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KB금융, 다양한 늘봄학교 프로그램 지원

KB금융그룹은 지난 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초등학교에서 KB금융 직원이 함께하는 '늘봄학교 샌드아트 체험 수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체험 수업에서 샌드아트 전문강사와 KB금융 직원은 늘봄학교를 이용하고 있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빛과 모래를 이용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표현해 보는 '샌드아트 체험'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즐거운 체험에 더해 빛과 모래로 만들어 낸 세상과 그림자가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 공연도 관람했다. KB금융은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제금융교육 뿐 아니라 체육활동과 문화·예술 활동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달 의정부에서 진행됐던 'KB 스타즈 배구단'의 스포츠 재능기부와 같은 양질의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KB금융 직원이 직접 참여했던 생생한 현장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B금융 관계자는 "심각해진 우리나라의 저출생 문제는 기업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육아 환경 조성에 앞장설 때 극복할 수 있다"며 "KB금융은 늘봄학교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KB국민은행의 '재채용 조건부 육아퇴직 제도'와 같은 사내제도의 개선을 통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4-08 10:44:2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국민이 승리하는 길은 오직 투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이 승리하는 길은 오직 투표"라며 오는 10일 본투표에서 소중한 권리 행사를 요청했다. 이 대표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부산, 경기, 충청, 울산 (등) 전국을 돌면서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했다"며 "무엇보다도 국민의 성숙한 집단지성을 체감하고 정치인들의 본연의 책무를 잃고 제대로 정신 차리지 않으면 국민께서 준엄한 심판을 내리신다는 사실을 지금 깨닫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권자인 국민의 뜻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한 민주당 후보 모두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막판 격전지에서 국민의힘과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당의 상황을 고려 본투표에 최대한 많이 참여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국민이 이기느냐 반국민 세력이 이기느냐, 역사적 퇴행을 계속 할 것이냐 다시 전진할 것이냐가 결정되는 절체절명의 순간"이라며 "여러분의 투표로 흥망이 결정되고 국민의 뜻을 거스르고 삶을 내팽개친 반국민 세력을 엄정하게 심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지난 2년에 대해 "그 짧은 시간에 경제, 민생, 외교, 안보, 민주주의할 것 없이 모든 부문에서 대한민국을 후퇴시켰다"며 "국민을 고통 속으로 밀어넣었다. 응당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한다"고 했다. 이어 "책임질 것은 책임지고 다시 마음 고쳐먹고 원래 주어진 책무를 제대로 하는 것이 정상"이라며 "그런데 지금까지 자신들의 무능, 무책임, 무대책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않고 용서를 바란다면서 눈물로 다시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무능과 실책으로 국민 주권에 반하는 정치 행위로 인해서 지탄을 받고 책임을 질 위기에 처할 때마다 읍소, 눈물 작전을 폈다. 그 이후에도 바뀌지 않았다"면서 "국민의힘의 눈물 쇼는 유효기간이 선거 전까지다. 이번에는 명확하게 국민의힘의 국정 실패에 대해서 주권자 여러분께서 책임을 물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4-04-08 10:38:2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與 "尹 탄핵 막을 수 있게 국민의힘에 표 달라"

4·10 총선을 이틀 앞둔 8일 여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막을 수 있게 국민의힘에 표를 달라고 유권자들에게 읍소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대로 가면 가까스로 지킨 대한민국이 무너질 수 있다"며 "개헌 저지선을 달라. 탄핵 저지선을 달라"고 호소했다. 윤 원내대표는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달라. 여러분이 만들어준 정권이 최소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달라"며 "야당의 의회 독재를 저지할 수 있는 대통령의 거부권이라도 남겨달라. 야당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의석을 지켜달라"고 간청했다. 윤석열 정부의 실정은 모두 야당 탓이라고 국민의힘은 설명했다. 윤 원내대표는 "저들의 2년간 입법 폭주는 야당의 폭주를 견제할 여당의 힘이 부족해서 생긴 일"이라면서 "이대로 가면 야당은 다시 한 번 폭주하며 경제를 망치고 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흔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야당의 숱한 범죄 후보자들은 불체포특권을 방패 삼아 방탄으로 날을 지새울 것"이라며 "벼랑 끝으로 달려가는 대한민국 열차를 멈춰 세울 최소한의 의석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당은 회초리가 쇠몽둥이가 돼서는 안 된다고도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는 "여러분이 때리는 회초리를 달게 받겠다"면서도 "그 회초리가 쇠몽둥이가 돼서 매 맞은 소가 쓰러지면 밭은 누가 갈고 농사를 어떻게 짓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한다"며 "이재명, 조국 세력의 입법 폭주, 의회 독재를 막아낼 최소한의 의석을 우리 국민의힘에 허락해달라"고 말했다.

