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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시설관리공단, 무재해 운동 선포식 개최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양산공공폐수처리시설(환경시설팀)은 지난 28일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한 무재해 운동 선포식을 시행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양산공공폐수처리시설 전 직원은 안전보건경영 선언문 낭독 및 서약, 안전구호 제창, 선(先)안전 후(後)작업을 골자로 하는 무재해 운동의 3원칙 ▲무(無, zero)의 원칙 ▲안전제일의 원칙(선취의 원칙) ▲전원 참여의 원칙을 내세워 안전 최우선 관리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정순성 이사장은 "안전시스템에 대한 지속적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점검을 통해 근로자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ESG 경영실천 및 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올해 초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안전관리가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면서 공공폐수처리시설(환경시설팀)은 안전사고 예방 특별기간 운영 캠페인,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매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합동 캠페인·안전점검, 매월 1일 '안전점검의 날' 운영, 상황별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3-29 15:08: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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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네 줄, 클래식의 소리' 연주회 개최

창원문화재단은 '2022 공연예술단체 지원사업'의 하나로 오는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442앙상블의 '네 줄, 클래식의 소리' 공연을 개최한다. 네 줄, 클래식의 소리 공연은 오직 현악기 4개의 스트링으로 들려주는 클래식 콘서트다.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베토벤이 젊은 날에 작곡한 초기 현악 사중주인 현악 4중주 제4번 c단조, Op.18-4번과 변주적 작품이라 할 수 있는 김한기의 현악 4중주를 위한 '고향의 봄'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듣는 이의 가슴에 스며드는 수많은 명작을 남긴 드보르자크의 현악 4중주곡 제12번 아메리카가 연주된다. 공연단체 '442앙상블'은 442Hz(표준음)에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가 조율한 앙상블 팀으로 다양한 소리로 하나의 색채를 만들어내는 경남지역 전문 현악 앙상블 연주 단체다. 바이올린 진성빈 · 이부영, 비올라 강혜지, 첼로 김희도 연주자로 구성된 422앙상블은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의 곡들을 구성해 예술발전에 기여하고 소리로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연주를 전하고자 찾아가는 음악회와 정기연주회, 기획연주 등 끊임없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음악'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똘똘 뭉친 젊은 음악가들의 열정을 가득담은 오직 클래식의, 클래식에 의한, 클래식을 위한 네 줄, 클래식의 소리 공연은 클래식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2022 공연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창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442앙상블이 주관한다. 공연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단체들의 창의적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예술인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창작활동으로 생산된 고품격 예술프로그램을 시민들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네 줄, 클래식의 소리 공연은 전석 무료로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좌석권 수령이 가능하다. 만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3-29 15:06: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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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RLRC-동아대 생물소재사업단, 학술 교류 협약

경상국립대학교 항노화 바이오소재 세포공장 지역혁신연구센터(이하 ABC-RLRC)는 29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자연과학대학에서 동아대학교 녹색융합기술 인재양성 특성화 대학원 생물소재사업단과 학술연구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선원 ABC-RLRC 센터장, 정영수 생물소재사업단 단장을 비롯해 연구센터 연구자들과 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술·교육·연구·산학연계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술·교육·연구·산학 부문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교류형 공동 프로그램 개발하기로 하고, 쌍방향 산학연계 교육지원(현장실습, 인턴실습, 재직자 교육 등)을 위한 사업을 협력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 공공기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 인적 교류를 확대하며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공헌에 필요한 사항을 상호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ABC-RLRC 김선원 센터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학술·연구·교육·산학연계에 필요한 역량과 인프라를 동아대학교 생물소재사업단과 공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우리 센터가 지역 사회에 더 많은 공헌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생물소재사업단 정영수 단장은 "항노화 바이오소재 세포공장 지역혁신센터와 협력해 환경부 특성화대학원사업의 바이오 신소재 개발에 커다란 도움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대학교 녹색 융합기술 인재양성 특성화 대학원 생물소재사업단은 바이오 소재 개발 인력양성과 산학 공동 기술개발, 장비구축을 통해 바이오 산업의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환경부가 지원하는 대학 사업단이다. ABC-RLRC는 항노화 바이오소재를 발굴하고 스마트 세포공장을 이용해 항노화 기능성 소재를 대량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개발 인력을 양성해 지역 기업연계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로써 지역의 바이오기업들이 영세성을 극복하고 성장 기반을 확대하도록 돕고 있다.

