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기도, 응급의료협력체계 강화 합동회의 개최

경기도는 11일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시·군 보건소장, 응급의료기관 센터장, 전문병원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응급의료협력체계 강화 합동회의를 영상으로 열고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체계 대응 상황을 재점검했다. 오병권 부지사는 "6일 기준 권역응급의료센터 환자 수가 약 42.1%, 지역응급의료센터 환자 수 역시 약 10% 감소했지만,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중증환자 분담률은 약 4%,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중증 및 중등증환자수는 약 4% 증가했다"면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쏠리던 중증 및 중등증환자가 지역응급의료센터로 분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산부인과응급·뇌출혈수술 등 27개 중증응급질환에 대한 진료를 제한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특정 질환에 대해 진료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증응급질환 환자 수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현재 대형병원 쏠림현상을 막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73개소와 소방, 보건소가 이송·전원을 위한 핫라인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중증응급환자 수용을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소방 간 핫라인을 별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중증응급환자의 적시 진료를 위해 자체 전원의 어려움이 있을 시 수도권광역응급상황실을 적극 활용할 것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정부는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의사 1명과 상황요원 2명~4명이 교대근무를 하며 전원 지원 업무를 하는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응급환자 전원 요청이 오면 상황의사가 환자 상태와 병원 역량 등을 고려해 적정 병원을 연계해 준다. 이 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대한 대형병원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병원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2차 병원 및 전문병원과의 응급의료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4-04-11 14:32:3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 학교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시민 실천 교육 운영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9일 봉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화성시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시민 실천 교육'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달까지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을 통한 교육 신청 홍보 및 접수를 마쳤으며, 상하반기에 각각 1천 명씩 총 2천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도시화 및 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문제 이해 ▲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한 주민 실천 방안 및 공공기관의 역할 알아보기 등이다. 교육은 학생들이 도시의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여러 사회구성원의 생각을 듣고 서로를 이해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모둠별 역할을 설정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환경교육 교재는 ▲도시화 이전과 이후의 화성시 모습 ▲화성시 폐기물 처리 과정을 볼 수 있는 QR코드 ▲물건의 소비, 이용, 폐기 과정에서 시민이 할 수 있는 자원순환 실천 활동 등을 담고 있다. 지난해 경기도와 경기도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주관한 '우수 환경교육 교재 부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심연보 자원순환과장은 "초등학생 때부터 자원순환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의 쓰레기 문제 해결에 대한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라며 "지난해 선포한 화성형 ESG 비전에 담긴 '이로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1 14:31:3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공연 개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선보였다. 아일랜드 출신 극작가 사무엘 베케트의 대표작인 '고도를 기다리며'는 부조리극의 대명사로, 두 주인공이 실체가 없는 인물인 '고도(Godot)'를 하염없이 기다리며 나누는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연극이다. 화성시문화재단 기획공연으로 개최된 이번 공연은 신구, 박근형, 박정자 등 한국 연극계의 거목들이 열연을 펼쳐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10일 공연장을 찾아 배우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고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감동을 전했으며 "102만 화성시민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가칭)트라이엠파크 공연장, 시립미술관, 어린이과학관 등 대규모 문화시설을 건립해 국내외의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언제든지 관람할 수 있는 문화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으며, 마을 주민이 주체가 돼 만들어가는 지역별 자생특화축제 및 지역예술인들의 지속적 창작활동을 위한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 등의 사업 또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4-04-11 14:31:1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시내버스 운영 개선 대책' 마련·추진

서울시는 '시내버스 운영 개선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시는 파업 때도 중단없는 버스 운행을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선다. 시는 22대 국회가 개원하는 대로 시내버스를 필수 공익사업으로 지정하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을 건의할 방침이다. 노동조합법이 개정돼 시내버스가 필수 공익사업으로 지정되면 파업을 결의하더라도 최소한의 운행률은 준수해야 해 시민의 출퇴근길 불편이 줄어들게 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안정적인 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수익 다변화, 노선조정 기준 수립, 재정 지원 방식 개선에도 팔을 걷어붙인다. 시는 연료비 절감을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친환경버스 2498대(전기버스 2355대, 수소 버스 143대)를 도입한다. 버스 회사의 경영 혁신을 유도하고 광고 수입금 증대 방안을 발굴해 운송수지 적자를 메울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시는 용역을 통해 중복노선을 재편하고 노선조정 기준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중복·비효율 노선을 정리하고 신규 노선 구축에 대한 선제적 기준을 마련, 재정 지원금의 낭비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또 시는 민간자본 진출이 준공영제의 공공성을 해치지 않도록 진입-운영-이탈 단계별로 관리 대책을 마련해 실행하고 있으며, 배당 제한 등을 강화하기 위해 평가 메뉴얼을 개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4-11 14:30:3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어도비, 비디오 생성형 AI 개발 위해 분당 3달러에 영상 구입 시작

