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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에이엠에스, 산학협약 체결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지난 11일 에이엠에스과 기계장비조립정비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현장실습 등에 대한 공동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30분 에이엠에스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현명 남해대 총장, 김영한 에이엠에스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현장실습(현장견학) 등 기회 제공 ▲과정 수료인력의 취업 연계 협조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산학과제 진행 ▲학술정보 및 간행물 상호교환 ▲시설 및 기자재 공동운영 지원 ▲각종 행사의 공동개최 및 문화행사 상호초청 ▲지역경제 및 사회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기타 상호 협의된 사항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에이엠에스는 경남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ICT사업단과 연계해 산학협력협의체를 구축하고, 산업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의 공동양성과 지식·기술·정보의 상호교류 및 유기적 협력관계를 도모하게 된다. 조현명 총장은 협약식 인사말에서 "기계장비 조립 및 정비, 피막·도장 부문에서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에이엠에스와 우리 대학이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게 돼 무척 기쁘다"며 "우리 대학 학생들이 에이엠에스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전수받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남해대학과 협약을 체결한 에이엠에스는 현대로템 협력회사로 방산장비 창정비 및 조립, 피막·도장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창정비 분야 최초 ERP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독보적 경쟁력을 자랑하는 경남 대표기업이다. 남해대학은 현재 스마트제조ICT분야 전문대학 유일 주관대학으로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사업 스마트제조ICT분야에 참여하며 '전문대학USG연계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2-03-16 14:52: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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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국 첫 문화예술인 특화 상해보험 개시

광주광역시는 문화예술인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문화예술인 특화 상해보험에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보험가입 기간은 2022년 3월15일부터 2023년 3월14일 자정까지 1년이며, 가입대상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예술활동증명등록을 완료한 만 16세 이상 광주시민으로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내용은 상해사망 3000만원 상해후유장해 최대 3000만원 수술비 35만원, 정신질환위로금 200만원 골절진단금, 골절수술비, 화상진단금, 화상수술비, 신경손상·으깸손상 치료비 30만원 뺑소니 및 무보험 차 상해사망 후유장해 1000만원 성폭력범죄상해 1000만원 사이버명예훼손 1백만원 외모 추상장해 3000만원 상해입원일당 2만원 깁스치료비 10만원 등 15개 항목이다. 보험금은 보장기간 내 청구사유가 발생했을 때는 '광주문화예술인 상해보험 접수 콜센터'를 통해 진단서, 보험금 청구서, 예술활동증명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영업일 기준 7일 이내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안에 하면 된다. 광주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3000여 명의 지역 예술인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상이 되는 문화예술인들이 빠짐없이 보험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기관과 단체를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16 14:52:5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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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창원해양경찰서는 봄 행락철을 맞아 다중이용선박 이용객 증가와 농무기 저시정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75일간 다중이용선박의 안전관리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3~5월은 본격적인 행락철이 시작되면서 유·도선 및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하고 일교차에 의한 잦은 안개로 해양 안전사고 또한 발생 개연성이 높은 시기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부산·울산·경남 해역에서 최근 5년간 발생한 선박사고 41.8%(총 4182건 중 1746건)가 봄 행락철 및 농무기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해경은 이 기간 선제적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낚시어선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 실시, 안전저해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 단속, 유·도선 선착장과 낚시어선 주요 영업구역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을 강화하고, 사업자 및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해 봄철 해양 안전 사고 줄이기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내·외부 현장전문가로 구성된 기동점검단을 편성해 관내 선령 20년 이상 고위험 유·도선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류용환 창원해양경찰서장은 "바다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수록 사고 발생 가능성도 증가한다"며 "사업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법령 준수 및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승객은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3-16 14:52: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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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년퓰리처 기자단 발대식 개최

