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광주 행암 봉선2동 주민들, ‘공동 육아 틈새 돌봄’ 추진

광주 남구 관내 행암동과 봉선2동 주민들이 오는 6월부터 안전한 공동 육아 및 틈새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5일 "광주시 주관 '2022년 여성가족친화마을 조성사업 공모'에서 관내 돌봄 공동체인 남구 주민회의와 십시일반 나눔마을학교 2곳이 선정돼 올해 연말까지 지역사회 돌봄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효천2지구에서 활동 중인 남구 주민회의는 관내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돼 있음에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 없는 점을 착안, 지역사회 공동체에서 맞벌이 가정의 자녀 등을 돌보는 '함께해요 돈워리 공동 육아' 사업을 추진한다. 행암동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가운데 돌봄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비 1,890만원 가량이 투입된다. 세부 사업으로는 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자로 선정되지 않은 학생들에게 학습 및 놀이 장소 등을 제공하는 '함께 키워요, 꿈도 지혜도' 프로그램 및 마을주민들과 초등학교 선배 등이 재능기부와 협력을 통해 학습을 하는 '함께 배워요, 어른도 아이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아빠와 아이들이 마을을 돌아다니며 탐방 및 힐링의 시간을 갖는 '함께해요, 우리가족 모두' 프로그램도 선보일 방침이다. 봉선2동 십시일반 나눔마을학교 공동체 구성원들도 연말까지 사업비 1,050만원을 투입해 '모두의 아이, 봉다리 마을 틈새 돌봄' 사업을 진행한다. 결혼과 육아로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경제활동에 나서지 못하는 경력단절 여성의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틈새 돌봄의 필요성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곳 지역 돌봄 공동체에서는 봉다리 사랑방과 인근 공원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마을 배움터 프로그램과 주민 돌봄 담임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돌봄 육아 커뮤니티 활성화 차원에서 육아 동아리 2팀을 발굴해 지원하고, 매월 한차례씩 주민들이 참여하는 원데이 클래스 및 돌봄 어플을 통한 활동을 공유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여성과 아이가 안전한 가족친화마을을 만들어 지역사회 위주의 돌봄 공동체가 더욱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5 11:29:10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은행, 제2기 직원 SNS 서포터즈 ‘광은인싸’ 발대식 개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SNS 홍보 활성화를 위한 제2기 직원 SNS 서포터즈 '광은인싸'를 선발하고,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SNS 서포터즈 '광은인싸'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적극적 지원 의사와 포부를 반영해 총 20명을 선발했으며, '광은인싸'는 각종 행사나 모임의 중심에서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신조어 '인싸'와 '광주은행'을 결합한 이름이다. 광주은행은 SNS 서포터즈 '광은인싸'를 통해 공식 SNS 계정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통해 더 많은 팔로워 및 구독자들과 소통을 넓혀감으로써 광주은행의 브랜드 이미지를 대외에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월부터 12월까지 총 9개월동안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감으로써 SNS 홍보 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제고하는 내부문화 형성뿐만 아니라 SNS 채널 확대를 통한 디지털뱅크 이미지 및 잠재고객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광주은행은 핀테크·빅테크 기업의 금융권 진출과 인터넷은행의 출몰 등으로 주거래은행의 개념이 사라져가는 치열한 금융환경 속에서 단순 금융서비스 제공만으로는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낼 수 없으며, '광주은행' 브랜드에 대한 매력을 보일 수 있는 마케팅과 고객과의 소통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광은인싸' 1기를 출범하여 고객과의 소통에 SNS를 매체로 한 디지털화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2021년초 6만명이었던 팔로워 및 구독자 수가 연말에는 8만명으로 약 3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발대식에서 "지방은행의 한계를 뛰어넘어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고객과의 소통의 창을 넓혀가며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시도해야 한다"며, "상품 및 프로세스 개발을 비롯한 금융서비스에서부터 고객 및 지역민과 마음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까지 광주은행만의 감성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고객님께 신뢰와 사랑받는 금융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광주은행은 금융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기존의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의 공식 계정을 통해 각종 금융정보와 신상품, 행사 등을 소개하고, 이벤트를 실시하여 고객을 가까이 만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직원 및 고객 대상 유튜브 공모전을 실시하는 등 색다른 변화를 시도하며 은행과 고객 사이의 가교를 튼튼히 다져나가고 있다. 또한 올해로 12기를 맞는 대학생 홍보대사를 통해 유스(Youth)고객과의 소통,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참여, 언택트 시대를 대응하는 온라인 홍보활동 등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광주은행 캐릭터 'KJBEARS 웅이·달이·단지'를 각종 금융상품과 디지털 금융 플랫폼에서 고객과의 소통의 창구로 활용하는 등 정보전달식의 금융마케팅에서 벗어나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하고, 스토리가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마케팅에도 주력하고 있다. 고객과의 디지털 소통에 변화와 혁신을 거듭한 광주은행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과 사회적약자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등 지역 대표은행의 역할에도 충실히 임무를 수행하며 최근 발표한 '2022년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에서 이미지와 선호도, 이용가능성 등 로열티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18년부터 5년 연속 이뤄낸 성과로써 주목을 받고 있다.

