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GNU 연구진, 고망간강 단범위 규칙성 최초 발견

경상국립대학교(GNU) 공과대학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K-금속센터(설재복, 성효경, 김정기 교수, 세프카야니 박사)는 세계 최초로 고망간강 철강 재료의 원자단위 단범위 규칙 구조를 직접 발견하는 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고망간강은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양산한 꿈의 신소재로, 철에 10~25% 정도의 망간을 첨가해 강도와 연신 특성을 모두 향상시킨 차세대 핵심 철강소재다. 특히 LNG, 액화수소와 같은 극저온의 액화가스 저장에 탁월한 성능을 보여 최근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저장용 소재로도 주목받고 있다. 기존 학계에서는 고망간강에서의 원자단위 단범위 규칙 구조를 규명하기 위해 간접적인 방법을 활용하여 이론적인 가능성에 대해서만 그 존재를 추측했다. 이에 K-금속센터 연구진은 원자단위 투과전자현미경을 활용해 고망간강의 단범위 규칙성이 존재함을 세계 최초로 관찰했다. 그 크기는 평균 0.7nm로 머리카락 굵기의 약 30만 분의 1 정도 크기임을 밝혀냈다. 이는 기존에 이론적 가능성만 확인했던 고망간강의 단범위 규칙성을 직접 관찰했다는 점에서 과학 기술적으로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철강 및 금속 소재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 가능하게 하는 디딤돌과 같은 연구 결과로 평가받는다. 연구를 주도한 세프카야니 박사, 설재복 교수, 성효경 교수는 단범위 규칙 구조 발견을 통해 앞으로 고망간강이 친환경 에너지용 소재, 액체수소 저장용기 핵심 소재, 기가스틸 미래모빌리티 소재에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단범위 규칙 구조를 이용한 새로운 금속소재 개발을 통해 미래 자원에너지 소비 최소화는 물론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우수신진연구 및 우수신진중견연계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금속공학 분야 상위 저널인 '스크립타 머터리얼리아(Scripta Materialia)'에 '투과전자현미경을 활용한 고망간강의 화학적 단범위 규칙 직접 관찰(Direct observation of chemical short-range order in 25 wt% Mn steel via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y)'이라는 주제로 지난 3일 게재됐다

2022-03-04 13:27: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봄맞이 이벤트 활짝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오는 3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새봄맞이 이벤트 '봄이여, 섬진강기차마을로 어서호랑께'가 펼쳐진다. 이벤트 장소인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은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있는 복합체험공간으로 변신했다. 먼저 체험존에서는 어린이 네일살롱,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키티 방향제 및 장미 향수 만들기, 꽃누르미로 소품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고 체험료는 대부분 3,000원에서 1만원 이내로 구성됐다. 단 어린이 네일살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 원하는 스티커를고르면 손톱에 붙여주는 이벤트로 기차마을 어린이 방문객을 위해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휴게존은 음악이 있는 무인카페와 '쉼표'라는 휴식공간으로 구성됐다. 무인카페에서는 비치된 커피나 차를 방문객이 직접 타 마시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쉼표 역시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여행으로 지친 몸을 잠시 쉬어가기에 좋다. 이외에도 기차마을 내에 위치한 한국초콜릿연구소뮤지엄에서는 3월 화이트데이를 겨냥해 '이 세상 단 하나 나만의 초콜릿 만들기'가 진행 중이다. 선착순 300명에 한해 사전 예약상품으로 운영되며 관련 체험을 평소 정가 대비 7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섬진강기차마을 입장객 누구나 초콜릿 퐁듀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월말에는 초콜릿 만들기 체험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올해 섬진강기차마을에서는 월별로 테마가 있는 프로그램이나 이벤트를 연중 계속 진행된다. 새봄을 맞은 섬진강과 남도의 자연을 즐기고, 기차마을에서 재미있는 이벤트에도 참여하시면서 봄꽃같은 예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3-04 13:27:10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추진

김해시는 4일 김해시청에서 세이브더칠드런, 김해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 120여개 국가에서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활동하는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 기구(NGO)다. 2019년부터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경남에서는 최초로 김해시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은 아동보호에서 기관의 책임을 강조하고 아동 관련 모든 기관이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아동권리 교육 ▲아동 관련 행동 강령 수립 ▲아동 기관 모니터링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 주체별 역할 이행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아동센터 19개소를 대상으로 사업 진행 후 다른 기관으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협력사업을 확대해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뿐 아니라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에게 안전한 김해가 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혔다. 이종필 김해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지역아동센터가 아동을 돌보는 대표기관으로서 아동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더 나은 돌봄과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4 13:27:0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남구, 아파트 공동체 지원 등 7개 분야 공모

