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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에 대형마트 울고, 온라인쇼핑몰 웃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영업시간을 단축했던 대형마트가 정상영업을 시작한 지난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 영업시간 안내문이 붙어 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에 이어 이마트도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정상영업을 시작했다. /사진=뉴시스 2022년 2월 기준 전년동월 대비 매출 증감률(%)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지난달 오미크론 확산으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며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크게 감소했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2년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오프라인 매출은 3.8% 감소한 반면, 온라인 매출은 14.2% 증가해 전체 매출은 전년동월 대비 4.7% 상승했다. 오프라인의 경우 오미크론 확산세 등에 따른 외부활동 제약과 전년도와 설 명절 시기 차이로 인한 전반적인 수요 감소 영향을 받았다. 작년 설연휴는 2월11~13일이었으나, 올해 설연휴는 1월29일~2월2일로 2월 중 이틀로 줄었다. 오프라인 유통업체별로 백화점(9.3%), 편의점(7.4%) 매출은 증가했으나 대형마트(-24.0%), SSM(-8.4%) 매출은 크게 줄었다. 대형마트는 설 명절 시기차이 등 영향으로 식품(-28.7%) 매출이 크게 줄었고 대부분 상품군 판매도 감소했다. 백화점의 경우 식품 매출(-30.3%)은 크게 줄었으나 해외유명브랜드(32.5%), 여성정장(13.8%), 아동/스포츠(11.9%) 등 식품 외 모든 부분 매출이 늘었다. 편의점은 생활용품, 잡화 등 전 품목 매출 증가와 점포 수 증가 등으로 전체 매출이 증가한 반면, SSM은 농수축산, 일상용품, 생활잡화 위주로 전 품목 매출이 감소했다. 반면 온라인은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특히, 설명절이 있던 지난 1월 이후엔 다시 온라인 시장규모가 오프라인 시장규모를 상회했다. 전년 동월 대비 오프라인 매출 비중은 52.9%에서 48.7% 줄었고, 온라인 매출 비중은 47.1%에서 51.3%로 증가했다. 온·오프라인 전체 상품군별로 식품류 이외 전 상품군 매출이 증가했고, 증가폭은 해외유명브랜드(32.5%), 서비스/기타(17.5%), 가전/문화(13.7%) 순으로 높았다. 오프라인에선 식품(-15.9%), 생활/가정(-6.1%) 등 명절 선물 관련 상품군 매출이 감소한 가운데, 해외유명브랜드, 아동/스포츠 매출은 증가했다. 온라인의 경우 모든 상품군 매출이 늘었고, 서비스/기타(26.8%), 가전/문화(15.7%), 패션/잡화(13.0%) 순으로 매출 증가폭이 컸다. 구매건수(-2.1%)와 구매단가(-1.8%) 모두 감소했지만, 해외유명브랜드 매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백화점 구매단가는 1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조사는 백화점 3사와 대형마트 3사, 편의점 3사, SSM 4사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 13개사와 이베이코리아, 11번가, 인터파크, 쿠팡 등 온라인 유통업체 12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29 12:24: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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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서태2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속도

화순군이 잦은 침수피해로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화순읍 서태2지구의 재해취약지역 정비를 위해 '서태2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한다.실시설계 결과, 애초 총사업비 360억으로는 사업비가 턱없이 부족해 재해위험요인의 근원적인 해소가 어려운 상태였다. 이에 화순군은 항구적인 재해위험 개선대책 마련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총사업비를 360억 원에서 415억 원으로 55억 원 증액하는 성과를 냈다.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각 부처별(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개별 추진하는 사업을 통합 시행함으로써 예산절감과 재해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행정안전부 역점사업이다. 화순군은 올해 상반기 후속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공사에 착수하고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서태2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화순읍 대리, 벽라리, 계소리 일원에 총사업비 415억 원을 투자해 배수펌프장 2개소(벽라, 계소), 우수관로 L=1,876m, 소하천 L=805m 규모의 사업으로 2022년 착공해 2025년 준공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본 사업이 완료되면, 인명피해 예방과 사유재산 보호는 물론 서태2지구 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3-29 12:20:4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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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 참여기업 모집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입점 가능한 온라인쇼핑몰은 쿠팡, 위메프, 우체국쇼핑, 옥션, 지마켓 등이며 관내 중소 제조업체로 온라인 판매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면서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60여 개 기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입점을 희망하는 쇼핑몰을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현재 쇼핑몰에 입점한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참여기업은 입점 쇼핑몰별 광주시 기획전 운영 및 즉시할인 쿠폰 발행 프로모션과 함께 1대 1 컨설팅 등 입점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도 제공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4월1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최근 온라인 유통시장의 급성장과 비대면 방식의 소비 증가로 온라인 마케팅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코로나19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9 12:20:2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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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평생학습관, 30일 미술 복합문화공간 '마포리움' 개관

