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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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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마을기업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울산시의회 박병석 의장이 지난 1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마을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마을기업협회, 시 관계자 등 다양한 현장의 의견 수렴을 통해 마을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박 의장 주재로 진행됐다. 마을기업협회 참석자들은 ▲구·군 통합 간담회 정례화와 소통 강화 ▲e나라도움 지원팀에 대한 지원 강화 ▲관광지 특산품 판매를 위한 매장 개설과 공동브랜드 개발 ▲은퇴인력의 마을기업형 활성화를 위한 대기업전담팀 구성 ▲마을기업 기본법 제정을 위한 지자체의 활동 요청 등을 건의했다. 정영순 마을기업협회 회장은 "마을기업은 지역사회에서 소득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코로나19, 경기 침체 등으로 인력 부족과 생산품 판로 애로 등으로 마을기업이 겪는 어려움 해결을 위해 일시적인 지원보다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병석 의장은 "오늘 여러분의 좋은 의견에 대해 집행부와 함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단계별 정책과제로 구분해서 검토하고 논의하겠다"며 "지역 경제의 디딤돌인 마을기업 활성화를 위해 상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재정적 지원, 관련 조례 제정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이다. 울산에서는 6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2022-04-04 14:01: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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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교·사대생 대학생 튜터링 사업’ 선정

경남대학교는 교육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2학년도 교·사대생 대학생 튜터링 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가 2022학년도부터 도입한 이 사업은 예비교사인 교·사대생 등 대학생이 초·중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소속 학생들에게 온·오프라인으로 교과학습, 상담(학교생활·교우관계·진로) 등의 튜터링을 지원해 코로나19에 따른 학업 결손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2023년까지 1년간 진행된다. 사업 선정으로 경남대는 장학금 총 4억 5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고, 경남지역 185개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습·상담지원이 필요한 초·중·고 학생의 학업 결손 회복 및 교육활동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게 됐다. 이를 위해 경남대는 재학생으로 구성된 180명의 튜터를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하고,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학생 튜터링 사업 현황과 경남대 교육학과 교수의 '튜터링' 특강을 담은 '2022년 교·사대생 대학생 튜터링 사업 사전교육'도 진행했다. 경남대 차문호 사범대학장은 "경남 지역 초·중·고 학생의 학업결손 회복을 위한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재학생 튜터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사업 담당인 현호근 교수의 지도에 따라 지식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펼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4-04 14:01: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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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 공공기관 제2차 지방이전 촉구 건의

창원상공회의소가 지난달 31일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의회에 공공기관 제2차 지방이전이 정부의 국정과제로 조속히 채택될 수 있도록 정부에 촉구해줄 것을 요청하는 취지의 건의서를 전달했다. 창원상의는 건의서에서 "심화되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 안에서 지역별 특화된 분야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공공기관 제2차 지방이전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이며, 그동안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의회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새 정부에서도 국가균형발전을 중요한 과제로 선정해 특별위원회를 설치한 만큼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조속히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되고, 공공기관 이전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국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간 보다 적극적인 협력과 공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건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후 이전이 추진되는 과정에 있어서는 전국의 많은 광역자치단체가 각자의 논리를 앞세워 공공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 것으로 예상되므로 타 비수도권 지역에 비해 수도권과의 물리적인 거리는 물론 교통 여건이 불리한 우리지역은 더욱 긴밀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비수도권 유일의 특례시이자 경남경제의 중심도시인 창원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지역 성장의 질을 한층 더 높여줄 공공기관 유치가 절실한 요구된다. 이는 비단 창원뿐만 아니라 경남 전체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창원상의는 "경남산업의 중심도시인 창원에 지역 산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연구중심의 공공기관과 지역 특화산업을 지원할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창원산업은 물론 경남경제 전반에 걸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와 관련해 창원은 민·관·학 등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한 공공기관 창원유치 범시민운동본부를 출범시키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이에 창원상의는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의회에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제2차 지방이전이 정부의 국정과제로 조속히 결정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강력히 촉구할 것 ▲창원 및 경남경제가 함께 재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기관 중심의 공공기관이 창원으로 이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및 지원할 것을 건의했다. 구자천 창원상의 회장은 "비수도권 유일의 특례시이자 국가균형발전의 거점도시인 창원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기관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창원시민의 힘을 모아 출범한 범시민운동본부가 더 내실 있는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광역지자체인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구자천 창원상의 회장은 허성무 창원시장, 이치우 창원시의회의장과 함께 지난 3월 23일 출범한 '공공기관 창원유치 범시민운동본부'의 공동본부장을 맡고 있다.

