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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산업경영공학과 등 5개 계약학과 입학식 개최…직장인 대학생 37명 입학

지난 5일, 순천향대 교내 유니토피아관 3D홀에서 창의라이프대학 주관으로 '2022학년도 기업체 재직자 대상 계약학과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한 가운데 지도교수와 37명의 신입생들이 학생증을 들어올리며 대학 생활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지난 5일 11시 교내 유니토피아관 3D홀에서 창의라이프대학 주관으로 계약학과 신·편입생 37명을 대상으로 입학식을 갖고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8일 밝혔다. 이들은 모두 기업체 재직자들로 주말에 개설된 산업경영공학과, 자동차산업공학과, 신뢰성품질공학과, 세무회계학과, 융합기계학과 등 5개 계약학과를 통해 4년 과정 또는 편입학과정으로 학위를 인정받는 일·학습을 병행하는 과정을 밟게된다. 이날 입학식 행사는 ▲참석인사 소개 ▲학장 축사 ▲대표 학과장 축사 ▲기업체 대표이사 축사 ▲신·편입생 입학 허가 ▲신·편입생 입학 선서 ▲학생증 및 교표 전달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또, 자세한 학사 일정과 교내 편의시설 등 안내도 이어졌다. 신입생 대표로 신·편입생 입학 허가서를 수여받은 산업경영공학과 김기춘(남, 59세, 서광산업 이사)씨는 "대학 진학에 대한 의지르 평소 품고 있었는데, 더 늦지 않도록 만학의 꿈데 도전하게 돼 기쁘다"며 "토요일에 공부하는 대학 생활이 쉽지는 않겠지만 재미있을 것 같고, 신입생인 만큼 22학번으로 멋진 캠퍼스 생활을 보내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신입생 대표로 선서한 박재호(남, 28세, ㈜헵시바, 대리)씨는 "문과로 3년제 대학을 나왔는데,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 공학전공 학위가 필요해 다시 대학입학을 결심하게 됐다"며 "주말에 공부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이미 각오한만큼 잘 해낼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앞서 유성용 창의라이프대학 학장은 축사에서 "매주 주말이면 22학번 신입생으로서 대학생활이라는 마술에 빠지게 될 것이고, 새로운 꿈을 실현하기 위한 입학과 이를 축하하는 의미는 크다"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 4년간의 항해가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하기에 여러가지 난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통해 분명 또다른 성장이 있을 것이다. 각자 선택한 학문분야가 미래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순천향대 계약학과에 참여기업군(群) 대표기업으로 스마트폰 카메라렌즈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동호테크 장형석 대표이사는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토요일에는 대학에서 공부하기로 결심한 37명의 학생들에게 축하와 함께 진심어린 박수를 보낸다"라며 "주말에 대학에서 공부하는 것이 번거롭겠지만, 당장의 눈앞에 보이는 성과보다는 '차별화된 삶으로 대학생활속에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기 바란다"고 격려하며 특별한 축하 메세지를 건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단과대학 창의라이프대학에서 자동차산업공학과, 신뢰성품질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 융합기계학과, 세무회계학과 등 5개의 일반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일반 계약학과는 산업체에서 소속 직원의 직무능력향상은 물론 학력신장을 위해 사업주가 학비의 50%를 부담해 대학에 교육을 의뢰하는 학과로, 소속 직원은 회사와 학교생활을 병행하며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08 07:38: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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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3월 8일 한줄 뉴스

