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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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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울진·삼척 산불 피해 비상대책반 운영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울진·삼척지역 산불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의 빠른 지원을 위해 비상대책반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특별재난지역 지원계획에 따라 보증담당 임원을 대책반장으로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산불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울진과 삼척 인근의 포항지점과 강릉지점에는 '산불피해 신고접수센터'를 운영하고, 지역본부장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반을 가동해 산불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보는 산불피해 신고접수센터를 통해 접수된 피해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재해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지원해 조속한 피해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재해 중소기업 특례보증은 지난 6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진, 삼척지역의 산불피해 중소기업으로 확인된 기업에 대해 운전자금 5억원, 시설자금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0.1%의 고정보증료율 적용과 함께 보증비율 우대(90%), 연체와 체납 등의 심사기준 완화, 전결권 완화 등을 통해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울진·삼척지역의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고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의 신속한 피해 복구 및 경영 정상화를 위해 현장 중심으로 대책반을 운영하고 특례보증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14:4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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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 적극 지원

진주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지역대학과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 연구 개발 등 '진주 100년'의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협력분야는 미래산업혁신형 인재 양성과 항노화 바이오산업, 항공핵심기술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분야다. 시는 2017년부터 최대 2028년까지 14건의 공모사업에 57억 6000여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SW중심 교육체계 혁신 및 기업체 수요를 반영한 '현장교육 강화' 와 AI 등 신기술 인력을 요구하는 기업수요에 맞춰 SW전문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사업', 시제품 제작·양산 등을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산업'등 7건의 공모사업에 시 대응자금 지원을 확약했다. 이에 따라 이들 사업이 최종 선정될 경우 진주시는 총 24억 원을 지원하게 된다. 앞으로 시는 항공 우주산업 분야 및 신산업 분야 등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학의 특성화·전문화와 우수한 지역특화인재 양성을 통해 기업 맞춤형 전문 인력을 배출해 지역 상생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학연협력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과 대학, 연구기관의 상생 생태계를 구축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14:40: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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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로봇 콘텐츠 개발사업 수행기관 모집

창원시는 경남도, 경남로봇랜드재단과 함께 로봇문화 확산 및 로봇랜드 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한 20억 규모의 체험형 로봇콘텐츠 개발사업에 참여할 수행기관을 모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오는 28일까지 로봇랜드 테마파크 내 킬러콘텐츠를 포함한 3개 지정과제와 자유과제 1개 등 총 4개 콘텐츠에 대해 진행한다. 참여대상은 전국 로봇기업, 콘텐츠 기획관련 기업, 대학, 연구소, 협회 등으로 로봇기업을 포함해 컨소시엄형태로 참여가 가능하다. 주요 공모내용을 살펴보면 전시체험시설 중 제조로봇관을 대상으로 하는 킬러콘텐츠는 기존에 설치된 제조로봇을 활용, 전체 공간에 대한 연출을 기획하고 구성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그 외 지정과제 2개는 로봇사피언스관 및 테마파크 야외를 대상으로 로봇사피언스관은 돌봄 로봇, 실생활 로봇 등을 활용한 공간 연출, 테마파크 야외는 실외 환경에 적용 가능한 공연 로봇, 식·음료 로봇 등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안해야 한다. 자유과제는 장소 및 콘텐츠 내용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로봇랜드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추진됐다. 2020년부터 개발된 콘텐츠는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에디의 로봇별 대모험'과 '노리원' ▲제조로봇 및 서비스로봇을 기반으로 한 '로봇플라워 댄스', '사탕·아이스크림 뽑기 로봇' ▲해양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증강현실 체험콘텐츠 '딥인더씨' 등 총 10개 콘텐츠를 개발해 시설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2021년 킬러콘텐츠로 선정돼 제작된 '리쿠, 미래로봇 창작소 여행'은 감정의 성이라는 가상공간을 배경으로 AI로봇 리쿠와 관람객이 1대1로 짝이 돼 함께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AI로봇을 접할 수 있어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 입장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콘텐츠 개발사업 및 사업설명회 참여 접수는 경남로봇랜드재단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로봇랜드재단 홈페이지의 사업공고 및 참여지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3-08 14:40: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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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부동산 불법행위 막자” 신고하면 포상금

