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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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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스위스포트코리아와 MOU 체결

경상국립대학교와 스위스포트코리아가 지난 4일 오후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우리나라 항공물류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산학협력 업무 및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항공물류산업 분야 인력양성 ▲스위스포트코리아 재직자 교육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스위스포트코리아는 경상국립대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이날 출연했다. 기금은 교육과 연구 학생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는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항공 지상 지원에서 업계 최고의 실적과 인프라를 운용하는 스위스포트코리아와 이번 협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항공물류산업 분야 인력양성 등 항공산업의 다양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스위스포트코리아는 2005년 글로브그라운드(GlobeGround Korea)지분을 스위스포트인터내셔날이 인수하면서 한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출범했다. 2005년 250명의 직원, 항공사 고객 2개에 불과한 작은 기업으로 시작했으나 코로나 이전까지 에미레이트항공, 페덱스, 에어캐나다, 에어로멕시코, 에어프랑스KLM, 에어뉴질랜드, 하와이안항공, 비엣젯 등으로 고객사를 확대했다. 직원은 1200명에 이르는 규모로 성장했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과 대학본부 주요 보직자 등이 참석했고, 스위스포트코리아에서는 김종욱 대표이사와 김일홍 부사장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협약 체결, 발전기금 전달식, 김종욱 대표이사 인사말씀, 권순기 총장 인사말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2-04-05 11:31: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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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4월 과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국립부산과학관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풍성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과학의 달 기념 과학문화행사 '우주 라이크 우주?'를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우주산업 분야의 최신 과학기술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심우주를 관측할 수 있는 차세대 우주망원경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을 주제로 한 강연, 전시,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 및 과학의 달 기념 상상화 그리기 등이다. 특히 강연은 미국 우주망원경과학연구소(STScl) 수석 연구원 손상모 박사를 비롯해 인기 유튜브 채널 '과학하고 앉아 있네'와 협업해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국립부산과학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과학문화행사 코너에서 오는 8일부터 할 수 있다. 과학의 날인 4월 21일에는 상설전시관 및 천체투영관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상설전시관은 부울경 주요 산업인 자동차, 항공·우주, 선박, 에너지, 의과학을 주제로 하는 체험전시물을 만나볼 수 있고, 천체투영관은 돔 형태의 스크린을 통해 계절별 별자리와 다양한 상영물을 관람 가능하다. 이날은 특별 야간개관을 진행해 밤 9시 30분까지 느긋하게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다. 무료 예매는 국립부산과학관 홈페이지 스마트 매표시스템 '온라인 매표소'에서 5일부터 가능하다. 과학의 달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도 있다. 기획전 '향기의 재발견'은 좋은 향기를 맡으면 왜 마음이 편안해질까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돼 후각인지의 과학적 원리, 향기의 역사와 산업 등 향의 매력에 푹 빠져볼 수 있는 전시다. 오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국립부산과학관 1층 소전시실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내가 좋아하는 향을 찾거나 명화 속 향기를 상상하며 조향사가 돼보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주말에만 열리는 신나는 과학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 사이언스극장 '진짜 vs 가짜 과학실험쇼'는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영상들을 꼽아 직접 현장에서 실험하고 과학원리를 알려주는 공연이다. 지난 3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7월 17일까지 매주 주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과학의 달을 맞아 미래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과학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온 가족이 과학관에서 멋진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5 11:31: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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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유명 매트리스 위조 판매업자 검거

부산본부세관은 16억원 상당의 위조 '템퍼페딕(TEMPUR PEDIC)' 매트리스 830점을 제조·유통한 A씨(50)를 상표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국내에서 침대 매트리스 제조공장을 운영하는 자로 수사기관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위조상품 제조시설을 추가로 임대하고,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는 등 사전에 위조상품 제조를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중국에서 'TEMPUR PEDIC' 상표를 위조한 매트리스 커버를 수입한 뒤, 국내에서 스펀지 등으로 만든 매트리스 내품과 결합하는 방법으로 위조상품 완제품을 1점당 약 40만원에 제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위조 매트리스 현품을 확인한 결과 커버는 정품과 구별이 어렵지만, 내품은 일반 스펀지와 메모리폼을 붙인 2겹 구성으로 정품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었다. A씨는 제조한 위조 매트리스를 온라인 사이트에서 200만원이 넘는 정품을 이벤트 할인하는 것처럼 광고해 120만원 정도에 소비자에게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본부세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조상품이 가방·의류 등에서 홈·리빙 제품까지 확산되는 만큼 수입 제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온라인으로 고가 물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2-04-05 11:30: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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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행암 봉선2동 주민들, ‘공동 육아 틈새 돌봄’ 추진

