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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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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임신부 대상 신속항원검사키트 지원

진주시는 오는 10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임신부 대상 신속항원검사 키트 지원을 시작한다. 시는 이번 신속항원검사 키트 지원사업을 통해 임신부 2170명에게 1인당 10개씩 총 2만1700개를 지원해, 1주간 최대 2회씩 5주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을 지원한다. 신속항원검사 키트 수령을 원하는 임신부는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가족의 대리수령도 가능하다. 본인 방문 시 신분증과 임신확인서, 임산부 수첩 등을 지참해야 한다. 배우자, 직계존속 또는 형제자매 등 가족이 대리수령할 경우에는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한 서류 및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말까지 어린이집 영유아, 노인사회복지시설 이용자에게 신속항원 검사키트 물량을 차례로 지원하고 있다. 임신부 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에 대해서는 3월 다섯째 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오미크론 확산세 속에서 감염에 취약한 임신부에게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배부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서 "신청 기간 많은 임신부가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7 16:21: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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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상생 협약 체결

울산시는 7일 오전 11시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덴마크 기업 베스타스(VESTAS), 울산항만공사, 세진중공업과'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산광역시장과 헨릭 앤더슨 베스타스 그룹회장,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 윤종국 세진중공업 회장이 참석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시, 세진중공업, 울산항만공사는 부유식해상풍력 발전단지 배후부지 등 기반(인프라) 조성 등에 협력하고, 베스타스는 울산 9GW 부유식해상풍력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협약으로 9GW 조성에 더욱 매진하는 한편 미래를 대비하는 해상풍력발전 기자재 수출 전진 기지를 마련하는 초석을 다지며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베스타스 관계자는 "울산시의 한국판 그린 뉴딜 정책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현재 울산시가 추진하는 2030년까지 9GW 발전단지 조성에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기술력과 경험 등을 통한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늘 상생협약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시장을 진출할 수 있는 디딤돌이라고 생각한다"며 "울산의 부유식 해상풍력산업이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친환경 에너지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2-03-07 16:21: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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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신청사 실시설계 관련 군민 의견 수렴

청사 신축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남해로 5시다'를 선정하고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는 남해군이 대대적인 군민 의견 수렴 절차에 나선다. 남해군 신청사는 지하1층·지상 4~5층 규모의 5개 동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기본(계획)설계 단계에서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를 개최하고 꾸준히 군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또 남해군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사 설계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접수할 계획이다. 2022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3년 착공될 예정이다. 1959년 건축된 현 청사는 안전도 D등급(긴급보수보강필요 판정)으로 사회적수명(20년)과 경제적수명(40년)이 모두 초과한 상태다. 군은 2001년 청사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해 2022년까지 675억원 적립하고, 부지보상 및 문화재 조사 등 청사신축에 필요한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현 청사는 안전위험 내포와 청사 협소에 따른 부서분산 및 주차면수 절대 부족으로 군민불편이 가중돼 지속적인 신축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2018~19년 청사 신축 공론화 과정을 거쳐 남해군 의회와 남해군이 공동으로 현청사부지에 확장·신축하는 것이 결정됐다. 그동안 다양한 공론화 과정에서 도출된 남해군 청사 신축 추진 방향은 ▲유관기관 유치를 통한 원스톱 민원처리가 가능한 복합 민원실을 운영 ▲군민 불편해소를 위해 청사내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 및 진출입로 확장을 통한 주차난 해소 및 쾌적한 도심환경을 구현 ▲군민홀 및 다목적 광장 조성, 남해읍성 등 옛 자취 복원을 통해 역사적 정체성을 확보하는 등 군민들의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등이다. 장충남 군수는 "군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을 드리는 공간이자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청사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신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주민설명회 및 군민 의견청취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7 16:21: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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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남부권 환경클린센터 건립 추진

무안군은 올 연말까지 삼향읍 남악리 2605번지 일대에 사업비 39억 원을 투입해 남부권 환경클린센터를 건립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무안군은 생활폐기물 관련 주민 불편사항 해소와 청소업무 종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환경클린센터 건립을 지속 추진해왔다. 남부권 환경클린센터는 대지 10.317.9㎡에 건축물 연면적 1,567㎡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이곳에는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단속본부와 종량제봉투사업소, 청소차량 차고지 등의 공공업무시설, 어린이들의 환경보전 의식 함양을 위한 환경교실, 환경미화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전용 휴게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관내에 환경클린센터 3개소를 건립할 계획으로 이번에 착공예정인 남부권 환경클린센터 외에도 무안읍 중부권 환경클린센터, 현경면 서부권 환경클린센터가 2023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중이다. 군 관계자는 "매일 새벽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주민들의 깨끗한 일상을 위해 애쓰시는 환경미화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더 나은 근로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연 환경과장은 "생활폐기물 불법처리 행위는 우리 군민의 재산피해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 단속본부를 통한 지속적인 감시와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2022-03-07 16:21: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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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자활센터, 취약계층 세탁서비스 제공

부산 연제구 연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덕용)가 운동화이불빨래방사업단(마마운동화이불빨래방 연제점)을 통해 연제구의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취약계층 대상 세탁서비스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동 행정복지센터 2개소에서 시작한 사업이 대상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로 올해는 5개소(거제1동, 연산2동, 연산3동, 연산6동, 연산8동)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연간 595가구에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센터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대상자를 발굴하여 의뢰하면 센터는 최소 비용으로 세탁 및 수거 배달 서비스를 제공해 줌으로써 해당 가구의 생활환경 및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안부확인을 통한 고독사 예방 등 취약계층 관리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연산6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한부모가구 및 조손가구 등의 영유아 및 아동 대상 '유모차, 카시트 세탁서비스'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가구는 유모차를 바깥에 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꼭 필요한 서비스이다. 센터와 동 행정복지센터는 해당 서비스 대상자를 추가 확보하는 등 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센터에서는 향후 연제구의 행정복지센터 전체로 세탁사업을 확대하는 등 민·관협력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2-03-07 16:20:5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