "올해부터 연수 참여 기업들에게 결과 리포트를 제공해 기업들이 연수성과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연수체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스탠다드 리더십 역량을 갖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진공 글로벌리더십연수원은 2014년 개원 이후 2만 명 이상의 중소벤처기업 리더를 양성했으며, 조직문화 활성화 워크숍 등 다양한 맞춤연수를 제공하고 있다.

2024-05-02 08:32: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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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1일 한줄뉴스

<산업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국내 타이어 3사가 올해도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국내 타이어 업계는 지난해 전기차 확산과 원자재값 하락 등에 힘입어 합산 영업이익 1조 70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4년전부터 판매량을 증가한 전기차 타이어 교체 시기와 맞물리면서 실적 상승세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국내 배터리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가 나란히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전기차 판매 위축이 배터리업계의 실적에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폴스타가 스토어닷과 함께 초고속 배터리 충전(XFC) 기술을 폴스타 5 프로토타입에 적용해 10~80%까지의 충전 시연을 10분 만에 성공했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들이 미국 시애틀에서 해외 사장단 회의를 개최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AWS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을 잇따라 방문했다. AI(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을 업무 생산성과 사업 혁신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사단장부터 이를 직접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금융·부동산부> ▲급여 이체 내역 등 금융거래 목적을 증빙하지 않고 개설한 입출금 계좌의 1일 거래 한도가 3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된다. ▲올 1분기에도 해외로 나가는 발길이 지난해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된 악재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끊임없이 추락하고 있다. ▲소위 '줍줍'이라 불리는 무순위 청약에 관심이 커진 가운데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 <자본시장부> ▲정부가 주도하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가이드라인'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가이드라인의 실효성 확보 여부와 관련, 수혜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저PBR(주가순자산비율)로 분류되는 자동차주와 은행주가 '밸류업 훈풍'을 타고 다시 상승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을 틈타 '민생침해 금융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2일부터 시행되는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이수자에 대한 대출금리 할인 혜택 제공'과 관련해, 자주 나오는 질문(FAQ)을 정하고 1일 답했다. ▲통상적으로 약세를 보여왔던 5월 증시가 예전과는 달리 반등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증권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증권사들은 5월 코스피 지수가 2600선의 박스권을 벗어나 2800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시적으로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로 복귀하고 있지만, 반도체주에서는 순매도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리스크로 시작된 반도체 매도가 지속되면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선방에도 기대감은 하락하는 모습이다. <정책사회부> ▲2025학년도 전국 의과대학 입학 정원은 당초 정부가 제시한 증원 규모 2000명에 비해 약 500명 정도 줄어든 1500여명이 늘어날 전망이다. 대다수 국립대는 정부가 제시한 증원분의 50%에 해당하는 인원을 추가했고, 사립대는 대부분 정부 원안을 그대로 반영하거나 소수 인원만 줄였다. 의대별로 수시·정시 비율과 지역인재전형 선발 규모 등은 이달 중하순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두 자릿수 상승했다.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 업황이 회복됐고, 주춤하던 자동차 수출이 되살아난 때문이다. 대 미국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9개 주요 수출 지역 중 7개 지역 수출이 늘었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급식소 51곳이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게 됐다. 요양병원(16곳)과 산업체(14곳), 어린이집(11곳) 등에 마련된 급식시설이 '거짓표시'로 당국에 적발됐다. 