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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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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2022 서구치매안심대학 ‘IT청춘학과’ 개강

광주 서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치매예방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정 내에서도 치매예방 인지활동이 가능한 2022 서구치매안심대학 'IT청춘학과 (It's 청춘! 이것이 청춘이다!)'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된 대상자는 60세 이상 서구주민으로 치매선별검사결과 '정상'이며, 코로나19백신 접종 완료자이다. 서구치매안심대학 IT 청춘학과는 4월 4일부터 11월 25일까지 32주에 걸쳐 진행되며 정신건강 전문가가 제작한 모바일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이 탑재된 학습용 스마트기기를 지원하여 '시니어 헬스케어' 온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월 2회 비대면으로 수강생들의 학습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통해 수강완료 할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테마파크인 풍암생활체육공원 내 오매불망힐링파크에서 야외운동프로그램, 숲해설 프로그램 등 문화행사 및 야외 프로그램을 월 1회 운영한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치매안심대학 'IT청춘학과' 운영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으로 고립된 지역 어르신들의 우울감 감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치매예방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9 14:30:3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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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 이웃사랑 나눔실천 업무협약

전남 무안군은 지난 28일 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회장 홍승철)와 이웃사랑 나눔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무안군 관계자, 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 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삼호중공업기지직장협의회는 현대삼호중공업에 근무하는 직원 46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2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왔다. 특히 소외계층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저소득 가정 물품지원, 지역 농가 일손돕기, 지구환경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있다. 오정미 사회복지과장은 "창조적 예지, 적극적 의지, 강인한 추진력의 현대정신으로 무장한 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와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영광이다"며"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체결된 이번 협약이 함께 잘사는 지역 공동체 조성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2-03-29 14:23: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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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친환경선박산업 국내 최고 연구기관 등과 개발 박차

목포시가 친환경선박 전기추진기술 개발에 유관기관과 박차를 가한다. 시는 29일 전라남도, 한국전기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과 함께 '친환경선박 전기추진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종식 목포시장, 박창환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명성호 한국전기연구원장, 김부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 등이 참석해 목포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선박산업 육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국내의 최고 전기 및 선박 관련 국책연구소와 지자체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친환경선박산업 육성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친환경 전기추진기술 인프라 공동 구축 및 활용 ▲친환경 전기추진기술 중장기 로드맵 공동 수립 ▲산업계(조선, 해운, 기자재) 필요 핵심기술 공동 개벌 및 상용화 ▲해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 공동 참여, 대응 ▲국가 R&D(연구개발) 공동 참여 및 상호 기술 지원 등에 협력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항에 조성되는 '친환경선박 클러스터'가 더욱 내실있고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목포 산업의 새로운 든든한 축이자 미래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친환경선박산업 육성을 차질없이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전기추진차도선 및 이동식 전원공급시스템 개발(450억원), 친환경 선박 혼합연료 기술개발 및 실증(415억원) 등 친환경선박산업을 미래 성장 핵심 동력으로 육성할 사업들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남항을 세계적 친환경선박 메카로 발돋움시켜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복안이다.

