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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청년 공유형 사택’ 신축 업무협약 체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7일 부산광역시청 국제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남구청과 지역 발전 및 상생·협력을 위한 '캠코 청년 공유型 사택(社宅) 신축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축 예정인 캠코 직원 사택에 부산지역 청년 등 지역주민 편의시설 조성 및 운영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 박형준 부산시장, 박재범 부산시 남구청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캠코 신규채용 직원과 부산지역 청년(대학생 등)이 함께 거주할 사택(청년 공유형 사택)을 건축하고, 사택 중 25개 호실은 부산지역 청년의 주거 지원용으로 제공한다. 주거 지원용 호실은 가구·가전, 취사 기기, 화장실, 냉·난방 시설, 침대 등 거주에 필요한 시설이 모두 구비될 예정이며, 2년 이상 시세보다 낮은 임대 조건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캠코는 사택 2층을 부산시가 추진하는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디지털체험관, 학습관, 커뮤니티존 등을 설치한다. 특히 커뮤니티존은 사택 입주자인 캠코 직원과 지역 청년(대학생 등)간 네크워크를 형성하고, 정기 간담회와 멘토ㆍ멘티활동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시 남구청은 '청년 공유형 사택' 준공 후 사택 이용자 모집ㆍ선발과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운영을 돕는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청년 공유형 사택은 전국 혁신도시 최초로 시도되는 사업인 만큼, 국토교통부의 과감한 규제 완화와 부산시 및 남구의 적극적인 행정지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지역 상생·협력을 위한 선도적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캠코는 지난해 코로나 방역 의료진 응원물품 지원, 이주배경 아동ㆍ청소년 가족 지원,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 1만장 나눔' 등과 함께 올 초에는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 등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03-08 11:44: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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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가축전염병 차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소 브루셀라병 근절과 감염된 소 조기색출 및 전파방지를 위하여 소 브루셀라병 일제 검진을 공수의사의 협조로 관내 6개월령 이상 한.육우 3만3천두를 대상으로 5월 30일까지 일제 검진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소 브루셀라병은 브루셀라균에 의한 소, 돼지, 산양, 면양, 개 등 가축에서 발생하는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주로 유산, 불임증세를 나타내는 인수 공통전염병으로 전염경로는 브루셀라균에 오염된 사료나 물, 태반, 우유, 쥐 등에 의해경구감염 및 피부로 감염되거나 인공수정과 교미에 의한 생식기 감염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서 전파된다. 군 관계자는 소 브루셀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독 및 예찰 등 방역 활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외부에서 소 구매 시 브루셀라병 검사증명서 또는 쇠고기 이력 시스템에서 검사 결과를 반드시 확인한 후 거래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상 농가가 채혈을 기피하는 등 검사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는 과태료 처분과 살처분 보상금 차등 지급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검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과 유·사산 등 의심축이 발생하면 반드시 행정기관에 신고해 주라고 당부하고 있다.

2022-03-08 11:43:56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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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구원, 5G 전자파 저반사·고흡수 소재 개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KIMS) 기능복합재료연구실 이상복, 박병진 박사 연구팀이 5G통신용 전자파를 반사하지 않고, 90% 이상 흡수하는 극박의 복합소재 필름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기술은 5G통신의 높은 기가헤르츠(GHz) 주파수 사용 환경에서도 2차 간섭 문제 해결이 쉽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전자부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노이즈는 다른 전자부품에 간섭을 일으켜 성능 저하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차폐 소재를 이용해 이를 막게 된다. 기존 반사 차폐 소재는 금속, 탄소 등 고전도성의 소재로 전자파를 90% 이상 반사하는 방식으로 차폐해 실제 흡수율은 채 10%에 이르지 못한다. 5G통신은 기존 3G·4G의 주파수보다 10배 이상 높은 약 26GHz 이상의 주파수가 사용되는데, 통신 주파수의 상향에 따른 2차 간섭 문제로 전자파를 흡수 및 제거할 수 있는 흡수 차폐 소재를 요구한다. 연구팀은 5G통신 주파수에서 우수한 흡수성능을 보이는 자성소재와 고분자를 혼합한 복합소재 필름에 전도성 섬유를 그리드(Grid) 형태로 재봉해 흡수 차폐 소재를 제조했다. 이를 통해 반사율은 1% 이하면서도 흡수율이 90% 이상인 전자파 흡수 차폐 소재를 개발했다. 또 개발한 소재는 얇고 유연한 특징을 가져, 연구팀이 이를 10회 이상 구기거나 접었다 폈을 때 성능의 저하가 없음을 확인했다. 전자파 흡수 차폐 소재기술은 5G·6G통신이 활용되는 스마트폰, 기지국(스몰셀), 자율주행차 레이더, 저궤도 통신위성 안테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5G·6G 대역의 흡수 차폐 소재는 고차원의 물성 설계기술이 요구되는 신소재로, 이의 상용화에 성공한 회사는 세계적으로도 미국, 독일, 일본 등 2~3곳에 불과하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개발로 국산화에 따른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해외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연구책임자인 이상복 책임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된 소재는 전도성 그리드를 활용해 전자파의 반사 없이 전자파 대부분을 흡수하는 극박의 소재 개념을 새로이 제시한 것에 그 의미가 크다"며 "본 기술이 스마트폰과 같은 무선통신기기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차 레이더 등에 적용될 경우, 향후 자율주행의 신뢰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한국재료연구원 주요사업 '자성소재 기반 극고주파 흡수 의사메타물질 기술 개발 과제'와 국가핵심소재연구단(특화형) 사업 '밀리미터파 흡수·차폐·방열 특성맞춤형 복합소재 원천기술 개발 과제'를 통해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영국 왕립화학회에서 발행하는 재료과학 분야 저명학술지인 '재료화학저널 A(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에 지난 28일 자로 게재됐다. 한편 연구팀은 여러 기업과 흡수 차폐 소재 양산화 기술에 대한 기술 이전을 논의하고 있으며, 개발 소재의 자율주행차용 레이더 적용 방안에 관해 추가 연구를 진행 중이다.

