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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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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노후된 동복정수장 전면 개량된다

화순군 동복정수장이 전면 개량된다. 화순군은 환경부 주관 노후정수장 개량사업 공모에 동복정수장이 최종 선정돼, 현대식 정수처리 공법의 정수장으로 개량한다고 밝혔다. 1982년 준공된 동복정수장은 원수 수질 불안정, 현대식 시설기준 부적합, 내진설계 미반영 등 수도사고 발생 위험요소가 높아 시설물 개량 요구가 있어 왔다. 군은 지난 2016년 동복 취수장 이전과 정수장 전면 개량의 내용을 담은 '화순군 수도정비기본계획'으로 환경부 승인을 받아 국비 확보의 토대를 마련했다. 올해 2월에는 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에 참여해 사업추진 의지와 정부의 물관리 정책방향에 부합한 계획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사업에 선정되며 주민 숙원 해결에 한 걸음 다가갔다. 군은 2025년까지 사업비 110억 원을 투입, 정수장 시설 개량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동복면의 수돗물 안전성 확보, 주민 보건 위생 증진,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2023년에는 백아면 정수장 현대화 개량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환경부 등 상부 기관에 특별교부세·국비를 지속적으로 요청해 지역 현안 사업 해결과 지역 주민들의 공중위생 관리와 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5 17:07: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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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고객의 소리듣기 이벤트' 진행

BNK경남은행은 오는 25일까지 '고객의 소리듣기 이벤트(진상(眞賞) 고객님을 찾습니다)'를 진행한다. 고객의 소리듣기 이벤트는 은행 이용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불편·불만에 대해 어디엔가 이야기 하고 싶은 고객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고자 기획됐다. BNK경남은행 이용 과정에서 생긴 불편ㆍ불만 사항을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App) 이벤트 팝업, 모바일 웹 링크(BNK경남은행 인스타그램 URL) 및 영업점 게시 안내장 QR 코드를 통해 남기면 총 113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1등인 진지상 3명에게는 해운대 소재 호텔 뷔페 2인 식사권, 2등 소반상 60명에게는 치킨 기프티콘, 3등 소소상 50명에게는 BNK경남은행 예·적금 금리우대 쿠폰(비대면 전용)을 보내준다. 단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이다. 고객의 소리듣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금융소비자보호부로 문의하면 된다. BNK경남은행은 고객의 소리듣기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더 다가가고, 고객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이정원 상무는 "현재의 금융은 소비자가 중심이 돼야 하고 이를 위해 소비자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것이 첫걸음"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가지고 있는 불편ㆍ불만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개선함으로써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은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고객의 의견을 청취·소통하고자 지역 오피니언 리더를 중심으로 한 '금융소비자 권익제고자문단'과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BNK경남은행 고객패널'을 운영하고 있다.

2022-03-15 17:07: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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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경남 최초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선정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업과학교육원은 경남 최초로 '농촌진흥청 지정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2021년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을 활성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및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약칭 치유농업법)이 제정됐다. 농촌진흥청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등의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치유농업사 자격을 관리하고 치유농업사를 양성하기 위한 기관을 지정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농업과학교육원은 지역 치유농업을 선도하는 창의공감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치유농업사 양성 체계를 마련했다. 경상국립대가 마련한 치유농업사 양성 체계는 ▲농업자원을 활용한 국민건강 증진 ▲농촌의 새로운 활로 및 소득 창출원으로 발전 ▲보건의료기관과 교육기관 등의 서비스 제공 협력체제 구축 ▲치유농업 대상의 확대와 맞춤형 프로그램 구축 등이다. 교과목은 치유농업 개론, 치유농업 서비스 대상자 진단, 치유농업 자원 관리, 치유농업 시설환경 관리,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 개발, 치유농업 서비스 실행 등 2022년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을 치를 수 있는 과목으로 구성했다. 경상국립대는 올해는 치유농업 관련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40명을 대상으로 142시간(10주) 교육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모집, 교육 일정은 조만간 공지할 예정이다. 김철환 농업과학교육원장은 "치유농업은 질병 예방과 회복, 의료 복지 비용 등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농업의 사회적 기여라고 할 수 있다"며 "치유농업사를 양성해 농촌에 새로운 소득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을 발전시키고 농생명 산업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농촌진흥청 지정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은 서울특별시 농업기술센터 등 전국 에 13개가 지정돼 있다. 경상국립대는 14번째이자 경남에서 최초로 지정됐다.