2022-03-29 15:02: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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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반려동물대 신설 등 '웰 라이프' 특성화 강화

동명대학교는 대학동물병원 유치에 이은 Well Life 특성화 등 강화를 위해 2023학년도 ▲간호학과(보건복지교육대학 산하) 13명을 증원하면서, ▲작업치료학과(보건복지교육대학 산하. 25명) ▲반려동물보건학과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신설 단과대학 반려동물대학 산하. 각 30명) 등을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콘텐츠특성화를 위해 ▲'인문사회대학'을 '미디어대학'으로 개편하고 ▲웹툰·애니메이션학과(Do-ing대학 산하. 30명)도 신설한다. 동명대는 2023학년도 신입생을 2022학년도(1638명)보다 20명(1.2%) 줄인 1618명으로 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캠퍼스 내 대학동물병원 유치에 따라 단과대학 '반려동물대학'을 신설하고 그 아래에 ▲반려동물보건학과(30명)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30명)(이상 신설학과) ▲식품영양학과(30명)를 둬, 반려동물관련 사회환경 변화에 걸맞는 발빠른 대처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2022학년도에 신설된 Do-ing대학에는 ▲웹툰 애니메이션학과(30명) ▲Do-ing학부(60명) ▲군사학과(40명)을 둬 동명대학교 Do-ing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전호환 총장은 "AI융합대학 공과대학 경영대학 보건복지교육대학 반려동물대학 건축·디자인대학 미디어대학 미래융합대학 Do-ing대학 등 총 9개 단과대학 체제를 갖추게 됐다"며 "대학의 종합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과 체질 개선 등을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29 15:01: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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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센터 선정 기업 푸드트래블 '기프트럭' 눈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BSW BOUNCE 2021' 선정 기업인 푸드트래블의 '기프트럭' 서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색다르고 특별한 이벤트를 원하는 기업·기관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연예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커피차가 기업, 기관이 다양한 이벤트 목적으로 이용하는 새로운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BSW BOUNCE 2021 행사의 IR피칭 릴레이 선정 기업인 푸드트래블은 전국 푸드트럭 단체 주문 플랫폼인 기프트럭으로 커피차 비교 견적, 큐레이션 시스템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피차를 섭외할 수 있는 웹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접근성, 편의성을 높였다. 기프트럭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고려아연은 최근 '출근길 간식차 조식 이벤트'를 진행했다. 추운 겨울 현장에 어울리는 호빵, 어묵, 따뜻한 음료 등을 출근길 임직원들에게 제공해 임직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행사 관계자는 "1회 이용 후 구성원들의 내부 요청으로 정기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고 앞으로도 회사 내 크고 작은 행사에서 커피차 서비스를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12월 전국 약 200여 곳, 2만 3000여 명의 협력사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했다. 커피와 간식을 선물 받은 협력사 임직원은 "협력업체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포스코의 마음에 감동했고, 연예인들만 받는 이벤트인 줄 알았는데 직접 받아보니 너무 새롭고 하루가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으며, 행사 관계자는 "처음 시도하는 커피차 행사였기 때문에 진행을 망설이기도 했기만 기대 이상으로 고객사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고, 고객사가 보다 더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와 아이디어를 제안해준 기프트럭에 정말 감사하다"고 후기를 남겼다. 이외에도 KMI한국의학연구소(전국 7개 지부의 1700여 명의 임직원 격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전국 15개 협력병원 1만 2000여 명 의료진 응원), 롯데칠성(전국 영업사원 응원 이벤트) 등 지난해 하반기에만 약 460여 곳 이상의 기업, 기관에서 기프트럭 서비스를 이용했다.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사 담당자들은 공통적으로 "첫 시도라 많이 걱정 했었지만, 무엇보다 임직원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준비한 보람이 있었다"고 후기를 남기며 커피차를 선물 받은 직원들은 "코로나로 일상이 너무 지쳤었는데 마치 연예인이 된 것처럼 커피차를 불러주셔서 한 달은 더 힘내서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기프트럭은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 영상 제작, 홍보 디자인물 제작, 친환경 포장용기(ESG경영) 사용 등 고객사의 상세한 요청에 맞춤형 서비스를 직접 기획,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이벤트 수혜자들의 만족도 데이터를 가공해 행사 담당자에게 더 나은 메뉴와 서비스를 제안해, 수혜자의 만족뿐만 아니라 행사 담당자의 서비스 만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 기프트럭 측의 설명이다. 이에 지난해 기프트럭 서비스를 이용했던 기업, 기관들은 올해 이벤트를 재진행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기프트럭은 기존 국내 푸드트럭 사업과는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전국 어디서든 서비스를 제공할 역량과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맛집, 생산 공장들과 MOU를 체결했으며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약 200여 대의 푸드트럭 네트워크망을 구축해 지역 소상공인들과 협력하고 있는 등 푸드트럭 영업자들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로를 만드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푸드트래블 현장총괄 박보성 팀장은 "커피차 현장에는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즐거움과 에너지가 가득한데, 직장인들의 반복되는 일상 속에 잠시나마 여유와 행복을 선물할 수 있어서 매우 보람 있고, 고객에게 감동을 선물하러 갔지만 되레 받고 오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현장의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푸드트래블 박상화 대표는 "서비스를 이용해주시는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향후 전국 각지의 맛집 음식을 푸드트럭화해 서비스의 차별성을 더하고, IT 기술 개발을 고도화해 고객사 데이터 기반으로 더 최적화한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9 15:01: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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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거점국립대총장협, 30일 고등교육 정책포럼 개최"

