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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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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5년간 청년정책에 68억원 투입

부산 연제구는 최근 2022년 제1차 청년위원회 회의를 갖고 연제구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 관련 전문가, 청년위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청년정책 추진 성과보고와 청년정책 기본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청년정책 세부사업에 대해 활발한 토론으로 청년정책 홍보방안, 특화된 프로그램 발굴과 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021년 6월부터 6개월간 추진한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뛰는 연제, 나는 청년'의 비전 아래 '청년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이 머무르는 도시 연제'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5개 분야 29개 세부사업을 마련, 총 6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청년 소통 SNS채널 '연제구 청년톡톡'과 연제오방상권 청년홍보단 운영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정책을 추진하고 연제오방상권 청년거리예술공간과 청년 멀티 플랫폼 조성, 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에서 연제 청년 창업가 꿈이룸 사업, 창업 서포터즈, 오픈클래스 등을 추진한다. 특히, 클라우드펀딩과 메타버스 등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청년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격증시험 응시료 및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전문가 1:1 멘토링, 스피치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청년들이 처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청년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며 "보다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홍보를 해 나갈 것이며, 청년들과의 소통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그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24 15:43: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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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환 원장, 제2대 국토안전관리원 원장 취임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김일환 제2대 원장이 24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일환 신임 원장은 이날 진주 본사 인재교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만족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원장은 "중대재해법이 시행됨에 따라 발주자에게는 적정 공사비와 공사기간, 시공자에게는 현장 안전관리의 책임을 부여하겠다는 사회적 흐름을 막을 수 없게 됐다"며 "건설현장의 안전체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관리원이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강화된 건설안전 정책 추진에 따라 정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관리원의 관련 기능을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급속한 시설물 노후화에 대한 선제적 대비 ▲건축물 관리제도 조기 정착 ▲취약계층 이용시설 안전점검 확대 ▲건설 및 시설물 유지관리 분야의 미래 혁신산업 육성 등을 주요 과제로 손꼽고 "앞으로의 3년에 관리원의 명운이 걸려 있다는 각오로 기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1962년 충북 충주 태생인 김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공과대학원 토목공학 석사와 미국 콜로라도대 경영석사(MBA)를 받았았다. 서울대 공과대학원 기술정책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8년 기술고시(24회)에 합격한 뒤 국토교통부에서 주택정비과장, 건축기획과장,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공공건축추진단장,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새만금개발청 차장 등을 역임했다.

2022-02-24 15:42: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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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장안천 정비사업’ 현장점검

오규석 기장군수는 24일 오전 지역 주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장안천 정비사업(보도교 설치)'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장안천 정비사업(보도교 설치)은 총 사업비 약 15억원을 투입해 2019년 12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0년 9월 착공해 전체 길이 56m, 폭 4~6m 구간이 공사되고 있다. 오는 3월 준공할 계획이다. 장안천을 횡단하는 보도교가 개설되면 최근 개통한 동해선 월내역으로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증대되고, 장안천 야구장 등 주변 편의시설 접근성도 향상돼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또 장안천 산책로, 가족 휴게공원 등과 연결돼 누구나 손쉽게 주변 산책로와 공원을 찾아 힐링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장안천 보도교 등 정비공사 현장을 둘러본 뒤 "보도교 개설로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증대되고 공원과 산책로 등으로 접근성이 높아져 방문객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손쉽게 주변 공원을 찾아 힐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담당부서에서는 정비 공사를 조속히 완료해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2022-02-24 15:42: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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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 소책자 배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2022년도 수출지원사업을 한데 모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 종합안내' 소책자를 오는 3월 3일부터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배부한다고 밝혔다. 부산중기청은 지역 소재 수출지원기관이 시행하는 여러 수출지원사업을 지역 중소기업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소책자를 발간하게 됐다. 소책자에는 부산중기청을 포함한 부산시, 부산세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KOTRA 부산지원단,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등 지역내 18개 수출지원기관의 181개 지원사업을 수록했다. 또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수출컨설팅 ▲수출기반조성 ▲온라인 마케팅 ▲오프라인 마케팅 ▲수출인프라 구축 ▲패키지 지원 ▲수출전문인력 지원 등 7개 분야로 분류해 핵심사항(사업개요, 지원대상, 공고시기 등)만 담았다. 주요 수록내용을 보면 수출기반조성에는 수출준비에 필요한 해외시장 정보, 해외인증, 수출금융 등에 관한 지원사업을 수록했다. 온라인 마케팅에는 코로나19로 확대된 글로벌 전자상거래, 온라인 전시관,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에 관한 지원사업을 담았다. 수출인프라 구축에는 물류 및 통관, 국내 인프라 및 해외인프라, 해외협력 등에 관한 지원사업을 수록했다. 부록에는 지역 수출지원기관이 주관해 추진하고 있는 무역교육, 전시회 및 상담회 등의 연간 일정표를 추가해 중소기업이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소책자는 부산중기청 민원실 또는 수출지원센터에서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부산중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블로그에서 웹용(PDF)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2022-02-24 15:42: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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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농산물 활용 인구증가 사업 추진

