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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사]

◆동양생명 ◇임원 전보 △CCO 상무 서혜연 △COO 상무 원진희 △B2B 부문장 이사대우 안준영 △BA영업본부장 이사대우 이호태 △GA영업2본부장 이사대우 김경원 ◇팀장 승진 △GA영업2팀장 임기춘 △소비자보호팀장 박승규 △변액운용팀장 오예구 △연금운용팀장 송인철 △HR팀장 박성진 △투자기획팀장 이소희 △경영전략팀장 노정우 △법무팀장 김소영 △커뮤니케이션팀장 이성재 ◇팀장 전보 △GA영업1팀장 박진수 △영업관리팀장 구영석 ◆경희대학교 ◇교무위원 △지은림 학무부총장(서울) △김종복 대외부총장 △윤여준 교무처장(서울) △김성수 교무처장(국제) △홍인기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국가철도공단 ◇이사대우 △기획본부장 김공수 ◇본부장급 △GLOBAL본부장 윤학선 △GTX본부장 송혜춘 ◇처장급 △비서실장 박원웅 △고객홍보실장 박성규 △안전본부 안전계획처장 이호룡 △철도혁신연구원 실용화연구처장 유진영 △철도혁신연구원 디지털융합처장 이기만 △철도혁신연구원 디지털관리처장권유철 △기획본부 기획처장 정현숙 △기획본부 경영성과처장 남희목 △기획본부 재무예산처장 김경렬 △기획본부 사업개발처장 유승현 △건설본부 건설계획처장 이명석 △건설본부 심사기준처장 백효순 △건설본부 GTX지원단장 김창영 △건설본부 사업기획처장 송권 △건설본부 고속일반처장 김용배 △건설본부 철도지하화추진단장 박정일 △시설본부 시설계획처장 김현성 △시설본부 철도안전협력처장 유승상 △시설본부 수송계획처장 이태구 △SE본부 궤도토목처장 박진용 △SE본부 건축처장 진욱수 △SE본부 전철처장 전공준 △SE본부 신호처장 송종수 △SE본부 정보통신처장 양영민 △SE본부 기지차량처장 정영수 △경영본부 인재개발처장 최윤정 △경영본부 계약처장 우현구 △경영본부 재산운영처장 정백 △수도권본부 경영지원처장 김태은 △수도권본부 시설관리처장 한승우 △수도권본부 신안산선사업단장 김대한 △GTX본부 경영지원처장 민병창 △GTX본부 시설관리처장 정종진 △GTX본부 GTX-A사업단장 김문수 △GTX본부 GTX-B사업단TF장 이창규 △GTX본부 GTX-C사업단TF장 차두표 △영남본부 경영지원처장 박성선 △영남본부 시설관리처장 김진환 △영남본부 동해선사업단장 오재훈 △호남본부 경영지원처장 권혁 △호남본부 시설관리처장 황용하 △호남본부 호남고속사업단장 김종민 △충청본부 경영지원처장 이현철 △충청본부 시설관리처장 홍석진 △충청본부 서해선사업단장 배상호 △충청본부 평택오송사업단TF장 김효두 △강원본부 경영지원처장 김호중 △강원본부 시설관리처장 최영환 △강원본부 중앙선사업단장 장동삼 ◇부장급 △감사실 기획감사부장 정영균 △감사실 청렴감찰부장 유홍균 △고객홍보실 홍보기획부장 권오나 △고객홍보실 언론홍보부장 김지영 △고객홍보실 고객가치부장 이은영 △안전본부 안전품질기동점검TF부장 장윤호 △안전본부 안전계획처 안전계획부장 백승호 △ 안전본부 안전계획처 건설안전부장 김건호 △안전본부 안전계획처 시설안전부장 함동선 △안전본부 안전계획처 사고조사부장 이정호 △안전본부 품질관리처 품질시험부장 하태길 △철도혁신연구원 철도산업정보센터부장 장문석 △철도혁신연구원 실용화연구처 연구계획부장 원주희 △철도혁신연구원 실용화연구처 교통물류TF부장 김성 △철도혁신연구원 실용화연구처 시설연구부장 문우형 △철도혁신연구원 실용화연구처 시스템연구부장 성동일 △철도혁신연구원 디지털융합처 디지털기획부장 송창헌 △철도혁신연구원 디지털융합처 디지털트윈TF부장 차효정 △철도혁신연구원 디지털관리처 정보시스템부장 정진만 △철도혁신연구원 디지털관리처 사이버보안부장 기호형 △GLOBAL본부 사업계획부장 임영주 △GLOBAL본부 해외개발부장 방 문 진 △GLOBAL본부 해외사업1TF부장 김홍권 △GLOBAL본부 해외사업2TF부장 박노민 △GLOBAL본부 해외사업3TF부장 윤치만 △기획본부 기획처 기획총괄부장 박상현 △기획본부 기획처 미래전략부장 임상민 △기획본부 기획처 법무부장 양희현 △기획본부 경영성과처 혁신전략부장 박정범 △기획본부 경영성과처 성과평가부장 신상훈 △기획본부 경영성과처 윤리경영부 정지은 △기획본부 재무예산처 재무부장 엄태준 △기획본부 재무예산처 예산부장 이경희 △기획본부 재무예산처 세무·회계부장 김광석 △기획본부 사업개발처 개발기획부장 정범 △기획본부 사업개발처 역세권개발부장 김용수 △기획본부 사업개발처 역사개발부장 고광용 △건설본부 건설계획처 건설계획부장 임정빈 △건설본부 건설계획처 시스템계획부장 정창모 △건설본부 심사기준처 심의평가부장 신현일 △건설본부 심사기준처 토목·건축부장 지연희 △건설본부 심사기준처 궤도부장 정광희 △건설본부 심사기준처 전철전력부장 황석규 △건설본부 심사기준처 신호통신부장 서정민 △건설본부 GTX지원단 GTX부장 이병길 △건설본부 GTX지원단 x-TX부장 이승훈 △건설본부 GTX지원단 민자사업지원TF부장 박범준 △건설본부 사업기획처 사업기획부장 정근예 △건설본부 고속일반처 사업관리부장 지성욱 △건설본부 고속일반처 사업총괄부장 안성진 △건설본부 고속일반처 개통관리부장 변태윤 △건설본부 철도지하화추진단 지하화사업부장 송호운 △건설본부 철도지하화추진단 지하화개발부장 김형민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시설유지관리부장 조영남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성능평가부장 최선교 △시설본부 시설개량처 시설개량총괄부장 정방수 △시설본부 시설개량처 시스템개량부장 손동식 △시설본부 시설개량처 경부고속개량TF부장 채기현 △시설본부 철도안전협력처 철도합동안전협력부장 최두한 △시설본부 철도안전협력처 시설정보TF부장 김형상 △시설본부 철도안전협력처 정보운영TF부장 박준태 △시설본부 철도안전협력처 종합시운전부장 박훈용 △시설본부 수송계획처 수송계획부장 김운수 △시설본부 수송계획처 열차조정부장 김시중 △SE본부 SE융합부장 안성석 △SE본부 궤도토목처 철도계획부장 김관용 △SE본부 궤도토목처 지반부장 김기철 △SE본부 궤도토목처 구조부장 김시철 △SE본부 궤도토목처 궤도기술부장 송대석 △SE본부 궤도토목처 시설개량부장 이민우 △SE본부 건축처 디자인부장 길청섭 △SE본부 건축처 건축부장 엄성준 △SE본부 건축처 건축개량부장 강인석 △SE본부 전철처 송변전부장 이희성 △SE본부 전철처 전차선로부장 박충원 △SE본부 전철처 배전설비부장 김양현 △SE본부 전철처 전철개량부장 박상옥 △SE본부 신호처 고속·일반부장 백영수 △SE본부 신호처 KTCS부장 박병주 △SE본부 신호처 제2관제부장 안재호 △SE본부 신호처 신호개량부장 양표욱 △SE본부 정보통신처 유선통신부장 조현상 △SE본부 정보통신처 무선통신부장 조광일 △SE본부 정보통신처 통신개량부장 김억수 △SE본부 기지차량처 기지·개량부장 이지현 △SE본부 기지차량처 차량부장 장기동 △경영본부 경영노무처 노사복지부장 정회헌 △경영본부 경영노무처 총인건비부장 전홍 △경영본부 인재개발처 조직부장 김형철 △경영본부 계약처 공사계약부장 전병하 △경영본부 재산운영처 재산계획부장 이성기 △경영본부 재산운영처 재산운영부장 김정곤 △경영본부 재산운영처 보상기준부장 황희정 △수도권본부 안전품질부장 곽성택 △수도권본부 사업총괄부장 이상현 △수도권본부 경영지원처 경영계약부장 이성연 △수도권본부 경영지원처 재산1부장 안병상 △수도권본부 경영지원처 재산2부장 김부현 △수도권본부 시설관리처 시설1부장 김동문 △수도권본부 시설관리처 시설2부장 김우현 △수도권본부 시설관리처 건축설비부장 설석균 △수도권본부 시설관리처 시스템부장 김충섭 △수도권본부 신안산선사업단 토목부장 이진균 △수도권본부 신안산선사업단 궤도부장 최유복 △수도권본부 신안산선사업단 건축설비부장 송규철 △수도권본부 신안산선사업단 시스템부장 박지하 △수도권본부 신안산선사업단 토지보상부장 한상우 △수도권본부 인덕원동탄사업단TF장 윤태정 △수도권본부 월곶판교사업단TF장 백승배 △수도권본부 인천수원KTX사업단TF장안기성 △GTX본부 안전품질부장 김훈 △GTX본부 사업총괄부장 김흥도 △GTX본부 경영지원처 경영계약부장 송정미 △GTX본부 경영지원처 재산1부장 최오순 △GTX본부 경영지원처 재산2부장 박용택 △GTX본부 시설관리처 시설1부장 황지광 △GTX본부 시설관리처 시설2부장 김성주 △GTX본부 시설관리처 시스템부장 이춘경 △GTX본부 GTX-A사업단 궤도토목부장 박종태 △GTX본부 GTX-A사업단 건축설비부장 윤성민 △GTX본부 GTX-A사업단 전철전력부장 노승준 △GTX본부 GTX-A사업단 신호통신부장 곽은신 △GTX본부 GTX-A사업단 토지보상부장 배국택 △GTX본부 GTX-B사업단TF 토목TF부장 박재현 △영남본부 안전품질부장 김대근 △영남본부 사업총괄부장 유일륜 △영남본부 경영지원처 경영계약부장 노우종 △영남본부 경영지원처 재산1부장 오영훈 △영남본부 경영지원처 재산2부장 김성균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시설1부장 김태용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시설2부장 최용문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시스템부장 김미선 △영남본부 동해선사업단 토목부장 엄종우 △영남본부 동해선사업단 궤도부장 박병주 △영남본부 동해선사업단 건축설비부장 이경국 △영남본부 동해선사업단 전철전력부장 김성락 △영남본부 동해선사업단 신호통신부장 신이섭 △영남본부 동해선사업단 토지보상부장 신주경 △영남본부 대구권광역사업단TF장 강상우 △호남본부 안전품질부장 강현구 △호남본부 사업총괄부장 박만호 △호남본부 경영지원처 경영계약부장 박훈 △호남본부 경영지원처 재산부장 노경진 △호남본부 시설관리처 시설1부장 김규 △호남본부 시설관리처 시설2부장 김기항 △호남본부 