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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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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5일부터 6개월간 오존경보제 시행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하절기 고농도 오존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간 도내 전 시 군 20개 권역을 대상으로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존경보제는 오존이 주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체계로 대기 중 오존 농도를 측정해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발령된다. 지난해 경남에는 5월 14일 양산권역에 첫 발령을 시작으로 총 15일, 41회의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었다. 오존은 대기 중의 오염물질이 자외선과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하는 2차 대기오염물질로 5~9월 햇볕이 강한 오후에 많이 발생한다. 대기 중의 고농도 오존은 사람의 눈, 코 등을 자극해 기능을 약화시키는데 특히 호흡기 환자나 노약자 어린이 등 건강 취약계층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연구원과 에어코리아 누리집 등을 통해 실시간 대기질 예보 및 경보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구원 누리집에서 대기오염경보 문자메시지(SMS) 수신 신청을 하면 오존경보 발령 시 관련 정보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공남식 대기환경연구부장은 "오존,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물질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대기질 정보를 신속히 전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4 10:46: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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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8개 시군 합동평가 결과 발표

경상남도가 13일 도내 18개 시 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2021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정량평가 부문에서 시부는 진주시(87.9%), 거제시(85.9%), 김해시(84.5%)가, 군부는 창녕군 남해군(84.8%), 하동군 함양군(83.7%)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정성평가 부문에서 시부는 진주시(17건), 통영시(9건), 김해시 밀양시(8건)가, 군부는 창녕군(16건), 남해군(14건), 거창군(11건)이 좋은 성적을 얻었다. 아울러 도민 공감 우수사례는 총 11개가 선정됐다. 시부에는 진주시 통영시 김해시 거제시 양산시 각 1건이, 군부에는 고성군 3건, 남해군 함양군 거창군 각 1건이 선정되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국정과제와 경남도정의 핵심정책을 일선 현장까지 잘 전달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고자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2021년 실적) 평가에는 5대 국정 목표 88개, 도 역점과제 35개 등 모두 123개 지표를 운영하였다. 123개 지표는 정량지표 94개와 정성지표 29개로 구분하여 평가하였다. 정량지표는 목표달성률(평가대상지표 대비 목표달성지표 비율)을 평가하고, 정성지표는 공무원과 전문가 234명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사례를 심사하여 지표별 시부 군부 각 2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도민평가는 정성평가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도민이 평가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도민의 눈높이에서 공감하는 우수사례 11개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정책의 실제 수혜자인 도민의 의견을 듣고, 전 시군에 공유하여 중요한 성과사례로 활용하였다. 평가과정에 참여한 도민평가단원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민관이 협력하여 해결한 다양한 사례를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선정된 우수사례의 사업 및 정책들이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18개 시군에 재정성과급(특별조정교부금) 총 20억 원이 지급되며, 우수 시군 및 유공 공무원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하종목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국·도정 과제의 성과향상에 기여한 시군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정부 및 도 핵심과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실현을 위해 시군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시군의 협조를 당부했다. 도는 평가결과를 전 시군에 전파하여 우수사례는 벤치마킹 자료로 활용하고, 부진지표는 대책을 마련하여 향후 시군 합동평가 및 정부 합동평가 성과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2-04-14 10:45:4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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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기념 축하콘서트 개최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재준)은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유치를 기념하고,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하여 오는 4월 19일 저녁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축하 콘서트 '일여(一如)'를 개최한다. 이번 축하콘서트는 품새의 마지막이자 정신과 육신이 '하나'가 된다는 '일여(一如)'품새의 의미를 담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통해 세계인들이 하나 되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하였다. K-컬쳐의 대표주자들과 함께 만들어갈 축하콘서트 '일여(一如)'는 '경기도무용단'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독보적인 컨셉 장인 걸그룹 '드림캐쳐', 역주행의 아이콘 '브레이브걸스', IZ*ONE(아이즈원)활동을 마치고, 가요계와 예능계를 종횡무진 활약 중인 'YENA(최예나)'와 태권도 상비군 출신 김요한이 소속된 6인조 보이그룹 '위아이', 한국의 대표 밴드 '부활' 출신 보컬리스트 '정동하' 가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고양문화재단에서는 축하콘서트 '일여(一如)'를 통해 2007년 이후 15년 만에 다시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으로 돌아온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시작을 알리고, 세계인들에게 태권도와 K-POP이라는 독보적인 문화를 전파하여 고양특례시가 문화·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힐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는 "K-컬쳐를 통해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의 시작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번 공연을 통해 전 세계의 태권도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태권도를 비롯한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K-POP을 통한 문화예술의 도시, 고양특례시를 알리고 각 국의 참가 선수단과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 관람을 위해서는 4월 14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예약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신청이 완료된 시민만 관람가능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4-14 10:45: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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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월 21일 상반기 채용시험 실시

