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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앉은 비트코인…파월 목소리 ‘집중’

지속된 악재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끊임없이 추락하고 있다. 설상가상 이번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예정돼 있다. 회의 결과에 따라 가상화폐 시장의 분위기가 전환될 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목소리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1일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8790만원대를 기록하면서 9000만원선이 붕괴됐다. 9000만원 붕괴는 지난달 4일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사이 9.4%(약 1000만원) 하락했고, 지난달 기록한 최고가 대비 15.5%(약 1800만원) 떨어졌다. 최근 비트코인 하락은 마운트곡스(마곡)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때문이다. 지난 2014년 해킹으로 파산한 일본 가상자산거래소 마운트곡스가 최근 채권자들에게 반환될 가상자산 규모와 반환 날짜 등을 처음으로 공지했다. 현재 예상되는 상환 물량만 비트코인 13조원어치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GBTC)의 순유출 규모가 증가한 것도 비트코인 가격 낙폭을 키우고 있다. GBTC에서 매도세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는 분석이 지난 3월부터 나왔지만 중동전쟁 위기, 고물가, 고금리 등 잇단 악재가 지속되면서 매도 압력이 높아졌다. 또한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의 일일 순유입액이 처음으로 '0원'을 기록하면서, GBTC 순유출액을 방어하지 못했다. 알트코인 대장 이더리움 가격은 432만원을 기록하면서 하루새 6%나 하락했다. 지난달 기록한 최고가(571만원)와 비교하면 무려 24.3% 급락했다. 가상화폐시장의 하락장 영향도 있지만, 이달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이 희박해지면서 매도압력이 높아졌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이더리움 기반 가상자산 지갑 메타마스크의 증권법 위반 문제를 지적하면서 오는 23일로 예정된 반에크의 현물 ETF 신청을 거절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 문제는 이날부터 이틀간 미국 FOMC 정례회의가 개최되면서 회의 결과에 따라 가상화폐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 연준은 5월 FOMC에서 금리를 현재의 5.25~5.50%로 동결할 것이 유력시된다. 이번 회의의 관전 포인트는 제롬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내놓을 메시지다. 연준의 논의가 올해 금리인하 횟수에서 연내 금리 인하 여부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에 시점이 중요하다. 만약 파월 의장이 최근 인플레이션 지표를 의식해 기존보다 매파(통화 긴축 선호)적 발언과 금리 인상을 언급하게 된다면 위험자산인 가상화폐시장 하락세는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가상자산거래소 관계자는 "현재 가격 급락으로 인해 매수 타이밍이라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FOMC 회의 결과에 따라 추가 하락 위험이 있어 가격만 보고 섣부른 진입은 위험하다"며 "연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사라지면 시장은 큰 충격에 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1 09:19:5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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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하나금융그룹과 ‘청년 창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과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하나 파워온 챌린지' 일환으로, 청년 창업을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전국에 있는 지역 거점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청년 창업 지원 및 창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 친화형 기업 ESG지원' 사업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인하대는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 전국 30개 대학을 대표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명우 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등 인하대 관계자들과 함영주 회장 등 하나금융지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하대에서 지역 청년 창업가가 많이 양성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과 적극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도 "지역청년의 창업을 지원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민간, 대학, 정부 그리고 청년이 지역을 위해 '하나'가 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창업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01 09:15: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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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빅데이터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 공공 데이터 사업 성과 공유 신한카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핀테크 사업 노하우 공유 및 정책 수립 지원'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주관하는 해외 지식 공유 프로그램(KSP)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로 3년째 참여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경제재정부 및 법무부, 중앙은행 등 정책실무자를 초청했다. 빅데이터 및 디지털 사업 역량을 소개하고 한국의 데이터 기반 핀테크 산업 동향을 설명했다. 이어 공공분야의 정책 지원 데이터 사업 사례와 성과 등을 발표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기획재정부와 KDI가 추진하는 KSP 사업에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국내외 공공기관에 신한카드 데이터를 소개하고 글로벌 데이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삼성월렛 해외결제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 포인트 및 갤럭시 S24 등 증정 KB국민카드는 삼성월렛 해외결제 대상에 비자(Visa) 브랜드를 추가하고, 오는 31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월렛 해외결제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마스터카드(Mastercard) 브랜드로 처음 시작했다. 해외 현지 가맹점에서 실물카드 없이 앱을 활용해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월렛 앱에 등록한 비자, 마스터 카드로 해외400달러(USD)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S24 ▲갤럭시 워치6 ▲갤럭시 버즈2 프로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삼성월렛 해외결제 브랜드 확대로 보다 편리한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01 08:55:1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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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59년 연속 노사 무분규…올 임금협상 사측에 위임

