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해진공, 우수 선화주기업 3개사 인증 부여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5일 해양수산부가 '2022년 제1차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을 3개사(롯데글로벌로지스, 엠트랜스 주식회사, 은산해운항공)에 신규 부여했다고 밝혔다고 29일 밝혔다 . 이로써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은 7개 선사, 12개 화주사로 총 19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제도는 선화주기업 간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공정하고 안정적인 해상운송에 기여하는 기업을 인증하고, 세액공제 등의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2020년 7월부터 공사가 해양수산부로부터 업무를 위탁받아 인증심사 및 점검, 인센티브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인증대상은 화주(국제물류주선기업 및 수출입기업)와 외항정기화물운송사업자로,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공사 누리집에 게재된 심사기준 및 절차를 참고해 필요한 서류를 갖추면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에 신규로 인증된 기업은 정부사업 가점, 법인세 일부 공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되며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별도로 제공될 예정이다.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제도를 통해 국적선사의 적취율을 높이고 선화주간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인센티브 확대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우수 선화주기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9 14:59: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녕군, 경남 최대 규모 치매전담요양원 개원

창녕군은 29일 '창녕군 치매전담요양원'의 개원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개원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한정우 군수와 사회복지법인 희연 박희숙 대표이사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합면 신당리에 있는 창녕군 치매전담요양원은 치매국가 책임제 실현을 위해 군이 설치하고, 사회복지법인 희연이 위탁 운영하는 경남 최대규모의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이다. 연면적 2651㎡,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요양원은 총 74억 원(국비 31억 원, 도비 8억 원, 군비 3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정원은 100명으로 치매전담실이 24명, 일반실 76명이다. 요양원에는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시설장과 요양보호사, 프로그램 관리자가 상주하며 현실인식훈련, 운동요법, 가족교육, 인지자극활동, 음악활동 등 다양한 치매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치매전담실은 장기요양등급 2~5등급을 받은 노인 중 치매상병이 있거나 최근 2년 이내 치매 진료 내역이 있는 경우 입소가 가능하다. 한정우 군수는 "치매전담요양원 개원으로 치매국가책임제 실현이 성큼 다가왔다"며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의료 및 주거복지시설을 확대 보급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2-03-29 14:51:2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 중구, 어린이 역사과학체험관 개관

울산 중구 지역 최초의 어린이 전용 복합체험시설 '어린이 역사과학체험관'이 문을 열었다. 울산 중구는 지난 29일 오후 2시 중구 어린이 역사과학체험관 주차장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은 박태완 중구청장과 주요 내빈,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중구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과학을 연계한 놀이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총 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어린이 역사과학체험관을 조성했다. 중구 어린이 역사과학체험관은 연면적 1649.29㎡,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역사관(328.78㎡), 2층은 문화관(336㎡), 3층은 과학관(453㎡)으로 이뤄져 있다. 1층 역사관은 놀이 체험을 통해 지역의 역사를 쉽게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중구 역사 속 이야기 탐방을 주제로 한 6개의 구역(▲한글이야기 ▲소개해요 ▲공룡이야기 ▲성곽이야기 ▲교역이야기 ▲안내소)으로 구성돼 있다. 2층 문화관은 중구의 다양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지역의 가치 있는 유형·무형문화재를 소재로 한 4개의 구역(▲소개해요 ▲유형문화탐방 ▲태화탐방 ▲무형문화탐방)으로 꾸며져 있다. 3층 과학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 공모'에 선정돼 마련된 공간으로, 울산의 자연과 역사를 과학과 연계해 체험할 수 있는 5개의 구역(▲움직이는 물 ▲비밀을 품은 땅 ▲우리동네 설계자 ▲상상나들이 ▲계절정원)으로 돼있다. 주요 이용 대상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으로, 운영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어린이 역사과학체험관이 지역의 역사·문화·과학을 아우르는 특색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9 14:50: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 앞장

전라남도는 지난 한 해 동안 올바른 국어문화를 조성하고 알기 쉽고 쓰기 쉬운 바른 언어 사용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공공언어 개선정책을 적극 추진해 눈길을 끌었다. 전남도는 지난해 4월 국어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공문서 등 언어 사용 시 일제 잔재 용어를 순화해 사용토록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또 자치법규의 어려운 한자어나 외래어를 알기 쉬운 용어로 순화하는 등 바른 공공언어 쓰기 환경 조성에 힘썼다. 8월에는 주민과 공무원 456명을 대상으로 '공공언어 인식 및 개선' 등에 관한 설문조사도 했다. 설문을 통해 공공언어 개선 과정에 도민의 직접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의 확산'을 주제로 '2021 도민 행복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그 후속조치로 도 누리집에 공공언어 개선 제안 게시판을 신설하는 등 도민이 직접 공공언어 개선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또한 청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 및 선호도 조사를 통해 청사 'A~F주차장' 명칭을 '정문주차장, 열린숲주차장' 등 알기 쉬운 한글 명칭으로 변경해 도민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공무원과 주민의 국어능력 향상을 위해 국어능력시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22개 시군에 국어책임관 지정을 통해 공공언어 바로 쓰기 책자 발간, 시민자문단 등이 참여한 문화재 안내판 문안 정비사업, 어려운 한자어나 외래어로 표기된 자치법규 순화 등 다양한 정책을 유도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도정에 대한 도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도민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선 공공언어를 쉽고 바르게 사용해야 한다"며 "도민 눈높이에 맞춰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도 공공문서 등의 어려운 전문용어나 외국어·외래어 등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개선·순화하기 위해 4월부터 목포대학교 국어문화원과 협력해 공공언어 사용 실태조사를 할 계획이다.

2022-03-29 14:36:3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