2022-03-15 17:07: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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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 불법게임물 신고포상금 확대 시행

불법게임물 신고포상금 규모가 크게 확대돼 시행된다.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지난 14일 부산본청 등급분류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불법게임물 유통 및 불법 환전 등에 대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2022년 불법게임물 신고포상금제도'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 위촉된 포상심사위원들은 ▲김재갑 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지원센터장 ▲문홍국 부산광역시경찰청 생활질서계장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 ▲이재홍 부산광역시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등이다. 게임위는 불법게임물 신고포상금제도 운영지침에 따라 경찰청, 유관기관, 시민단체 전문가 등으로 '2022년 불법게임물 신고포상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올해부터 게임위는 국민들의 더 적극적인 신고참여를 위해 신고포상금 규모를 작년보다 2000만원 증액해 6200만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고 대상은 불법게임물 제공 행위, 환전 및 환전 알선 행위, 사행심 조장 광고 및 선전문 게시·배포 행위 등이며, 법 위반행위로 확인될 경우 신고내용에 따라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신고를 원하는 사람은 게임위 홈페이지 불법게임물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서와 증거자료 등을 제출해 신고할 수 있다. 포상금 지급 여부와 액수는 신고포상심사위원회가 결정하게 된다.

2022-03-15 17:06: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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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경남 고성군이 202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원 배분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올해 고성군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는 ▲읍·면 주도형 15억 원 ▲주민자치회 전환 1억 원 ▲주민자치 활동 사업 2억 원 ▲연중 제안할 수 있는 주민 제안 등 약 18억 원의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읍·면 주도형은 지역회의 주도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해 주민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사업이 대상이다. 고성읍 2억 원, 13개 면 각 1억 원을 신청할 수 있다. 공모 희망 읍·면에는 사업발굴을 위한 워크숍 및 사전 상담을 지원한다. 주민자치회 전환 분야는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하고자 하는 면을 대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고성읍, 상리면, 구만면, 회화면, 마암면, 동해면은 제외되며 2023년 주민자치회 전환을 희망하는 면에서는 각 면 당 1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주민자치 활동 사업은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적으로 주민자치 기능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건수는 제한하지 않으며 주민자치회 사업별 1000만 원 이내, 주민자치위원회 사업별 500만 원 이내면 된다. 주민 제안은 고성군의 발전과 주민 공동 이익을 위한 공공성 사업이면 고성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일반사업의 주민 제안은 지원 규모에 제한이 없고, 공동체 활성화사업은 500만 원 이내면 된다. 앞선 3개 사업(▲읍·면 주도형 ▲주민자치회 전환 ▲주민자치 활동) 사업의 신청 기한은 오는 7월 28일까지다. 주민 제안일 경우 기한 없이 연중 접수하고 있다. 공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읍·면사무소, 주민자치(위원)회, 고성군 홈페이지(군민소통-주민참여예산제-사업제안신청)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서 제안된 사업은 소관부서의 검토 과정을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3년 당초예산으로 편성되며, 오는 12월 군의회 심의를 통해 확정된다. 군 관계자는 "사업 제안, 심의, 모니터링 등 예산 전 과정에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2023년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도 고성군 밴드 및 홈페이지(군민소통-알림마당-새소식)에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군정혁신담당관 주민참여담당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2-03-15 17:06: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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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우수시군 선정

곡성군이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지난 3월 14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란 슬로건으로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곡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금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곡성군은 전년도에 비해 7,413만원 많은 1억 9,198만 원의 모금액을 모집했다. 전년도의 162%에 달하는 금액이다. 군민들의 참여가 늘어난 것은 물론 곡성군 실과소 및 읍면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성금 기부에 참여한 것이 주효했다.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하거나 나눔문화 확산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긴급지원사업 등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곳에 쓰일 예정이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곡성군에 감사드린다. 소중한 성금이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다양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 감사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군민 모두가 함께 마음을 모아 받은 것이기에 굉장히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우리 군과 군민들은 사각지대 없이 따뜻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2-03-15 17:06:33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