2024-04-08 10:36:1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SKB, 영화 토크쇼 '필모톡' 11번째 주인공은 김무열

오는 2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범죄도시4' 주연 김무열이 SK브로드밴드가 주최하는 배우와의 만남 '필모톡' 시리즈 11번째 주인공으로 나선다. SK브로드밴드는 관객과 배우의 만남 '필모톡: 김무열'을 오는 26일 서울 홍대 T팩토리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은 지난해 6월 류준열을 시작으로 '필모그래피 과몰입 토크'라는 컨셉으로 배우와 관객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필모톡' 행사를 매월 선보이고 있다. '필모톡'은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토크콘서트로, 수어 통역과 영상 자막이 함께 제공된다. 김무열은 '은교', '기억의 밤', '악인전', '나쁜녀석들:악의 도시', '대외비', '범죄도시4'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통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다. 연극과 뮤지컬 배우로 시작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면서 활동 중으로 현재 '범죄도시4' 최종 빌런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무열은 필모그래피 내 주요 장면들을 돌아보며 평소 영화에 대해 가졌던 생각, 숨겨진 에피소드 등을 진솔하게 들려주고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필모톡은 초청 배우들이 직접 필모그래피 내 명대사를 수어로 표현하는 것도 특징이다. 이에 수어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최연서 수어통역사는 "필모톡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엄청난 시간이 지났다"며 "필모톡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문화행사로 계속 자리매김했으면 좋겠고, 다른 데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그런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필모톡 참가신청은 오는 18일까지 B tv 홈과 모바일 B tv 이벤트 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이벤트 계정, T팩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필모톡 행사 영상은 B tv 가이드채널, VOD 및 SK브로드밴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독점 공개한다. 박참솔 SK브로드밴드 플랫폼 담당은 "'필모톡'은 영화와 배우, 팬들의 만남에 더해 B tv '가치봄' 콘텐츠 확대 등 ESG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장애인의 날이 있는 4월을 맞아 '필모톡'도 누구나 장벽없이 누릴 수 있는 따뜻한 공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08 10:23:45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법무법인 YK, 부장검사 출신 이상목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는 부장검사 출신 이상목(사법연수원 36기)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상목 변호사는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7년 창원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이후 고양지청, 부산지검, 의정부지검, 서울중앙지검, 대구지검, 서울중앙지검,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검사 및 부부장검사로 재직했고, 마산지청에서 부장검사를 역임했다. 검사 시절 ▲국내 대기업 회장 업무상 배임 및 횡령 사건 ▲광역시 부시장 뇌물수수 사건 ▲LH 대규모 개발 비리 사건 등 다수의 금융 관련 범죄를 수사했다. FIU 파견 시절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 검토와 가상자산 범죄 합동수사단 신설에 참여했으며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반부패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는 등 검찰 내 금융 분야 전문가로 불렸다. 이 변호사는 YK의 금융형사팀에서 금융·증권·가상자산 등 다양한 법률 분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지난 2022년 출범한 YK금융형사팀은 서울중앙지검, 인천지검, 부산지검 등에서 각종 기업비리 및 금융 사건을 수사한 금융범죄 수사 전문가인 양호산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5기)를 중심으로 기업 인수합병(M&A) 분야 등에서 수십 년 경험을 쌓아온 검찰 감사원 출신 변호사들과 인수합병(M&A) 전문 변호사 등이 포진해 있다. 2022년 신라젠 주주연합을 대리해 신라젠의 거래재개에 기여하는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 변호사는 "YK에서 첫 변호사 생활을 시작하게 된 걸 매우 귀중하게 생각한다. 검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들에게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범한 YK 대표는 "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이상목 변호사 합류로 금융 분야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며 "고객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고객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8 10:19:13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2023년 예산 237억 원 절감

