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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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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박귀순 교수, 대한체육회체육상 우수상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창조인재대학 동양무예학과 박귀순 교수가 지난달 28일 열린 '제68회 대한체육회체육상 시상식'에서 학교체육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가 1954년 제정한 이 상은 체육인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고자 시상하며, 대한체육회는 이를 통해 체육 발전 및 건강한 스포츠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박 교수는 우슈를 통해 학생체육활동을 강화하고, 우슈 운동부를 통해 학생들의 신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육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학교체육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영산대 동양무예학과에 재직하고 있는 박 교수는 세계우슈연맹 여성위원, 대한우슈협회 이사 및 국제협력위원장,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위원, 대한체육회 한국대학스포츠위원 등을 맡고 있다. 이런 왕성한 활동으로 앞서 경남도 체육상, 경남도 표창장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 교수는 "대학에서 우슈를 통한 학생들의 체육활동 증진과 우슈 운동부가 거둔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슈 교육과 진흥에 힘을 보태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 동양무예학과는 지난해 12월 열린 제25회 전국학생우슈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등 우슈를 비롯한 동양무예분야의 엘리트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2022-03-04 10:27: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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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천년차밭길에 미디어아트 만든다

12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차 시배지 하동군 천년차밭길에 사계절 녹차와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예술공간이 조성된다. 하동군은 차 시배지 인근 하동야생차박물관 주변 벚꽃길과 산책로 1㎞ 구간에 프로젝션 맵핑 및 디지털 미디어 장치를 설치하는 '하동 천년차밭길 미디어아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천년차밭길 미디어아트 조성사업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연계사업의 하나로, 한시적으로 즐기는 화개면의 녹차와 십리벚꽃을 야간에도 즐기면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된다. 군은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달 초 사업에 착수,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시범운영을 한 뒤 오는 4월 말 완공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군수, 군의원, 사업관계자,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아트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사업 시행사 닷밀 정해운 대표의 천년차밭길과 십리벚꽃길에 얽힌 스토리라인 및 콘텐츠, 기술적용 방안 등 사업수행계획에 대한 보고에 이어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화개면 특성에 맞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진행해 줄 것을 요구하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정영철 부군수는 " 최근 트렌드인 야간경관 조명을 화개면에 도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4 10:27: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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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병원성 AI 차단방역 총력 대응

진주시는 지난 3일 수곡면 대천리의 육용오리농장 진입로에 설치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통제초소를 방문해 AI 방역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진주시는 지난 2월 22일 하동군 진교면 소재 육용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면서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1월 AI 발생으로 방역취약지로 관리하고 있던 수곡면 대천리 소재 육용오리농장 진입로에 AI 방역통제초소를 설치, 2월 24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긴급 방역통제초소에서는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한 통제와 사료차량, 분뇨차량 등 축산차량에 대해 소독을 실시해 AI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한다. 진주시는 시 보유 소독차량과 진주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5대를 동원해 매일 가금농장 주변과 진입로 등에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진성IC 입구에 설치된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며 외지에서 들어오는 축산차량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여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고 있다. 아울러 가금농장 진입로에 생석회 도포와 축산차량 진입 시 2단계 소독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으며, 소독시설이 없는 농장 부출입구와 축사 쪽문 등은 폐쇄 조치하는 등 농장에서 강화된 방역 조치사항을 이행할 수 있게 읍면동 가금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방역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육용오리농장과 산란계 농장에는 드론으로 조류기피제를 수시 살포해 농가들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인접 지자체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우리 시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가금농장에서는 매일 축사 내외부 소독과 함께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소독 등 강화된 방역대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3-04 10:26: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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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 및 투자 유치' 조례 개정 입법예고

부산시는 오는 23일까지 '부산시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 조례'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에 대해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시는 과학기술지식서비스 분야의 우수인력 수도권 편중으로 유치기업의 인력난이 심각하고, 올해부터 정부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이 대폭 감소하는 등 기업 유치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타 시도와 차별적인 인센티브 개선안을 마련하여 조례·규칙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조례·규칙 개정사항을 살펴보면 먼저, 지난 9월 실시한 기업과 투자 기관 관계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도심 내 미매각 미활용되고 있는 부산시 소유 공유재산을 투자유치에 활용할 수 있도록 명시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보조금 지원조건의 일부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파격적인 현금지원(보조금 산정액의 최대 30% 추가, 지식서비스산업 고용보조 2배 확대 등)으로 미래신성장핵심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보조금 지원제도를 개선했다. 추가로 이전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주거지원, 고용보조, 교육훈련비 등 기업이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지원항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후 개선 분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지역기업이 역차별받지 않도록 지역기업에 대해서도 부산시 내 신증설 투자를 할 경우 보조금 지원 평가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제도를 보완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그동안 부산시는 급변하는 산업생태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투자유치활성화전략, 전문인력양성 등 다양한 대책을 수립·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조례 등 개정을 통해 투자처로서의 부산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한 보조금 지원 확대와 더불어 소위원회의 평가 시스템을 강화하여 유치기업의 옥석을 가리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2-03-04 10:26: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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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취업 청년 구직지원금 사업 추진

울산시는 청년이 찾아오는 희망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2022년 울산청년 구직지원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9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4세 미취업자 청년 120명이다. 지원조건은 기준중위소득 120%(4인기준 614만 5000원)~ 150%(4인기준 768만 2000원) 사이다. 지원액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매월 30만 원씩 총 180만 원이다. 지원금 수급 중 취업한 청년에게는 취업 축하금 30만 원도 지급한다. 다만 울산청년 구직지원금을 이전에 지급받은 자는 제외되며,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구직관련 수당 혜택을 이미 받고 있어도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선발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선정기준은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구직활동의 적극성, 구직프로그램 참여의지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자를 대상으로는 예비교육을 실시한다. 지원 신청 희망 청년은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울산일자리포털 온라인 신청 및 울산일자리 재단으로 방문신청을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나 울산일자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게 지원 사업을 발굴해 한명의 청년이라도 더 일자리를 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울산청년 구직지원금에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3%는 사업에 대해 만족했으며, 취업활동 등에 따른 경제적 비용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2022-03-04 09:32: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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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전남 구례군은 오는 13일까지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6명을 모집한다. 농촌체험 프로그램인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사전에 구례군을 체험해 보는 것은 물론 일자리, 농촌체험, 지역민과의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운영마을은 구례군 마산면에 위치한 지리산 효장수권역 농촌체험 휴양마을이다. 2021년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정착률을 보인 결과 상위 40% 마을로 선정되어 올해도 운영하게 되었다. 참가자는 4월부터 최대 3개월간 거주하며 귀촌형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농촌과 지역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과 더불어 영농실습 교육 등을 추진한다. 월 15일 이상 교육에 성실히 참여한 참가자에게는 월 30만 원의 연수비를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전남 지역 외에서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도시민이며, 전남 외 타 지역 거주민이라도 농촌(읍?면)지역 거주자는 신청할 수 없다. 구직급여 수령자, 가족단위 참가자, 귀농귀촌교육 10시간 이상 수료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상단에 있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배너를 클릭하고 원하는 지역과 유형 등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농촌생활에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4 09:32:25 심인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