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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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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저소득층 희망 가구 기부' 봉사활동 진행

유진투자증권은 '저소득층 희망 가구 제작 및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유진투자증권의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20여명의 직원은 지난달 양일간 용산구 소재 공방에 모여 아동용 책장 5개와 도마 10개를 제작했다. 제작된 책장과 도마는 지난 4월 30일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방과 후 학습 등을 지원하는 종로구와 중구 소재의 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동규 유진투자증권 과장은 "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게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지역사회와 아동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보람차게 작업했다"고 말했다. 오는 12일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유진투자증권은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기업'이라는 경영방침을 되새기고,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릴레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달부터 '임직원 2억보 걷기 챌린지'가 진행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큐브 제작 봉사활동도 진행 중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번 릴레이 사회공헌 외에도 작년 도입한 임직원 자율형 테마 봉사활동을 올해도 진행할 예정이다. 봉사를 희망하는 임직원은 ▲상암동 노을공원 내 유진의 숲 가꾸기 ▲영등포 홈리스센터 노숙인 배식 ▲지역아동센터 배식 ▲장애 직원 미술 활동 지원 중 원하는 활동을 선택해 회사의 지원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02 10:31:1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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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터 역사까지"…고양·김포·파주, 버스로 가볼까?

경기 서북부 시티투어 버스가 5월부터 다양한 관광 코스로 관광객을 맞는다. 경기 서북부 시티투어 운영사인 '하루채'는 고양·김포·파주시의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즐기는 광역시티투어 버스('끞')를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본격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광역시티투어 버스 '끞'은 고양과 김포, 파주의 머리글자인 'ㄱ', 'ㄱ', 'ㅍ'를 활용한 경기 서북부의 대표 관광 브랜드다. 경기 서북부의 주요 도시인 고양과 김포, 파주 등 3개 도시의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돌아보는 광역시티투어 버스를 형상화했다. 특히 '끞'이라는 브랜드명과 등급을 나눌 때 쓰는 단어인 '급(級)'이라는 단어의 발음이 비슷한 점에 착안, '급이 다른 여행을 선사하겠다'란 의미를 강조했다는 게 하루채의 설명이다. 광역시티투어 버스 '끞'은 매주 금·토·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회 운행한다. 홍대입구역에서 출발, 고양과 김포, 파주 등 경기 서북부 대표 관광 도시의 주요 관광지를 돌며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선사한다. 또 운행 코스도 요일별로 달리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지역들은 우리나라의 분단과 평화, 역사적인 문화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또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비롯해 새로운 현대적 볼거리 등도 풍부하다. 매주 금요일은 고양-파주의 역사·힐링 코스로, 역사적 명소를 감상한다. 토요일은 파주-김포의 안보·예술 코스로 안보 유적지와 예술적인 명소를, 일요일은 김포-고양의 생태·문화 코스로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생태적인 명소를 탐방한다. 하루채는 정기 운행 외에도 고양과 김포, 파주의 지역 축제 및 특색있는 계절별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특별 기획노선도 운행할 예정이다. 윤은갑 하루채 운영대표는 "광역시티투어 버스 '끞'은 경기 서북부만의 특별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실제 운행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고양과 김포, 파주 등 경기 서북부를 대표하는 관광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티투어 버스 탑승 예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역시티투어 버스 '끞'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잔여석에 한해 당일 현장에서도 발권이 가능하다.

2024-05-02 10:31:0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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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프로젝트 '모두의 1층×서울' 사업 후원

KB증권은 지난달 30일 서울시와 '모두의 1층×서울' 프로젝트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서울시청에서 임경식 KB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과 조미숙 서울시 약자와의동행추진단장, 임성택 모두의 1층 이니셔티브 대표 등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모두의 1층×서울' 프로젝트는 공공의 의지ㆍ노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사회문제를 서울시와 민간기업이 함께 해결하는 '약자동행 민관협력 프로젝트'로, 교통약자 및 이동약자의 생활편의시설 접근성 향상을 위한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KB증권은 '모두의 1층×서울'을 후원하는 첫 민간기업으로 강서구, 노원구 등 교통약자 및 이동약자 인구가 많은 지역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및 일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층 매장 입구 경사로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경식 KB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KB증권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인권ㆍ다양성 등 사회적 이슈에 맞춰 지역사회와 공동체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중심 지속가능경영과 함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02 10:29:4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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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경기도, 노인 비중 1위 '연천군'· · ·가장 젊은 도시 '화성시'