메트로신문 - 3월 8일 한줄 뉴스 <정책·사회> ▲'대한민국호(號)'를 이끌 지도자를 뽑는 제20대 대선 본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유권자 4419만7692명의 선택은 오는 3월 10일 새벽에 윤곽이 가려진다. 후보들의 각종 부정 의혹들로 역대 '최악의 비호감 선거', '차악을 택하는 선거'라는 오명을 얻었으나, 역대 최고치의 사전투표율(36.94%)이 보여준 것 같이 대선을 향한 국민들의 열기는 뜨겁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유가 급등에 국내 물가도 들썩이며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경고성 진단을 냈다. 원유와 함께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라 글로벌 공급망이 차질을 빚어 국내 경기 회복세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도 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격리자도 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 때에는 투표함에 직접 투표용지를 넣는 방식으로 투표한다. 투표 시간은 확진·격리자가 아닌 유권자가 투표를 마친 9일 오후 6시 이후부터 가능하다. ▲LG전자가 하청 업체에 기술자료를 요구하다 하도급법을 위반해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7일 LG전자가 5개 중소하도급 업체에게 16건의 기술자료를 요구하면서 요구 목적 등이 기재된 기술자료 요구 서면을 교부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44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래차 등 5대 유망신산업의 기술인력 부족률이 확대되면서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에 정부는 분야별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 확대에 나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제주 패싱' 논란 속에 제주도를 찾아 지지를 호소하며 제주의 햇빛과 바람을 이용한 지역 맞춤 공약으로 제주도민의 기본적인 소득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경기도 하남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합동 유세에 나서며 선거운동 기간 막판 수도권 민심 공략에 나섰다. 윤 후보는 전날(6일) 경기도 북부와 경기도 서부의 거점 도시를 차례로 방문한 데 이어 경기도 동부·남부 도시들을 찾으며 이재명 지사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도를 공략했다. ▲최근 일주일(3월 1~7일)간 서울에서 재택치료 환자가 하루 평균 4만2666명씩 쏟아져 나오자 서울시가 재택치료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면 및 비대면 진료 강화 방안을 내놨다. <산업>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하며 바닷길과 하늘길을 통해 러시아로 가는 물류망이 막히고 있다. HMM도 러시아행 화물 노선 3곳 중 1곳인 상트페테르부르크 예약을 일시 중단하고 블라디보스토크와 보스토치니행 물류도 중단을 검토중이다. 이에 따라 국내 산업계도 수출이 불가능해졌다. 현대차가 반도체 공급난을 이유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 가동을 일주일가량 멈추고 생산 계획도 절반 수준으로 낮췄고, 항공편을 주로 이용하던 삼성전자도 수출을 일시 중단했다. ▲정부가 유류세 인하를 3개월 연장하기로 했지만 석유 업계는 30% 인하폭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유류세 인하폭이 30%대가 되면 가격 인하 효과는 리터당 약 305원 으로 확대돼 실질적인 체감 효과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석유협회들은 "정부도 고통 분담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어느 정도까지는 세수 감소를 감내할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유류세 20% 인하하면 세수는 한 달에 4천500억원 줄어들고, 인하율을 30%로 올리면 세수 감소는 2조원을 넘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국내 산업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지원에 나선다. 특히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지급과 강력한 재택근무 권고, 밀접접촉 직원의 휴가 인정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다. 또 최근 수요 폭증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부족 현상 해소에도 팔을 걷어 붙였다.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신사업 확장으로 인재 영입이 중요해진 게임업계가 올해 복지혜택, 연봉인상 등의 파격적인 카드를 내놓으며 인재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성공적인 신사업의 퀀텀점프를 위해서는 기존 확보한 인력의 이탈은 막고 인재 영입에는 힘을 실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 한 것. 이에 업계는 연봉인상 뿐만 아니라 가족복지, 건강복지까지 이색적인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러-우크라 전쟁으로 두 나라와 수출·수입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애로가 갈수록 커져 정부가 관련 기업들의 유동성 지원, 수출 다변화 지원, 물류비 손해 보전, 원자재 공급망 관리 등을 통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중소기업 분야 비상대응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열고 관련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유통·라이프>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 사업의 성공에 힘입어 '노브랜드 피자'를 론칭하며 프랜차이즈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피자 시장의 가격 거품을 빼고, 소상공인을 위한 양질의 프랜차이즈 모델 개발을 위해 노브랜드 피자를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불거진 '워케이션' 트렌드가 올해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워케이션이 호캉스 이유 중 하나가 되면서 호텔업계는 관련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빨라지며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유행이 정점에 도달하면서 하루 사망자가 지금보다 2∼3배 많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티몬이 31일 공식 개장을 앞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연간이용권을 오는 13일까지 단 7일간 얼리버드 할인가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극대화되면서 또 다시 4만달러가 붕괴됐다. ▲ 한국은행이 동해안 지역의 산불 피해 중소기업들을 위해 나선다. ▲분양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 주택이 늘고 있어서다.