2024년 '임단협 Kick Off'서 위임 합의서 체결…임금협상 전격 타결 한일시멘트가 1965년 노동조합 창립 이후 59년 연속으로 무분규를 이어오고 있다. 1일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노동조합은 '2024년 임금협상'을 회사 측에 모두 위임하기로 합의했다. 건설경기 하락 국면에서 상생과 회사발전을 위해 노사 양측이 뜻을 모으기로 한 것이다. 이에 앞서 한일시멘트는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동 한일시멘트빌딩에서 전근식 사장과 신광선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임단협 Kick Off'를 열고 올해 임금 협약과 관련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키로 하는 합의서를 체결했다. 사실상 첫 만남에서 입금협상을 전격적으로 타결한 것이다. 신광선 노조위원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노사가 서로 배려하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사상 최대의 실적을 이룰 수 있었다"며 "올해도 건설경기의 급격한 하락, 각종 원자재 가격 불안 등 대내외 난관이 많은 만큼 임금 협상을 회사 측에 위임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근식 사장은 "신뢰와 상생의 노사문화가 원동력이 돼 한일시멘트가 지금까지의 성장을 이어올 수 있었다"면서 "상생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선택한 조합원들께 감사드리며, 노사가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시멘트 업계의 진정한 '탑티어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자"고 화답했다. 한편, 한일시멘트는 지난 2021년에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신속한 ESG경영 시행을 위해 무교섭 타결을 합의한 바 있다.

2024-05-01 04:16: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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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몽골에 '카본보드 온돌' 공급…韓 바닥 난방 문화 전파

몽골 훈누구렌건설과 공급위한 업무협약 체결 제품 개발·생산·판매 영업망 구축등 상호 협력 귀뚜라미가 '카본보드 온돌'로 몽골 지역에 한국식 바닥 난방 문화 전파에 나선다. 귀뚜라미는 몽골 훈누구렌건설(Hunnu Guren Construction)과 카본보드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귀뚜라미와 훈누구렌건설은 몽골지역에 '귀뚜라미 카본보드 온돌'을 공급하기 위한 제품 개발, 생산, 판매 영업망 구축, 서비스 교육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몽골 정부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각종 국책 사업에도 적극 동참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몽골 지역의 주거 환경은 수도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아파트와 현대식 주택 등에 거주하는 인구가 늘고 있다. 하지만 도심지 외곽에는 몽골 전통 가옥인 게르(Ger)로 집단 주거지 형태를 이룬 게르촌에 거주하는 인구가 많다. 조립식 가옥인 게르의 특성상 보일러 난방이 불가능하고, 난로 등 난방기기를 구동하기 위한 연료로 석탄을 주로 사용함에 따라 대기오염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귀뚜라미 카본보드 온돌은 석유와 석탄으로 인한 대기오염 걱정 없이 전기로 구동되는 친환경 난방 자재다. 특허받은 카본발열망에서 방출하는 원적외선 복사열 난방으로 몽골 현지에서 경험하기 힘든 한국식 바닥 난방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귀뚜라미 카본보드의 친환경성과 사용 편의성이 만성적인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전통가옥 거주민들의 난방 환경을 개선하려는 몽골 현지의 수요에 적합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몽골에 한국 전통 온돌 난방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거주지별 특성에 맞는 난방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1 04:10: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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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일 수요일 [쥐띠] 36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줄 뿐이다. 48년 하늘도 파랗고 공기도 맑으니 여행을 떠나 볼까. 60년 노력과 부지런함에는 희망이 투영된다. 72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84년 지혜 있는 사람은 미혹되지 않는다. [소띠] 37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49년 일이 미뤄져도 느긋하게 생각하면 좋은 일이 있다. 61년 실패자는 안 되는 이유만을 나열한다. 73년 소통과 협력에서 필요한 것은 기다림. 85년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의 자리. [호랑이띠] 38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말자. 50년 계획을 세워야 나아갈 수 있으니 결과부터 챙기지 마라. 62년 투자는 심사숙고해서 결정. 74년 집을 이사하는 독립보다는 저축하도록. 86년 이 세상에 버릴 물건은 별로 없다. [토끼띠] 39년 분수를 지킨다면 실수가 적다. 51년 계속해서 노력하면 하늘이 도와줄 것이다. 63년 사람은 빵만으로 사는 게 아니라고 누군가 말했다. 75년 자주의 정신에서 능력도 살아난다. 87년 용기 있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용띠] 40년 가족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더라도 참아라. 52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가야 한다. 64년 남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76년 사랑이 없어도 용기를 내자. 88년 성실은 만인이 걸어가야 할 인생길. [뱀띠] 41년 기회가 와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다. 53년 건강함을 부모님께 감사하도록. 65년 못 가진 것에 대한 한탄보다는 다시 도전. 77년 새로운 거래로 실적이 생기니 기쁨. 89년 무슨 일이든 맞닥뜨리면 해결책은 있기 마련. [말띠] 42년 삶은 계속되고 시간은 많다. 54년 감정을 절제할 줄 알아야 이득이 있다. 66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스럽다. 78년 분주하게 일을 하니 소득과 비례한다. 90년 늦가을 감나무의 감은 까치밥으로 남긴 것. [양띠] 43년 기술을 배우고 다시 도전해보자. 55년 에디슨도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다 말 한 적이 있다. 67년 참는 것이 오늘의 운을 가져온다. 79년 미(美)는 청결함에서 시작. 91년 정직함이 보답을 받는 날. [원숭이띠] 44년 밤을 이겨내야 밝은 새벽을 볼 수 있다. 56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68년 부분적 결함이 전체를 망칠 수 있다. 80년 조직이든 남녀의 사랑이든 간에 질서가 있어야. 92년 명장은 무리한 싸움을 하지 않는다. [닭띠] 45년 모래 위에 쌓은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57년 뜻하지 않은 일로 계획을 수정. 69년 시간이 언제나 기다리고 있지 않을 것이다. 81년 콩을 심으면 콩나고 팥 심으면 팥 나는데. 93년 집안 정리로 깨끗한 운을 맞자. [개띠] 46년 비전이 있으니 희망차게 일어난다. 58년 천릿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하자. 70년 자기 계발은 자기를 이해하면서 시작될 듯. 82년 마음이 허공과 같다면 일기를 써보라. 94년 먼 여행에서 얻은 수고가 결실로 연결된다. [돼지띠] 47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5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다. 71년 상대의 말속에서 숨은 뜻을 알아내도록. 83년 일에는 긍정과 부정이 있으니 소통하도록. 95년 평생의 인연과 경사는 선행을 쌓음으로 발생.

