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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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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올해 일자리 창출 10,390개 목표

부산 금정구는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2022년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한해 동안 10,390개 일자리를 창출 지원키로 했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고용정책기본법에 따라 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수립 공표하여 이를 실천하는 지역 고용활성화 정책이다. 금정구는 코로나19 이전으로 완전히 회복하기 위하여 민선 7기 종합계획과 연계하여, 올 한해 '구민 중심 튼튼한 일자리 경제도시 구현'을 위한 5대 핵심 전략과 세부 실천과제를 수립했다. 5대 핵심 전략은 ▲창의적 아이디어 실현, 금정 스타트업 밸리 조성 운영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금정의 멋과 맛을 살리는 지역특화형 일자리 창출 ▲구민 중심 공동체 기반 일자리 생태계 조성 ▲일자리 중심 구정 운영 등이며, 그에 따른 세부 실천과제로 210개 사업을 확정했다. 정미영 구청장은 "민선 7기 임기 동안 지역 여건을 반영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발굴하고 있으며, 특히 융합과 협력으로 더 나은 미래형 좋은 일자리 발굴, 디지털화 선제적 지원으로 중소기업 성장 활력 회복 유도,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청년 사회진출 및 미래 도약 지원 강화 등 올 한해도 구민의 민생과 일자리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른 2022년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은 금정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4-05 11:39: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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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소상공인 노후 시설개선 등 원스톱 행정지원

광양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 대상업체 80개소를 확정해 지원한다.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건물·시설물의 개량과 수리, 간판 및 인테리어, 위생관리기 교체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대비 80%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광양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해당 사업장을 운영 중인 도·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서비스업 등 점포형 소상공인이며 올해 2월에 신청 접수했던 대상자 중 서류평가에 따라 고득점자 80개 업체를 지원대상자로 확정했다. 다만, 지방세를 체납 중인 사업자, 도박·향락·유흥 등 지원 제외업종 사업자, 휴·폐업 중인 사업자, 동일사업으로 기 지원받은 사업자, 사업장 건물주의 동의를 얻지 못한 임차사업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번 보조사업은 이번 달부터 사업을 시작해 7월까지 마무리하고 사업 완료 후 30일 이내 보조사업 정산서를 제출하면 정산검사를 거쳐 사업을 마무리한다. 금번 사업은 당초 예산에 편성된 사업비 2억 원으로 지난 2월 4일 공고해 2월 7~25일 224개 업체가 5억 5,400만 원의 보조금 신청서를 접수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시설개선사업에서 탈락한 144개 업체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308회 광양시의회 임시회에 3억 5,500만 원의 예산 심의를 요구하고, 소상공인 지원 관련 조례를 개정해 정보 공유, 경영, 창업 등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센터 설치 운영 및 지원근거를 마련해 소상공인이 자립 기반을 구축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구영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의 피해는 소상공인 등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으로 경영 안정화와 소득 향상은 물론 원활한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1년에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으로 33개소에 1억 2,9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22-04-05 11:39:2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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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내 고교 진로 및 맞춤형 교육 지원

남해군은 '진로 및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에 참여할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7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사업은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고등학교에 관련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 한 후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 학교에서는 4월부터 12월 초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로 교육지원 프로그램은 진로컨설팅, 진로체험캠프, 명사초청 특강을 위주로 진행되며,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은 학업보충 및 방과 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5개 고등학교에서 참여한 맞춤형 프로그램은 ▲내 고장 남해에서 꿈 찾기 프로젝트 ▲생태체험학습 체대입시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 융합 인재 특강 ▲바리스타반 ▲영상촬영편집반 ▲심화독서 논술반 ▲인공지능 기초반 등이었다. 장충남 군수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학교별로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길 바라며, 다른 지역 학생들이 농·어촌으로 찾아오는 계기가 될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이외에도 ▲중·고교생 야간교통 지원 ▲고등학교 무상교육비 지원 ▲중·고등학생 교복구입비 지원 ▲남해 행복교육지구 운영 ▲학교 무상급식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4-05 11:39: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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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보건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모집