부산대학교는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가 오는 30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에서 교육부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차 고등교육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산대학교 차정인 총장도 이날 종합토론에 참석해 당면한 대학 위기 극복과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강원대학교가 주관하며, 대면과 비대면(강원대학교 유튜브)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코로나19 장기화와 학령인구 감소,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한 교육환경의 도전적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고등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김헌영 강원대학교 총장과 김동원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 회장(전북대학교 총장), 조해진 국회 교육위원장, 김병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 정종철 교육부 차관, 이기봉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국 10개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 국회·교육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고등교육정책 방향'을 주제로,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들과 김병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 간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이어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이 '대학의 미래-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연구중심대학'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종합토론에서는 이진숙 충남대학교 총장이 좌장을 맡아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 ▲차정인 부산대학교 총장 ▲최은옥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이종승 동아일보 부국장이 토론자로 참가해 대학의 위기 극복과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참석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전망이다. 김동원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0개 국가거점국립대학은 지역과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어야 할 막중한 책무가 주어져 있다"며 "오늘 포럼이 선진국형의 고등교육 체계 구현을 향해 국가가 큰 틀에서 지원하고, 지역적·기능적으로 특화 성장하는 대학 발전전략 마련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을 주관한 김헌영 강원대학교 총장은 환영사에서 "인구와 자원의 수도권 집중을 막기 위한 최선의 해결책은 지역대학을 육성하는 것"이라며 "국가거점국립대를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육성하고, 지역에 뿌리내리고 있는 '강소(强小)대학'의 경쟁력을 키운다면, 이를 동력으로 삼아 국가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포럼을 통해 국회, 교육부, 인수위와 국가거점국립대가 당면한 위기를 직시하고, 고등교육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가거점국립대학총장협의회는 지난해 8월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도전과 미래'라는 주제로 '2021년 제1차 고등교육 정책포럼'을 개최했으며, 지난해 11월 '국가균형발전과 고등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2021년 제2차 고등교육 정책포럼'을 열었다.

2022-03-29 14:59:3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