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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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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반려동물대 신설 등 '웰 라이프' 특성화 강화

동명대학교는 대학동물병원 유치에 이은 Well Life 특성화 등 강화를 위해 2023학년도 ▲간호학과(보건복지교육대학 산하) 13명을 증원하면서, ▲작업치료학과(보건복지교육대학 산하. 25명) ▲반려동물보건학과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신설 단과대학 반려동물대학 산하. 각 30명) 등을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콘텐츠특성화를 위해 ▲'인문사회대학'을 '미디어대학'으로 개편하고 ▲웹툰·애니메이션학과(Do-ing대학 산하. 30명)도 신설한다. 동명대는 2023학년도 신입생을 2022학년도(1638명)보다 20명(1.2%) 줄인 1618명으로 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캠퍼스 내 대학동물병원 유치에 따라 단과대학 '반려동물대학'을 신설하고 그 아래에 ▲반려동물보건학과(30명)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30명)(이상 신설학과) ▲식품영양학과(30명)를 둬, 반려동물관련 사회환경 변화에 걸맞는 발빠른 대처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2022학년도에 신설된 Do-ing대학에는 ▲웹툰 애니메이션학과(30명) ▲Do-ing학부(60명) ▲군사학과(40명)을 둬 동명대학교 Do-ing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전호환 총장은 "AI융합대학 공과대학 경영대학 보건복지교육대학 반려동물대학 건축·디자인대학 미디어대학 미래융합대학 Do-ing대학 등 총 9개 단과대학 체제를 갖추게 됐다"며 "대학의 종합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과 체질 개선 등을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29 15:01: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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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센터 선정 기업 푸드트래블 '기프트럭' 눈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BSW BOUNCE 2021' 선정 기업인 푸드트래블의 '기프트럭' 서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색다르고 특별한 이벤트를 원하는 기업·기관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연예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커피차가 기업, 기관이 다양한 이벤트 목적으로 이용하는 새로운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BSW BOUNCE 2021 행사의 IR피칭 릴레이 선정 기업인 푸드트래블은 전국 푸드트럭 단체 주문 플랫폼인 기프트럭으로 커피차 비교 견적, 큐레이션 시스템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피차를 섭외할 수 있는 웹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접근성, 편의성을 높였다. 기프트럭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고려아연은 최근 '출근길 간식차 조식 이벤트'를 진행했다. 추운 겨울 현장에 어울리는 호빵, 어묵, 따뜻한 음료 등을 출근길 임직원들에게 제공해 임직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행사 관계자는 "1회 이용 후 구성원들의 내부 요청으로 정기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고 앞으로도 회사 내 크고 작은 행사에서 커피차 서비스를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12월 전국 약 200여 곳, 2만 3000여 명의 협력사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했다. 커피와 간식을 선물 받은 협력사 임직원은 "협력업체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포스코의 마음에 감동했고, 연예인들만 받는 이벤트인 줄 알았는데 직접 받아보니 너무 새롭고 하루가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으며, 행사 관계자는 "처음 시도하는 커피차 행사였기 때문에 진행을 망설이기도 했기만 기대 이상으로 고객사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고, 고객사가 보다 더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와 아이디어를 제안해준 기프트럭에 정말 감사하다"고 후기를 남겼다. 이외에도 KMI한국의학연구소(전국 7개 지부의 1700여 명의 임직원 격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전국 15개 협력병원 1만 2000여 명 의료진 응원), 롯데칠성(전국 영업사원 응원 이벤트) 등 지난해 하반기에만 약 460여 곳 이상의 기업, 기관에서 기프트럭 서비스를 이용했다.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사 담당자들은 공통적으로 "첫 시도라 많이 걱정 했었지만, 무엇보다 임직원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준비한 보람이 있었다"고 후기를 남기며 커피차를 선물 받은 직원들은 "코로나로 일상이 너무 지쳤었는데 마치 연예인이 된 것처럼 커피차를 불러주셔서 한 달은 더 힘내서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기프트럭은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 영상 제작, 홍보 디자인물 제작, 친환경 포장용기(ESG경영) 사용 등 고객사의 상세한 요청에 맞춤형 서비스를 직접 기획,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이벤트 수혜자들의 만족도 데이터를 가공해 행사 담당자에게 더 나은 메뉴와 서비스를 제안해, 수혜자의 만족뿐만 아니라 행사 담당자의 서비스 만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 기프트럭 측의 설명이다. 이에 지난해 기프트럭 서비스를 이용했던 기업, 기관들은 올해 이벤트를 재진행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기프트럭은 기존 국내 푸드트럭 사업과는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전국 어디서든 서비스를 제공할 역량과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맛집, 생산 공장들과 MOU를 체결했으며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약 200여 대의 푸드트럭 네트워크망을 구축해 지역 소상공인들과 협력하고 있는 등 푸드트럭 영업자들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로를 만드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푸드트래블 현장총괄 박보성 팀장은 "커피차 현장에는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즐거움과 에너지가 가득한데, 직장인들의 반복되는 일상 속에 잠시나마 여유와 행복을 선물할 수 있어서 매우 보람 있고, 고객에게 감동을 선물하러 갔지만 되레 받고 오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현장의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푸드트래블 박상화 대표는 "서비스를 이용해주시는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향후 전국 각지의 맛집 음식을 푸드트럭화해 서비스의 차별성을 더하고, IT 기술 개발을 고도화해 고객사 데이터 기반으로 더 최적화한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9 15:01: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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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거점국립대총장협, 30일 고등교육 정책포럼 개최"