2022-03-08 07:00:29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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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4~7세용 '아이캔두 누리키즈' 선봬

4세부터 초등 4학년까지 '맞춤형 AI 학습' 라인업 완성 교원 빨간펜이 '아이캔두(AiCANDO) 누리키즈'를 론칭해 4~7세를 위한 아이캔두 라인업을 확장한다. 8일 교원 빨간펜에 따르면 이번 '아이캔두 누리키즈' 론칭을 통해 4세부터 초등 4학년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아이캔두는 누리키즈와 초등 총 2가지 학습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아이캔두 누리키즈는 4~7세, 아이캔두 초등은 초등생 1~4학년 대상이다. 오는 11월엔 초등생 5~6학년을 위한 단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맞춤형 Ai 학습이 가능한 아이캔두 누리키즈는 유아 대상의 누리 1~3단계와 예비 초등생을 위한 키즈단계로 구성됐다. 연령별로 발달 및 학습 수준 차이가 큰 유아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해 연령에 따른 차별화 된 커리큘럼과 학습법을 적용한 점이 장점이다. 또한, 오감을 자극하는 상호작용 학습 콘텐츠를 통해 학습 몰입도를 향상시키고, AI 분석을 통한 다양한 맞춤 콘텐츠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먼저 누리단계는 유아가 발달 단계별로 꼭 성취해야 할 과업을 고려해 ▲누리 1단계 생활놀이 ▲누리 2단계 두뇌놀이 ▲누리 3단계 창의놀이 과목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연령에 따라 균형 잡힌 발달이 가능하다. 또한 누리과정에서 채택한 '주제 통합 학습법'을 적용해 필수 학습 주제를 중심으로 한글, 수, 누리 등의 과목을 연계한 통합 학습이 이뤄진다. 매주 유아의 생활 환경과 관련된 하나의 주제를 과목별로 연계한 주제통합학습은 유아의 학습 흥미를 유발하고 융합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키즈단계는 초등학교 입학 전, 학교 공부를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초등 1학년 주요 교과목을 빠짐없이 학습 과목으로 구성하고, 학습 내용을 담았다. 개인별 맞춤 학습법을 적용해 학습 성취도에 따라 제공되는 실시간 수준별 맞춤 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를 활용해 개념을 정리하고 반복 학습할 수 있다. 아이캔두 누리키즈는 학습 효율과 집중도를 극대화하고자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형 콘텐츠 1만5000여개를 제공한다. 또한,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Ai 맞춤 큐레이션'과 '캐릭터 튜터'를 활용했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캔두 누리키즈는 학부모의 고민과 유아의 특성을 깊이 있게 성찰한 상품으로, 유아 발달을 고려해 차별화된 과목 구성과 단계별 학습법을 차등 적용했다"며 "몰입도 높은 놀이형 콘텐츠와 Ai를 통한 맞춤 큐레이션, 캐릭터 튜터 등은 유아의 학습 흥미를 자연스럽게 이끌고,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08 05:45: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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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왕인대학 위탁운영 제안서 평가위원회 개최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은 3월 4일(금) '2022년 영암군 왕인대학 위탁운영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 지역 대표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인 왕인대학 위탁자를 최종 선발하였다. 건강한 노후 보장과 여가선용 기회가 되어 주고 있는 왕인대학은 교양 강좌와 건강교육, 노래교실, 현장 학습 등 알찬 프로그램들을 구성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영암군은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가 전체 인구 25%가 넘는 초고령화 사회로 어르신 복지 증진과 더불어,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특히 주된 수요층인 어르신 교육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박애숙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군민의 삶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하고, 우리 왕인대학이 어르신의 여가 선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안서 평가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급증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방역상황을 고려,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해당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포함한 제안서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왕인대학 운영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적격 대상자를 선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2-03-07 16:22:25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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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ESG경영 100인 릴레이 '50호 순항'