2022-03-29 14:23: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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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체류형 장기 여행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진주성과 남강의 힐링 관광지 진주시가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진주형 여행하기 '여:기 쉼표 행:복 찾아 진주'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경남형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인 체류형 장기 여행 프로젝트 여:기 쉼표 행:복 찾아 진주의 1기 모집을 시행한다. 여:기 쉼표 행:복 찾아 진주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코로나19의 답답함을 안전하게 벗어나고 싶은 관광객이 문화예술의 도시 진주시에 체류하며, 다양한 체험을 하며 일상 속 진주의 매력을 경험하는 프로젝트다. 참가자에게는 최소 2박 3일부터 최대 29박 30일의 기간에 숙박비와 진주시의 다양한 문화예술·역사유적·농촌·목공예 등의 체험비, 각종 입장료가 지원된다. 참가 신청은 경남 외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청년, 유튜버, 블로거 등 개인 SNS 활동이 활발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및 진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는 역사자원인 진주성과 자연관광지인 남강이 어우러져 다른 도시와 차별되는 독특한 풍경을 만든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남강에서 유람선 '김시민호'를 타고 진주성을 관광할 수 있는'물빛나루쉼터'와 삼성, LG, GS, 효성그룹 등 굴지의 기업 창업주들의 생가와 출신 학교가 있는 지수면 승산마을의 '승산에부자 한옥(한옥스테이)', '지수남명진취가(게스트하우스)'준공으로 새로운 콘텐츠들이 대거 개발돼 관광 욕구를 자극한다.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체류 관광을 위해 진주성과 남강의 장점을 이용한 힐링 프로그램인 진주성 촉석루 요가 교실, 전통 예술 체험 등 새로운 체험 활동을 기획해 휴식뿐만 아니라 즐길 거리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개별 관광객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이런 체류형 자율관광 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관광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힐링 체류 관광지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2-03-29 14:22: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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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6.25 참전유공자 김환존 하사 무공훈장 전수

통영시는 지난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유공자 고(故) 김환존 하사의 조카 김영찬씨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수훈 대상자인 김환존 하사는 6.25전쟁 당시 육군 제1보병사단 소속으로 경기 연천지구 전투 중 사망했다. 전장에서 헌신한 공적을 인정받아 1954년 10월 15일 무공훈장 서훈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하던 중에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통해 이번에 전수받게 됐다. 통영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6.25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가슴 깊이 감사드리며, 비록 늦었지만 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해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9년부터 국방부와 육군이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6.25전쟁 당시에 무공훈장을 받기로 했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분들을 찾아 전수해주는 사업이다. 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아래 전투에 참가해 보통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고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화랑무공훈장은 태극, 을지, 충무에 이은 4번째 무공훈장이다.

2022-03-29 14:22: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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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물금 벚꽃길 야간 경관조명 점등

양산시가 물금 벚꽃길 야간 경관조명을 점등하고 4월 3일까지 일부구간을 교통통제하는 등 상춘객들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양산 관내 벚꽃길 중에서 수목이 가장 크고 화려한 물금 벚꽃길은 개화시기인 3월 말~4월 초 기간에 벚꽃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시민들이 봄 나들이의 명소로 상춘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물금 벚꽃길은 물금에서 호포까지 제방도로(약4km)로 그중 800여 m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으며, 지난 28일 저녁 물금지역 단체회원들을 초청해 준공보고 후 점등행사를 실시했다. 총사업비 3억원을 들여 둑길 양쪽에 형형색색의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돼 주간에는 만발한 벚꽃을 감상하고, 야간에는 컬러풀한 조명으로 주간과는 완전히 다른 환상적인 빛의 터널로 조성된 아름답고 낭만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 사업구간은 황산공원 방향(810m)과 물금역 방향(488m이다. 황산공원 방향에는 총 32본의 가로등에 수목 RGB 투사등을 설치하고, 그중 14본의 공원등을 교체해 등주 가운데에 컬러풀한 조명이 내장돼 4가지 색깔이 차례대로 수목 상향으로 비춰 마치 빛의 터널을 걷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물금역 방향에는 대형 눈꽃조명과 별모양 큐빅등 설치로, 보석의 아름다운 색깔의 조명으로 설치됐다. 민들레등은 홀씨부분에 은은한 조명이 360도 방향으로 비춰, 민들레 꽃말인 '사랑과 행복'을 전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매년 벚꽃 개화 기간에 야간 경관조명을 이용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연출하면서, 가을 겨울에는 수목 투사등에 색을 달리해 점등해 계절별 활용도를 높여 지역 이색 드라이버 코스가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준공 점등식에서 김일권 양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는 취소됐지만, 4월 3일까지 교통통제가 되므로 많은 시민들이 산책을 하면서, 벚꽃길의 아름다운 낭만을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3-29 14:21:3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