서울시교육청 본관/메트로신문 DB 서울시교육청 마포평생학습관(관장 김원식)이 오는 30일 도서와 휴식, 문화가 공존하는 시민친화형 미술특화 복합문화공간 '마포리움'을 개관한다. '마포리움'은 평생학습관 5층의 노후된 공간을 리모델링해 마련됐다. 연면적 540㎡ 규모로 북타워, 열람공간, 무대, 공유공간, 전시장, 카페 등으로 구성됐다. 미술 특화도서 약 1만2000여권, 미술 주제 강연, 큐레이션, 전시회, 테마연계 체험활동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 가능 시간은 주중 9시부터 18시까지, 주말 9시부터 17시까지다. 최승숙 마포평생학습관 정보자료과 과장은 "마포리움의 다양한 예술문화 콘텐츠를 통해 학생과 시민이 자율적으로 문화를 생산하고 소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기적 문화 순환 체계를 구축해 창의적인 문화예술 공유공간 및 지역 대표의 휴식 공간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0일 오후 3시부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한 교육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포리움 개관식이 열리며, 학교밖 청소년 오케스트라 '아띠'의 공연과 김영숙 작가의 강연 등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29 12:20: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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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장터 몰’ 특별 할인 행사 진행

담양군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의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담양군은 담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관광지를 방문하고 전일과 당일 입장권을 소지한 관광객에게 '담양장터 몰'의 전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관광지 입장권을 소지한 관광객에게는 '담양장터 몰' 전 제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 대상을 수상한 '대숲맑은 담양 쌀' 500g을 무료 증정한다. 담양장터 몰은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6월 1일에 개장하였으며 농식품을 제조하는 가공업체가 주주가 되어 협동으로 운영하고 담양군이 지원하는 농특산물 전문 온 오프라인 판매장이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네이버쇼핑, G마켓, 쿠팡, 11번가, 옥션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하여 판매하고 있다. 담빛농업관 1층에 위치하고 있는 '담양장터 몰'에는 죽순추어탕, 돈가스, 쌀 스파게티, 무항생제 요거트, 죽순떡갈비, 막걸리를 포함한 전통주, 한과, 장류, 참기름 등 560여 개의 다채로운 지역 가공식품이 준비돼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장터 몰은 지역의 농특산물을 온ㆍ오프라인으로 판매하며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담양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9 12:20:0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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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김필례, 현충공원 참배 후 공식 선거운동 돌입

김필례 국민의힘 고양시(을) 당협위원장(전 고양시의회 의장)은 28일 현충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지난 25일 고양특례시장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한 김필례 당협위원장은 29일에는 고양시의회에서 공식 출마선언과 기자회견을 갖는다. 김필례 당협위원장은 "예비후보로 등록한 25일은 서해수호의 날이었다"고 운을 뗀 후 "첫 공식일정으로 현충공원을 찾은 것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가슴에 새기기 위함이었다. 그 고귀한 정신을 본받아 더 낮은 자세로 고양시민을 섬기며 하나 되는 고양특례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김필례 당협위원장은 "올해는 고양특례시 원년이다. 이제는 고양시가 바뀔 차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정부 출범에 발맞춰 고양특례시의 새로운 모습을 그리겠다"고 출사표를 밝혔다. 참배를 마친 김필례 당협위원장은 "어제의 꿈은 오늘의 희망이며 내일의 현실"이라며 "내일을 바꾸는 일등도시가 되기 위해 대전환의 시대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고양시 최초 여성시의장 출신인 김필례 당협위원장은 국민의힘 경기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윤석열 당시 후보의 당선을 위해 앞장섰으며, 지난 민선 7기 고양시장에도 출마한 바 있다. 29일 오전 11시에는 고양시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하며 기자회견을 갖는다.

2022-03-29 12:19: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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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중단없는 광주발전 위해 재선 도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29일 오전 광주형 일자리의 상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에서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중단 없는 광주발전을 통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혁신의 리더십, 시대를 선도해온 의향광주의 품격에 걸맞는 시장다운 시장은 이번에도 이용섭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 4년간 일자리 경제시장으로서 광주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 민선 7기는 오롯이 '광주의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가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악조건에서도 우리 광주는 시민들과 함께 수많은 변화와 역사적 성과를 창출했다"고 평가했다.광주형 일자리 성공과 캐스퍼 생산, 인공지능 산업 선점, 기후위기 선제 대응, 전국 최초 24시간 1대1 최중증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광주만 출생아수 계속 증가 등이 대표적 성과다. 이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민선 7기의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뛰어넘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완성하여 5년 후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고 미래 100년을 대비하겠다"며 "이를 위해 양적 질적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양적 대전환으로는 경제적 자생과 자립이 가능한 초광역경제권을 만들어 광주중심의 지역국가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 시장은 광주와 전남의 통합완성,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으로 1800만 인구를 하나로 잇는 동서초광역경제권 구축 등 크게 두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한 질적 대전환으로 시민이 행복한 '그린 스마트 펀 시티를 완성해 도시경쟁력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면서 시민이 편안한 안전한 광주, 향후 100년을 책임질 인공지능 기반의 최첨단 도시 조성, 품격 있고 즐거운 테마도시 조성에 대한 계획을 구체화하고 전방 일신방직 부지개발과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도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국제적 수준의 새로운 광주컨벤션센터를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드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이 시장은 "더 크고 더 강한 '사람의 나라 광주시대'가 열리는 수도권의 블랙홀을 막아내고 광주 중심의 글로컬 시대를 열 수 있다"며 "인구, 기업, 일자리, 소득, 수출액, 재정자립도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통해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 잡힌 대한민국'의 새로운 모델을 광주가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 시장은 출마선언을 통해 광주의 시대적 역할을 강조했다. "대선 후 20일이 지났건만 광주의 분위기는 여전히 무겁고, 정권 재창출을 이뤄내지 못한 상실감과 허탈감이 너무나 크다"며 "온 세상이 어둠에 묻혀 있어도 시대를 바로 보고 빛을 발하는 '사람의 나라' 광주에서 희망을 만들고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광주시장 자리는 의욕만 가지고 잘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며 "다양한 국정경험과 전문성, 중앙정부와 긴밀한 네트워크, 그리고 인간 존중을 바탕으로 섬기고 봉사하는, 도덕성과 품성과 자질이 검증된 서번트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3-29 12:19:1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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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백세미, 라이브커머스 성황리 종료