시설관리처 시스템부장 장승호 △호남본부 호남고속사업단 토목부장 조득기 △호남본부 호남고속사업단 궤도부장 이두재 △호남본부 호남고속사업단 건축설비부장 신동욱 △호남본부 호남고속사업단 시스템부장 유순봉 △호남본부 호남고속사업단 토지보상부장 박양배 △호남본부 보성임성리사업단TF장 황경미 △충청본부 안전품질부장 조경완 △충청본부 사업총괄부장 황병복 △충청본부 경영지원처 경영계약부장 조동주 △충청본부 경영지원처 재산1부장 장진우 △충청본부 경영지원처 재산2부장 장동일 △충청본부 시설관리처 시설1부장 황도경 △충청본부 시설관리처 시설2부장 임광만 △충청본부 시설관리처 시설3TF부장 정제원 △충청본부 시설관리처 시스템부장 강대열 △충청본부 서해선사업단 토목부장 김영진 △충청본부 서해선사업단 궤도부장 문병주 △충청본부 서해선사업단 건축설비부장 신진도 △충청본부 서해선사업단 전철전력부장 나현 △충청본부 서해선사업단 신호통신부장 한승호 △충청본부 서해선사업단 토지보상부장 강인순 △충청본부 이천문경사업단TF장 김정석 △충청본부 장항선사업단TF장 김영철 △충청본부 대전북연결선사업단TF장 이광재 △충청본부 제2관제센터사업단TF장 신재범 △강원본부 안전품질부장 차지희 △강원본부 사업총괄부장 김인수 △강원본부 경영지원처 경영계약부장 안언준 △강원본부 경영지원처 청사관리TF부장 권용대 △강원본부 경영지원처 재산부장 안병선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시설1부장 김병령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시설2부장 김성용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시스템부장 윤유신 △강원본부 중앙선사업단 토목부장 박윤식 △강원본부 중앙선사업단 궤도부장 홍석연 △강원본부 중앙선사업단 건축설비부장 이정민 △강원본부 중앙선사업단 전철전력부장 황선완 △강원본부 중앙선사업단 신호통신부장 전광주 △강원본부 중앙선사업단 토지보상부장 박주향 △강원본부 춘천속초사업단TF장 김준걸 △강원본부 강릉제진사업단TF장 장우규 ◆대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승진) △박은희 △송재일 △오동욱 ◇연구위원 △박현정 ◇부연구위원 △이강민 △편도철 △홍성진

2024-04-16 15:48:3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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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초기 역량 강화 지원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B.Startup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 in 부산 '초기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창경에 따르면 B.Startup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 in 부산 초기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부산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의 7년 이내 스타트업 5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별 영문 IR 피치덱 자료 작성 멘토링 ▲영어 피칭 역량 강화 멘토링 ▲모의 피칭 및 피드백 제공 등을 지원한다. 부산창경은 초기 스타트업의 기업별 영문 IR 피치덱 자료 및 피칭 수준을 사전 진단 후 전문가 1:1 멘토링을 진행해 모의 피칭 전까지 스타트업의 영어 역량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 프로그램 선정 기업 5개 사 가운데 일부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시 가산점 부여 등을 통한 후속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홈페이지 및 부산창업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창경 김소희 PM은 "스타트업의 원활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서 영어 역량 강화 지원은 필수 요소"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4-16 15:47: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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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여고 정지우 학생, 제3회 김희준청소년문학상 수상