광주 남구는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2022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남구는 4일 "주민 중심의 마을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고 주민 실생활을 반영한 마을사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올 한해 실시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7개 분야에 대한 계획을 고시 공고했다"며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가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5인 이상의 주민 또는 관내를 기반으로 5명 이상이 활동 중인 주민 모임이거나 단체이다. 남구는 올해 공모 분야 확대 및 사업비 1억7,000여만원을 투입해 주민 주도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 기반을 마련하고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 사업과 연계한 공모사업 추진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마을공동체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 분야는 올해 신설 분야인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지원과 마을의제 실현 분야를 비롯해 마을공동체 형성 지원, 알토리 마을비전 수립, 마을총회 활성화 지원, 마을 커뮤니티센터 활성화 지원, 마을공동체 생활문제 해결지원 사업 등 총 7개다. 남구는 각 분야별로 주민 모임 또는 단체를 최소 4곳에서 최대 10곳까지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분야별 참가 자격 및 세부 지원 규모에 관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남구청 주민자치과로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이밖에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 사업에 관심을 두고 있는 주민 모임과 단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며 17일부터 22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뒤 면접 심사 및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를 통해 관내 37개 단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사업 참여단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을 리더학교를 2회 운영하는 등 활기찬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3-04 13:26:44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울산 중구,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체 요청

울산 중구가 국토교통부에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를 요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 요청은 실수요자 피해 및 지역 주택시장 침체로 인한 지역 경제 악화 등을 우려한 조치다. 중구는 지난해 8월에도 울산광역시에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를 요청했다. 그러나 당시 울산시는 중구 지역의 주택 가격 상승률이 조정대상지역 지정 기준을 상회함에 따라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해제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울산 중구는 2020년 12월 전국적인 부동산 가격 상승과 함께 일부 아파트 단지의 외지인 매수 비율이 급등하는 등 부동산 시장의 이상 과열로 남구와 함께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중구는 지정 당시 남구의 경우 꾸준히 주택 가격이 상승한 반면 중구는 일시적으로 가파르게 상승했으나 이는 일부 신축 아파트 단지와 재개발 호재가 있는 구축에 한정돼 시민이 체감하는 부동산 시장 상황과는 온도 차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주택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진 않았지만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가격 변동률은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중구 지역 내 신규 아파트 공급도 1건(태화강 유블레스 센트럴파크)에 불과하며, 현재 조정대상지역 지정과 더불어 고분양가 관리 지역으로 지정돼 당분간은 신규 분양 물량도 기대하기 어려운 형편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국부동산원 주택가격동향을 보면 지난해 10월~12월 중구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 대비 주택 가격 상승률은 1.5배로 국토교통부 지정 기준 1.3배를 웃돌았다. 그러나 지역 내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81% 급감하는 등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급속한 부동산 냉각 및 비규제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풍선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중구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 건의 등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중구 관계자는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아파트 거래량 감소, 매매가격의 상승세 둔화 등 주택시장이 안정화됐고 규제로 인한 실수요자 피해, 비규제 지역으로의 풍선효과가 발생해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하는 민원도 잇따르고 있다"며 "최근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부동산 시장 냉각으로 지역 경제가 더욱 악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2022-03-04 13:26: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고액 상습체납자 강력 징수

광주광역시는 3월중 지방세 체납고지서와 안내문 발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방세 체납액 정리 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올해는 악의적인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특정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해 은닉재산을 추적 징수하고, 체납자의 과세정보와 신용정보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상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납부 여력이 있는데도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 등 재산과 급여?예금 등 채권을 압류하고,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상시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을 통해공매 처분할 예정이다. 반면,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유도, 체납처분 유예, 행정제재 유보, 사회복지 연계 등을 통해 경제회생을 지원키로 했다. 김영희 시 세정과장은 "납부 여력이 있는데도 이를 회피하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가택 수색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적극 실시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복지부서와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 500만원 이상 체납자는 2월말 기준으로 920명에 이르며, 체납액은 181억원에 달한다.

2022-03-04 13:26:24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