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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금빛로 문화거리 조성공사 착공

파주시가 지난 15일 '금빛로 문화거리 조성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금릉역에서 금촌2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르는 노후화된 보행자도로의 경관 및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금빛로 문화거리 조성공사'는 기존 보행자도로(보도폭 12m, 연장 1km) 및 휴게시설 등을 철거하고 보행로 재포장, 경관녹지 조성, 조형시설물 확충 등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 8월 말 준공 예정인 본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보행환경 개선은 물론, 더 나아가 문화예술을 접목한 시민 참여형 문화거리를 조성함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보행자 안전과 편의성 개선 등 시민을 위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될 금빛로 문화거리 조성공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도시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공사는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첫 번째 대행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공사는 수익창출형 조직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적극적인 수익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으며, 이러한 수익창출의 일환으로 지난 1월 파주시와 위·수탁협약을 맺고 대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파주도시관광공사 관계자는 "금빛로 문화거리 조성공사로 시민들의 행복에 기여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면서 "시민 여러분의 뜻을 담아 해당 공사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2-03-15 17:05: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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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업인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하세요”

화순군이 13억6000만 원을 편성, 농가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군은 잦은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 냉해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고 농가 소득과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입비의 90%를 지원하며, 농가 부담분은 10%다. 유기농 인증농가는 유기농업 정착 유도,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가 부담분 10%까지 선착순 추가 지원해 보험료 전액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 농작물은 67종이다. 지역별 가입 품목과 품목별 가입 일정이 다르니 유의해야 한다. 보험 가입 희망 농가는 지역농협을 방문해 구체적일 일정 등을 확인한 후 가입하는 것이 좋다.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품목을 재배하더라도 품목별 파종시기와 수확시기에 따라 가입 시기가 다른 만큼 재배작물의 가입 시기를 꼭 확인해야 한다. 신청 이후에는 현지 확인, 청약서 작성, 보험료 수납을 마치면 보험증권이 발급된다. 지난해 화순군에서는 3934농가가 3669㏊ 농작물 재해보험을 가입해 12억9800만 원을 지원했다. 보험금 지급액은 1069농가 35억5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화순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 이변이 잦은 만큼 재해 발생 예측이 어렵고 일상화되어 있다"며 "보험은 농업 경영에 있어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농업인이 가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5 17:05: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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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2023년 국·시비 예산 확보 대책 마련

울산 중구가 2023년도 국·시비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중구는 15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 주재로 '2023년도 국·시비 예산 확보 대책보고회'를 열고, 전년도 국·시비 확보 실적을 평가한 뒤 부서별 내년 국·시비 신규사업 예산 확보 전망을 살피고 앞으로 대책 등을 논의했다. 중구의 내년도 국·시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총 2576억 원으로 신규사업 227억 원, 계속사업 2349억 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은 ▲다운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외솔기념관 시설환경 개선사업 ▲공공실내체육관 건립사업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울산큰애기 만화영화 제작 ▲함월1길 일원 보도 설치공사 ▲약사천 하상 정비공사 등이다. 계속사업으로는 ▲울산 경상좌도 병영성 정비사업 ▲울산왜성 보수정비사업 ▲ 내황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풍암마을~길촌마을 도로 확장공사 ▲절골마을 일원 도로 확장공사 ▲길촌마을~다운2 공공주택지구 도로 확장공사 ▲입화산 자연휴양림 조성 등이 있다. 중구는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관계 기관을 방문해 사업 필요성, 타당성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예산 확보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를 위해 국가와 울산시의 정책 방향을 파악하고 철저한 대응 전략을 수립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5 17:05: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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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CEO 온라인 토크 콘서트’ 개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권남주 사장이 수년간의 조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립한 ▲소통·공정 ▲윤리책임 ▲미래전환의 중요성을 '3대 경영철학'으로 제시했다. 지난 1월 취임한 권 사장은 1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CEO 온라인 토크 콘서트'를 개최해 경영철학을 전 직원 앞에서 직접 발표했다. 권 사장은 이날 콘서트에서 '소통·공정'은 직원이 행복한 조직의 밑바탕이며, '윤리책임'은 국민·정부 간 상호 신뢰와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이고, '미래전환'은 디지털·ESG 전환 등 새로운 미래에 대비한 지속가능한 조직으로의 전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MZ세대 직원이 정치 풍자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캠코 주기자가 간다'코너를 선보였다. 이 코너에서 CEO 경영 철학에 대한 질문은 물론 평소 CEO에게 묻기 힘든 주제들을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캠코 권남주 사장은 "활발한 소통과 공정한 문화 속에서 '직원이 행복한 조직'이어야 국민이 바라는 공사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다"며 "모든 직원과의 직접 소통을 확대해 직원 행복, 세대 간 존중과 공감을 바탕으로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캠코는 2021년부터 운영하는 CEO 온라인 소통 채널 K-Square, CEO 혁신기구인 K-CUBE 등을 통해 올해에도 기업문화 전반에 걸친 혁신활동을 꾸준히 추진·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2-03-15 17:05: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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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3~2024 의령 방문의 해’ 추진