2022-04-05 11:28:50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활용한 원어민 원격 화상영어(1대1수업)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각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관내 초등학생 3~6학년 및 중학생 300명이다. 대상자에게는 수강료 50%를 지원하는데, 저소득층(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및 다자녀가구(자녀 3인 이상)인 경우에는 특별지원으로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다만 개인 사정으로 중도 포기할 경우 교육비를 본인이 전액 부담해야 한다. 인재육성장학재단은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경감과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취지에 맞게 이번 사업의 미수혜자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수혜자인 경우도 대기자로 신청이 가능하다. 원어민 원격 화상영어 지원 사업은 2020년도 시범사업으로 시작돼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지난해 참여한 학생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원어민과의 수업에 흥미를 느끼고, 1대1 대화로 자신감도 많이 얻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에 시는 지난해 예산을 증액해 수업시간(주당 30분→주당 60분)과 교육기간(2개월→3개월) 등을 늘린 바 있다. 인재육성장학재단 관계자는 "3개월이 짧은 기간일 수도 있지만 성실히 참여하는 만큼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5 11:07: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해양대, 영국해양공학연구소 최우수 논문상

한국해양대학교 기관시스템공학부 이원주 교수 연구팀의 하승만(기관공학과 친환경선박전공) 석사졸업생이 석사과정 중 게재한 SCIE 논문 'Regulatory gaps between LNG carriers and LNG fuelled ships(LNG 운반선과 LNG 추진 선박의 안전 규정에 관한 연구)'이 영국해양공학연구소(IMarEST)의 최우수 논문상인 'Denny Medal'을 수상했다. 영국해양공학연구소는 1888년 영국에 설립된 13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마린엔지니어링 관련 학술·연구 단체다. 1860년 설립된 영국왕립조선학회(RINA)와 함께 해양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Denny Medal은 영국해양공학연구소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 논문집인 'JMET (Journal of Marine Engineering and Technology)' 및 'JOO (Journal of Operational Oceanography)' 중에서 1년 동안 게재된 최고의 논문에 수여된다. 연구소 심의회(IMarEST Council)에서 편집위원회와 관리위원회의 추천에 따라 선정된다. 애초 시상식은 2020년 117차 영국해양공학연구소 연례 만찬행사(IMarEST Annual dinner)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2년 연기돼 지난 26일 런던에서 400명 이상의 업계 리더와 해양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 연례 만찬행사의 시상식에서 수여받게 됐다. 이원주 교수팀은 이번 연구로 'LNG 연료 추진선박'과 'LNG 운반선'의 주요 규정 차이점과 불합리한 안전 규정을 식별, 국제해사기구(IMO)에 권장하면서 조선소 및 선급 등 산업계의 원활한 규정이행을 위한 적절한 가이드를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국제해사기구는 가스운반선의 안전규정(IGC Code)에 대한 개정작업을 진행(2022~2023년)할 예정이며, 이 논문 연구 결과도 함께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이원주 교수팀은 중장기적으로 대체연료 추진선박 건조를 위한 안전기준을 개발·검증할 예정이다. 또 국제표준화를 위한 선제적이고 주도적인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하승만 석사졸업생은 한국선급 책임검사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영국 스트라스클라이드 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연수하고 있다.

2022-04-05 11:07: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오는 15일부터 농가주별 농지원부에서 필지별로 변경

곡성군은 오는 4월 15일부터 농지원부가 농지 전체 필지별로 작성 및 발급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농지원부는 농가주 세대별로 작성, 발급되어 왔지만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관리를 위해 작성 및 발급 방식이 전국적으로 변경되게 됐다. 이와 함께 농가에서는 혼동을 예방하기 위해 농지원부와 관련해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사항들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먼저 앞으로는 전체 농지 필지가 농지원부 작성의 대상이 된다. 모든 농지에 대한 현황을 관리하기 위해서다. 기존에는 세대원의 농지를 포함해 1,000㎡ 이상 농가주가 농지원부 작성 대상이었다. 두 번째, 기존 농업인 주소지 관할 행정청이 아닌 농지가 소재하고 있는 관할 행정청에서 농지원부를 작성 및 관리하게 된다. 농가주별로 농지원부를 작성 관리하던 것이 농지 필지별로 변경됨에 따른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다만 기존 농지원부는 농업인 주소지 관할 행정청에서 10년간 보관한다. 세 번째, 8월 18일부터 장부의 명칭이 농지원부에서 농지대장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필지별 농지 관리라는 농지 공적 장부의 성격을 반영한 것이다. 네 번째, 8월 18일부터는 농지 변경사항이 발생했을 때 농업인이 농지 소재지 관할 행정청에 신고하도록 변경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농지의 변경사항이 발견되었을 경우 행정청이 직권으로 공부를 변경해왔다. 농지법 상 임대차가 가능한 농지의 임대차 계약이 체결, 변경, 해제되거나 농축산물 생산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등이 신고 대상이다. 신고 기한은 변경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60일 이내로 현재 입법예고되어 있는 상황이다. 한편 새롭게 시행하는 농지원부 발급과 관련해 현재 농지 소유자가 별도로 취할 조치는 없다. 다만 관련 데이터 이관 및 시스템 구축을 위해 4월 7일부터 4월 14일까지 민원 창구와 무인 민원 발급기를 통한 농지원부 발급 업무가 일시 중단된다.

2022-04-05 11:05:41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부산관광공사, 인바운드 여행사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3월 31일 부산의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를 초청, 위드코로나 이후 방한 시장과 올해 북항에서 개최할 예정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의 상품화 현안을 토론하는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K-팝에 대한 해외 관람객의 뜨거운 반응과 관심을 방한 관광시장 회복 동력으로 십분 활용하고,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도시 인지도 제고를 위한 기회로 활용하면서 부산관광산업 주요 현안들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정상급 아이돌그룹을 활용한 상품개발을 위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앤데믹(Endemic) 이후 오프라인 공연 관람객을 모집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부산 인바운드 관광시장에 당면한 현안,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관련 의견들도 청취했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얼어붙은 부산 인바운드 시장에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공사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글로벌 온라인 팬덤층 5만명을 오프라인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특히 한류 콘서트는 고부가상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여행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4-05 11:04:3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