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남구, 드림스타트 아동 ‘성장 초기부터’ 챙긴다

광주 남구는 15일 "드림스타트 가정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건강검진부터 병원 치료를 위한 의료비, 유산균 지원 등 통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남구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건강검진 지원 사업 대상은 학령기에 접어든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102명으로, 이 가운데 국가에서 실시하는 영유아 검진 대상과 학교에서 진행하는 필수 검진대상인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드림스타트 가정 아이들은 이 기간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 가족보건의원에서 신체발달과 소변검사, 혈액검사, 흉부 x-ray 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사후관리가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B형 간염접종을 비롯해 안경 맞춤비, 영양제, 체육활동비, 비타민 지원 등이 이뤄지며, 충치가 발견된 아이들은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와 연계해 치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해 연말까지 예방접종과 각종 치료를 통한 신체 건강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비 지원사업도 전개한다. 대상 아동은 수술 입원비의 본인 부담금 50%와 심리발달 검사 치료비의 본인 부담금 60~70%, A.B형 간염 예방접종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영유아를 위한 유산균 지원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펼쳐진다. 꾸준한 유산균 복용을 통해 건강증진 도모 및 신체 건강한 상태를 장기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드림스타트 영유아 27명이며, 별도 신청 없이 영유아 한명에게는 10개월분 유산균 5통이 전달된다. 남구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가정 아이들의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우리사회 구성원으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5 13:43:11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 서구시설관리공단 출범식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지난해 10월 설립되어 금년 1월 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4일 서구생활환경센터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지역구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기관단체장, 공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를 고려하여 행사 규모를 대폭 축소하여 간소하게 치러졌다. 서구시설관리공단의 조직 규모는 이사장을 비롯해 경영소통팀, 환경교통팀 2개 부서 17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생활 및 대형폐기물의 수집·운반, 재활용품 선별장 운영, 공영주차장 28개소와 유개승강장 256개소를 위탁받아관리운영한다. 또한 올해 개관 또는 완공을 앞두고 있는 국민체육센터와 문예회관을 포함하여 전통시장 내 공영주차장과 현수막 게시대,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물을 단계적으로 위탁받아 관리하게 된다. 앞서 서구는 공단 설립을 위해 2020년 3월 생활폐기물의 최적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지난해 3월 설립 타당성 검토와 주민공청회를 가졌으며, 6월에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10월에는 공단 설립 등기를 마쳤다. 임낙평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출범사를 통해"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 관리와 조직 운영 뿐만 아니라, 노동조합과 상생의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여 시민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영 의지를내비쳤다. 서대석 서구청장은"시설관리공단의 출범으로 근로자의 고용안정은 물론 공공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와 책임경영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질이 한층 더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15 13:42:42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무안읍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대상자 모집

전남 무안군은 무안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조직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도시재생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2년 무안읍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에 주소나 거주·생활권을 둔 주민 5인 이상의 모임 또는 단체면 누구나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기반한 문화·복지·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무안읍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계획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사업비는 건당 최대 1000만원으로 군은 총 3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무안군청 지역개발과에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지금까지 총 12개 단체가 참여해 드론 촬영·비눗방울 퍼포먼스 기술 습득 및 홍보영상 제작, 후청동마을 종탑 복원, 그림책 북아트 활동, 마을지도·항아리 문패·3D 프린터 활용 사업지 모형(미니어처)·도시재생 홍보 창작곡 제작, 지역 농산물 활용 퓨전음식(밀키트)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최기후 지역개발과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스스로 기획한 사업을 직접 실행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공동체 회복과 자생력 강화를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5 13:42:2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목포장학재단, 저소득층 대학생 장학생 선발

목포장학재단(이사장 김종식 목포시장)이 학업성적이 우수한 저소득층 가정 대학생의 학습의욕을 고취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할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총 25명으로 1인당 2백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며, 공고일(2022.3.14) 기준 부모님 및 본인 중 1명 이상이 목포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둬야 한다. 또 목포시 소재 고등학교 졸업 후 국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 직전 학기 평균 학점이 2.0 이상이다. 선발기준은 성적평가 30%, 소득평가 70%를 반영하며, 소득평가는 최근 3개월 월 25만원 이하의 건강보험료를 납부한 가정으로 제한된다. 또한 부모 직장의 학자금 지원 및 타 장학금으로 등록금 전액 수혜자, 국가 등으로부터 등록금과 수업료가 면제되거나 전액 지원받는 육·해·공군사관학교, 간호사관학교 등 매학기 등록금 총액이 30만원 이하인 대학교 재학생과 학생 본인이 소득자인 경우 등은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동행정복지센터와 시 교육체육과에서 접수 가능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4월중 지급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홈페이지나 (재)목포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2-03-15 13:42:1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목포영어도서관, 목포어린이도서관과 상호대차 업무협약 체결

목포영어도서관이 목포어린이도서관과 도서관 소장 자료 공유와 도서대출 편의를 위해 상호대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작은도서관의 운영 지원 및 연계·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목포영어도서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순회사서 지원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올해 목포영어도서관은 순회사서 1명이 작은도서관 2개소(행복마을작은도서관, 연꽃작은도서관)를 방문해 도서선정 및 수집, 정리, 대출서비스 등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운영자 및 자원봉사자 대상 실무 교육,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목포영어도서관 순회사서는 목포어린이도서관의 다양한 도서를 상호대차해 작은도서관 2개소에서 매월 북큐레이션을 진행하고 이동이 불편한 이용자를 위해서는 책배달 서비스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상호대차는 이용하는 도서관에 원하는 도서가 없을 경우 다른 도서관의 소장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자료 공동 활용 서비스이다. 시 관계자는 "작은도서관까지 확대하는 상호대차 서비스로 도서 공유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를 접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5 13:42:0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남도의병 역사박물관 국제설계공모 추진

전라남도가 200만 전남도민의 염원을 담아 의병의 구국 충혼을 기리고 의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추진하는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의 국제설계 공모에 나서는 등 건립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남도의병 역사박물관'은 나주시 영상테마파크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저명한 건축가의 참여를 유도하고 국제적 감각의 작품을 접수하기 위해 국제설계공모로 진행키로 했다. 심사위원도 외국의 지명도가 높은 건축가를 참여시켜 최상의 작품을 선정하도록 할 계획이다. 전남지역 랜드마크 기능을 하고 의병과 지역 특성을 잘 살린 작품을 찾기 위해 전문가 의견수렴과 토론을 거쳐 공모지침서를 4월까지 확정, 공고할 방침이다. 1단계 개념설계 심사와 2단계 본 심사를 거쳐 8월께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4월 공고 이후 나라장터와 공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전남도는 국제설계공모와 관련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남도 총괄건축사(송승광 동신대 교수)와 국제설계공모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예정 부지에서 수차례 현장 회의도 진행하는 등 설계공모를 준비했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산속에 감춰진 듯하지만 탁 트인 전망, 의병의 군량미를 실어 나르던 영산강을 조망할 수 있는 지리적 위치, 수변공원과 연계 등 장소적 특성을 잘 반영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 남도 의병 역사공원의 큰 그림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은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것이며, 국내외 저명한 건축사의 작품 중 가장 창의적이고 역사적 상징성을 띤 작품을 선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사업비 422억 원(국비 169억 원)을 들여 연면적 8천300㎡ 규모로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중 착공해 2025년 의병의 날(6월 1일)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03-15 13:41:5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