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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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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유기농 백세미, 아마존 전라남도 브랜드관 판매 개시

전남 곡성군 대표쌀 유기농 백세미가 통관 절차를 마치고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서 소비자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곡성군 유기농 백세미는 2020년부터 2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될 만큼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2021년에는 백세미로 만든 누룽지가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에서 스타품목으로 선정되며 국내외에서 두루 인정받고 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 백세미 원물이 아마존 전라남도 브랜드관에 입점하게 된 것이다. 곡성군은 이번 아마존 판매 개시를 통해 유기농 백세미의 구수한 누룽지 향이 미주 전역에 널리 퍼져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국내 대형 백화점과 마트에 입점해 있고 전략적인 온라인 판매망 구축 등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해외 시장 공략에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백세미의 가장 큰 인기 요인은 구수한 누룽지 향이다. 반찬 없이 먹어도 될 만큼 향이 깊고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높은 수분 함량으로 인한기분 좋은 탄력감과 쫄깃한 식감도 성공 요인이다. 또한 석곡농협을 통해 계약 재배 단계에서부터 육묘, 이양, 수확, 건조, 저장, 가공 전 과정이 철저하게 관리된다. 때문에 일반 쌀에 비해 2~3배 비싼 가격에도 거의 매년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대한민국의 대표 고품질 쌀로서 백세미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 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4-04 13:46:4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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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5년 연속 ‘우수’

곡성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2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등급에 선정됐다. 공약이행평가는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총 5개의 지표를 통해 지자체의 공약 실천 결과를 측정한다. 측정 결과는 5단계로 표현된다. 곡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A등에 선정되며 2018년 이후 5년 연속 우수등급 이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민선 7기 공약이행 달성 여부를 마지막 검증하는 평가로 전국 군 단위에서 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단 14곳뿐이다. 곡성군의 공약이행 완료율은 94.5%로 전국 평균인 71.7%를 상회하고 있다. 무엇보다 전국 최초로 민관학 독립형 교육기관인 곡성미래교육재단을 설립해 곡성형 교육생태계를 완성한 것이 가장 큰 결실로 손꼽힌다. 또한 3개 권역별 특화 전략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균형 성장과 활성화를 견인했다. 아울러 공공복지통합 원스톱 서비스,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행복나눔 군수실 운영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 제공에 노력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같은 성과를 토대로 곡성군은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4회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행복과 지역의 미래를 위한 백년대계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04 13:46:1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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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2년 광주교육 홍보영상 제작단’ 위촉장 수여