창원시는 지난해 11월 17일 시·릴레이 기부 추진위원회·창원YMCA·창원 성원전원맨션과 체결한 협약에 따른 릴레이 기부 사업이 반환점을 돌아 50호가 탄생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기후위기 대응의 첫걸음인 에너지절약과 탄소발생량 감축을 위해 100개 기업이 100만원씩 릴레이 기부(총 1억원)해 서민 가정의 실내 LED등 무료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약하고, 매주 4인씩 지난 3개월 동안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차세대경영인클럽 운영진인 ▲테크노마킹(대표 김성진, 45호) ▲렉터슨(대표 김동률, 46호) ▲맑은내일(대표 박중협, 47호) ▲잘본병원(이사장 이상준, 48호) ▲ 정다운요양병원(이사장 김민수, 49호) ▲동남특수강(상무 황선중, 50호)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후위기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이익 우선이 아닌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적극 동참한다. 이년호 위원장은 "1차 사업인 성원전원맨션 89세대 중 LED교체 희망 50세대의 교체를 완료했으며, 2차 사업은 200세대 규모로 아파트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설치를 지원해 무공해 에너지 생산 APT를 시범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구촌 곳곳이 기후위기로 상상초월의 경험을 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ESG경영 선도기업으로 나서줘 감사하고, 기업성장에 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7 16:22: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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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원,'부산형 15분 도시' 관련 보고서 발표

부산형 15분 도시를 걸어서 15분 거리 내에 주거, 이동, 휴식 등을 충족시키는 130개 작은 생활권으로 나눠 조성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부산연구원은 7일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BDI 정책포커스 '부산형 15분 도시, 세계 선도를 위한 조성 방식' 보고서를 발표했다. 현재 세계적으로 '15분 도시', '1분 도시', '45분 도시' 등 활동, 이동 시간을 중요하게 다뤄 생활공간을 재구성하는 시간도시주의 모델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다. 부산시도 박형준 시장 취임 후 15분 도시를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부산형 15분 도시는 도시 발전을 위한 지속가능성, 공간민주성, 첨단기술성의 3대 미래 가치를 기반으로 근접성, 다양성, 편재성의 3개 요인을 지향해야 한다. 이와 함께 초광역권을 견인하는 네트워크 중심도시 역할을 하고 시민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내는 매개체가 돼야 한다. 보고서는 이에 따라 집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소요되는 130개 생활권으로 나눠 서로 연결되고 상호 작용하는 부산형 15분 도시 조성 방식을 제시했다. 주거, 이동, 휴식, 운동, 학습, 상업, 문화, 노동, 의료, 돌봄 등의 10대 동네생활기능표준을 고려한 130개 생활권으로 나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자는 것이다. 특히 세계를 선도하기 위해 '리좀적 동네(Rhizomatic Neighborhood)' 개념을 130개 생활권에 적용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는 동네에 있는 생명체 모두의 삶이 조화로운 삶터를 의미한다. 박상필 연구위원은 "상가밀집지역에서 걸어서 15분이 이루는 반경 약 1km 생활영역을 주요 경계로 주거, 이동, 휴식, 상업, 문화활동 등이 이루어지는 130개 생활권을 도출했다"며 "생활 권 원형을 개발한 후 지역 공모를 통해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시 중심지형, 도시중심지 주변형, 도시외곽형의 공간 특성을 고려해 130개 세부 생활권으로 나눴다. 도시 중심지형은 일반상업지역을 포함한 도시 중심지의 위상이 비교적 높은 지역, 도시 중심지 주변형은 도시 중심지형과 가까우면서 주거지역이 주로 분포한 지역, 도시외곽형은 녹지나 자연성이 비교적 높은 지역을 말한다. 그는 130개 생활권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부산형 15분 도시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부산 130NN(130 Neighborhood Network) 민관 협력체' 운영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130개 생활권 실현을 위한 기본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관련 시책과 사업을 발굴하자는 것이다.

2022-03-07 16:21:5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