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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계약제도 혁신 TF’ 개선 본격 추진

국가철도공단은 중소기업 참여 문턱을 낮추고 안전사고, 근로자 생명과 직결되는 운행선 인접공사 등에 대한 입찰참가 요건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계약제도 혁신TF' 개선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계약제도 혁신 TF는 공정한 계약문화 조성을 위해 공단이 지난해 4월 발족됐다. 올해는 관련 협회로 구성된 '고객소리반'을 추가해 실효성 있는 개선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동반성장 실현 ▲기술력 제고 ▲공정계약 정착 등 계약제도 혁신TF의 3대 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2022년 세부 개선과제 36건을 선정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신기술 개발품 참여기회 증대 등 일반공사 입찰 참가 자격을 완화해 다수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복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열차운행선 인접공사 등 안전관리 전문성이 요구되는 공사의 경우 입찰참가 요건을 한층 강화해 중대재해 예방과 건설근로자 안전 강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련 협회와 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외부의 목소리를 수렴해 과잉 규제 또는 갑질 관련 조항을 혁신하는 등 공정한 계약문화 조성에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김한영 이사장은 "개선과제를 신속히 완료해 국민과 기업들에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상생협력을 통한 제도 개선사항을 지속 발굴해 철도 건설현장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05 14:29: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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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LH 광주전남지역본부,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 협약 체결

전남 무안군은 최근 주거급여 수급자의 주거안정 지원과 거주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2022년 수선유지 급여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선유지 급여사업은 기준중위소득 46% 이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수급자 가구규모, 소득인정액, 주택노후도 등을 고려해 가구당 경보수는 457만원, 중보수는 849만원, 대보수는 1,241만원 범위 내에서 수요자에게 맞춰 주택 수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가구 중 장애인 가구에 대해서는 장애인경사로, 미끄럼 방지 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대 380만원, 고령자 가구에 대해서는 안전손잡이 등 주거약자 편의시설 조성을 위해 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군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사업비 5억 4000만원을 투입해 경보수 40가구, 중보수 18가구, 대보수 19가구 등 77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교체, 창호·단열을 통한 난방공사, 지붕보수, 주방개량공사 등을 실시한다. 박경빈 건축과장은 "위·수탁 협약을 통한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시행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주거급여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05 14:29: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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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영암군 외식업소 맞춤형 경영 마인드 컨설팅” 진행 중

영암군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영암군 외식 업소 맞춤형 경영 마인드 컨설팅을 추진 중이다. 대상업소는 지난 2월 중순부터 20일에 걸쳐 100개소를 선정 완료하였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외식업 코로나19 극복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3월 말부터 두 달 동안 현장 방문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영업주와 종사자의 친절 위생 교육, 음식문화 개선, 마음치유 힐링 프로그램, 마케팅·경영 마인드 컨설팅으로 전문업체에서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취약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컨설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가 얼마 전 거리두기 일부 완화를 발표했고 이번 거리두기가 끝나는 17일 이후 영업시간, 사적 모임 제한 등을 과감하게 해제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컨설팅을 통해 강화된 경쟁력으로 코로나 시대 이후 외식업계가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코로나 시대 3년째 긴 터널 속에서 그동안 몸 고생 마음고생한 업주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컨설팅을 통해 개선된 건강한 음식문화를 영암군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좋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2022-04-05 14:29:25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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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악구서 '생활현장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추진

서울시는 '생활현장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대상 자치구로 관악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안전·복지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같은 첨단 기술을 이용해 해결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13억5000만원(시비 10억원, 구비 3억5000만원)을 투입해 관악구에서 미래 스마트시티 기술을 실증할 예정이다. 관악구 경로당에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체온, 맥박, 혈당 등 건강정보를 측정·관리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이 구축된다. 키오스크로 기차표 예매하기, 음식 주문하기 같은 상황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디지털 체험존'도 조성된다. 관내 어린이집 15곳에는 비콘(위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신호를 주기적으로 전송하는 기기)을 활용해 아동 실종을 예방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야외활동을 하거나 견학을 갈 때 어린이들에게 비콘을 부착하면, 실종 상황이 발생했을 때 아동의 위치가 자치구 관제센터에 자동으로 전송되고 주변 CCTV 화면이 표출돼 위치를 즉시 파악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심야에는 도심형 자율주행 로봇 2대를 투입해 골목길을 순찰한다. 위험 요소를 감지한 로봇은 영상·사진 데이터를 관제 센터에 전송해 위험을 알린다. 관악구는 공무원, 사회복지사 등 관계자와 서비스 수요자인 시민으로 '리빙랩'을 꾸려 주민 스스로 서비스를 제안하고 체험하며 문제점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박종수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민간의 신기술과 서비스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생활현장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며 "체감형 스마트시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잡·다양해지는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05 13:56: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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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단계적 일상회복 발맞춰 '올빼미버스' 확대 운영