부산대학교는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가 오는 30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에서 교육부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차 고등교육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산대학교 차정인 총장도 이날 종합토론에 참석해 당면한 대학 위기 극복과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강원대학교가 주관하며, 대면과 비대면(강원대학교 유튜브)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코로나19 장기화와 학령인구 감소,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한 교육환경의 도전적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고등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김헌영 강원대학교 총장과 김동원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 회장(전북대학교 총장), 조해진 국회 교육위원장, 김병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 정종철 교육부 차관, 이기봉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국 10개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 국회·교육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고등교육정책 방향'을 주제로,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들과 김병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 간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이어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이 '대학의 미래-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연구중심대학'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종합토론에서는 이진숙 충남대학교 총장이 좌장을 맡아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 ▲차정인 부산대학교 총장 ▲최은옥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이종승 동아일보 부국장이 토론자로 참가해 대학의 위기 극복과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참석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전망이다. 김동원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0개 국가거점국립대학은 지역과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어야 할 막중한 책무가 주어져 있다"며 "오늘 포럼이 선진국형의 고등교육 체계 구현을 향해 국가가 큰 틀에서 지원하고, 지역적·기능적으로 특화 성장하는 대학 발전전략 마련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을 주관한 김헌영 강원대학교 총장은 환영사에서 "인구와 자원의 수도권 집중을 막기 위한 최선의 해결책은 지역대학을 육성하는 것"이라며 "국가거점국립대를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육성하고, 지역에 뿌리내리고 있는 '강소(强小)대학'의 경쟁력을 키운다면, 이를 동력으로 삼아 국가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포럼을 통해 국회, 교육부, 인수위와 국가거점국립대가 당면한 위기를 직시하고, 고등교육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가거점국립대학총장협의회는 지난해 8월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도전과 미래'라는 주제로 '2021년 제1차 고등교육 정책포럼'을 개최했으며, 지난해 11월 '국가균형발전과 고등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2021년 제2차 고등교육 정책포럼'을 열었다.

2022-03-29 14:59: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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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공, 우수 선화주기업 3개사 인증 부여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5일 해양수산부가 '2022년 제1차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을 3개사(롯데글로벌로지스, 엠트랜스 주식회사, 은산해운항공)에 신규 부여했다고 밝혔다고 29일 밝혔다 . 이로써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은 7개 선사, 12개 화주사로 총 19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제도는 선화주기업 간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공정하고 안정적인 해상운송에 기여하는 기업을 인증하고, 세액공제 등의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2020년 7월부터 공사가 해양수산부로부터 업무를 위탁받아 인증심사 및 점검, 인센티브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인증대상은 화주(국제물류주선기업 및 수출입기업)와 외항정기화물운송사업자로,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공사 누리집에 게재된 심사기준 및 절차를 참고해 필요한 서류를 갖추면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에 신규로 인증된 기업은 정부사업 가점, 법인세 일부 공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되며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별도로 제공될 예정이다.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제도를 통해 국적선사의 적취율을 높이고 선화주간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인센티브 확대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우수 선화주기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9 14:59: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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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남 최대 규모 치매전담요양원 개원

창녕군은 29일 '창녕군 치매전담요양원'의 개원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개원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한정우 군수와 사회복지법인 희연 박희숙 대표이사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합면 신당리에 있는 창녕군 치매전담요양원은 치매국가 책임제 실현을 위해 군이 설치하고, 사회복지법인 희연이 위탁 운영하는 경남 최대규모의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이다. 연면적 2651㎡,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요양원은 총 74억 원(국비 31억 원, 도비 8억 원, 군비 3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정원은 100명으로 치매전담실이 24명, 일반실 76명이다. 요양원에는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시설장과 요양보호사, 프로그램 관리자가 상주하며 현실인식훈련, 운동요법, 가족교육, 인지자극활동, 음악활동 등 다양한 치매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치매전담실은 장기요양등급 2~5등급을 받은 노인 중 치매상병이 있거나 최근 2년 이내 치매 진료 내역이 있는 경우 입소가 가능하다. 한정우 군수는 "치매전담요양원 개원으로 치매국가책임제 실현이 성큼 다가왔다"며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의료 및 주거복지시설을 확대 보급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2-03-29 14:51:2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