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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애인 스포츠복지 증진 ‘박차’

광주지역 장애인의 스포츠 복지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우선, 광주광역시는 생활권 내에서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반다비 체육센터 3곳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의 우선 이용을 보장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사용하는 공공체육시설로, 1곳당 국비 40억원이 지원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가 사업 주체를 기초지자체로 한정해 광역지자체의 재정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 따라 광주시는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3곳 모두 지방비 부담액의 50%를 지원해 장애인 스포츠 거점 확보에 앞서고 있다. 북구 반다비 체육센터는 오는 6월, 남구 반다비 체육센터는 내년 4월 완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올해 처음으로 자치구 장애인 스포츠 실업팀 창단 시 지방비 부담액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광주지역은 광주시청 소속 장애인 실업팀은 3개팀만 운영되고 있다. 장애인 스포츠 실업팀 창단은 장애인 선수들이 직업으로 운동할 수 있는 안정적인 여건을 제공하고, 고용 확대, 국내·국제 스포츠대회 참가를 통한 국가 위상 제고 등 정책효과가 있다. 이번 예산 지원은 민간 부문이 신규 장애인 실업팀 창단에 소극적인 점을 감안해 공공부문에서 관심과 의지를 갖고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아울러,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지업사업도 대상을 확대해 추진한다. 올해는 총 1억2200만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지원액이 인상됐고, 참여자 소득요건이 폐지돼 참여 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자 시 체육진흥과장은 "장애인에 대한 공공스포츠복지 정책은 도시 수준을 가늠하는 바로미터다"며 "장애인을 위한 전문·생활체육 정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5 17:05:1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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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3무(無)농업실천사업 신청·접수

거창군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3무(無)농업실천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3무(無)농업실천사업은 2020년부터 거창군이 전국 최초로 제초제, 생장조정제, 착색제를 사용하지 않고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최대 50만원(㎡면당 50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3무(無)농업실천사업 지원을 위해 2억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3무(無제초제, 無생장조정제, 無착색제) 농업 실천 농가로 농가당 지원규모는 농업경영체등록 실경작 면적 2000㎡(600평)이상, 1만㎡(3000평)한도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선정된 사업대상자 중 사업실천 현장점검, 농약안전정보시스템 농약구매내역 점검 등 사업실천 여부 확인 결과 적합 판정 농가에게만 장려금이 지급된다. 특히 군은 금년에 3무(無)농업실천사업 활성화를 위해 군비 2600만 원을 마련해 3무(無)농업실천 농가를 대상으로 '생분해성 멀칭제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택배 박스 부착용 3무(無)농산물 인증스티커를 제작·배부해 스티커가 부착된 '3무(無)농산물'이 전국으로 판매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3무(無)농업실천사업은 농업인 스스로가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국민의 건강에 기여하는 거창대표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 학교와 공공급식에 우선 공급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에 유통시켜 3무(無)농업의 브랜드 가치와 농가소득을 증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거창군 3무(無)농업 실천에 참여한 농가는 사과 102농가·벼 81농가·딸기 15농가 등 395농가로, 실천 면적은 591ha에 달하며 총 1억 7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됐다.

2022-03-15 17:04: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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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경제 이끌 ‘지역혁신 선도기업’ 선정

광주광역시는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이끌 '지역혁신 선도기업' 4개사를 선정하고 15일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지난 2021년 11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비수도권 14개 지자체가 함께 하는 사업으로,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 주력산업 생태계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앵커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혁신 선도기업은 지역 중소기업 간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의 주체로서 우수한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하고 고용안정, 수출증대 등 지역산업과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어야 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혁신 선도기업'을 올해말까지 100개사 발굴 목표로 이번에 비수도권 14개 시도에 54개 업체를 선정하고, 하반기에 46개사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와 맞물려 광주시도 4개사를 선정했다. 광주시는 지역스타기업 등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공고를 하고,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기업평가, 중기부 검증, 지역주민 의견청취를 거쳐 (주)링크옵틱스(광융합, 미용·의료기기) (주)비에이에너지(광융합, ESS안전관리시스템) (주)조인트리(지능형가전, 스마트가전플랫폼) (주)티디엠(생체의료, 수술·의료용기구) 등 4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술개발 자금으로 최대 6년간 20억원이 지원하고, 판로·인력·자금·투자 등 개별 협업과제에 따라 맞춤형으로 집중 지원하며, 최초 3년이 지나면 성과평가 후 우수기업에 대해 3년 연장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주)링크옵틱스 (주)비에이에너지 ㈜조인트리는 프리(Pre) 및 명품강소기업, 스타기업을 거쳐 지역혁신 선도기업에 선정됐다. (주)티디엠은 명품강소기업, 스타기업, 글로벌강소기업을 거쳐 지역혁신 선도기업에 선정돼 광주시의 명품강소기업→스타기업→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기업성장 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사업의 효과라고 볼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지역강소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자체 브랜드를 개발해 프리(Pre) 및 명품강소기업 295개사를 선정 지원해 오고 있다. 중앙부처 강소기업 육성사업과 성장사다리를 구축해 지역 스타기업 61개사, 수출선도기업인 글로벌강소기업 34개사,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5개사, 기술력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월드클래스 6개사, 지역 대표중견기업 2개사 등 108개사를 지원하는 등 총 403개사를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세계적 강소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역혁신 선도기업과 협업하는 기업들이 동반성장의 주체로서, 지역 대표 기업을 뛰어넘어 국가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5 17:04: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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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수야구장, 야구 전지훈련 최적지로 ‘각광’