경기도교육청은 계약심사제도 운영으로 2023년 예산 237억 원을 절감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도내 교육기관에서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의 원가 계산 적정성을 검토해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2년 교육행정기관 최초로 계약심사제도를 도입했다. 도교육청은 계약심사제도 운영으로 2023년도 심사 금액 1조 9,749억 원 가운데 237억 원을 절감했다. 원가 계산 오류 비율은 2012년 3.7%에서 2023년 1.2%로 낮아져 제도 안정기에 진입한 성과를 보였다. 계약심사 대상은 공립 각급학교·유치원, 교육지원청, 도교육청과 직속기관의 발주사업이며, 심사 건수는 공사 1,206건, 용역 695건, 물품 632건 등 총 2,533건이다. 심사 내용은 ▲거래실례가격 ▲설계서 오류 ▲관련 법령 준수사항 이행 여부 ▲설계공법의 합리적 적용 여부 등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현장과 소통하는 맞춤형 행정 지원을 위해 ▲학교시설공사 표준품셈 해설서(건축) 배포 ▲계약심사업무 지침서 개정 ▲분기별 적용 공통 기준단가(환율, 유류, 강설, 골재, 폐기물) 배포 ▲현장으로 찾아가는 전문가 상담 강화 ▲행정 및 기술직 업무역량 향상을 위한 화상 직무연수 등을 시행했다. 도교육청 박만영 재무관리과장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계약심사 지원 확대는 예산 운용 효율화 도모, 학교시설 품질 향상, 업무담당자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사업추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중심의 지원 방안을 지속 발굴해 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8 10:15:5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KB국민카드·신한카드

KB국민카드가 국내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여행 특화 카드를 공개했다. ◆ 월 최대 6만5000원 할인 KB국민카드는 'KB국민 위시 트래블'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해외 결제 특화 상품이다. 조건 없이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 ▲환율 우대 100%(USD기준)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등 우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여행 할인 혜택도 담았다. ▲온라인 항공·면세점 5% 할인 ▲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여행자보험 10% 할인 ▲철도·고속버스 10% 할인 등이다. 단,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KB페이를 활용해 결제해야 한다. 이 밖에도 ▲온라인 쇼핑 ▲커피 ▲편의점 ▲영화관 등 영역에서 KB페이로 결제 시 10% 할인을 적용한다. 전월 국내이용 실적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월 최대 3만원을 아낄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위시 트래블 카드는 별도의 환전절차 없이 해외에서도 국내와 똑같이 사용만 하면, 자동으로 수수료 면제와 우대환율을 적용하는 획기적인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CNCF에서 주관한 해커톤에 참가해 3위를 차지했다. ◆ 소스 코드 무료 공개 신한카드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NCF 유럽 2024'에서 입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UN과 협력해 개최한 첫 번째 행사다. 오픈소스 기술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를 담고있다. 본선에는 8개국 22개팀 개발자들이 진출했다. UN에서 제시한 10가지 과제 중 '공동 보행-안전 지도' 부문에 참여했다. 이동 경로를 제시해 야간 보행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앱을 개발해 출품했다. 구글 지도와 인공지능을 결합했다. 전 세계 지역별 위험도를 평가해 보행 경로를 제안한다. ▲앱 사용자의 이동속도 ▲주변 사용자 수 ▲인근 조도 ▲가로등 ▲CCTV 위치 ▲관공서의 유무 등 데이터를 모두 사용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 결과는 급변하는 ICT 기술 변화 속에서도 클라우드, 오픈소스와 같이 새롭게 대두되는 기술 영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4-08 10:12:39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햇반, 美 '머큐리 어워즈' 3년 연속 수상