김희준청소년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제3회 김희준청소년문학상' 수상자로 춘천여자고등학교 2학년 정지우 학생을 최종 확정했다. 시상식은 김희준 시인의 4주기인 오는 7월 24일 통영RCE 세자트라숲 김희준 시비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상금은 200만원이다. 이 문학상은 한국 현대시를 천부적 직관과 감각으로 구현한 김희준 시인의 문학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과 해당 연령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김희준(1994~2020) 시인은 통영 출신으로 경상국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부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공부하던 중 2020년 7월 빗길 교통사고로 요절했다. 제3회 김희준청소년문학상에는 총 549편의 원고가 응모됐다. 그중 100편을 고른 다음 2차 예심에서 31편의 작품이 추천됐고, 다시 3차 예심에서 15편의 작품이 추천됐다. 15편의 작품으로 4차 심사를 해 7편의 작품을 본심에 올렸다. 모든 심사는 무기명으로 했고, 작품에는 접수번호만 적힌 상태로 공정하게 이뤄졌다. 본심에 오른 작품은 '물빛 수집' 외 2편, '럭키 걸 신드롬' 외 2편, '매미자매' 외 2편, '소개하겠다' 외 2편, '해체의 교집합' 외 2편, '내 몸이 옷걸이에 걸릴 때' 외 2편, '사랑하는 복숭아에게' 외 2편이었다. 김희준청소년문학상 김순효 운영위원장은 "지나치게 소품인 작품과 지나치게 설명적인 산문시를 걸러냈다. 너무 익숙하거나 자기 읊조림이 강한 시들도 심사에서 우선 제외됐다"며 "또 다른 시인의 시를 패러디한 듯한 시들도 걸렀다. 우리 심사위원들은 청소년들만이 가질 수 있는 진솔한 주제 의식을 눈여겨봤고, 신선한 감각과 사유의 깊이가 있는 작품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 심사 기준을 설명했다. 심사를 맡은 박완호 시인은 "김희준청소년문학상은 남다른 시적 재능을 지닌 예비 시인들을 미리 만나게 해주는 통로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올해 응모작들은 오늘날 우리 청소년들이 겪는 고민과 상처를 고스란히 담아내면서도, 빼어난 상상력과 개성 있는 언어 표현을 통해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하려는 태도를 잘 보여주는 작품들이 적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중에서도 '럭키 걸 신드롬' 외 2편은 화자가 발 딛고 선 현실과 상상력의 짜임새 있는 결합과 더불어 긴 호흡을 이끌어 가면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장점이 크게 돋보였다"며 "뜻깊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훗날 좋은 시인으로 만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박은정 시인은 "본심에 올라온 작품들은 앞으로의 가능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만큼 일정한 작품 수준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청소년만의 예민한 감수성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시들이 많았다"며 "그중에서 '럭키 걸 신드롬'은 교실 안 풍경들을 현실적으로 그려 나가면서도 시 속에서 감각적이면서도 예리한 문장으로 자신의 사유를 드러내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또 일상의 단편적인 장면들 속에서 메시지를 끌어오고, 시 속에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를 놓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힘도 읽혔다. 김희준 시인의 이름에 어울리는 당선작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김겸 문학평론가는 "최근 시의 산문화 경향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청소년 문학도 그에 영향을 받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 기성 작품을 흉내 내는 레토릭은 그들이 당대성에 함몰된 채, 고소하고 단 것만을 편식하고 있음을 드러내기도 한다"며 "문창과 특유의 분위기와 그 안에서 형성된 클리셰를 스스로 깨고 나와야만 한다. 