또 '미표시'로 적발된 23곳에는 로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시가 시민을 위한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에이즈(AIDS) 감염이 걱정되는 시민은 서울 시내 가까운 보건소를 찾으면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환경부가 민간 수소충전소 152곳에 올해 상반기 연료구입비 명목으로 총 82억원(1개 사업체당 평균 540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소충전소 사업의 민간 참여를 촉진하고 운영 여건의 개선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적자를 본 민간 사업자이다. <유통&라이프부> ▲알리익스프레스가 국내 고객 확보를 위해 1000억원이라는 거금을 풀자, 국내 이커머스 업계도 맞불을 놓고 있어 관련 시장을 놓고 한-중 이커머스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국내 제약사들이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해 온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외식 수요가 몰리는 5월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가격을 연달아 인상하고 있어 식비 부담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2024-05-02 08:25:5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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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승 교수의 경제읽기] 불법공매도방지시스템과 불편한 진실

금융당국은 작년 11월 6일부터 올 6월까지 공매도를 금지하는 조치를 단행하고, 해당 기간 불법공매도 방지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5일 5개월 동안의 불법 공매도 방지 전산 시스템 TF 결과를 공개했다. 이의 주요 내용은 기관투자자의 주식 잔고 관리를 전산화해 보유 잔량보다 많은 초과 매도 주문을 자동으로 걸러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1단계로 외국인(해외 IB)과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자체적으로 주문을 위한 잔고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여 매도가 잔량보다 많은 주문을 사전에 막는 것이다. 2단계로는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해 한국거래소에 '무차입 공매도 중앙 차단 시스템(NSDS·naked short selling detecting system)'을 설치해 실시간으로 잔고보다 많은 초과매도분을 걸러낸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불법공매도 근절을 위한 시스템적 조치를 주장해왔던 필자로서는 금융당국의 이러한 발표를 일단 환영한다. 이는 금융당국이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 간의 기울어진 운동장 구조를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 그러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금융당국의 불법공매도 방지 발표 내용이 필자에게 적지 않은 아쉬움을 남기는 건 무엇일까? 이를 몇 가지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이번 발표에서도 드러났듯이, 기관투자자에 대한 주문은 개인투자자와 달리 거래증권사의 계좌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거래증권사의 예탁계좌에는 분명 기관투자자의 계좌가 개인 계좌와 함께 있다. 그런데도 불구 증권사가 개인투자자 주문만 주문확인을 하고 기관투자자의 주문확인을 하지 않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 만일 거래증권사가 기관투자자의 주문에 대해 주문확인절차를 수행한다면, 기관투자자의 불법공매도는 사전에 쉽게 그리고 완벽하게 근절될 수 있다. 금융당국의 발표는 증권사가 거래하는 기관투자자의 주문확인을 하는 대신에 기관투자자가 자체적인 시스템 개발을 통해서 자율적으로 주문확인을 하는 것이다. 이번 발표가 필자에겐 옥상가옥(屋上架屋) 조치처럼 느껴진다. 필자는 거래증권사가 개인투자자 주문확인과 같이 기관투자자에 대해서도 주문확인절차를 수행하는 걸 권한다. 이는 금감원이 발표한 '기관투자자 잔고시스템'구축보다 비용 측면이나 주문거래의 신뢰 측면에서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금융당국은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해서 거래소에 대해 실시간으로 무차입 공매도 중앙차단시스템(NSDS)을 운영할 것임을 밝혔다. 무차입 공매도 중앙차단시스템(NSDS)이 설치되려면 자본시장법의 개정이 요구된다. 그런데, 자본시장법이 개정되려면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돼야 한다. 국회에서 법안처리는 관련 상임위원회 소위원회, 해당 상임위원회 전체 회의, 그리고 법사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의 의결이 이뤄져야 한다. 이런 절차로 인해 법안처리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 또한, 국회의 법안처리는 이익단체들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기관투자자나 해외 투자은행(IB)들은 국회에 대해 NSDS의 설치 및 운영이 국제정합성에 부합하지 않는 일이라고 로비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국회 통과가 어려울 수도 있다. 금융당국은 이의 가능성을 간과하는 건 아닌지 모른다. 한편, 증권사의 유동성 제공자 차원의 공매도는 불법공매도와 그 성격이 다르지만, 개인투자자에게는 자본시장의 기울어진 운동장의 또 다른 형태로 지적이 되어 왔다. 증권사는 2015년부터 시장조성자로서 유동성 제공자 역할이 부여되어 현재와 같은 공매도 금지 기간에도 불구하고 공매도를 할 수 있다. 미국과 같은 딜러쉽 시장(dealership system)에서 증권사는 유동성 제공자로서의 공매도가 필요하다. 왜냐면 유동성 제공자는 매수자에 대해서 매도자 역할을 행하고, 매도자에 대해서 매수자 역할을 행하기 때문이다. 이들에게는 거래를 위한 재고(inventory)가 필요하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공개경쟁매매방식(call auction market system)으로 거래가 이뤄짐에 따라 증권사는 매도-매수주문의 전달역할만을 한다. 매도-매수호가 스프레드 차이가 큰 유동성이 매우 낮은 종목들의 경우에는 필자가 한발 양보해 증권사에 대한 유동성 제공자 지위를 인정한다. 이와 달리 거래가 매우 빈번한 대형주를 대상으로 한 유동성 제공자의 공매도는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만일 이들 대형주의 스프레드 차이와 그 빈도가 크다면, 이는 우리 자본시장과 대형주의 수준이자 부끄러운 민낯일 수 있다. /원광대 경영학과 교수