의령군이 2년간 800만 명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2023~2024 의령 방문의 해'를 지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새롭게 찾아보는 국민관광지 의령'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올해 준비단계를 거쳐 내년과 내후년 '의령 방문의 해'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지방 소멸 위기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의령살리기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의령군은 의령 방문의 해 기간 관광객 수치의 구체적 목표를 설정했다. 매년 400만 명씩 2년간 총 800만 명이 다녀갈 수 있도록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의령군 방문 관광객은 330만 명 정도로 추산되는데, 내년·내후년 각각 70만 명 이상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도시로서의 의령군의 가치를 알린다는 각오다. 의령 방문의 해 기간 중 의령군의 중추 사업인 미래교육테마파크, 부림일반산업단지, 의령IC 등이 완공될 예정이어서 목표 달성에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의령에 전국 최초의 미래교육기관인 미래교육테마파크가 개관하면서 전국 교사, 학생과 학부모 등 연간 70만 명 정도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령군은 당장 이달부터 부서별 실행계획들을 수립해 연말까지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사업 기반 구축,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전략적 홍보마케팅, 관광인프라 개선 및 확충 등 4개 분야의 전략 과제를 설정하고 세부실행계획 들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사업 기반 구축을 위해 이달 중으로 행사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을 마치고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업 전담팀과 추진위원회도 구성할 예정이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경남도와 후원 명칭 사용에 대한 협의 및 업무협약을 체결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편 의령군은 군민들이 사업추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광객 맞이의 성공적 준비를 위해 주민 참여 분위기를 일찌감치 조성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군민공감 실천운동을 전개해 군민들의 자긍심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방문객 맞이 분야별 친절 역량강화 교육도 관광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위치상 경남의 중심인 의령군은 관광하기 좋은 지리적 장점을 갖췄다. 뛰어난 관광지와 관광인프라도 알차게 마련돼 있다"라며 "의령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의령의 이름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5 17:05: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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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옛 진주역 사거리광장’ 조성 준공식 개최

옛 진주역 사거리 제1호 교통광장이 54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진주시는 15일 2020년 10월에 착공한 옛 진주역 사거리광장 조성사업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옛 진주역 앞 광장은 1968년 교통광장 1호로 도시계획시설 결정 이후 예산확보 등의 어려움을 겪다가 민선7기 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의 하나인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 사업의 일부로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은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지역사회단체장,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 진주시는 강남동 일원 1만1502㎡의 부지에 총사업비 314억 원을 투입해 도로선형 개선을 비롯한 공원형 광장 및 회전교차로, 주차장 47면 등을 조성해 도심지 주차난 해소와 보행자 편의를 위한 보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 휴식공간을 마련하는 옛 진주역 사거리광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이날 준공했다. 1968년 교통광장 1호 결정 후 54년 만이다. 1호 광장 내에 설치된 도로원표는 도로의 기점과 종점을 표시하는 의미가 큰 장소다. 도로원표의 위치를 안내하는 표지석은 1999년 5월 옛 진주역사 앞 공원에 설치돼 있었으나, 이번 공사로 철거했다가 광장 공사 완료 후 본래의 자리에 재설치됐다. 옛 진주역 사거리 일원은 진주역이 2012년 가좌동으로 이전한 후 원도심의 단절과 도심 공동화를 가속하는 공간으로 전락했으나, 이번 사거리광장 조성공사 준공 이후 철도 재생프로젝트의 관문으로서 구도심 활성화와 문화예술도시 진주를 이끄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옛 진주역은 서부경남 사람들의 향수와 추억, 시대의 애환과 사연을 담고 있는 장소"라며 "사거리광장은 진주 철도역사 100년과 함께 미래 100년을 여는 관문으로 문화예술의 도시로 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5 17:05: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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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애인 스포츠복지 증진 ‘박차’

