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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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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중동전쟁 대비 석유 위기대응 상황점검 회의 개최

한국석유공사는 15일 오후 울산 본사에서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에 따른 국내외 석유 시장 동향 점검과 석유 수급 위기상황 발생 시 차질없는 대응을 위한 '석유 위기대응 상황반'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4월 평균 국제유가가 이란-이스라엘 충돌 가능성으로 3월 평균 대비 6% 상승했고 13일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으로 석유수급 불안정성이 높아진 만큼 비상시 국내 안정적 석유 공급을 위한 전략 비축유 방출, 해외 생산 원유 도입 등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의 이행 태세를 점검했다. 김동섭 사장은 "이스라엘의 반격 가능성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라 석유 공급 차질 우려가 꾸준히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사는 국내외 석유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유사시 비축유 방출 등 시장 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수행함으로써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석유공사는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지난해 10월부터 모니터링팀, 전략비축팀, 해외생산원유도입팀 등 5개 팀으로 구성된 자체 석유 위기대응 상황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전국 9개 비축기지에 대해 비축유 방출 태세 및 시설 안전 현장 점검을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정부와 긴밀히 공조할 계획이다.

2024-04-16 14:12: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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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국토부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사업’ 공모 추진

신안군은 도서출판 한길사와 전남대 호남학연구원이 함께 '섬·섬 팔금도 책마을 조성사업'을 통한 지역 소멸 대응 및 생활 인구 유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 주관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언호 도서출판 한길사 대표,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정명중 원장이 참여해, 신안군 팔금 책마을 거점 공간 활성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 거점 공간의 운영 및 홍보·마케팅, 인문 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그리고 한길-신안 출판 레이블 사업 추진 등에 협약하고 상호 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섬·섬 팔금도 책마을은 여행자센터, 테마길, 갤러리, 아키비움, 책박물관, 작가의 집 등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신안의 섬 생태·자연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책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인근 안좌중학교 팔금분교를 리모델링하여 '세대어울림센터'로 조성하는 사업과 연계하여 책마을 방문객에게 숙박시설과 편의 공간 등을 제공하고, 책마을 축제 등 야외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안군 팔금면이 인문학의 섬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고, 신안군이 보유한 다양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함께 상호 발전하여 세계인이 주목하는 인문학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4-16 14:11:20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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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초여름 '유통업계' 냉동창고 신설 등 식품 유통망 강화