광주 서구보건소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2022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인력팀이 개인별 건강 및 활동상태, 영양섭취 등을 평가하고 건강 영양 운동 영역별 상담과 교육 등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만 19세 ~ 64세의 서구 주민 또는 서구 소재 직장인으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을 우선 선정하며, 위의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은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총 215명으로 지난 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5월 중 사전검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참여자에게는 스마트밴드를 무상 지급하여 5월 말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건강, 운동, 영양 등 영역별 맞춤형 상담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참여자는 스마트 밴드를 통해 걸음 수, 칼로리 소모량, 중강도운동량 등을 직접 확인함과 동시에 모바일 앱에 자신의 식사 및 운동기록을 입력하여 하루 목표 칼로리량 확인도 가능하다. 아울러, 사전·중간·사후검진 3번의 검진에 참여해야 하며, 검진 시에는 서구체력인증센터과의 연계하여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과 같은 서구만의 특화된 건강측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구는 서비스 기간 중 건강생활실천 및 미션 달성 우수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들었던 건강관리를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을 통해 꾸준한 운동 실천 및 식습관 개선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의 관심을 당부했다.

2022-04-05 11:37:5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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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형 건축공사장 품질관리 점검

울산시는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대형 건축공사장 10곳에 품질관리자 배치 및 건설공사 품질 관리 등에 대한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광주 서구 신축아파트 붕괴사고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콘크리트 강도 부족이 지목되면서 대형 건축공사장의 부실공사 방지 및 품질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울산시는 울산시 지역건축안전센터와 구·군 및 민간 품질 분야 전문가 등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북구 율동지구 한신더휴 공동주택 현장 등 대형 건축공사장 10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품질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적정 여부, 품질시험 및 검사 적정 여부, 자재관리 및 콘크리트 품질관리 적정 여부, 콘크리트 구조물검사 적정 여부 등 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부실시공 요소가 발견되면 공사를 중지시키거나 품질확보 후 공사를 재개토록 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품질점검을 통해 시공품질 관리 강화와 부실시공 예방 및 견실한 건설 문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실공사 예방을 위해 설계·시공·감리 등 건설업계의 책임있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4-05 11:36: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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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유휴공간 활용 '틈새학습공간' 조성

코로나19로 비대면(혼합) 수업이 늘어나면서 대면 강의 중간 원격 수업을 들으려 근처 카페, 빈 강의실을 찾았던 부산대학교 학생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부산대가 점심시간, 공강 등 자투리 시간에 학생들이 함께 모여 학습·토론하고, 개인과제나 수업 대기를 할 수 있는 '틈새학습공간'을 교내 캠퍼스 곳곳에 마련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부산대는 교내 단과대별로 건물 라운지나 로비 등 유휴공간을 찾아 공간혁신을 통해 학생들이 빈 시간이나 어중간한 시간을 자유롭게 머물거나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틈새학습공간 12곳을 조성, 학생들에게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대는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국립대학 육성사업으로 총 4억 6000만 원을 투입해, 학생 수요 맞춤형 틈새학습공간 12곳을 만들었다. 부산캠퍼스(인문대학·사회과학대학·경제통상대학·공과대학·자연과학대학·생활환경대학·법학전문대학원·총학생회) 8개소와 양산캠퍼스(의과대학·간호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밀양캠퍼스(생명자원과학대학) 등 총 12개소를 마련했다. 김윤찬 부산대 학생처장은 "틈새학습공간은 학생들의 수요에 맞춰 기존 강의실 형태가 아닌 개방형 학습·휴게공간, 토의·그룹형 학습공간 등 다양한 형태로 구축했다"며 "부산대는 최근 운죽정·진리의 뜰과 같은 열린학습공간 조성에 이어 이번 틈새학습공간까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미래형 학습공간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5 11:36: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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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울산산업고 스마트팜 교육·창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울산산업고등학교에 그린스마트팜 교육 및 창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울주군은 5일 오후 2시 울산산업고에서 이선호 군수와 노옥희 울산교육감, 박무사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팜 교육 및 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군수는 이 자리에서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체험 및 견학을 지원하고 우수한 스마트팜 관련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울주군은 앞으로 울산산업고에 그린스마트팜의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꾸준한 지원에 나서게 된다. 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팜 창업농가 현장 실습교육 지원 및 스마트팜 재배작물을 위한 6차 산업 강좌 개설, 농업 및 과학분야의 전문가 초청 특강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스마트팜 인재 육성을 지원한다. 울산산업고도 올해부터 그린스마트팜과를 신설, 20명의 신입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력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울산산업고는 2019년 식물공장, 2021년 컨테이너 팜을 준공한 데 이어 같은 해 환경부 특성화고 지원사업 공모에 당선, 3년간 6억원을 지원받는 등 울산지역 스마트팜 특성화고로 자리잡고 있다.