2024-05-02 08:03:4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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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기준금리 동결…금리인하 9~12월 전망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또 다시 동결했다. 미국 연준은 1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금리를 현 수준인 5.25~5.5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연준은 지난해 9월부터 지금까지 6회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 파월 "금리인하까지 더 오랜시간 걸릴 것"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유는 인플레이션(물가상승) 둔화세가 예상보다 부진하기 때문이다. 연준이 인플레이션 지표로 삼고 있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보면 3월 기준 2.7%로 2월(2.5%)부터 두 달 연속 상승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은 "최근 몇 개월동안 인플레이션은 많은 진전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현 제한적 정책으로 인플레이션이 목표치(2%대)로 가고 있다는 신뢰없이 인하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노동시장도 견고하다. 미국 노동부가 지난달 발표한 비농업고용지수(NFP)는 3월 기준 30만3000명 증가해 전달(27만5000명)보다 1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선 12개월 동안의 평균치 23만1000명을 넘어선 수준이다. 임금도 상승하는 추세다. 미국의 주정부와 지방정부의 근로자 임금은 1년전과 비교해 5% 올랐고, 노동조합 소속 근로자 임금도 6.3% 상승했다. 임금이 상승하면 기업은 상품에 임금상승분을 반영해 가격을 올려 물가상승으로 이어진다. 파월 연준 의장은 "올해 금리를 인하하려면 더 많은 확신이 필요한데 1분기에는 인플레이션이 생각보다 정체되고 노동시장이 강세를 보였다"며 "금리인하 확신에 도달하기 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 시장, 금리인하 9~12월 전망 이날 시장에서는 금리인하 시기가 기존 6~9월에서 9~12월로 미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캐피탈 이코노미(Capital Economics)는 "인플레이션이 2%로 하락하고 있다는 확신을 얻는데 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면서도 "공급업체의 납품 기간 단축, 임대료 하락, 생산성 향상 및 임금 둔화되는 모습을 볼 때 올해 말에 인플레이션이 다시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9월에 첫 금리 인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연준은 향후 정책방향을 지켜보는(wait-and-see) 체계로 전환했는데 이는 더 길게 현 금리를 유지하며 인하시기는 더 늦어지는 것을 의미한다"며 "전반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잘 떨어지지 않기(sticky) 때문에 12월 첫 금리인하가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왕립은행(RBC)는 "금리인하 전에 인플레이션이 2%로 돌아가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필요가 있음을 재차 강조한 점을 볼 때, 연준이 지난 3월 점도표(Dot plot)에서 밝힌 수준(3차례 총 0.75%포인트 금리인하)으로 인하할 가능성은 희박해졌다"며 "12월 이전에는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5-02 08:01: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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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시 선수단, 2일 결단식 개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일 경기여자고등학교에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서울 대표로 선발된 학생선수은 총 864명이다. 이들은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14일까지 개최한 '제41회 서울소년체육대회'출전 선수 4740명 가운데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전라남도 일원(주개최지 목포)에서 열리는'제53회 전 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에 앞서 2일 열리는 결단식에는 각 종목 선수단 864명과 설세훈 서울시부교육감을 포함해 서울시교육청 및 각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 서울시 체육회 부회장, 이새날 시의원(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등 내외빈 1000여명이 참석한다. 결단식에는 염광고등학교 마칭밴드의 축하공연, 미동초등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격파 시범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도핑방지위원회의 '체험형 도핑방지교육'도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에서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서울소년체육대회'의 종목별 주요 장면 영상도 공개된다. 설세훈 서울시부교육감(선수단 부단장)은 "우리 선수들이 서울대표이자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스포츠 꿈나무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대회 서울시 선수단의 슬로건인 '승리의 팀 서울(Team Seoul)'을 기억하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02 06:00: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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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기준금리 5.25.