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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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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원, 시민연구원·청년프론티어 모집

부산연구원(BDI)은 제14기 BDI 시민연구원을 3월 29일~4월 14일 모집한다. 시민연구원은 시민이 직접 부산 발전과 관련한 창조적 아이디어나 시정 개선과제를 제안해 연구하는 사업이다. 2009년 시작돼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이번 14기 시민연구원이 수행할 주제는 코로나19 이후 부산시민의 일상회복을 위한 정책(사회, 복지, 경제, 환경, 정보 분야 등)이다. 시민연구원은 제안과제 심사를 거쳐 5개월(5~9월)간 진행된다. 부산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개인, 팀, 단체) 지원할 수 있다. 300~50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오는 12월 최종발표회를 할 예정이다. 지원은 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서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BDI는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부산' 이라는 주제로 제18기 BDI 청년프론티어 사업 참가자를 3월 29일~ 4월 14일 재공모한다. 청년프론티어는 부산 청년들의 창의력을 활용해 청년의 시각에서 부산 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18기는 주거, 일자리, 관광, 환경, 복지 보건 등 분야에서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부산 거주 청년(만 19세 이상~34세 이하)은 개인, 팀, 단체별로 지원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5~9월(5개월)이다. 300~50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오는 12월 최종발표회를 할 예정이다. 홈페이지에서 지원서양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2022-03-29 14:20: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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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다목적 스마트강의실 '인스파이어 홀' 구축

동아대학교는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교육환경 개선 사업의 하나로 다목적 스마트강의실(INSPIRE HALL, 인스파이어 홀)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교수회관 3층에 자리한 'INSPIRE HALL'은 191석(컴퓨터 수업용 50석/좌석의자 90석/간이의자 51석) 규모다. 건강과학대학과 스마트헬스케어융합전공을 위한 강의와 실습, 취업지원실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된다. 벽면을 가득채운 메가스크린과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N-Screen을 기반으로 첨단교육이 가능하도록 조성됐으며 고급 음향시설과 자동녹화시스템도 갖춰져 있다. 동아대는 INSPIRE HALL 구축으로 지역사회 소통형 스마트 헬스케어 교육과 보건의료 빅데이터 교육, 건강과학대학 인증 교육, 전자의료정보 및 바이오헬스 데이터 분석,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활용 실습 등을 통해 몰입형 첨단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총장은 "뉴노멀 시대와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인재를 키워낼 수 있도록 강의실을 잘 구축한 만큼, 마이크로 모듈 기반 혁신교육과 코티칭수업, 하이브리드수업, 리빙랩 기반 수업, 취업교육 등에 많이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대는 첨단 통합 미러링 시스템을 갖춘 협력형 강의실과 하이브리드형 자동녹화 첨단강의실, 블랙스튜디오 등 교육혁신 인프라 구축에 힘써오고 있다. 지난해엔 'D-Square 스마트헬스케어 리빙랩'도 개소,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첨단교육환경 조성, 기업 문제 해결을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2022-03-29 14:20: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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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이주홍문학관, 문학레지던스 지원사업 선정

향파이주홍선생기념사업회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공모한 '2022년 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사업' 문학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2022년 레지던스프로그램사업 총사업비는 5000만원이다. 향파이주홍선생기념사업회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총 5회 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에 선정됐고 그동안 18명의 입주작가를 배출했다. 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지원사업은 지역의 공공문화시설을 활용해 창작의욕이 강한 작가를 모집해 창작활동 지원과 지역연계 커뮤니티를 통해 문화시설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2년 문학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 사업명은 '코로나 극복과 지역 주민을 위한 치유문학'으로, 사업 목적은 지역민과 문학관간의 '소통-공유-창조'를 통해 문학예술 확산에 두고 있다. 사업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입주작가 5명을 선발해 6개월간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입주작가 역량강화 지원사업과 지역연계 커뮤니티 사업이다. 입주작가 역량강화 지원사업으로는 문학관 입주작가에게 매월 일정금액의 아티스티피를 지급하고 전문가 매칭 창작작품 비평 및 토론회를 실시하고 창작작품 출판도 지원한다. 지역연계 커뮤니티 지원사업으로는 동시창작교실 운영과 걸개시화전, 시 낭송회, 북 콘서트, 마을로 찾아가는 이주홍어린이문학관 등 다양한 사업이 있다. 향파이주홍선생기념사업회는 올해 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사업을 통해 역량있는 지역작가를 육성하고, 나아가 이주홍어린이문학관이 지역민에게 더 가까이 가는 문학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2-03-29 14:19: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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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철도연, 부울경 GTX 구축 협약