거창군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인구증가사업으로 군내에서 출생한 12개월 미만의 영유아에게 사과퓨레 이유식을 지원한다. 군은 2021년에는 10월까지 180세대에 지원했으며, 이번에는 2021년 11∼12월까지 신청한 세대 가운데 1차로 28세대 가정에 지원했다. 이후 신청 세대에 대해서는 올해 가을 사과 수확 가공 후 지원된다. 군이 이유식으로 지원하는 '오늘자람 거창한 사과 사곽사곽 퓨레'는 거창 농민이 직접 재배하고, 거창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직접 가공했다. 사곽사곽 퓨레는 사과의 껍질과 씨만 제거하고 첨가물 없이 사과를 통째로 갈아 만들어 영유아의 이유식, 어르신 간식, 각종 요리 소스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스파우트 파우치 형식으로 보관과 휴대가 편하고 영유아들이 다칠 염려 없이 쉽게 거창 사과를 맛볼 수 있다. 거창군농업기술센터 김윤중 소장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인구증가 사업으로 지역 대표 농산물인 건강한 사과를 홍보하고 있다"며 "농가와 지역 인구증가에 보탬이 돼 선순환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인구 증가를 위해 임신 축하 기념품, 임산부 영양제, 출산축하금, 양육지원금, 전입정착금 등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2-24 15:42: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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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대의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현장 점검

의령군은 경남도, 경남도교육청, LH와 공동 추진하는 의령군 대의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현장에 대한 합동 점검이 지난 23일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오종수 경남도 통합교육추진단장과 도교육청 김성미 장학관, 의령군 이미화 부군수, 대의초등학교 김정란 교장, 최용석 대의면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3월 입주 예정인 임대주택(10호) 건립 현장을 살피고 사업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청취했다. 이어 주택내부와 커뮤니티시설 등을 둘러보며 입주예정자와 학생들에게 불편이 없는지 등을 확인했다. 또 대의초등학교의 2022학년도 학사운영 계획과 전입학생 수 등을 파악하고 학교에서 임대주택까지 연결된 학생 안전통학로를 걸으며 세밀하게 현장을 살폈다. 오종수 단장은 "작은학교 살리기는 농촌지역 활성화와 인구증가에 획기적인 사업으로 35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만큼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미화 부군수는 "대의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은 여러 기관이 모두 긴밀히 협업했기에 가능한 사업이었다.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임대주택 입주 이후에도 사업의 지속적인 성과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령군은 2021년 작은학교 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35억원의 사업비로 임대주택 10호 건립과 빈집정비 전세 지원, 정주여건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의령군에 60명이 전입하고 33명의 학생 수 증가가 예상되며, 대의초등학교에 24명의 학생이 입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2-24 15:42: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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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불가사리 프로젝트' 본격 진행

김해 예술인들의 성장을 돕는 '불가사리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한다. 김해문화재단은 지난 1월부터 공연부문 지역예술인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43개팀을 선정, 2월부터 김해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불가사리 프로젝트는 양악, 무용, 국악, 연극, 대중음악, 작곡 등 김해지역 공연예술인들의 활동을 돕는 프로젝트다. 김해문화재단이 실 경비를 비롯해 장소, 기획, 홍보, 행정, 무대기술 등 공연운영의 전반적인 지원에 나선다. 전설 속 불가사리처럼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문화재단을 발판 삼아 끝없이 성장하길 바라는 의미에서 이름을 명명했다. 이번 불가사리 프로젝트 공연은 새해를 띄우는 '가야 歌樂 별신굿'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43개팀(공연 39팀, 작곡 4인)이 김해문화의전당, 김해서부문화센터, 진영한빛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작품으로 김해시민에게 선보인다. 김해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포럼, 협의 등 지역예술인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프로그램을 다져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매우 수준높은 공연작품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공연으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김해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가사리 프로젝트의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일정 및 예매는 김해문화의전당·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 혹은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2-02-24 15:42: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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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대학 선정

고신대학교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운영대학으로 지난 23일 선정돼 오는 3월부터 5년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총 10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지원을 받아 재학생 및 지역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한 진로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의 체계적인 경력설계와 취업지원을 돕기 위해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대학에 설치 운영되고 있는 원스톱 청년취업지원 서비스 기관이다. 기존 대학일자리센터의 기능을 확대 개편해 추진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지원대상이 재학생뿐만 아니라, 2년 이내 졸업생 및 지역청년으로 확대됐고, 일자리 매칭 및 통합상담 등의 기능이 더욱 강화된다. 고신대는 2016년 3월~2021년 2월 대학일자리센터 대형규모 사업을 수행하며 운영기간 내 연차성과평가에서 3회 '우수'등급 획득, 6차년도 인센티브 운영 등 재학생 및 지역청년 대상 내실있는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명실상부 원도심지역(영도·중·서구) 거점 일자리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신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학생과 지역청년들이 일자리 매칭, 진로취업 및 심리 통합연계 상담, 온·오프라인 청년취업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신대 류황건 교학부총장은 "앞으로도 고신대가 부산 원도심지역의 전망좋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자리매김해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청년의 체계적인 진로설계를 돕고, 청년들이 포스트코로나시대 급변하는 취업환경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사회진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2-24 15:41:5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