전남 함평군이 부동산 불법거래 근절을 위해 신고자에게 최대 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함평군은 8일 "세금탈루, 시세조작 등의 목적으로 거짓·허위로 부동산 거래신고를 하는 불법행위 성행을 막기 위해 부동산 불법거래 신고자에게 최대 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부동산 거래가격 거짓 신고 금전거래 없이 허위 부동산 실거래 신고 부동산거래 신고 후 계약해제 등이 되지 아니하였음에도 거짓으로 해제 신고한 경우 타인명의 거래 공인중개사법 위반 중개행위 부동산 시세 교란 행위 등이다. 신고자는 거래계약서 사본이나 대금 지급 내역, 휴대폰 문자 내역 등 1개 이상의 신고 내용 입증자료를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군은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정밀 조사 후 위법 행위가 발견되면 관련 기관에 통보하고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거짓신고나 증빙자료를 보완하지 않는 경우, 종결된 신고 건을 정당한 사유 없이 재신고하는 경우 등은 자동 종결 처리된다. 익명이나 가명으로 신고 또는 고발하여 신고인 또는 고발인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해당 위반행위를 하거나 위반행위에 관여한 자가 신고하거나 고발한 경우는 포상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불법거래 신고는 함평군청 민원봉사실 토지관리팀이나 함평군청 홈페이지로 접수할 수 있다. 불법거래로 밝혀질 경우 계약 당사자 및 공인중개사는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세무서 등 관계기관에 통보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시세조작 등으로 인한 부동산 불법거래의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들에게 돌아가는 만큼 신고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8 11:46:5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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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읍 중심지 색채정비사업”준공식 개최

신안군은 낙후된 읍·면 소재지 마을의 기반시설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압해읍 중심지 색채정비사업" 준공식을 지난 3월 4일 개최하였다. 신안군의 관문인 압해읍은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심각한 주차난에 시달려 왔으며, 노후된 마을안길과 취약한 기반시설로 여건개선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읍소재지의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을 통해 마을의 빈집정비와 공폐가 철거를 시작으로 200면의 주차장 확보와 마을안길 아스콘 덧씌우기, 노후가로등 정비등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였다. 특히, 소재지 마을의 180세대에 주변경관과 어울리는 색상인 코발트블루 지붕과 깨끗한 흰색 외관으로 채색하여, 방문객에게 특색있고 깨끗한 이미지 제공과 관광콘덴츠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생활여건을 개선하였다. 신안군 관계자는 "신안군의 교통,관광의 중심지인 압해읍의 색채정비사업과 함께 해안가 산책로, 생활체육공원 등 건전한 여가활동 공간과 편안한 휴게쉼터로 조성하여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2-03-08 11:46:50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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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공공조경 자문단' 운영

부산도시공사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공원·조경공간 품질향상을 위해 조경분야 민간전문가로 이루어진 'BMC 공공조경 자문단'을 운영한다. 공공조경 자문단은 조경분야 민간 전문가가 조경설계 단계에 참여하여 사업추진 중에 발생 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목적으로 운영하며,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김동필 교수, 신라대 시각디자인학과 김나윤 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 6인으로 구성했다. 'BMC 공공조경 자문단'은 지난 달 28일 오시리아 워터프론트파크(백사장구간)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에 직접 참여하며 활동을 시작했으며, 손인상 부산도시공사 도시창조본부장과 해당용역 계약자인 동인조경마당 황용득 대표 등도 함께 참석했다. 금번 착수보고회에서 자문단 등은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 친수 여가공간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공원 내 주요 도입시설 규모, 디자인 구상안 및 설계기본방향의 적정성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공수마을 인근에 위치한 워터프론트 파크는 전면부에 바다경관이 펼쳐져 있고 양쪽으로는 임상이 양호한 곰솔림과 식생이 풍부한 초지 및 백사장이 자리잡고 있다. 다채로운 형태의 자연이 조화된 1만 7천㎡(약 5천평) 규모의 바다공원은 바다로의 접근성을 증대시키고 이용자가 바다경관을 더 극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2019년 10월 일부구간 조성 완료되었으나, 백사장 구간은 지역주민 요청사항 반영 등을 위한 공원조성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 하반기 공사추진 예정이다. 이번 설계용역 시 반영된 백사장 진입로와 탁 트인 전망대는 독특한 시점(視點)에서 바다경관을 감상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 공수마을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기존 갈맷길과 연계한 공원조성계획을 수립함으로써 향후 방문객의 다양한 이용형태가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는 수요자(이용자) 중심의 공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부산도시공사 손인상 도시창조본부장은"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공공조경자문단의 아이디어를 적극 검토하여, 공원조성계획 수립 시 적극 반영하겠다"면서"저탄소 그린도시 부산 시책과 연계하여 지속가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조경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앞으로 설계용역 추진 시 'BMC 공공조경 자문단'과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공원 녹지 품질향상 및 ESG 경영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2-03-08 11:46:4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