광주시교육청이 4일 2022년도 광주교육 홍보영상 제작단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다양한 교육활동 영상 제작을 통해 학교 현장 중심의 광주교육 홍보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위촉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광주교육 홍보영상 제작단 지도교사와 학생 대표만 참석해 진행됐다. 다른 학생들은 소속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위촉장을 수여받는다. '광주교육 홍보영상 제작단'은 지난 3월 관내 학교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위촉됐다. 영상 제작 능력을 갖춘 학교 현장 교사 10명과 영상 제작에 흥미와 소질이 있는 초·중·고등학생 91명이 최종 선발됐다. 참여 학생들은 먼저 네티켓과 저작권 교육을 받고 이후 영상 제작·편집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와 컨설팅에도 참여해 영상 제작의 기본기를 다진다. 한편 하반기에는 학생들이 직접 지도교사와 함께 다양한 교육활동을 소재로 광주교육 홍보영상을 직접 제작한다. 제작된 홍보영상들은 시교육청 유튜브에 게시돼 시민들에게 학교 현장 중심의 광주교육 소식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 활동기간 동안 시교육청 유튜브와 SNS를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의견을 반영하고 환류를 통해 더 나은 홍보영상 제작을 위해 노력한다. 시교육청 한두석 공보담당관은 "광주교육 홍보영상 제작단 학생들의 광주교육 홍보영상 제작 참여가 학교 현장 중심의 광주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또 제작단이 만든 홍보영상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우리 아이들의 교육활동 소식을 더 생생하게 보고 광주교육에 더 큰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4-04 13:45:5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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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정치관계법 관련 교육 실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일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청 공무원이 알아야 할 정치관계법'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4일 동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원청 대회의실과 6개 부서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정수현 지도담당관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도 확보했다. 정 강사는 이날 강의에서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선거에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는 헌법적 요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선거기간 중 교육청 업무를 처리하는 공무원으로서 업무상 허용되는 행위, 금지되는 행위 등다양한 내용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한편 동부지원청은 매달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꿈을 키우는 행복한 동부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힘 쓰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이번 교육으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직원들의 정치적 중립의무, 선거관여금지규정 등 정치관계법에 대한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진행해 업무역량을 키워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공무원으로서 의무를 다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서비스 제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4 13:42: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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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교육감 예비후보, 책임교육 정책 발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전 광주교대 총장)는 4일(월)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이정선 예비후보는 책임교육을 위한 5가지 정책으로 청소년 해방구 '야호ZONE' 조성, 다문화가정 및 학교밖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가치 교육센터' 운영, 학교급별 전환형 공립대안학교 설립, 특수학교 현대화 사업 및 특수학생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 사업 실시, 병원학교 학생을 위한 보조강사 및 전문상담교사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청소년 해방구 '야호ZONE'과 관련하여 "광주교육 문화예술벨트 지역 및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지역에 보드게임방, 운동시설, 노래방, 파우더룸 등을 설치해 광주 청소년 누구나 이용하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협치단을 구성해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동아리 및 자치활동을 펼치는 공간으로 활용해 광주교육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교밖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가치 교육센터' 운영과 관련하여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해 현재 지원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통번역 서비스 대상 국가를 확대하고 다문화학생 문해교육 및 생활교육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시민단체와 협력을 통해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아카데미, 정보화교육 실시, 학교 복귀 지원을 위한 진로상담과정 운영, 검정고시 교재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학교 부적응, 획일적 교육에 대한 불만, 탈학교 교육관 등의 다양한 이유로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교육수요에 비해 대부분의 대안학교가 미인가로 운영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학교급에 따라 초·중·고 전환형 공립대안학교설립을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이 예비후보는 "새로운 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육받고 언제든지 원적학교 해당 학년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일반교과를 비롯하여 예술, 체육, 노작, 생태, 직업, AI 등을 교육과정에 접목해 운영하고 학생이 직접 설계하고 참여하는 교육과정 자율화를 통해 공교육 혁신의 새로운 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수학교와 특수학생에 대한 정책으로 노후화된 특수학교의 현대화 사업 및 특수학생의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제시한 이 예비후보는 "광주 관내 특수학교 중 일부는 1978년, 1986년에 개교해 시설이 노후화되었고 특수학생 과밀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큰 고충을 겪고 있다"며, "특수학교 현대화 사업과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을 추진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민 간 상생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특수학생이 취업을 통해 삶의 안정성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특수학생 취업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실시하겠다"며, "현재 운영 중인 바리스타와 제빵 과정 이외에도 직업과 재화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찾아 교육을다양화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병마와 싸우며 힘겹게 배움을 이어가는 광주 아이들이 있다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병원학교 학생에게 보조강사와 전문상담교사를 지원해 학습결손을 막고 정신건강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2-04-04 13:41:2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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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만들기 교육생 모집

하동군은 우리 쌀과 빠르게 성장하는 디저트 떡 시장의 가치를 알고 소비방안을 모색하고자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만들기' 과정을 개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해 4월∼5월 하동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 1층 조리실습실에서 총 5회로 진행된다. 교육은 우리 쌀을 활용해 트랜드에 맞춘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기본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며, 하동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앙금플라워 기본이론, 앙금반죽 및 조색법&기본장미 만들기, 장미블라썸케이크, 국화크레센트케이크, 미니플라워컵케이크, 다양한플라워리스케이크 만들기 등이다. 교육희망자는 군청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교육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등의 서류를 갖춰 오는 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팩스·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우리 쌀빵 제조기술 보급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호명 농촌진흥과장은 "쌀과 쌀 가공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우리쌀빵 제조기술 보급교육에 이어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교육을 개설했다"며 "쌀을 활용한 지역 농산물 가공과 관련된 전문 인력을 양성해 쌀 가공 창업에 도움이 되고 쌀 소비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4 13:40: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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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서울농장, 오는 5월 개장

남해군은 '남해 서울농장'이 다음달 준공을 마치고 오는 5월 문을 연다고 밝혔다. 서울농장 조성사업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전국 지자체 공모사업으로, 서울시민의 농촌 힐링체험과 귀농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지원을 위해 추진된다. 서울과 농촌 지역이 상생하는 도농교류 플랫폼이라 할 수 있다. 남해군은 2020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1년 10월 '남해군 서울농장'을 착공했다. 이후 관련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올해 2월 의회 민간위탁 동의를 거쳐 지난 30일 수탁자 선정심의 위원회를 통해 농업법인 '두모'를 위탁 대상자로 선정하고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 서울농장은 총사업비 약 26억 원(서울시 6억원, 경남도 5억원, 남해군 15억원)으로 남해군 옛 양아분교에 들어선다. 숙소 10동, 다목적홀, 라운지 운동장과 주차장 5463㎡, 체험농장 4454㎡ 규모다. 남해군은 서울농장을 통해 서울시민과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남해군에 정착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음달 시범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지역 내 문화 관광자원과 연계해 본격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운영비는 서울시가 70%, 남해군이 30%를 각각 부담한다. 김지영 청년혁신과장은 "우리 군은 다른 지자체 서울농장과는 다르게 바다가 인접해 있어, 농촌 뿐만 아니라 어촌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서울농장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04 13:40:3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