울산 남구는 청년 관련 각종 소식을 소셜 미디어로 홍보, 공유할 '청년퓰리처 기자단' 발대식을 16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올해 처음 출범하는 남구 청년퓰리처 기자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취업준비생, 뷰티크리에이터, 문화·예술 블로거, 육아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청년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남구 곳곳에서 청년의 문제를 듣고, 청년들의 시각에서 본 다양한 행정 정보를 SNS채널을 통해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남구는 청년퓰리처 기자단의 성공적인 취재 활동 지원을 위해 기자증 발급과 남구도시관리공단 관리 유료시설 이용료 면제 등 활동혜택을 지원한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김하은(26)씨는 "남구 청년으로서 청년퓰리처 기자단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남구가 청년들을 위해 청년창업점포, 스타트업 창의차고 운영,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 VR 면접체험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종합선물세트 같은 청년 정책을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년퓰리처 기자단이 현 시대의 청년 문제를 깊이 성찰하고 남구 청년정책과 청년들의 이야기를 널리 알려주는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청년이 행복한 도시, 청년친화도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6 14:52: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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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근로자 권익보호 '힐링U' 실시

울산항만공사(이하 UPA)는 울산항 건설현장 근로자의 근로 환경 개선 및 권익 보호를 위한 힐링U 프로그램을 올 연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힐링U 프로그램은 2021년 UPA가 도입한 건설현장 근로자 토털 케어 프로그램이다. 첫해에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검진 및 관리에 초점을 맞춘 주치의 제도를 실시했다. 올해는 UPA에서 발주하는 전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건설현장의 인권과 관련된 각종 불평등·불공정한 관계 근절을 위해 노무 분야 상담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이를 위해 UPA는 법률사무소 '바로'와 법률 자문 계약을 체결하고,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각종 비위·부당행위를 UPA가 위촉한 외부 안심신고 변호사를 통해 상담하도록 했다. 필요시 대리신고 진행을 통해 제보자의 신원 노출 없이 해당 내용을 UPA에 접수 및 처리한다. UPA는 이를 통해 신고자의 익명성 보장, 불이익 방지 등 신고자의 철저한 신변 보호와 함께 근로자의 2차 피해 예방 및 권익 보호 증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PA 정창규 운영부사장은 "힐링U 프로그램을 통해 공사가 발주한 건설현장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3-16 14:51: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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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0억원 규모 청년창업특례보증 지원

광주광역시는 17일부터 아이디어와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 특례보증을 시행한다.청년창업특례보증은 지역 소재 영업점을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 창업 7년 이내의 청년 창업자에게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자금조달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에게 자금 마련 부담을 줄여주고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신용보증재단과 7개의 금융기관이 참여한다.광주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사업화 자금 지원을 위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20억원을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수인 200억원 규모의 자금 대출 보증을 한다. 창업자금 대출 참여은행은 광주은행, KE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이다. 1년 일시상환 고정금리는 최저 3.20%, 5년 분할상환 변동금리는 최고 3.64%가 적용된다.사업은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된다. 창업자금 대출을 신청하고자 하는 청년창업자는 광주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접수 후 승인이 완료되면 특례보증서를 발행받아 7개 참여은행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청년창업특례보증이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인재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적극적인 창업 유도와 유망한 창업 기업의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16 14:51:4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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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부산경제진흥원, 창업 성장 지원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16일 부산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과 '중소기업 개방형 기술혁신 촉진 및 창업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와 진흥원이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거래 활성화를 통해 개방형 기술혁신을 촉진하고, 기술평가 및 기술금융 지원으로 창업 성장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진흥원은 부산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기술수요정보를 기보에 제공하며, 기보는 이를 기반으로 공공·민간기술을 탐색 매칭한다. 또 진흥원이 발굴한 우수 중소기업의 기술평가 및 기술금융을 지원하는 등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창업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기술탈취 우려가 있는 중소기업 소유의 우수기술에 대해서는 기술신탁·기술임치 등 기술보호 조치도 지원해 중소기업의 기술을 보호하는 데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팬데믹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양기관의 협업과 연계를 통해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개방형 혁신성장을 지원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이러한 협력 모델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6 14:51: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