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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영여행 나만의 인생샷 콘테스트’ 진행

통영시는 '2022 통영 여행가는 해'를 맞아 지난 3월 1일부터 3개월간 진행하고 있는 '통영여행 나만의 인생샷 콘테스트'의 3월 콘테스트 참가자 가운데 8명을 추첨해 추첨해 2만원 상당의 이벤트 경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당첨 주인공은 4월 중 남해안여행라운지&통영여행플랫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과 발표 및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최신 여행 흐름을 주도하는 MZ세대들의 여행 취향을 반영한 것으로, 사진 찍기 좋은 통영의 관광명소 및 숨겨진 명소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2022년 3~5월) 남해안여행라운지&통영여행플랫폼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통영 여행 중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통영여행인생샷콘테스트#남해안여행라운지#통영여행플랫폼' 해시태그와 사람을 태그해 올리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지난 3월 인생샷 콘테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벤트 진행 기간인 5월까지 더욱 많은 분들이 통영시를 방문 하고, 이벤트에 참여해 주시기를 희망한다"며 "2022년 통영 여행가는 해를 맞이 해 우리 시에서도 다양한 이벤트 및 홍보 활동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4 16:31: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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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GTEP사업단 수료식 수상

한국해양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 15기 학생들이 '제15기 GTEP사업단 수료식'에서 다수 수상했다. 정미연(해운경영학부) 학생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김미람(해운경영학부) 학생은 한국무역협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지난 3월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수료식에는 각 대학 GTEP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해양대에서는 15·16기 대표 학생들이 참석해 자리를 밝혔다. GTEP사업단 15기는 지난 1년간 지역 중소·중견 기업과의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국내 전시회 마케팅 참가, 해외 전자상거래 등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큐텐 재팬을 통한 건조동결 마늘 상품 판매로 매출액 약 200만원을 달성하는 등 걸출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초 활동을 시작한 GTEP사업단 16기 역시 지난 3월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APM 2022 전시회에 참여해 바이어 미팅을 진행했다. 오는 5월에는 휴스턴 OTC 및 아부다비 WUC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제15기 GTEP사업단 수료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도 참석했다. 윤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청년무역 국가대표와의 만남'도 진행했다. GTEP사업단 16기 이민제(국제무역경제학부) 학생은 "GTEP사업을 통해 무역인으로 성장을 하고싶다"며 "새정부에서는 청년 무역인 육성을 위해 GTEP사업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날 전국 20개 대학 GTEP학생들은 새정부에 바라는 메시지함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은 중소·중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무역 전문가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관리를 맡고 있다.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한국해양대가 진행하고 있으며, 2009년 3기부터 시작해 약 4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022-04-04 16:3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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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뷰티산업 육성에 2026년까지 2040억 투입

서울패션위크 홍보대사인 배우 이정재./ 서울시 서울시는 '글로벌 뷰티산업 허브, 서울' 기본계획 추진에 2026년까지 2040억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시는 대한민국 패션산업 1번지로 성장한 동대문과 DDP 일대를 '뷰티·패션산업 핵심거점'으로 조성한다. 시는 연내 해당 지역을 '뷰티패션융합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하고 건축규제 완화, 자금융자, 세금감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뷰티·패션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홍릉과 G밸리 등 바이오·의료기기 분야 산업거점을 '뷰티융복합 R&D 거점'으로 활성화해 '글로벌 뷰티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예정이다. 뷰티산업의 융합 활성화를 위해 시는 연구개발 자금으로 5년간 약 270억원 수혈한다. 아울러 시는 내년부터 1000억원 이상 규모로 뷰티산업 육성 전용 펀드를 조성해 중소기업과 청년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한다. 뷰티·패션산업에 특화된 전문인력도 집중 양성한다. 시는 뷰티산업 인재양성 기관을 설립, 현장 수요가 많은 브랜드 매니저, 상품기획자는 매년 200명씩, 인플루언서는 연간 50명씩 배출할 방침이다. 오는 10월에는 한류를 기반으로 한 '서울뷰티위크'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서울 뷰티·패션산업을 세계에 알리고, 유망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뷰티 박람회다. 시는 서울패션위크, DDP서울라이트, 서울디자인위크, 서울뮤직페스티벌 등과 연계해 서울뷰티위크를 대표 축제로 키운다는 목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의 뷰티·패션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이를 관광 자원화해 타 산업과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런 효과가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4-04 16:01: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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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40 서울 수도정비기본계획' 추진

서울시 구의아리수정수센터./ 서울시 서울시는 급수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비한 '2040 서울 수도정비기본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시는 공급계통 수질관리 강화를 위해 2040년까지 사용연수 30년 이상의 상수관로 3073㎞를 단계적으로 교체·정비하기로 했다. 또 시는 강북아리수정수센터의 생산량을 늘리고, 광암아리수정수센터의 취수원을 이중화해 원수 구입비를 낮출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해 서울시의 22%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는 강북아리수정수센터의 생산량은 기존 95만t에서 120만t으로 25만t 증설된다. 한강보다 4배 이상 비싼 팔당댐 원수만을 단일 취수원으로 공급받던 광암아리수정수센터의 취수원은 이중화(팔당+한강)한다. 암사취수장으로부터 구경 1650㎜, 길이 11㎞의 도수관로를 신설해 팔당 원수보다 4배 이상 저렴한 한강 물을 취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인공지능으로 정수센터의 수돗물 생산 공정을 자동화하고, 원격검침 계량기를 확대 도입해 실시간 물 사용량을 과학적으로 관리·분석할 방침이다. 구아미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향후 20년의 상수도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시설관리를 실현하는 등 큰 전환의 시기를 맞이할 것"이라며 "고품질 수돗물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4-04 15:41:5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