어도비가 인공지능(AI) 텍스트-비디오 생성형 AI 구축을 위한 비디오 조달에 나섰다. 어도비의 합법적 AI 학습데이터 구입이 현 저작권 논란이 끊이지 않는 AI 업계에 경종을 울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블룸버그는 11일 어도비가 사진가 등 주요 작품 제작자들에게 120달러의 가격으로 사람들의 다양한 행동을 촬영한 비디오를 구입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어도비가 요구하는 영상의 구체적인 자료는 발, 손 등 신체 부위 뿐 앙니라 감정이 드러나는 사람들의 클립과 물체와 상호작용하는 내용으로 과도한 노출 및 폭력성과 선정성 없는 콘텐츠다. 지난 1년간 어도비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포함해 창의적인 전문가를 위한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에 생성형 AI 기능 추가에 공들여왔다. 최근에는 프롬프트(명령어)를 이용해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자사 소프트웨어에 이식했다. 다만 현재 어도비는 동영상 생성형 AI의 위험성과 방지하기 위한 대책에 관해서는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동시에 해당 기술의 직접적인 SW 활용 여부에 대해 밝히지 않은 만큼 개발 단계에서 폐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번 어도비의 대규모 학습 데이터셋 구매는 과거 오픈AI가 공개한 동영상 생성형 AI 'SORA'를 비롯해 다양한 생성형 AI에서 발견된 저작권 위반 사례와 비교된다. 실제로 현재 오픈AI의 방대한 학습 데이터셋의 출처는 기밀사항으로 공개된 바 없다. 오픈AI 최고 기술책임자 미라 무라티는 지난달 WSJ와 인터뷰에서 "SORA가 학습한 데이터셋의 출처는 밝힐 수 없다"며 "구글의 유튜브와 메타의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이용자가 생성한 비디오에 관한 교육을 받았지 여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국내 AI 업계 관계자는 "더이상 오픈AI의 저작권 문제는 해결 불가능한 시점에 이르렀다"며 "선두기업의 저작권에 대한 무관심에 정면으로 맞서는 만큼 향후 AI 업계에 경종을 울릴 수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전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11 14:22:34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고용부 '산업전환고용안정위' 신설… "산업전환 근로자 보호"

정부가 산업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로자 해고 등 고용안정 문제에 체계적인 선제 대응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안정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과 '고용정책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등 소관 2개 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산업전환'이란 내연기관 자동차제조업 등 전통적인 산업 분야 성장이 축소되고 탄소중립·디지털 경제와 같은 새로운 산업분야가 부상하는 등 산업구조의 변화를 뜻한다. 이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고용조정이 일어나게 되는데, 작년 10월 국회는 산업구조 전환과정에서 영향을 받는 근로자들의 고용안정 등 지원을 위해 산업전환지원법을 제정했다. 산업전환지원법은 정부가 5년마다 산업전환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와 조사를 수행하고 노동자와 사업자를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훈련과 재취업 지원 등을 실시하는 내용이 골자다. 이번 시행령 제·개정안은 산업전환지원법에 대한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담았다. 시행일은 오는 25일이다. 제·개정안에 따르면, 고용부 고용정책심의회에 '산업전환고용안정전문위원회'를 신설해 산업전환 대응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근로자 및 사업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산업전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했다. 고용부 장관은 가사근로자 및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관련 정보를 수집하도록 해 가사근로자의 고용안정·근로조건 향상을 도모하고, 정보 연계를 통해 관련 행정업무의 편의성·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게 했다. 또,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안정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변경 시 관계 중앙 행정기관에 통보하고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그 내용을 제출하도록 규정했다. 산업전환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파악하는 '고용영향 사전 평가'를 위탁한 경우 위탁기관의 명칭과 업무 등을 공고하고, 조사 완료 시에는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했다.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안정을 지원하는 경우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지원 방법을 홈페이지에 미리 공고하고, 해당 지원의 결과와 효과를 정기 또는 수시로 분석·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고용안정 지원 업무를 전담하는 기관을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 인력·시설을 갖춘 기관·단체를 지정할 수 있도록 기준과 절차 등을 규정하고 지정 후에는 기관명과 업무 등을 홈페이지에 공고하도록 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4-11 14:21:3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거래고객 작년 양도차익 1조 넘어서"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양도소득세 신고기준 고객들이 해외주식 투자를 통해 얻은 양도차익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 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던 미국 증시가 2023년에 회복세를 보이면서 해외주식 양도차익을 실현한 투자자가 늘어난 결과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2023년 미국 증시를 주도했던 'Magnificent 7' 종목(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테슬라·아마존·알파벳·메타)을 중심으로 투자 수익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엔비디아 투자를 통해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확정된 수익 외에도 현재 보유중인 상위 10개 종목의 평가 차익이 4조원을 (올해 3월말 기준) 넘어서고 있어 해외주식 투자를 통한 양도차익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주식에 편중된 고객들의 자산을 우량 해외자산으로 배분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부터 진행된 제로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의 투자비용 절감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필요한 해외주식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Chat GPT를 통해 '해외뉴스 실시간 번역·요약 서비스' 및 '종목 읽어주는 AI', '어닝콜 읽어주는AI', '투자GPT가 요약한 종목' 서비스를 통해 과거 제공하기 어려웠던 투자정보 서비스들을 AI기술을 활용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근 고객들의 세금 관리를 위한 '절세 플래너' 서비스 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와 금융소득 종합과세, 연금을 통한 연말정산 예상 환급금액까지 한번에 관리 할 수 있게 돕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제로 캠페인 및 AI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우량 해외자산 투자 및 자산배분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산배분 지원 및 수익률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4일까지 해외주식 양도소득금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고객 모두에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타 증권사의 거래내역까지 합산하여 신고대행이 가능하다.

2024-04-11 14:13:5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