~5.5%로 동결…"인플레 진전 부족"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또다시 동결했다. 연준은 1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금리를 현 수준인 5.25~5.5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연준은 지난해 9월 이후 6차례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이날 연준은 성명서를 통해 "최근 몇 달 동안 위원회의 2% 인플레이션 목표에 대한 추가 진전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금리인하를 언급하기에는 부진하다는 설명이다. 연준은 또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2%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을 얻기 전까지는 금리를 내리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 것"이라며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고도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연준의 금리인하 시점이나 횟수와 관련해 신중한 행보를 취할 수 있다는 해석이다. 한편 연준은 오는 6월부터 대차대조표 축소규모를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적긴축(QT)속도를 늦춰 유동성 흡수를 이전보다 줄이겠다는 것이다. 연준은 "6월부터 월별 국채 상환 한도를 월 600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로 축소해 보유 증권의 감소 속도를 줄일 것"이라며 "기관 부채 및 주택저당증권(MBS)에 대한 월 상환 한도는 350억 달러로 유지하고 이 한도를 초과하는 원금 상환액은 국채에 재투자하겠다"고 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5-02 04:52: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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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일 목요일 [쥐띠] 36년 가족의 협조로 어려운 일을 잘 마무리. 48년 정보를 잘못 알 수도 있으니 신중해야 한다. 60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72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있을 수. 84년 만족은 내 마음의 문제. [소띠] 37년 물질이 번창하면 생각이 변하기도 한다. 49년 오후 과속을 주의하자. 61년 풀리는 듯하다 꼬이는 일을 주의. 73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이익을 얻고 도전 목표가 다시 생긴다. 85년 다른 사람의 부유함을 시기하지 말자. [호랑이띠] 38년 복잡한 경매보다는 계획을 새로이. 50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심란하다. 62년 항상 태양은 떠 있지만 느끼지 못할 뿐이다. 74년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축복이다. 86년 나보다 나은 사람을 생각하면 정신이 분발된다. [토끼띠] 39년 말은 마음을 담는 법이니 신중하게. 51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을 얻기 좋은 날이다. 63년 며칠 전부터 심신이 고달프나 재물은 얻는다. 75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를 높인다. 87년 모든 일에 운이 자연히 따른다. [용띠] 40년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인 줄 착각. 52년 격한 감정이 체면을 구길 수 있으니 말을 조심해라. 64년 불만이 있어도 양보하는 마음으로. 76년 윗사람과의 협력을 잘 풀어가도록. 88년 의복을 깨끗이 하고 외출하자. [뱀띠] 41년 오늘은 마음 가는 대로 행동. 53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적으로 나를 곤경에 빠지게 한다. 65년 행운이 찾아오니 자손에게 기쁨이 생긴다. 77년 남에게 해를 끼치면 배로 돌아온다. 89년 이사는 계획을 세우고 시작하자. [말띠] 42년 손해 본 듯해도 결과는 좋다. 54년 경재를 번영시켜 작은 부를 이루게 되다. 66년 어제 먹은 음식이 상한 것임을 오늘 비로소. 78년 컴퓨터게임에 빠지게 되니 경각심을. 90년 공부를 한다고 해서 명예를 얻는 것은 아니지만. [양띠] 43년 머리는 좀 아프나 결과는 좋게 나타난다. 55년 감정절제를 못 해 새삼 반성을 하게 될 듯. 67년 말실수로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 된다. 79년 모임에서 훌륭하게 마무리 매듭을 짓는다. 91년 한 그릇 밥이 감격을 만든다. [원숭이띠] 44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하지말자. 56년 영업은 주변 사람과 상부상조하는 것이 지름길이다. 68년 숨겨뒀던 재능을 발견하여 유용하게 사용하라. 80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92년 진리는 자연을 본받는다. [닭띠] 45년 하늘은 맑고 공기까지 좋으니 마음이 편안. 57년 황토색이 행운을 부른다. 69년 걱정이 해결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니 고생한 보람이 있다. 81년 불필요한 걱정은 접도록. 93년 개나리를 보고도 봄을 느끼지 못하니 서글프다. [개띠] 46년 의외의 많은 이득을 보게 된다. 58년 어렵게 시작한 일이니 마무리도 분명해야 발전된다. 70년 현실과 평소 생각해둔 이상이 결합하여 소설작품이 나온다. 82년 계획대로 연결되니 긍정의 마음으로. 94년 행복은 주변에 있다. [돼지띠] 47년 급한 날이니 먹는 것에 유의해야 하는 날. 59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다. 71년 일에 너무 의미부여를 하지말자. 83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고 원하던 것을 이루어 낸다. 95년 누구든지 화합 속에서는 불행도 비켜간다.