울산시설공단 문수야구장이 겨울철 프로야구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시설공단은 국내 최정상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월 17일부터 3월 5일까지 18일간의 동계 전지훈련을 문수야구장에서 치렀다고 15일 밝혔다. 두산베어스는 지난해 울산에서 시즌을 준비한 후 KBO리그 최초로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과 시즌 준우승이라는 위업을 쌓았으며, 지난해 우승팀인 KT위즈도 동계 전지훈련을 문수야구장에서 보낸 바 있다. 공단에 따르면 적극적으로 구단과 협의하고 소통한 결과, 전지훈련 기간동안 선수들의 안전을 위한 시설물을 보완하고 마운드 보강 및 모래주머니 제공 등 선수들의 기량을 최대한 키우기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했다고 전했다. 두산 관계자는 이번 전지훈련을 마치면서 "국내에서 캠프를 한다면 문수야구장을 다시 이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송규봉 공단 이사장은 "올해도 문수야구장에서의 동계 전지훈련을 밑거름 삼아 좋은 성과를 내기를 응원한다"며 "우리 공단은 국내 최고의 그라운드 관리로 우리나라 대표 야구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지훈련에 참여한 인원은 약 60명으로 숙박비 및 식비 사용을 통해 1억4000만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 부대 비용까지 고려하면 효과는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울산지역에서 숙식을 이용해야 문수야구장 사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조례개정을 하는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2022-03-15 17:04: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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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이하 중진공)은 오는 4월 8일까지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온라인수출플랫폼 지원 사업은 중기부와 중진공이 중소벤처기업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중진공 고비즈코리아 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 수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세부적으로는 '고비즈수출지원사업'과 '해외바이어 거래 알선 및 구매오퍼 사후관리'로 나눠져 있다. 중진공은 올해 고비즈수출지원 300개사, 거래알선 및 구매오퍼사후관리 1700개사 등 총 200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고비즈수출지원 사업은 ▲고비즈코리아 플랫폼 입점 ▲온라인 수출마케팅 지원 ▲해외 바이어 1:1매칭 ▲구매오퍼 관리 및 무역실무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기업의 수출 규모에 따라 지원 단계를 구분하고 수출품목(소비재, 산업재)에 따라 세분화된 마케팅을 제공한다. 위드코로나 전환에 따른 오프라인 행사 재개로 전시회 대행참가, 방한바이어 지원 등 O2O서비스도 연계 지원하고 최신 트렌드인 가상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나 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활용한 지원도 추진한다. 거래알선 및 구매오퍼 사후관리 사업은 진성 바이어 발굴, 인콰이어리 검증 및 계약 협상부터 체결까지 무역실무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온라인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접수 및 관련 문의는 고비즈코리아 누리집이나 중진공 온라인수출처로 하면 된다. 위봉수 중진공 부산지역본부장은 "전자상거래 시장의 급성장과 무역환경의 변화로 온라인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우리나라 대표 B2B 온라인 수출플랫폼인 고비즈코리아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들이 손쉽게 온라인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수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5 17:03: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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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3월 문해력 집중지원 프로그램’ 운영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관내 16개교의 한글 해득을 어려워하는 초등학교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7~30일 '3월 문해력 집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5일 동·서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3학년 중 한글 해득과 보충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개설됐다. 대상 학생들이 한글 해득, 유창성 등 최소한의 읽기 및 쓰기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해 학습 부진을 조기에 예방한다는 취지이다. 동·서부지원청은 8명의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선발했다. 전담교사들이 대상 학교를 각각 방문해 학습지원 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문해력 진단부터 학습코칭, 1:1 맞춤형 지도 등을 꼼꼼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학습지원 대상 학생은 학부모의 동의를 거쳐 방과 후 또는 수업 시간 중 일부 시간에 별도 공간에서 실시되는 개별화 수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학생 지도 외에도 담임교사와 협력해 지도 과정 및 방법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지도가 가능하도록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학부모와 진단 및 개별화 지도 결과를 수시로 상담해 가정에서도 연계 학습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한글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밑바탕으로 다음 단계로의 도약과 원만한 학교생활을 위해 가장 필수적인 능력이다"며 "앞으로도 조기 집중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5 17:03:3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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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소방서 "구급 수혜자 응원 메시지, 큰 힘"

부산 남부소방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구급대원들 피로도가 늘어나는 가운데 구급 수혜자들의 감사 문자 메시지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구급 수혜자가 자신의 딸이라고 밝힌 시민은 "조금만 늦게 병원에 도착했어도 길에서 출산할 뻔했는데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이송으로 순산했다"며 감사 인사와 함께 119대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 자신을 구급 수혜자의 아들이라고 밝힌 시민은 "새벽에 망미동에서 양산 부산대학병원 응급실까지 이송해줘서 고맙다"는 메시지를 남겼고, 한 시민은 "자신의 어머니를 추운 날씨와 휴일 시간에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송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이에 구급대원들은 "장거리 이송으로 많이 힘들었을 환자와 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언제 어디서든 시민들의 친절한 이웃이자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구급대원이 되겠다"고 답했다. 정영덕 남부소방서장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구급대원들이 힘든 시기에 구급 수혜자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가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더 전문적이고 친절한 구급서비스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5 17:03:2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