광주 남구 관내 행암동과 봉선2동 주민들이 오는 6월부터 안전한 공동 육아 및 틈새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5일 "광주시 주관 '2022년 여성가족친화마을 조성사업 공모'에서 관내 돌봄 공동체인 남구 주민회의와 십시일반 나눔마을학교 2곳이 선정돼 올해 연말까지 지역사회 돌봄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효천2지구에서 활동 중인 남구 주민회의는 관내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돼 있음에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 없는 점을 착안, 지역사회 공동체에서 맞벌이 가정의 자녀 등을 돌보는 '함께해요 돈워리 공동 육아' 사업을 추진한다. 행암동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가운데 돌봄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비 1,890만원 가량이 투입된다. 세부 사업으로는 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자로 선정되지 않은 학생들에게 학습 및 놀이 장소 등을 제공하는 '함께 키워요, 꿈도 지혜도' 프로그램 및 마을주민들과 초등학교 선배 등이 재능기부와 협력을 통해 학습을 하는 '함께 배워요, 어른도 아이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아빠와 아이들이 마을을 돌아다니며 탐방 및 힐링의 시간을 갖는 '함께해요, 우리가족 모두' 프로그램도 선보일 방침이다. 봉선2동 십시일반 나눔마을학교 공동체 구성원들도 연말까지 사업비 1,050만원을 투입해 '모두의 아이, 봉다리 마을 틈새 돌봄' 사업을 진행한다. 결혼과 육아로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경제활동에 나서지 못하는 경력단절 여성의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틈새 돌봄의 필요성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곳 지역 돌봄 공동체에서는 봉다리 사랑방과 인근 공원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마을 배움터 프로그램과 주민 돌봄 담임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돌봄 육아 커뮤니티 활성화 차원에서 육아 동아리 2팀을 발굴해 지원하고, 매월 한차례씩 주민들이 참여하는 원데이 클래스 및 돌봄 어플을 통한 활동을 공유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여성과 아이가 안전한 가족친화마을을 만들어 지역사회 위주의 돌봄 공동체가 더욱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5 11:29:1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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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제2기 직원 SNS 서포터즈 ‘광은인싸’ 발대식 개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SNS 홍보 활성화를 위한 제2기 직원 SNS 서포터즈 '광은인싸'를 선발하고,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SNS 서포터즈 '광은인싸'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적극적 지원 의사와 포부를 반영해 총 20명을 선발했으며, '광은인싸'는 각종 행사나 모임의 중심에서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신조어 '인싸'와 '광주은행'을 결합한 이름이다. 광주은행은 SNS 서포터즈 '광은인싸'를 통해 공식 SNS 계정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통해 더 많은 팔로워 및 구독자들과 소통을 넓혀감으로써 광주은행의 브랜드 이미지를 대외에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월부터 12월까지 총 9개월동안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감으로써 SNS 홍보 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제고하는 내부문화 형성뿐만 아니라 SNS 채널 확대를 통한 디지털뱅크 이미지 및 잠재고객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광주은행은 핀테크·빅테크 기업의 금융권 진출과 인터넷은행의 출몰 등으로 주거래은행의 개념이 사라져가는 치열한 금융환경 속에서 단순 금융서비스 제공만으로는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낼 수 없으며, '광주은행' 브랜드에 대한 매력을 보일 수 있는 마케팅과 고객과의 소통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광은인싸' 1기를 출범하여 고객과의 소통에 SNS를 매체로 한 디지털화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2021년초 6만명이었던 팔로워 및 구독자 수가 연말에는 8만명으로 약 3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발대식에서 "지방은행의 한계를 뛰어넘어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고객과의 소통의 창을 넓혀가며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시도해야 한다"며, "상품 및 프로세스 개발을 비롯한 금융서비스에서부터 고객 및 지역민과 마음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까지 광주은행만의 감성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고객님께 신뢰와 사랑받는 금융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광주은행은 금융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기존의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의 공식 계정을 통해 각종 금융정보와 신상품, 행사 등을 소개하고, 이벤트를 실시하여 고객을 가까이 만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직원 및 고객 대상 유튜브 공모전을 실시하는 등 색다른 변화를 시도하며 은행과 고객 사이의 가교를 튼튼히 다져나가고 있다. 또한 올해로 12기를 맞는 대학생 홍보대사를 통해 유스(Youth)고객과의 소통,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참여, 언택트 시대를 대응하는 온라인 홍보활동 등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광주은행 캐릭터 'KJBEARS 웅이·달이·단지'를 각종 금융상품과 디지털 금융 플랫폼에서 고객과의 소통의 창구로 활용하는 등 정보전달식의 금융마케팅에서 벗어나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하고, 스토리가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마케팅에도 주력하고 있다. 고객과의 디지털 소통에 변화와 혁신을 거듭한 광주은행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과 사회적약자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등 지역 대표은행의 역할에도 충실히 임무를 수행하며 최근 발표한 '2022년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에서 이미지와 선호도, 이용가능성 등 로열티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18년부터 5년 연속 이뤄낸 성과로써 주목을 받고 있다.

2022-04-05 11:28:5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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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활용한 원어민 원격 화상영어(1대1수업)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각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관내 초등학생 3~6학년 및 중학생 300명이다. 대상자에게는 수강료 50%를 지원하는데, 저소득층(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및 다자녀가구(자녀 3인 이상)인 경우에는 특별지원으로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다만 개인 사정으로 중도 포기할 경우 교육비를 본인이 전액 부담해야 한다. 인재육성장학재단은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경감과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취지에 맞게 이번 사업의 미수혜자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수혜자인 경우도 대기자로 신청이 가능하다. 원어민 원격 화상영어 지원 사업은 2020년도 시범사업으로 시작돼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지난해 참여한 학생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원어민과의 수업에 흥미를 느끼고, 1대1 대화로 자신감도 많이 얻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에 시는 지난해 예산을 증액해 수업시간(주당 30분→주당 60분)과 교육기간(2개월→3개월) 등을 늘린 바 있다. 인재육성장학재단 관계자는 "3개월이 짧은 기간일 수도 있지만 성실히 참여하는 만큼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5 11:07:3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