곡성군 대표 특산물인 백세미와 백세미 누룽지가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라이브 커머스에서 인기 고공행진을 펼쳤다.이번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약 15~20% 가량 역대급으로 할인된 가격에 백세미와 백세미 누룽지를 만나볼 수 있었다. 일반 쌀에 비해 2~3배 가량 비싼 백세미에다 평소 할인을 잘 하지 않았던 터라 소비자들은 이번 할인 판매에 환호했다.특히 1kg 소포장에서부터 10kg 대용량, 선물세트, 혼합세트 등 색다른 상품 구성으로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그 결과 50분 동안만 이뤄진 라이브 커머스에서 약 2,500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또한 백세미 판매와 함께 봄꽃이 망울을 터뜨리고 있는 섬진강 벚꽃길 등 곡성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5월로 예정된 곡성 세계장미축제 등을 안내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유기농쌀 백세미는 구수한 누룽지 향으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전남 곡성군의 주요 특산물로 자리잡았다. 2020년과 2021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2022년도까지 3년 연속 선정을 노리고 있다.또한 친환경 먹거리라는 세계적인 트렌드에 발맞춰 유기가공식품인증을 획득했고 HACCP 인증도 앞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곡성의 아름다운 봄 소식과 함께 유기농 백세미를 뿐만 아니라 정말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3-29 12:18:4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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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시민 행복 최우선 시급한 현안 두루 챙기겠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주간에 걸친 주민 대화를 통해 민선 7기 민·관 소통 행정 유종의 미를 거뒀다.나주시는 지난 14일 남평읍에서 28일 빛가람동까지 20개 읍·면·동에서 실시한 시장과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주민과의 대화는 매년 연초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별 현안사업을 행정과 시민이 상호 공유하고 생활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건의하는 대표적 민·관 소통의 장이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이자 민선 7기를 갈무리하고 다가올 8기 시정을 설계하는 허심탄회한 대화 자리가 되면서 어느 때보다 뜨거운 주민 관심과 참여를 불러 모았다. 시는 참석 인원 50명 제한, 마스크 착용, 장내·개인별 소독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에 철저를 기했다.강인규 나주시장은 올해 주요 시정 청사진으로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건설 및 혁신도시 시즌2 안전하고 행복한 나주공동체 조성 상생하는 자치농업을 통한 농업·농촌활력 제고 2천년 역사가 살아 숨쉬는 나주 위상 정립 호남의 중심도시로 이끌 선도정책과제 전략적 추진 등을 제안했다. 특히 인구·재정규모·기업유치 등 현황 지표 상승,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개교 등에 따른 나주의 발전상과 과제별 세부 추진 방안, 기대효과 등을 주민과 공유하며 호남의 중심도시 도약의 기대감을 높였다.올해 주민 건의 건수는 약 200여건으로 대다수 마을 도로 개설 및 확·포장, 배수로 정비,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 등 마을 생활여건 개선, 일상 불편 해소를 위한 건설 분야 사업이 주를 이뤘다. 여기에 '상곡리 토석채취 연장 허가 반대', '남평읍 카본헥사 공장 건립 반대', '빛가람동 초·중학교 과밀 현상 해소', 'SRF열병합발전소 가동 반대'와 같은 지역별 현안 사업들이 장내 이목을 끌기도 했다.시는 대화를 통해 수렴된 건의 안건은 예외 없이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시정에 반영·추진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민선 7기 마지막 주민 대화를 통해 크고 작은 마을 현안, 일상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시민 행복이 최우선인 행정 본연의 역할을 숙고하는 시간이었다"며 "방대하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예외 없이 시정에 반영하고 시급한 현안부터 두루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9 12:18:16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