◇ 늙어 활력 잃어가는 대한민국 수도권 경기도가 최근(2024년 4월 24일자) 발간해 공개한 '경기도 노인통계 2023'에 따르면 경기지역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백12만3천 명으로 경기도 전체 인구 1천3백63만1천 명의 15.6%(2023년 12월 말 현재)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중 3분의 1이 노후 준비가 되어있지 못한 '노인 빈곤층'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저 출생률을 기록하고 있는 '저출생 고령화' 국가다. 노인 빈곤률도 OECD 국가 중 가장 높다. 우리 사회는 이미 바닥부터 균열 조짐을 보여오고 있다. 세계 어떤 나라도 경험하지 못한 '저출생 고령화 재앙'이 코앞이다. 인구 고령화는 '노인 빈곤문제' 뿐만 아니라 여러 측면에서 대단히 심각하고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불러오게 되고, 심지어 국가존립의 상관관계에까지 이를 수 있다. 경기지역의 노인인구 비중은 지난 2013년 9.8%에서 9년 만인 2022년 1.5배 커져 14.7%로, 이른바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인구통계에서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14% 이상을 차지하게 되면 '고령사회'로 분류되고 20%를 넘어서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 경기도 각 시군별 노인 비중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미 지난 2022년 31개 시군 모두 고령화사회에 진입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연천(31%), 가평(30%), 양평(29.4%), 여주(25.3%), 포천(24.3%), 동두천(24.1%). 안성(20.2%) 등 7개 시군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노인인구 비중이 가장 낮은 곳은 화성시 10.3%다. 이런 가운데 2024년 임금·단체협약(임단협)에서 HD현대그룹의 조선(造船)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HD현대삼호·HD현대미포 노조를 비롯한 조선·철강·자동차 등 노조들이 현재 60세인 정년을 65세로 늘려야 한다는 요구안을 내놓았다. 베이비붐 세대가 정년으로 은퇴하고 '고숙련 불루컬러' 구인난이 맞물리면서 경쟁력 강화와 고령화한 인력구조 개선을 위해 정년 연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생산현장 뿐만 아니라 경영자 측도 인력 고령화와 숙련공 부족 현상이 심각한 현실을 고민하면서 '정년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에 이르렀음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국내 대부분의 기업들이 임금피크제가 없고 연공서열·호봉제를 택하고 있기 때문에 정년이 연장되어 장기근속 직원이 많아지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급증하고 청년 채용이 줄어드는 게 불가피하게 된다. 숙련공 확보와 인력 세대교체 사이의 딜레마가 존재하는 셈이다. ◇ "인력구조 개선 위해 60세 정년 65세로 늘려야" 주장 점증 기업의 인건비 부담 급증 때문에 정년 연장이 어려울 경우 당장은 현실적인 대안으로 '시니어 재고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채택할 수도 있다. 현대차, 포스코, 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현재 숙련 인력을 정년이 지난 후에도 계약직·촉탁직 형태로 6개월~1년 재고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어디까지나 임시적인 대안일 따름이다. 어차피 지금은 인간 수명이 크게 늘어나 나이 60이면 일손 놓고 뒷방으로 물러앉을 노인이 아니라 아직 건장한 청장년이다. 60세는 정년해야 할 나이가 아니라 그동안의 숙련을 거쳐 쌓은 전문성을 이제 한창 발휘할 썩히기 아까운 나이이다. 사실 '저출생 고령화'와 '인력구조 개선' 문제는 우리나라만 겪는 일도 아니고 인류 역사상 전에 없던 일도 아니다. 대처할 방안이 없지 않다는 얘기다. 문헌에 의하면 인구와 국가존립의 상관관계는 2천년 전 로마제국에서도 심각한 골칫거리였다. 로마는 당시 세계를 지배하는 대제국이었지만 상류층일수록 화려한 젊음을 위해 결혼과 출산을 기피해 출산율과 인구부족 문제로 고민했다고 한다. 로마제국은 이같은 인구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남성은 60세까지 의무적으로 결혼하도록 했고 노총각에게는 독신세라는 벌금을 물렸으며, 50세까지의 여성은 남편이 사망하면 2년 안에 재혼하도록 강제했다. 자녀 셋을 낳은 여성은 세금을 면제해 주었고, 관리를 채용할 때도 자녀가 많으면 우대했다. 미혼이거나 자녀가 없으면 재산 상속에서 불이익을 주기도 했다. 이 같은 대책들이 어느 만큼 효과를 거두었는지자세한 결과는 알 수 없으나, 어떻든 로마제국은 기원전 27년 고대의 왕정시절부터 후기 중세인 1453년까지 2천년 넘도록 존속하면서 당시 지중해를 중심으로 한 서양세계를 지배했다. 인구와 국가 존립의 상관관계는 21세기라고 달라지지 않는다. 정년 연장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필연이 되었다. 정년 연장 도입을 위한 사회적 합의와 이를 뒷받침하는 국가 차원의 깊이 있고 폭넓은 지원책이 시급하게 마련되어야 한다. 김대의 메트로신문 경기남부·인천취재본부장 / 법학박사

2024-05-02 10:27: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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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월 1만7400원 '유튜브 프리미엄+스타벅스' 구독팩 출시

KT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유튜브 프리미엄'과 스타벅스' 혜택을 결합한 신규 구독팩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유튜브 프리미엄+스타벅스 구독팩은 유튜브 프리미엄(월 1만4900원)과 매달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1잔(4500원)을 제공하는 구독 상품이다. 두 상품을 각각 이용할 때보다 2000원 할인된 월 1만7400원에 판매한다. KT는 이번 구독팩 출시를 기념해 7월31일까지 가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달 2500원씩 연말까지 추가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할인 시 해당 구독팩을 월 1만49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구독팩은 5G·LTE 모바일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공식 온라인 채널 KT닷컴과 마이케이티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T는 OTT 구독료 부담 완화를 위해 5G 6만~10만원대 요금제 이용 고객에게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월 5500원)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한다. 다음 달 30일까지 5G 심플(월 6만1000~6만9000원), 베이직(월 8만원), 스페셜(월 10만원) 요금제로 신규 가입, 요금제 변경 고객들을 대상으로 광고형 스탠다드를 연말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이달 이전에 대상 요금제에 가입해 이용 중인 고객도 프로모션 신청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고 시청 없이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월 9500원 이상 이용권을 선택하면 된다. 이 경우도 월 5500원을 할인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 이벤트 신청은 KT 고객센터와 KT 매장에서 가능하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02 10:27:37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