부산시는 14일 오는 5월 21일 '2022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을 실시하며, 이달 28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기관별로 산발적으로 치르던 채용시험을 지난해부터 통합채용으로 변경했고,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15개 기관에서 총 275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기관별 채용인원을 살펴보면 ▲부산교통공사 96명 ▲부산도시공사 31명 ▲부산시설공단 45명 ▲부산환경공단 37명 ▲부산지방공단스포원 15명 ▲벡스코 5명 ▲부산의료원 4명 ▲부산테크노파크 8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16명 ▲부산디자인진흥원 2명 ▲부산경제진흥원 4명 ▲부산문화재단 4명 ▲영화의전당 3명 ▲부산산업과학혁신원 1명 ▲부산문화회관 4명 등이다 원서접수는 28일부터 5월 4일 오후 5시까지 부산광역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 한 기관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통합채용 누리집과 채용 공공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5월 21일 치러질 예정이며, 장소는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로 공고될 예정이다.

2022-04-14 10:44:4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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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주 거치형 충전소' 시범사업 실시

부산시가 구도심과 산복도로 등 전기차 충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전주 거치형 충전소 설치에 나선다. 시는 14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와 6개 구가 참여하는 '전주 거치형 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경숙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장을 비롯해 동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금정구, 수영구, 사상구 등 시범사업 대상 지역 6개 구의 구청장들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지역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기는 5천683기로 최근 전기자동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충전소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구도심과 산복도로 등에는 충전 시설부지 확보가 쉽지 않아 전기차 충전소 설치조차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시는 전국 최초, 전주를 활용하여 설치하는 '전주 거치형 충전소'를 도심 내 주거지 전용 주차장에 설치해 전기차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시는 동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금정구, 수영구, 사상구 등 6개 구의 주거지 전용 주차장을 활용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전력공사 소유 전주를 활용하여 설치하는 '전주 거치형 충전소'를 설치하고, 주차면 1면 이상을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으로 지정해 전기차 충전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앞으로 시는 시범사업 총괄 및 행정적 지원을,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는 전주 거치형 충전소의 설치와 운영 및 유지·관리를 맡는다. 시범지역 6개 구는 충전소 부지를 제공하고 이번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필요시 주차구역 운영 제도를 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오는 2025년까지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2만2천 기로 확대하여 충전기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전면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로 이어져 부산이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그린 스마트도시로 한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2-04-14 10:44:0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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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친환경 이미지 벽화로 하수처리장 이미지 개선

영천시는 도남동에 위치한 환경사업소 내 영천하수처리장 본관 외 3개 동의 벽화 작업 시행으로 환경 개선에 나섰다. 오수를 처리하는 혐오시설이라는 기존 이미지의 개선을 위해 상징적이며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선정하여 벽화를 그려 넣었다. 입구 수위동에는 시화인 장미, 본관에는 산과 강, 탈수동에는 푸르고 높은 하늘과 상징적인 도시철도의 이미지를 넣어 시정 홍보판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가장 높은 침사지동에는 맑고 푸른 사계를 담아 놓았다. 벽화 사업 외에도 환경사업소는 시민의 보건위생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오수관로 미정비 구역인 영천댐 상류지역 등에 오수관로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규모 하수처리구역의 오수관로를 재정비하여 하수처리장까지 완벽한 하수 이송으로 악취와 침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식수원인 영천댐의 수질 보호와 양질의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천댐 상류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수처리장 주변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하여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영천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저감 시설개선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허창열 환경사업소장은 "노후화된 건물의 환경 개선을 통해 사업소와 주변 화랑설화마을 등의 시설 방문객들에게 기피시설의 이미지를 벗고 환경친화적이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며, 하수처리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하수관거 설치 및 정비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그린 영천, 살기 좋은 영천 만들기'에 앞장 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2-04-14 10:43:11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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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건강친화형 공동주택건설기준 강화