최근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자 유통업계가 식품 유통망을 강화하고 있다. 안전한 신선 식품 배송을 위해 냉장·냉동 물류창고를 신설하는 등 고객들의 편의성과 쇼핑만족도에 초점을 맞췄다. 업계는 코로나19장기화, 온라인 시장 활성화 등으로 냉장·냉동식품에도 소비 트렌드가 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최근에는 이상기온으로 급격히 더워진 탓에 냉동식품 소비도 큰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된 이색적인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티몬은 지난 15일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 'T프라임'에 '프레시몰'을 신설하고 냉장·냉동식품 신선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프레시몰'은 냉장·냉동식품 전문 신선 풀필먼트 서비스다. 물류 관계사인 큐익스프레스와 함께 입점 파트너들의 재고관리와 주문, 배송을 한번에 지원해 편의성과 쇼핑 만족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티몬에 따르면 최근 날씨 영향과 집밥 수요 증가 등으로 간편식 주문이 늘어났다. 티몬이 지난달 10일부터 지난 10일까지 한 달간 냉장·냉동·식품 거래액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동기대비 1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소시지·핫도그·피자·어묵 257%, ▲만두·돈까스·치킨·튀김 157%, ▲양념·육가공·수산 103%, ▲탕·찌개·국·쿠킹박스 60% 등이 각각 늘었다. 김준영 티몬 SQM본부장은 "집밥 증가와 더불어 온라인 간편식 구매가 확장됨에 따라 냉장·냉동식품 풀필먼트 전문관을 개설하고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티몬은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와 마케팅을 지원하며 파트너들의 성장을 돕고 브랜드와 고객들의 연결을 강화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마켓은 전용 배송서비스 '스마일배송'의 고객 이용 행태를 분석한 결과 멤버십 회원의 매출 비중이 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실제 온도가 높아지면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도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스마일배송은 G마켓이 2014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익일합포장 배송 서비스다. 여기에 식품들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G마켓이 콜드체인 플랫폼 팀프레시와 파트너십을 맺고 경기도 이천에 구축한 '스마일배송 저온센터'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스마일배송 저온센터를 활용하면 냉장과 냉동에 최적화된 전문센터에서 상품의 보관과 재고관리가 가능하다. 스마일배송 저온센터에 입고된 상품도 일반 스마일배송 상품과 동일하게 익일배송 시스템이 적용된다. 저녁 8시 이전 주문 시 다음날 받아 볼 수 있는 빠른 배송과 무료배송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G마켓의 핵심 서비스이다. G마켓 관계자는 "현재 냉동 상품을 대상으로 저온센터를 가동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냉장상품까지 영역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올해 안에 스마일배송 저온 상품의 가짓수도 기존의 2배 수준으로 늘릴 것"이라는 목표를 밝혔다. 롯데마트의 냉동식품 매출은 지난해 대비 10% 이상 성장했다. 특히 롯데마트는 프랑스 인기 냉동 식품을 오프라인 매장에 들여오면서 업계가 주목했다. 롯데마트는 지난달 29일 프랑스 인기 냉동 식품 브랜드 '피카드(Picard)'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 단독으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피카드'는 1906년 설립해 달팽이 요리, 코코뱅 등 프랑스 정찬부터 식재료인 채소와 과일, 디저트까지 모든 종류의 음식을 냉동식품으로 판매하는 업체로, 프랑스 냉동 유통시장 점유율이 20% 이상 차지할 만큼 시장 영향력이 매우 크다. 이번에 선보이는 피카드 상품은 프랑스 현지인들로부터 가장 인기를 받고 있는 상품 위주로 준비했다. '피카드 버터 크로아상(440g)'과 '피카드 초코 버터 케이크(330g)'와 같은 베이커리류, '피카드 트러플 탈리아텔레 파스타(250g)'와 '피카드 냉동 알감자(450g)'와 같은 간편식을 포함해 총 11종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냉동식품이 상온식품에 비해 보관 기간이 길고 용량이 많아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롯데마트는 상품들의 합리적인 가격을 위해 해외 직소싱 프로세스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중간에 벤더사를 끼지 않고 피카드 업체에서부터 곧바로 수입을 진행함으로써 판매가를 낮출 수 있다는 것. 오프라인 단독으로 판매하는 '피카드' 상품은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 서초점을 포함한 30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병구 롯데마트·슈퍼 식품수입팀장은 "이번 피카드 상품 도입은 롯데마트의 글로벌 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다양한 냉동 식품을 쇼핑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젝트"라며 "지난달 출시한 11종 외에도 달팽이요리인 에스카르고나 토마토 소스 요리인 라따뚜이 등의 신규 피카드 상품 출시와 더불어 운영 점포 또한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4-16 14:07: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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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간호학과, 2024 QS 학문분야평가 국내 1위 등극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최근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4 세계대학 학문분야평가(2024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에서 간호학과가 51-100위권에 진입하며, 국내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2024 QS 학문분야평가는 5개 학문분야, 55개 세부전공을 기준으로 진행된 평가다. 학계 평판도와 기업 평판도, 논문당 피인용, H-index, 국제연구 네트워크 등 5개 지표를 통해 대학별 순위를 매겼다. 올해 평가에는 총 1559개 대학이 참여했다. 중앙대 간호학과는 이번 평가에서 세계순위 51-100위권을 기록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유지해 온 101-150위권에서 한 단계 올라섰다. 세계순위가 오르면서 국내 대학 기준 순위도 함께 올랐다. 51-100위권에 자리한 국내 대학은 총 3개교다. 중앙대와 서울대·연세대 간호학과가 함께 QS 기준 국내 공동 1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박상규 총장은 "간호학과가 최근 세계대학순위에서 연이어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우수한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과 연구성과 모두에서 좋은 성과가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라며 "현재 중앙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해 의학·약학·생명과학·생명공학 등 바이오 메디컬 분야를 선도할 교육·연구 체제를 갖추고 있다. 앞으로도 관련 학문단위들이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 간호학과는 상해교통대가 주관하는 세계대학 학문분야별 평가 GRAS(Global Ranking of Academic Subjects)에서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국내 1위 자리를 차지한 바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6 14:05: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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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중고생용 '방 탈출 게임' 출시...멸종위기종 학습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방 탈출 게임형 생태교육 자료'를 제작했다며,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소중함과 관리체계를 청소년들이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7일 공개되는 이번 게임형 생태교육 자료는 청소년(중·고교생 연령대) 진로체험을 위해 개발됐다. 청소년들이 웹과 출력물(PDF)로 제작된 방 탈출 게임을 하면서, 멸종위기종 불법거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이를 막는 직업군에 대해 배운다고 생태원은 설명했다. 게임은 사회자(지도교사)의 진행에 따라 참여자(4명에서 최대 50명)들이 총 12개로 구성된 방을 탈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방 구석구석에 숨겨져 있는 생물정보가 주는 힌트를 이용해 12개의 방을 차례대로 탈출한 후,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사막여우의 밀거래를 저지하면 게임 미션 달성에 성공한다. 12개의 방은 수의사, 사육사, 동물검역관 등 동물보호 관련 7종의 직업을 캐릭터 형태로 구성했다. 각 직업이 하는 일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게임형 생태교육 자료는 국립생태원 예약시스템(www.nie.re.kr/nieResve/main/main.do)에서 본인인증 후 관련 게시물을 통해 신청을 하면 교육자료(URL, PDF 등)를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게임형 생태교육이 청소년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에 기반한 학습을 제공하고 생태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16 14:03:5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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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변호사·퇴직교원, 서울 중·고교생 마약 예방 교육 나선다

약사와 변호사, 퇴직 교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서울 중·고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마약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약사, 변호사, 퇴직교원 등 30명으로 구성된 마약류 예방 교육 전문강사 인력풀을 구축하고 이달 2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종 마약범죄가 증가하면서 '학교 안전교육 실시 기준 고시'가 개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 1학기부터는 학교급별로 초등학교 5차시, 중학교 6차시, 고등학교 7차시 등 약물 중독 예방교육을 위한 별도 최소 이수 시간 기준이 생겼다. 대검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9년 239명이던 청소년 마약사범은 2020년 313명, 2021년 450명으로 는데 이어 지난해 1~10월에만 1174명으로 급증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각급 학교에서 실시해야 하는 먀약 및 약물중독 예방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약류 예방 교육 전문강사 인력풀을 위촉했다. 시교육청은 서울시와 협력해 약사, 변호사, 퇴직교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마약 예방 교육 인력풀을 구성하고 3월부터 학생 교육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해당 과정을 수료한 전문 강사 30명은 오는 22일부터 11월까지 희망하는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반별 마약 예방교육 1500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전문강사와 함께 학교 현장의 내실있는 마약 예방 교육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6 14:00:2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