2024-05-02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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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경소리의 아름다움

5월이 특히 아름다운 이유는 따뜻한 봄볕과 함께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만물이 초록을 품기 시작하는 까닭이다. 음력4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은 성현의 가르침이 더욱 신록과 함께 환희로움으로 다가온다. 더하여 오색 연꽃 등을 정성스레 만들고 다는 그 마음만큼은 불보살님들의 마음과 다를 것이 없다. 천년 고찰은 말할 것도 없고 작은 절이나 암자를 가더라도 새벽이나 저녁 예불할 때에 들려오는 종성이나 풍경이 울리는 소리는 우리 마음속 깊은 곳 깨달음의 종자를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절집 문안을 들어서면 마치 세속을 넘어서 불국토에 들어선 것이나 다름이 없다. 마음은 그렇게 불성(佛性)과 함께 노니는 것이다. 불교는 역사가 긴 만큼 이런저런 의식과 상징물이 많이 생겨났다. 그 중에도 '불전사물(佛殿四物)'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불전사물은 하나하나 상징하는 그 의미가 깊고 간절하다. 목어(木魚)와 운판(雲板) 범종(梵鐘) 그리고 풍경(風磬) 등 네 가지다. 각각의 유래와 의미를 설명하자면 시리즈로 설명해 나가야 할 판이다. 목어는 물속에 사는 모든 생물을 제도한다는 의미가 있다. 운판은 하늘을 나는 새들, 범종은 무릇 인간을 비롯한 뭇 중생은 물론 천신이나 지옥 등 사악처에 있는 만유 중생에게 고루 퍼지며, 풍경소리는 바람에 흔들려서 소리를 내면서 수행자의 방일(放逸)이나 나태함을 깨우치는 역할이라고 알려져 있다. 큰 사찰일수록 이 사물을 모두 볼 수 있다. 목어와 운판, 범종은 두드려서 소리를 나게 하지만 풍경만큼은 바람에 흔들릴 때라야 소리가 난다. 들떠 있던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하며 소리만으로도 중생을 제도하는 듯하다. 필자의 사무실 이름이 '김상회의 풍경소리'다. 지친 마음에 감히 한 조각 치유의 울림이 되어보려는 발원을 담았다.

2024-05-02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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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세전 연 5% ELB 완판

키움증권은 지난주 판매한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3종목이 완판돼 같은 조건의 ELB를 추가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ELB는 기초자산의 주가 변동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수익이 달라지는 채권형 상품이다. 발행사가 원리금의 지급을 책임지지만, 발행사에 신용사건(파산, 부도)이 발생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지금 판매 중인 키움 제655회 ELB는 세전 연 5%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년 상품이다. 만기 전에 투자자가 중도상환을 신청하면 일할계산해 세전 연 3%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의 200%를 초과하면 투자금액의 0.01%의 수익을 추가로 지급한다. 키움 제653회 ELB는 만기 3개월에 세전 연 4.4%를, 키움 제654회 ELB는 만기 6개월에 세전 연 4.6%의 수익을 지급한다. 종목별 모집한도는 각각 50억원이다. 지난주 똑같은 조건으로 판매되었던 키움 특판 ELB는 만기 3개월 상품이 1.49대 1, 만기 6개월 상품이 3.25대 1, 만기 1년 상품이 8.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높으면 투자자별 청약금액에 따라 안분배정 되고, 남은 금액은 청약마감일 오후에 돌려받게 된다. 키움증권은 특판 ELB에 대해 "만기 시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도 높은 편이지만 만기가 되기 전 투자자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 시에도 원금손실 없이 세전 연 3%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특히 인기가 높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ELS, ELB는 만기 전 투자자가 중도상환하려 하면 그 시점의 해당 상품 평가가격을 기준으로 환매하기 때문에 원금손실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특판 ELB들은 중도상환 시에도 원금 전액과 약간의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것이다. 키움증권 위탁계좌(주식계좌)가 있으면 온라인(홈페이지, 영웅문S#어플, HTS)으로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청약 마감은 2일 목요일 낮 1시까지이다. 투자상품 등급이 '낮은 위험등급'인 원금지급형 상품이지만 발행사의 부도 또는 파산 시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현재 발행사인 키움증권의 신용등급은 AA-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01 16:35:03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