2022-04-05 11:36: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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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본격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인 '2022년 지역혁신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국비 20억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혁신프로젝트는 지역·산업의 고용 관련 비영리 기관·단체 등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산업 및 노동시장 특성과 연계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 국비는 지난해보다 12% 증액됐으며 광주시는 시비 8억4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억을 투입해 11대 전략산업군 기업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2개 프로젝트, 10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83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올해 사업은 전략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수요-공급 균형기반 일자리창출 등 2개로 구성됐으며,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고용혁신추진단이 총괄하고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상공회의소,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9개의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첫 번째 프로젝트인 '전략산업 생태계 고도화'는 11대 전략산업 유망기업에 대한 기술 지원과 우수인재 연계로 기업 성장동력 확보와 산업 활성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며 R&D 기획 및 사전 실증, 신기술 도입 및 융복합,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에너지, 의료 등 전략산업 분야 기업 66개사의 시제품 개발 및 신기술 도입 등을 지원한 결과. 글로벌 기업 B사의 BSS 솔루션 제어보드 구축사업 수주, 의료용 시약 앰플 자동 공급장치 시제품 납품, 건축 설계 소프트웨어개발 용역계약 체결 등이 이뤄져 기업 매출 증대 및 신규 고용 창출에 기여했다. 두 번째 프로젝트인 '수요-공급 균형기반 일자리 창출'은 지역 청년 유출과 중소기업 취업 기피로 인한 일자리 수급 미스매치를 완화하기 위해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중소기업 일자리 발굴과 맞춤형 매칭, 중소기업 취업 청년 업무 멘토링, 청년 창업 아이템 구체화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가운데 '좋은 중소기업 발굴 인증 및 구직자 매칭지원'은 지역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청년 고용환경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청년 취업을 유도했으며, 동시에 지역 시민과 청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도록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 전국 지자체 일자리 우수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2021년 전국 일자리정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으로 받은 국비 1억2000만원과 시비 8000만원을 투입해 경력단절 여성과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센티브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 사업은 3~6월까지 사업별로 참여자를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과 청년, 시민들은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지원사업의 내용과 참여 조건을 확인하면 된다. 광주시는 지역혁신프로젝트와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선도할 11대 전략산업과 청년, 여성 및 신중년 분야에서 고용창출 875명, 기업지원 235개사, 인력양성 168명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권춘 시 일자리정책관은 "지역 산업 및 노동시장 변화와 연계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적기에 발굴·지원해 기업 일자리 확대, 취약계층 고용안정에 기여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5 11:35: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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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국도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산청군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도변과 농공단지 일원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주요 국도변에 조성한 미세먼지 차단 숲은 현재 봄꽃이 만개해 경관 조성에서도 보탬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농공단지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해 소음·미세먼지 차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21년부터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소음을 차단하기 위해 3억원의 예산을 투입, 주요 국도변 2ha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했다. 국도 3호선과 20호선, 33호선 도로변에 산수유와 살구나무 등 7종의 꽂나무를 식재했으며 3월부터 8월까지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도록 했다. 가을에는 산딸나무와 산사나무에 빨간 열매가 열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농공단지에 미세먼지·소음 차단 숲을 조성한다. 금서농공단지 0.6ha, 화현농공단지 0.4ha의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은 차량 통행이 많은 국도변과 기업체가 있는 농공단지 등에 숲을 조성해 도심지로 미세먼지나 소음 등이 유입·확산하지 않도록 하는 사업이다. 정부의 탄소중립 그린뉴딜 핵심사업 가운데 하나로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게 목표다. 군 관계자는 "이미 조성된 미세먼지 차단 숲을 잘 관리하는 것은 물론 신규 조성에도 힘써 오염물질 차단과 경관조성에 힘쓰겠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숲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4-05 11:35:3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