부산시는 29일 오후 4시 벡스코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한석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이 직접 참석해,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술연구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상호 지원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차세대 교통시스템 도입을 위한 기술연구개발 추진 ▲부·울·경 메가시티 광역급행철도 추진 ▲철도기술 및 물류 기술개발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산학연 상호 교류 지원 ▲도시철도 신기술공법 기술개발 협력 및 현장적용 수행 등의 분야에 상호 협력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부산시는 시행하고 있는 '도심형 초고속 교통인프라 도입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과 올해 국비를 확보해 발주할 예정인 '동남권 신교통수단 연구용역'의 차세대 광역급행차량시스템 검토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 연구원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열차시스템, 수소전동차, 자기부상열차와 같은 다양한 차세대 철도시스템을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에 도입하는 등 미래혁신기술 선점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석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은 "기술협력 및 개발기술 실용화를 통해 철도 및 물류기술의 K-명품화를 실현하겠다"며 "부산시를 기점으로 명품 K-철도기술이 타 광역권에도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시와 철도 및 대중교통시스템 전문연구기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의 필요성에 대해 "최근 수도권은 다수의 광역철도 노선과 GTX의 건설로 수도권 주요 거점을 30분대로 연결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이 진행 중인 반면, 비수도권은 대도시권 간 이동을 지원하는 광역철도가 부족해 지방 광역경제권의 발전이 더딘 실정"이라며 "주요 인프라 간 이동시간을 20분 내외로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는 가덕신공항 접근성 강화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경제·사회적으로 미치는 파급효과도 매우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3-29 14:19: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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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공립 미조 하나어린이집 착공 보고회

남해군은 지난 28일 국공립미조하나어린이집 신축 부지에서 남해군 '국공립 미조하나 어린이집' 착공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이주홍 남해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공업체(공영토건(자)), 미조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공사 추진 사항과 앞으로 계획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에 착공되는 국공립 미조하나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의 민간협력 국공립 어린이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2020년 7월 하나금융공익재단과 어린이집 신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1월 남해군-하나금융공익재단-한솔어린이보육재단 간 신축 협약을 맺으면서 사업이 본격화했다. 총사업비는 6억 4300만원으로 하나금융에서 3억 2100만원, 국도비 지원금이 3억 2200만원이 투입된다. 여기에 더해 남해군은 주차장 부지 추가 매입비 및 공사비 증액분 2억 6900만원을 1차 추경예산안에 반영해 놓고 있다. 시설규모는 대지면적 327㎡, 건축연면적170㎡, 지상1층 규모이며 영유아 전담어린이집으로 만0세부터 만2세까지의 영유아 20명이 이용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국공립 미조하나어린이집은 미조 지역의 보육수요를 충족하고 공공보육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준비된 사업"이라며 "주민의 염원을 담은 어린이집이 예정대로 올해 9월에 개원을 할 수 있도록 공사 관계자분을 비롯한 행정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축 어린이집은 오는 8월 준공·9월 개원 목표로 추진된다. 미조면에는 '미조아이어린이집'이 2020년 2월 폐원됐고, 영유아 부모들은 40여분 떨어진 남해읍 소재 어린이집으로 아이들을 통학시키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2022-03-29 14:18: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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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남해군 미조초교 화전별공 개관식 참석

경상남도는 28일 2021년도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 사업으로 조성한 '남해군 미조초등학교 화전별공' 개관식에 참석했다.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 사업으로 조성한 공간인 화전별공은 미조초등학교 교육공동체가 공간과 운영의 주체로 서편 별관 건물을 재탄생시켜 완성했다. 지혜의 등대 도서관과 파도소리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지혜의 등대 도서관은 미조 앞바다와 모래를 형상화하였다. 파도소리는 미조 수평선이 보이는 큰 창과 거울이 있어 무용, 밴드 활동, 다모임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이다.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은 2020년부터 학교공간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재구조화하고자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 사업을 협업하여 추진하고 있다. 미조초등학교는 2021년 1월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공모 사업에 선정된 후 워크숍 등을 통하여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지역민 그리고 교직원 등 다양한 사용자들의 의견을 공유하여 해당 공간을 완공했다. 10시 30분부터 시작한 개관식 행사는 1부 개관식에 이어 2부 테이프 컷팅, 화전별공 공간 관람으로 이어졌다. 개관식에는 위재원 경남도청 통합교육추진단 장학관과 장충남 남해군수, 심현호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 류경완 경남도의원 등 내외빈 40여 명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었다. 위재원 통합교육추진단 장학관은 "미조초의 화전별공에서 아이들의 다양한 꿈이 자라고, 아이들이 자라난 꿈만큼 지역과 학교의 마을교육공동체도 함께 성장하여 작은학교가 지속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며 "학교가 교육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공동체 중심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지원자로서의 역할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9 14:17: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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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밝은 도로 만들기로 야간 교통안전 확보

울산시가 교통사고 치명률이 높은 야간시간대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와 횡단보도에 조명시설을 설치하는 등 '밝은 도로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울산시는 3월 어둡고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조명타워 5개소를 설치하고, 보행자가 많은 횡단보도를 대상으로 집중조명 249개소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교차로 조명타워 지역은 '태화루사거리, 무거삼거리, 터미널사거리, 삼호교남교차로, 상안교사거리'로 기존 포함 총 15개소로 늘었다. 횡단보도 집중조명은 관내 간선도로 횡단보도 전체를 대상으로 필요 지점을 선정해 설치가 완료됐다.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울산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교통안전 실무협의를 통해 조명타워, 횡단보도 집중조명, 바닥신호등,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설치 대상지를 논의해 왔다. 특히 횡단보도 집중조명은 '울산광역시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 정비도 완료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차선 재도색, 발광형 표지병,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검토해 밝은 도로 울산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9 14:17:4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