올빼미버스 노선도./ 서울시 서울시는 단계적 일상 회복에 발맞춰 오는 18일부터 올빼미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발표했다. 올빼미버스는 지하철, 시내·마을버스 운행이 중단된 심야 시간에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대중교통 수단이다. 운행 시간은 밤 11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이며, 요금은 2150원으로 저렴하다. 지난 2013년 운행 개시 이후 현재까지 2800만명이 이용했다. 서울시는 작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평일 오전 0~4시 서울생활 데이터 1억4300만건, 교통카드 데이터 6500만건, 카드 이용 데이터 400만건을 포함 약 2억건의 빅데이터를 통해 심야 이동 수요를 분석, 이달 18일부터 올빼미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서울시가 해당 기간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심야 시간대 서울시내 유동 인구는 약 34만2000명이며, 출·도착 분포는 강남(역삼1동), 여의도(여의동), 홍대(서교동), 신당(신당동), 건대입구(화양동) 등 상업 밀집지역과 번화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밤늦은 시간에 통행량이 몰리는 곳이 지하철 2호선 구간을 중심으로 분포해 있고, 이들 지역에서 인근 주거지까지 교통 사각지대가 발생했다"며 "도심과 부도심을 연계하는 노선을 확대해 시민의 이동권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시는 올빼미버스 운행 규모를 기존 9개 노선, 72대에서 14개 노선, 100대로 늘릴 예정이다. 4월 18일 개통하는 올빼미버스 노선은 ▲N51(시흥동차고지∼신도림역∼홍대입구역∼광화문역∼하계동차고지, 77.4㎞) ▲N64(강서차고지∼목동역∼노량진역∼강남역∼염곡차고지, 70.0㎞) ▲N72(은평차고지∼상암DMC∼신촌역∼이태원역∼신설동역, 44.1㎞) ▲N75(진관차고지∼홍대입구역∼광화문역∼강남역∼서림동차고지, 85.9㎞) 총 4개다. 내달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노선은 ▲N32(송파차고지∼잠실역∼건대입구역∼왕십리역∼신설동역, 42.0㎞) ▲N34(강동차고지∼천호역∼잠실역∼강남역∼신사역, 39.2㎞) 등 2개다. 올빼미버스의 배차 간격은 30~40분이며, 하루 8회 운행된다. 요금은 기존과 같으며, 노선 간 1시간 내 무료 환승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시는 이번 올빼미버스 확대 운영으로 수송 가능 승객수가 종전 1만5000명에서 2만명으로 늘고, 주요 상권의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보다 자세한 올빼미버스 운행 정보는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TOPIS)' 홈페이지와 '서울교통포털'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야 버스 운행 확대에 대한 택시업계 반발과 관련해 이상훈 서울시 도시교통실 교통기획관은 "이번에 올빼미버스 확대 계획을 갖고 택시업계 의견을 들었다"며 "심야시간에 택시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일부 올빼미버스가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택시업계도 어느 정도는 공감을 했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4-05 13:29: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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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인공지능 기반, 어르신 돌봄 서비스 추진

전라남도 나주시가 고령 어르신의 일상을 함께하며 우울감과 고독감을 해소하는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시작했다. 나주시는 지난 1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서 관리중인 고위험군 70세 이상 어르신 45명을 대상으로 'AI스피커 기반 돌봄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말동무, 긴급호출 등의 기능을 갖춘 AI스피커를 보급해 독거노인·치매환자 등 70세 이상 고령층의 일상생활 안전과 정서적 지지를 돕는 신개념 돌봄 시스템이다. AI스피커는 '말벗', '노래듣기', '복약알림', '안부확인' 등 어르신의 고독감·우울감 완화, 규칙적인 복약지도 등 일생생활 지원을 돕는다.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어르신들이 자주 사용하는 전라도 사투리 인식 기능도 탑재돼 소소한 즐거움도 제공한다. 특히 AI스피커에 '살려줘', '구해줘' 등 육성 구조 요청을 하면 무인경비업체에 자동 호출되며 출동이 필요한 경우 119로 연계돼 응급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치매예방콘텐츠를 활용한 인지 능력 유지, 보호자·치매안심센터 복지사 긴급메시지 전송, 가구 정전 시 응급 알림 서비스, 실·내외 휴대 사용 등 실용적이고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나주시치매안심센터는 AI돌봄 서비스 대상자 만족도 평가, 효과성 검증 등을 통해 서비스 지원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현승 보건소장은 "인공지능 스피커 기반 비대면 돌봄 시스템으로 어르신의 치매, 우울증 등 이상 징후를 일상에서 발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4-05 13:11:1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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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 유공 경제부총리 표창.. ‘호남권 기초지자체’ 유일

광주시 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 한국판 뉴딜 유공 포상' 지역균형뉴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제부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한국판 뉴딜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한 공공?민간단체와 개인에 주어지는 상으로 북구는 호남권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북구는 코로나19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고 지역발전과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북구형 뉴딜'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다양한 뉴딜 공모에 집중, AIoT 재난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으로 국비 10억 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균형뉴딜 실현에 기여했다. 특히 디지털 복지행정 통합돌봄 마을 조성, 드론 인프라 조성 및 실증사업 추진, 신재생에너지 보급, 생활SOC 확충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북구형 뉴딜에 주력했다. 최근에는 스마트 상생 그린도시로의 전환을 선포하고 3대 분야 21개 전략과제를 마련해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창의적인 뉴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지역발전과 한국판 뉴딜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5 13:11:02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