경주시가 경북 최초로 새집증후군을 막기 위한 '경주시 건강 친화형 공동주택건설 기준'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 기준보다 강화된 조치로 주낙영 경주시장이 긴급 승인함에 따라 즉각 시행된 것이다.건강친화형 공동주택은 오염물질을 적게 방출하는 건축자재를 사용하고 환기 성능을 향상해 새집증후군 문제를 개선한 주택을 말한다. 실제로 신축 아파트의 경우 시멘트, 벽지, 장판, 가구, 가전제품 등에 쓰인 접착제 등에서 독성화합물이 검출된 바 있다. 이에 환경부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을 적용하지만 이미 지어진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사실상 사후 처방전 수준인데다, 국토교통부 역시 건강친화형 주택건설기준을 마련했지만 다소 미흡한 것이 현실이었다. 국토부 기준에 따르면,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친환경 건축자재 적용 등 6개 항목만 의무기준으로 하고 있고, 흡방습, 흡착 기능성 자재는 5%이상, 항곰팡이, 항균 기능성 자재는 10% 이상의 최소 기준 이상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사정이 이런 탓에 90~95%는 시공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새집증후군 근절 정책이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 이에 경주시는 기능성 건축자재 모든 항목(흡방습, 흡착, 항곰팡이, 항균)에 대해 30%이상 기준을 강화하고, 적용대상도 기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으로 확대한 '경주시 건강친화형 공동주택 건설기준'을 마련했다. 앞으로 경주시는 기능성자재 의무사용 실효성 확보를 위해 사업계획승인 시 승인조건으로 부여하고 사용검사 시에 시공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또 기존 승인된 건설 중인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시행사 등 사업주체에 권고 조치를 내려 강화된 기준이 적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시 건강친화형 공동주택 건설기준 마련을 통해 입주자들이 피부로 느낄 정도로 실내 공기 질이 개선되고,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 시민들이 실내공기 오염 걱정 없이 쾌적한 실내주거환경에서 거주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4 10:42:25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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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여남지구 ‘해상 스카이워크’ 개장

포항시가 해양관광 특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또 하나의 기반이 마련됐다. 포항시는 13일 '여남지구 해양문화공간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여남 해상 스카이워크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준공식은 지역 주민 등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사업 추진현황 보고와 함께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여남지구 해양문화공간 조성사업'은 해양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의 수려한 경관을 활용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친수 공간을 조성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여남 일대에 약 5년간 140억을 투입해 스카이워크, 해안 산책길 등 새로운 관광 기반시설을 마련했다. 사업은 총 3단계로 나눠 진행됐으며, 여남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요트계류시설 10선석을 설치해 어촌계에 위탁 운영 중이다. 또한, 해안절벽과 해병대 초소 및 철조망 등으로 단절돼 통행할 수 없었던 여남항에서 죽천까지 1km 구간은 정비를 마치고 안전한 산책길을 만들어 지난 2020년 5월 말부터 임시 개통했다. 이어, 준공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던 평균 높이 7m, 총길이 463m에 달하는 '전국에서 가장 긴 해상 스카이워크' 조성이 완료되면서 전체 사업을 마무리했다. 스카이워크에 올라서면 아름다운 포항 영일만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바닥은 투명한 특수유리로 제작돼 마치 바다 한가운데에 서있는 것 같은 색다른 느낌과 스릴을 맛볼 수 있다. 스카이워크에서 계단을 타고 내려가서 만날 수 있는 깊이 1.2m의 자연해수풀도 또 다른 즐길거리이다. 시민은 스카이워크 개장으로 도심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자연 속 휴식·힐링 공간이 조성돼 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여남 스카이워크가 지난해 개장한 아시아 최대 체험형 조형물 스페이스워크와 더불어 동해안 관광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추진중인 해상케이블카 조성이 완료되면 영일대해수욕장~여남으로 이어지는 해양관광벨트가 구축돼 지역관광경제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카이워크는 4월 임시 운영을 거쳐 5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임시 운영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2022-04-14 10:42:06 오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