광주지역 장애인의 스포츠 복지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우선, 광주광역시는 생활권 내에서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반다비 체육센터 3곳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의 우선 이용을 보장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사용하는 공공체육시설로, 1곳당 국비 40억원이 지원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가 사업 주체를 기초지자체로 한정해 광역지자체의 재정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 따라 광주시는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3곳 모두 지방비 부담액의 50%를 지원해 장애인 스포츠 거점 확보에 앞서고 있다. 북구 반다비 체육센터는 오는 6월, 남구 반다비 체육센터는 내년 4월 완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올해 처음으로 자치구 장애인 스포츠 실업팀 창단 시 지방비 부담액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광주지역은 광주시청 소속 장애인 실업팀은 3개팀만 운영되고 있다. 장애인 스포츠 실업팀 창단은 장애인 선수들이 직업으로 운동할 수 있는 안정적인 여건을 제공하고, 고용 확대, 국내·국제 스포츠대회 참가를 통한 국가 위상 제고 등 정책효과가 있다. 이번 예산 지원은 민간 부문이 신규 장애인 실업팀 창단에 소극적인 점을 감안해 공공부문에서 관심과 의지를 갖고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아울러,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지업사업도 대상을 확대해 추진한다. 올해는 총 1억2200만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지원액이 인상됐고, 참여자 소득요건이 폐지돼 참여 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자 시 체육진흥과장은 "장애인에 대한 공공스포츠복지 정책은 도시 수준을 가늠하는 바로미터다"며 "장애인을 위한 전문·생활체육 정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5 17:05:1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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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3무(無)농업실천사업 신청·접수

거창군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3무(無)농업실천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3무(無)농업실천사업은 2020년부터 거창군이 전국 최초로 제초제, 생장조정제, 착색제를 사용하지 않고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최대 50만원(㎡면당 50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3무(無)농업실천사업 지원을 위해 2억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3무(無제초제, 無생장조정제, 無착색제) 농업 실천 농가로 농가당 지원규모는 농업경영체등록 실경작 면적 2000㎡(600평)이상, 1만㎡(3000평)한도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선정된 사업대상자 중 사업실천 현장점검, 농약안전정보시스템 농약구매내역 점검 등 사업실천 여부 확인 결과 적합 판정 농가에게만 장려금이 지급된다. 특히 군은 금년에 3무(無)농업실천사업 활성화를 위해 군비 2600만 원을 마련해 3무(無)농업실천 농가를 대상으로 '생분해성 멀칭제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택배 박스 부착용 3무(無)농산물 인증스티커를 제작·배부해 스티커가 부착된 '3무(無)농산물'이 전국으로 판매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3무(無)농업실천사업은 농업인 스스로가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국민의 건강에 기여하는 거창대표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 학교와 공공급식에 우선 공급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에 유통시켜 3무(無)농업의 브랜드 가치와 농가소득을 증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거창군 3무(無)농업 실천에 참여한 농가는 사과 102농가·벼 81농가·딸기 15농가 등 395농가로, 실천 면적은 591ha에 달하며 총 1억 7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됐다.

2022-03-15 17:04: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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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경제 이끌 ‘지역혁신 선도기업’ 선정

광주광역시는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이끌 '지역혁신 선도기업' 4개사를 선정하고 15일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지난 2021년 11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비수도권 14개 지자체가 함께 하는 사업으로,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 주력산업 생태계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앵커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혁신 선도기업은 지역 중소기업 간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의 주체로서 우수한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하고 고용안정, 수출증대 등 지역산업과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어야 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혁신 선도기업'을 올해말까지 100개사 발굴 목표로 이번에 비수도권 14개 시도에 54개 업체를 선정하고, 하반기에 46개사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와 맞물려 광주시도 4개사를 선정했다. 광주시는 지역스타기업 등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공고를 하고,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기업평가, 중기부 검증, 지역주민 의견청취를 거쳐 (주)링크옵틱스(광융합, 미용·의료기기) (주)비에이에너지(광융합, ESS안전관리시스템) (주)조인트리(지능형가전, 스마트가전플랫폼) (주)티디엠(생체의료, 수술·의료용기구) 등 4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술개발 자금으로 최대 6년간 20억원이 지원하고, 판로·인력·자금·투자 등 개별 협업과제에 따라 맞춤형으로 집중 지원하며, 최초 3년이 지나면 성과평가 후 우수기업에 대해 3년 연장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주)링크옵틱스 (주)비에이에너지 ㈜조인트리는 프리(Pre) 및 명품강소기업, 스타기업을 거쳐 지역혁신 선도기업에 선정됐다. (주)티디엠은 명품강소기업, 스타기업, 글로벌강소기업을 거쳐 지역혁신 선도기업에 선정돼 광주시의 명품강소기업→스타기업→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기업성장 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사업의 효과라고 볼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지역강소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자체 브랜드를 개발해 프리(Pre) 및 명품강소기업 295개사를 선정 지원해 오고 있다. 중앙부처 강소기업 육성사업과 성장사다리를 구축해 지역 스타기업 61개사, 수출선도기업인 글로벌강소기업 34개사,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5개사, 기술력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월드클래스 6개사, 지역 대표중견기업 2개사 등 108개사를 지원하는 등 총 403개사를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세계적 강소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역혁신 선도기업과 협업하는 기업들이 동반성장의 주체로서, 지역 대표 기업을 뛰어넘어 국가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5 17:04:39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