2022-03-08 11:43: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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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서울대, ‘조선해양’ 미래인재 육성

현대중공업그룹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핵심인재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중공업그룹과 서울대는 지난 7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석·박사 융합과정인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과정을 공식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과 서울대는 이를 통해 조선해양공학에 AI 및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 산학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조선해양 분야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 갈 미래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조선해양공학, 기계항공, 산업공학, 전기정보, 컴퓨터공학과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등 유관 분야 총 50여 명의 교수진이 참여하며, 석사 및 박사과정 총 80명을 복수전공으로 선발할 계획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정규 커리큘럼 외에 AI포럼과 현대중공업그룹 경영층 특강, 기술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학생들이 직접 회사의 비전 설계에 참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올해 말 준공 예정인 현대중공업그룹 글로벌R&D센터(GRC)에서 각종 기술포럼과 공모전, 직원 근무병행유학 등도 진행해 산학협력의 시너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R&D센터는 경기도 판교에 세워지는 현대중공업그룹의 첨단기술 컨트롤타워다. 이 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에게는 전액 장학금이 지급되며, 현대중공업그룹에 입사 지원 시에는 가산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와 함께 국내 최고 수준의 장학프로그램인 'GRC 퓨처 펠로우십(Future Fellowship)'을 운영, 우수학생에게 입사를 조건으로 최대 연 3000만원의 장학금을 별도 지급하기로 했다. 서울대는 이달 중 설명회를 시작해 5월 학생 모집에 나서며, 올해 2학기부터 이 과정을 운영한다. 한국조선해양 김성준 미래기술연구원장은 "이번에 개설되는 융합과정을 통해 배출되는 인재들이 AI 기반의 자율운항선박, 스마트야드 등 현대중공업그룹의 미래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회사 차원에서 물심 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대 최해천 연구부총장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지원을 통해 조선해양산업 AI 분야의 고급 인재 육성에 나설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력이 현대중공업뿐만 아니라 서울대의 혁신적 성장을 위한 산학협력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그간 조선업 불황으로 크게 어려움을 겪어 왔음에도 국내 조선사 가운데 유일하게 2016년부터 매년 신입사원을 모집, 현재까지 총 3000여 명을 채용하며 조선산업 인재 발굴 및 육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3-08 11:43: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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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찾아가는 학습 서비스' 참가자 모집

울주군은 학습자 맞춤형 평생학습을 확대하기 위해 '상반기 찾아가는 학습 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학습 서비스는 주소지 또는 직장이 울주군인 성인 7인 이상의 학습 모임이 스스로 강사를 선정·운영하고, 울주군은 강사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13개 모임을 지원할 예정으로,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울주평생학습포털 및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계획서·개인정보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울주군 인재교육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 선정 기준은 각종 학습 서비스 참여 인원, 이용의 접근성(대중교통 소외지역), 학습 분야의 차별성(4차산업 분야 우선 선발), 최근 3년간 지원 여부, 학습 의지, 지역 환원 및 봉사활동 계획 등이다. 단순 친목 도모·여행·일회성 등 사업목적에 부적합한 프로그램, 정당을 지지하거나 종교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학습모임, 특정 지역·학교·기관·단체 소속이거나 그 이익 또는 목적을 위한 프로그램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원해 배움과 나눔의 즐거움을 일깨워 건전한 평생학습 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11:42: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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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우크라 사태 중소기업 피해 접수센터 운영

경상남도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발발에 따른 중소수출기업의 피해상황 파악 및 대응책 마련을 위해 중소기업 피해접수 창구를 지난 7일부터 개설했다고 밝혔다. 창구는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에 개설되며, 피해사례를 정해진 양식에 의해 작성해서 등록하면 된다. 접수된 유형별 피해사례는 앞으로 대응책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그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협회, 시군과 협업을 통해 도내 수출기업의 동향과 애로사항을 파악해오고 있었다.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서방국가들의 대러시아 경제 제재 등이 본격화하고, 우리 정부도 이에 동참하면서 도내 중소수출업체의 대금 미회수 등 경제적 피해도 조만간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하면 러시아에 대한 각종 금융제재와 수출통제 등 각종 제재로 인해 도내 중소 제조기업들은 제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원자재 가격상승, 수급불안 및 물류비용 상승 등 기업활동에 어려움이 가중될 우려도 있다. 경남도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들의 산업분야별 피해사례 접수를 통해 피해 상황을 계속해서 지켜보면서 산업부, 중기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협회 등과 협업을 통해 지원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또 경상남도 해외사무소·통상자문관, 코트라 등을 활용해 수출입선 다변화 지원 등 도내 중소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2-03-08 11:42:3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