2024-05-01 04:00:4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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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고수의 이야기

어느 분야든 고수가 있다. 고수는 한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고수의 얘기는 새겨들어본다면 그 말속에 경험과 지혜가 녹아있다. 필자와 가끔 세상살이나 투자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부동산 고수가 있다. 다양한 방식의 투자를 해봤고 많은 수익도 얻은 사람이다. 그는 지금도 쉬지 않고 관련 공부를 한다.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작은 투자도 허투루 하는 법이 없다. 얼마 전 차를 마시는 자리가 있었는데 고수는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 중에 기초가 없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 기초가 뭐냐고 물어보니 고수는 용어라고 답했다. 부동산 투자에서 용어는 기초라는 것이다. 그런데 필수 용어를 몰라서 상대방이 하는 말조차 이해하지 못하면서 당장이라도 큰돈을 투자하겠다는 사람을 많이 보았다는 것이다. 고수는 아는 것이 힘이라는 걸 몇 번이나 강조했다. 원하는 것을 한순간에 얻을 수는 없으니 책을 보는 것도 좋고 학원에 다니는 것도 좋으니 부동산 투자를 하겠다면 용어부터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말에 크게 공감했다. 필자도 부동산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고 투자 관련해서 상담도 하고 있다. 상담하면서 당황스러웠던 건 기초를 모르는 사람이 어떤 물건에 투자하는 게 좋겠느냐는 질문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부동산 권리관계가 적혀있는 등기부등본을 볼 줄 모르거나 임대차의 뜻조차 헷갈리는 사람도 있었다. 설마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어느 분야든 중요한 것은 기초다. 건물도 기초공사를 튼튼히 하면 부실로 이어지지 않는다. 부동산 고수가 이야기하듯 필자도 투자에서는 기초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시기는 지나갈 것이니 기초를 다지고 더 많은 경험을 쌓으며 원하는 이익을 얻어 부자 되시길 바란다.

2024-05-01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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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12개 플랫폼사와 협업…'동행축제' 지원한다

11번가, 카카오, 지마켓등과 '상생협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4년 동행축제'를 위해 12개 플랫폼사와 힘을 합친다. 1일 소진공에 따르면 전날 서울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소상공인·전통시장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여기에는 ▲11번가 ▲그립컴퍼니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브레이브모바일 ▲우아한형제들 ▲위대한상상 ▲페이타랩 ▲카카오 ▲카카오스타일 ▲크몽 ▲지마켓 ▲KT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소진공과 12개 플랫폼사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내수활성화, 판로지원, 역량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간다. 먼저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대상 내수활성화를 위해 5월 동행축제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판매 및 홍보, 기획전를 지원한다. 자사 인프라를 활용한 온라인 상품 판매 지원에는 100원 아메리카노 이벤트(페이타랩), 30%선착순 할인쿠폰(그립컴퍼니) 등 저렴한 가격에 소상공인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펼친다. 또한, 디지털 기술 활용 교육, 플랫폼 진출 등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역량강화를 위해 11번가, 그립, 우아한형제들, 카카오, 크몽 5개 플랫폼사와 협업한다. 소상공인의 업종, 업력, 관심사에 따라 신규 입점 교육, 온라인셀러 양성, 플랫폼 활용 교육, 특화마케팅 등을 지원하며 희망자에 한해 1대1 운영컨설팅, 브랜딩 및 촬영기술 등 실전 교육도 실시한다.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은 "소상공인과 전 국민이 함께하는 5월 동행축제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민간 플랫폼사와 힘을 합쳤다"며 "공단은 온라인에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이 발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1 03:10:4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