단정하면서도 겉멋 들리지 않은 시가 좋은 시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것이 청소년 문학이 가져야 할 그 빛나는 시기의 몫이다. 그런 점에서 '럭키 걸 신드롬' 외 2편은 세대 경험을 진솔하게 반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무수한 얼굴을 가진 행운을, 자꾸만 코마에 빠질 수밖에 없는 학교를, 통각이고 정의한 감정들을, 깊고도 감동적으로 읽어냈다. 참으로 귀하다"고 말했다. 정지우 학생은 "김희준 시인이 보여주셨던,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이 주신 다정에 저는 여전히 시를 쓸 수 있다. 아직도 올리브 동산에서 만날 수 있을 제 무수한 행운들이 궁금하고, 사랑하는 시인의 이름으로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무척 기쁘다"며 "잊히지 않을 다정이 하나 더 생겨서 빼곡해지는 기분은 언제나 즐겁다. 올해 겨울에는 눈이 오기 전에 바다를 보러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득 안고, 김희준 시인이 보여준 올리브 동산을 찾아가려는 부단한 노력을 멈추지 않으면서 앞으로도 시를 사랑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4-04-16 15:46: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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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워싱턴서 역대 첫 '한미일 재무장관' 회의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17~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및 세계은행(WB) 개발위원회 회의 참석 차 16일 출국했다. 17일에는 지난해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이뤄진 합의에 따라 한미일 재무장관회의가 열린다. 최 부총리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장관이 참석한다. 한미 재무장관회의는 지난 2016년과 2022년 열린 바 있다. 한일 재무장관회의는 한일 관계의 경색 국면이 완화되면서 지난해 7년 만에 재개됐으나 한·미·일 3국의 재무장관회의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최 부총리는 우크라이나 지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작년 9월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공약한 23억 달러 규모의 우크라이나 지원패키지 후속 조치를 설명할 계획이다. G20 재무장관회의에서는 탄소중립과 공정한 전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민간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 강화 필요성을 제언할 예정이다. 최 부총리는 또 WB·국제개발은행(IDB) 등 국제금융기구 총재와 양자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19일에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만나 한국의 빈곤감축성장기금(PRGT) 출연을 위한 서명식을 갖는다. 이 밖에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의 로베르토 싸이폰-아레발로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과도 만난다. 올해 한국의 경제상황과 정책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 경제의 견고한 대외신인도 유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2024-04-16 15:45:3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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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대한민국 창조경영 ‘생태관광도시’ 부문 수상

