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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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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추진

오산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기업 경쟁력 제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품 디자인 및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오산지역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사업비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제품 디자인 및 마케팅 지원 사업은 디자인 전문회사(도내 대학 등)를 활용하여 시각디자인(CI, BI), 포장디자인(박스 및 표면디자인, 라벨디자인, 용기디자인), 제품디자인(대량생산을 전제로 한 각종 제품디자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주관한다. 기업이 30%만 부담하면 기업당 제품디자인은 14백만 원, 시각/포장 디자인은 7백만 원 이내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후 1차 평가(서류평가), 2차 평가(심의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평가를 통과한 기업이 선정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는 기업이 투자를 확대하고 일자리를 더욱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제품디자인 및 마케팅 지원 사업 외에 기술닥터 지원사업, 수출보험 지원 사업, 개발 생산 판로 맞춤형 지원 사업,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사업 등 관내 중소기업의 자생력 확보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러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4-04-11 14:44: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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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관내 보육교직원 대상 인성교육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연경)는 8일 양평군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맛나는 우리 교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림책으로 맛나는 우리 교실'은 관내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에게 그림책을 활용한 인성적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으로, 오는 5월 13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본 교육은 ▲ 다시 만나는 그림책 ▲ 영유아와 그림책으로 대화하고 놀이하기 ▲ 그림책 IT IS IT(잇 이즈 아이티) ▲그림책과 이야기 예술 교육 ▲ 그림책에서 만나는 '새 학기 새 마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이에 센터에서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교사, 부모 등까지 범위를 늘려 다양한 인성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연경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영유아의 인성교육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그림책을 통한 인성교육으로 영유아와 교사가 자연스럽게 교감하며 교육이 진행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사단법인 에듀케어가 2021년부터 센터를 위탁운영 중이며 부모교육, 특강, 교직원 교육,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지원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11 14:43: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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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재단, 지역 사회와 연계 통해 전문성 강화

오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수영)은 최근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산시가족센터와 함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산시 내 청소년 및 다양한 가족들과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오산문화재단,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오산시가족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과 문화복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로 문화 발전과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향유를 증진시켜 더욱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하도록 지원한다.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는 청소년들에게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며, 자기표현과 창의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산문화재단은 청소년들의 문화적 다양성과 포용을 존중하고 장려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오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상호 이해와 문화 간 대화를 촉진하면서 사회적 통합과 평화로운 사회 구축에 기여한다. 이수영 대표이사는 "청소년들과 다양한 가족들의 성장과 문화복지를 향상시키는 것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므로 건강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라며 "협약식을 통해 협력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다양한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오산문화재단의 활동과 프로젝트를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산문화재단은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위해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오산시가족센터와 협력하여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높이고, 청소년들의 참여와 만족도를 높이도록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과 상담·문화복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여 청소년들과 다양한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교육 관련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과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청소년상담복지복지센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오산시가족센터와 함께 문화예술교육 관련 정책을 개발하고, 제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오산문화재단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과 교육복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2024-04-11 14:42: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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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디자인으로 골목상권 살린다...선유도역 일대 첫 적용

서울시는 '상권 살리는 골목 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선유로운20'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본 사업은 골목 안에 있어 손님들의 발길이 뜸한 점포를 쉽게 인식해 찾을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 테이블, 벤치 등의 조형물을 익살스럽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꾸미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는 선유도역 골목형 상점가와 선유로55길 골목상권, 양평로22라길 선유 걷고 싶은 거리에 지역 랜드마크와 벤치, 상권 안내 사이니지(안내판) 등의 조형물을 설치했다. 시는 ▲포토존(1종) ▲벤치 및 테이블(12종) ▲안내 사이니지(2종) ▲상점 플래그와 펫파킹(5종)을 포함 총 20종의 디자인을 개발하고,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인 '선유로운'을 살리는 20가지 디자인 솔루션이라는 의미로 '선유로운20'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선유로운' 상권을 찾는 방문객의 관심을 끌어 골목으로 유입시키고, 상권 체류시간을 늘리고자 골목 인근 조형물에 디자인을 입히는 전략을 모색했다"면서 "방문객이 지나치는 곳에 포토존을 설치해 숨어 있는 상점을 인식하게 만들었고, 대로변에 테이블과 벤치를 마련해 선유도, 한강공원 방문객이 쉬면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선유로운20'과 같은 '지역 활성화 디자인 모델'의 확산을 위해 디자인 취지, 제작 및 시공 방식, 노하우를 담은 매뉴얼을 만들어 배포할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2024-04-11 14:42: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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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현장 소통 강화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입주기업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기업 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지난 1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진흥원은 기업 인프라 지원을 위해 ▲본원(동안구 시민대로258번길 25) ▲동안벤처센터(동안구 학의로250번길) ▲안양창업지원센터(동안구 시민대로327번길 11-41) ▲중장년지원센터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주시설에는 총 120여개의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입주기업 소개, 안양시 중점 추진 사업인 청년창업펀드 추진 경과 공유 및 안양산업진흥원 기업지원사업 안내와 기업 애로 사항 파악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여한 ㈜에이치브이엠(대표 문승호)은 벤처집적시설에서의 집중 육성을 통해 성장한 기업이 관내에 이전할 수 있는 공간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냈고, 브이에스커뮤니티(대표 이환행)는 최대 입주 기간 확대 건의 및 대학과 지자체 간 연계 사업의 개선점을 제시했다. 이번 간담회를 주최한 최대호 이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기업하기 좋은 안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업을 통해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가치 창출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1 14:34: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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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2024 APAP 작품투어' 운영 시작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안양예술공원과 평촌지역 안양의 도시문화를 배경으로 설치된 APAP 공공예술작품을 감상하는 'APAP 작품투어'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APAP 작품투어는 2005년 이래 지난해 제7회까지 진행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공공예술 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시작된 'APAP 안양예술공원 투어'에서는 관악산 기슭 곳곳에 자리한 예술작품을 둘러볼 수 있다. 2005년 APAP 첫 시작의 순간부터 지난해 설치된 우종택 작가의 '반영산수'와 넥스트 아키텍츠의 '비밀의 숲' 등을 두루두루 살펴볼 수 있다. 올해 작품투어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2024 전시해설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체험ㆍ창작 워크숍 등과 연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5월부터는 일몰 후 조명이 켜진 안양예술공원에서 즐기는 'APAP 나이트 투어'와 영어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하는 'APAP 영어투어', 평촌공원 및 평촌중앙공원 등을 중심으로 평촌지역 작품을 살펴보는 'APAP 평촌투어'도 함께 운영한다. 작품투어는 회차당 20명 내외 60~90분 정도 시간으로 구성되며, 관람료는 성인 2천원, 19세 이하 청소년은 1천원이다.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 페이지, 안양 파빌리온 현장에서 예약할 수 있다.

2024-04-11 14:32:5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