CJ제일제당 햇반이 세계 3대 홍보 어워즈 美 '머큐리 어워즈 2023/2024'에서 프로모션/마케팅 카테고리 내 'Z세대 오디언스(Gen-Z Audience)' 부문 골드(Gold)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은 머큐리 어워즈는 세계 3대 홍보물 경연대회 중 하나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 평가기관인 미국 머콤(MerComm)사가 주관한다. 홍보물의 창의성, 효과성, 퍼포먼스 등을 기준으로 출품작을 평가하며, 이번 어워즈에는 전 세계 12개국에서 약 4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햇반은 지난해 1월 크리에이터 '침착맨'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햇반컵반BIG X 침착맨' 캠페인을 출품해 프로모션/마케팅 카테고리의 'Z세대 오디언스' 부문에서 골드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쌀창고등학교' 브랜드 세계관을 개발하고 운영한 종합 캠페인을 출품해 마케팅 카테고리의 브랜딩/리브랜딩 부문에서 아너스(Honors)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햇반은 2021/2022년 골드상, 2022/2023년 아너스상에 이어 마케팅 분야에서 3년 연속 수상을 거두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또 한 번 입증했다. 햇반은 '햇반컵반BIG'의 타깃 소비자인 Z세대에게 영향력 있는 인물로 침착맨을 선정하고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침착맨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약 240만 명을 보유했으며, 구독자 중 Z세대의 비율이 높은 채널이다. 햇반컵반BIG에 침착맨의 대표 캐릭터를 적용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하고 '침렉스(손목시계)'와 '침주머니(복주머니)' 굿즈를 선보였다. 또한 콜라보레이션 라이브 방송과 소비자 이벤트 등 Z세대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이와 관련한 마케팅 활동까지 꾸준히 진행하며 젊고 트렌디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유튜브 콘텐츠 영상 총 조회 수는 약 73.5만 회를 기록했으며 한정으로 선보인 굿즈는 빠르게 완판되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경연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08 10:11: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株라큘라 추천종목] 큐렉소, 글로벌 5대 인공관절수술로봇 생산 기업...엔비디아 AI 의료로봇 개발 수혜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큐렉소에 대해 최근 의료로봇 사업 매출 성장으로 저마진의 무역 사업을 점차 축소해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주가전망은 '긍정적', 적정주가는 1만6700원을 제시했다. 우휘랑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엔비디아는 헬스케어 기업 히포크라테스AI와 공동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의료로봇 개발을 발표했다"며 "글로벌 의료용 로봇 시장규모는 2022년 181억달러에서 2032년 831억달러로 연평균 16.5%의 성장세가 예상됐으나, AI 의료로봇 개발을 통해 해당 예측보다 빠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큐렉소는 1992년 설립돼 2002년 7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2024년 사업부문별 예상 매출비중은 의료로봇 57%, 임플란트 14%, 무역 29%로 추정됐다. 또한, 글로벌 인공관절 수술로봇은 총 5개로 알려졌으며, 그 중 하나가 큐렉소의 큐비스-조인트다. 우 연구원은 "큐렉소의 주요 제품인 큐렉소-조인트와 큐비스-스파인의 원가 하락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두 제품 모두 로봇팔이 적용되며, 로봇 제조기업으로부터 로봇팔을 공급받고 있는데, 최근 로봇팔 제조 기업을 뉴로메카로 변경했으며, 로봇팔 원가의 40% 이상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를 통해 전체 로봇 매출원가 기준으로는 약 25% 절감이 예상되며, 원가 절감 효과는 올해 2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연결기준 동사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7.1% 오른 853억원, 영업이익은 675.5% 오른 88억원으로 예상됐다. 우 연구원은 "주요 의료로봇인 큐비스-조인트의 미국·일본 인허가를 통한 판매량 증가와 로봇 원가 절감 성공을 통한 수익성 확대가 점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라며 "의료로봇 개선 및 AI 의료로봇을 위한 연구개발비를 확대하고 있어 지속적인 기술력 향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말 기준 순금융자산(현금성자산, 단기금융상품 등) 604억원과 부채비율 6.8%를 달성해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무차입 경영 지속 및 오버행 이슈가 없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2024-04-08 10:11:0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