남해군이 중앙일보S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 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에서 '생태관광도시' 부문을 수상했다. 남해군은 그동안 난개발을 지양하고 청정 자연환경을 보존함 점, 그리고 앞으로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전후해 남해안 중심 생태관광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을 주목받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남해군에는 독일마을, 다랭이마을, 이순신바다공원, 금산 보리암, 남해대교 등 유명 관광지가 많다. 여기에 더해 상주은모래비치·송정솔바람해변 등 보석 같은 5개의 해수욕장이 있어 여름철 많은 이들이 찾는 휴양지이기도 하다. 제주도에 올레길이 있다면 남해군에는 바래길이 있다. 남해군 전체 해안선을 둘러 25개 코스, 전체 256㎞로 구성돼 있다. 구운몽길·바래오시다길·고사리밭길·화전별곡길 등 이름만 들어도 지역 역사와 특징이 드러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바래길 전용 앱을 이용하면 초보자도 쉽게 걸을 수 있고, 완보 후 코스별 배지를 모으는 것도 이색 재미다. 현재 600여 명이 바래길 전체 코스를 완보했다. 생태관광도시답게 특색있는 시책이 많다. 대표적인 것이 '탄탄한 남해로 오시다'다. 지역 업체 100여개소가 참여해 탄소를 줄일 수 있는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탄소 포인트를 지급받는다. 미션 종류는 음식 잔반 남기지 않기, 숙박 시 세면도구 지참, 개인 장바구니 지참 등 누구나 조금만 신경 쓰면 탄소를 줄일 수 있는 이벤트다. 이렇게 모은 포인트는 기념품과 바꿀 수 있다. 요즘에는 젊은 귀촌인이 늘어나고 있다. 또 남해군 한 달 살기, 워케이션을 병행한 체험활동도 늘어나고 있다. 아난티 남해, 사이스케이프 등 고품격 숙박시설이 있고, 대명소노그룹의 브레이크힐스 남해리조트가 2025년도부터 문을 열 예정이다. 또 호텔신라의 400석 규모 숙박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남해~여수 해저터널도 올해 착공돼 2031년 완공될 예정이다. 해저터널이 열리면 남해에서 여수까지 기존 1시간 30분이 걸리는 거리가 10분으로 단축된다. 전남과 경남, 남해안 동서를 잇는 진정한 해안관광벨트가 완성되는 셈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다가오는 해저터널 시대, 청정 환경을 보존하고 다양한 관광 시책을 펼쳐 관계 인구 10만이 거주하고, 관광객 1000만이 찾는 남해안 중심 생태관광도시로 거듭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04-16 15:45: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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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체전 주요 경기장 현장 점검

파주시는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4 파주'와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2024 파주'를 앞두고 지난 12일 파주스타디움, 운정스포츠센터 등 주요 경기장에 대한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경기도체육대회 추진기획단장인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과 파주시장애인체육회, 경기장 시설 관리자가 참여한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31개 시군 선수단 등 1만 7천여 명이 이용할 주요 경기장,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인하고, 안전 대책 및 경기장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파주시는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종목별 경기장에 응급 구조사 또는 간호사가 상주하는 구급 차량을 상시 대기시키고, 의료지원팀을 편성해 만일의 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할 방침이다. 