2022-04-04 14:01: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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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NHN, 웹툰 콘텐츠 산학협력발전 MOU

동서대학교와 NHN은 뉴밀레니엄관 글로벌룸에서 K-웹툰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동서대 정도운 산학협력단장, 김미진 디지털콘텐츠계열 학부장, 이병춘 교수, 이승희 교수, 김명환 교수, 박영준 교수와 NHN 코미코사업본부 김일경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NHN 웹툰 플랫폼 '코미코'는 한국, 일본, 대만에서 앱과 웹을 통해 서비스 중인 글로벌 웹툰·웹소설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신설된 동서대 웹툰학과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웹툰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현장실습 및 직무교육에 관한 공동 노력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 및 교류 ▲기타 상호 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관련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정도운 동서대 산학협력단장은 "동서대는 NHN과 산학협력을 통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 산업체와 유기적 연결을 강화해 K-웹툰산업분야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경 NHN 코미코사업본부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서대 웹툰학과 학생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2022-04-04 14:00: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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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흑산홍어썰기학교 제3기 입학식 개최

신안군은 제3기 흑산홍어썰기학교 개강을 앞두고 지난 4월 1일 흑산도에서 입학생 30명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흑산홍어썰기학교'는 2020년부터 신안군 관광협의회 흑산 지회 주관으로 명절이나 홍어 주문량이 증가하는 시기에 홍어를 써는 인력의 고령화와 부족으로 적기에 공급하지 못하는 문제점 해소는 물론 주민들의 소득 창출을 위한 수산물판매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흑산홍어썰기학교 수료생은 30여 명으로 이 중 14명이 홍어 썰기 민각자격증 초급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입학식에서 흑산홍어썰기학교장은 "학교를 운영하면서 흑산 홍어의 위상과 신안군 브랜드 이미지가 높아짐을 실감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고, 더 많은 분들이 홍어 썰기 기술을 배워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 특히,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아울러, 신안군 관계자는 "홍어썰기학교 수강 인기가 날로 높아져 수강생이 전 기수보다 3배 가까이 증가했다면서, 수업하기에는 다소 협소했던 복지회관에서 더 넓은 장소로 옮겨 수업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다"라고 하면서, "흑산 홍어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K-발효식품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2-04-04 13:59:59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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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예진흥원,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콘텐츠코리아랩이 '2022 스타트업 고도화 지원사업'과 '2022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각각 모집한다. 2022 스타트업 고도화 지원사업은 지역의 콘텐츠 스타트업이 보유한 콘텐츠 아이템의 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도내 콘텐츠 창업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원활한 시장 진출을 도우며, 2021년 사업에서는 4개 기업이 선정돼 최대 2000만원을 지원받아 총 투자 11억 5000만원을 유치한 바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5팀을 선발해 기업당 최대 4000만원의 콘텐츠 고도화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 내용은 ▲콘텐츠 품질 향상 ▲기술·장르 융합 ▲브랜딩 고도화 ▲시장 진출 지원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사업 선정자에게는 지원금 외에 전문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상남도에 주소를 둔 콘텐츠 분야(캐릭터·만화·애니메이션·음악·게임·1인미디어·방송·실감콘텐츠 등)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지원 신청은 4일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e나라도움 누리집에서 공고명 '2022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고도화 지원사업'을 검색해 접수할 수 있다. 2022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은 지역 콘텐츠 창작자 및 예비,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우수한 아이디어를 시제품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최대 15팀에 팀당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을 지원해 총 1억원의 규모의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자 또는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창작자, 예비 창업자,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다. 지원 신청은 4일부터 5월 6일 오후 5시까지 e나라도움 누리집에서 공고명 '2022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검색해 접수할 수 있다. 2022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지원사업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남콘텐츠코리아랩 및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과 e나라도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4-04 13:59:4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