한편, 주차난이 예상되는 파주스타디움에는 임시 주차장을 조성하고, 운정건강공원은 인근 교육시설 주차장에 사전 협조를 구하는 등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은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전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당부하며, "파주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조금의 불편함 없이 파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신경 써 촘촘하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6 15:45: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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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이마트에브리데이 합병…원가 경쟁력·운영 효율 높인다

이마트가 이마트에브리데이와 합병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고객 혜택을 증대하는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이마트는 16일 두 회사가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의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합병계약일은 4월 30일이며 관련 공고 이후 주주·채권자 의견 청취 등을 거친다. 예정 합병 기일은 6월 30일이고 7월 1일 등기를 마치면 통합 이마트 법인이 출범한다. 이번 합병은 지난해 9월 한채양 이마트 대표가 양사 대표를 겸임한 이후 추진해왔던 통합 시너지 창출을 크게 확대하기 위해서다. 통합 이마트는 매입 규모를 확대해 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협력업체들은 상품 판로와 공급량이 늘어나게 될 뿐더러 이마트와 협력사 모두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해 제공할 여력도 커진다. 가격과 품질 모두에서 상품 경쟁력이 강화되는 것이다.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지난 2월부터 먹거리와 일상용품 등 필수 상품을 분기마다 초저가로 제공하는 '가격역주행' 기획상품 일부를 함께 판매 중이다. 이마트의 시그니처 상품 중 하나인 '이맛쌀' 등이 포함됐다. 이처럼 공급업체의 판로는 넓어지고 매장을 찾는 고객의 선택지 역시 커지는 '윈-윈'이 통합 이마트에서 한층 배가될 수 있다. 또한 대형마트와 SSM(기업형 슈퍼마켓) 점포를 교차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통합 마케팅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통합 물류를 통한 운영 효율화도 기대할 수 있다.기존 두 회사가 보유한 물류센터를 함께 활용하면 보다 신속하게 상품을 공급할 수 있고, 비슷한 지역 안에 있는 물류 센터를 통폐합해 효율성을 높일 수도 있다. 한편 양사 간 합병은 이마트가 이마트에브리데이를 흡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마트는 이마트에브리데이의 지분 99.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관련 법률에 따라 주주총회를 이사회로 갈음하는 소규모합병으로 절차는 진행된다. 이마트는 소멸법인이 되는 이마트에브리데이의 소액주주에게는 적정 가치로 산정된 합병교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별도의 신주발행은 없다. 통합 이마트는 올해 통합 매입을 위한 조직 정비 등 기반을 다진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본격적인 통합 시너지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한채양 이마트 대표는"양사의 통합은 격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수익성과 성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이라며 "협력업체에게도 이득이 되고 궁극적으로 고객 혜택을 극대화하는 '모두를 위한 통합'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16 15:43:0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