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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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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청년도전 지원사업 선정.. ‘광주 자치구 유일’

광주시 북구가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위한 취업역량 강화에 나선다. 16일 북구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주관 '2022 청년도전 지원 공모사업'에서 광주시 자치구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북구는 구직 단념 청년들의 구직 의욕과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20만 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국민취업 지원제도를 통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은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근 6개월 동안 취업 또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만 18세에서 34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북구는 지난해에도 구직 단념 청년 301명에게 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 좋은 호응을 얻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들에게 취업 동기와 사회활동 참여에 대한 자신감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20년 북구청년센터 개소 후 'AI?VR 면접 체험', '메타버스 청년센터 운영',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스트리트 조성' 등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3-17 15:21: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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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내산 바나나 세대단축 시험 재배 성공

광양시는 급변하는 농업환경과 농업인구의 고령화에 대응하고 다양한 영농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며 농가소득을 증대할 새로운 소득작물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실증시험과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배 가능한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을 위해 애플망고, 바나나, 딸기 등 고소득 작목에 대한 실증시험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아열대 작물인 바나나를 광양시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육성하고자 지난해 5월부터 실증시험포에서 시험 재배를 시작해 3월 중순 수확을 앞두고 있다. 국내산 바나나의 특징은 수입 바나나에 비해 나무에서 충분히 성숙시켜 수확하기 때문에 과육이 단단하고 향이 우수하며 대부분 친환경으로 재배하는 장점이 있으며, 검역 과정을 거치는 수입산에 비해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어 시장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바나나 시장은 수입산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국내산 바나나는 친환경 전문매장, 학교급식, 로컬푸드 등을 중심으로 판로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와 같은 중위도 온대성 기후대에서 바나나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시설 재배가 필수이며, 일반적으로 정식 후 수확까지는 1년이 걸린다. 광양시농업기술센터 강인근 농업연구사는 바나나를 아주심기 전 모종 상태에서 바나나를 포트에 일정 기간 기른 뒤 본포에 옮겨심어 9개월 동안 재배함으로써 일반재배보다 3개월 일찍 수확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실증시험해 3월 중순 1년 차 시험을 완료하고, 2년 차 재배를 추진함으로써 3년 4기작의 안정적인 재배 작형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실증시험포에서 생산된 바나나는 지역 내 로컬푸드 매장에서 주말 행사를 통해 2주간 두 차례에 걸쳐 판매함으로써 시민들이 국내산 바나나를 맛보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연송 기술보급과장은 "광양시는 애플망고를 비롯한 다양한 아열대 작물을 재배 중이지만, 바나나에 대한 실증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외국산이 주를 이룬 바나나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다수확 재배기술, 판로 대책 등을 자세히 검토한 후 시범사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7 15:21:0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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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귀농인의 든든한 동반자 ‘귀농닥터’ 신청하세요!

담양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농촌진입 및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닥터' 서비스를 지원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선배귀농인, 선도농업인 등 전문가로 구성된 '귀농닥터'에게 현장 밀착형 컨설팅으로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으로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인은 현장의 생생한 정보나 관련 지식들을 습득해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해당 지역의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6명의 대상자에게 3개 작목, 23회의 컨설팅을 지원하며 귀농인들에게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했으며, 농촌생활, 농지주택 정보제공, 작목선택, 재배기술, 농산물가공, 유통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1인 5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귀농닥터 농장이나 신청인의 농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농촌 거주 1년 미만의 귀농·귀촌인이면 올해 11월까지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희망하는 귀농·귀촌인은 해당 읍면 농업인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2-03-17 15:20:2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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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란 의원 의정활동 잇단 수상

광주광역시의회 임미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구3)이 16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2022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의정활동 우수사례'시상식에서 생활정치 분야 광역부분 대상을 수상 했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해마다 지역과 정당을 초월해 전국 여성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발전, 주민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의원들을 선정해 시상을 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임미란 의원은 시정질문 등 의정활동을 통해 광주시가 조성중인 시립수목원을 관통하는 수춘천이 하천의 기능을 상실한 채 토사에 막히고 오염된 상태에서 수목원이 조성되는 것을 막고 친환경 생태 하천을 조성토록 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 의원은"탄소중립시대 탄소흡수원인 녹지나 하천의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늘려나가는 것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일이다"며"시민이 휴식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발굴과 예산 수립에 더욱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같은 날 서울 대방동에서 열린'2022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 공동체역량 증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임미란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 중인 아동들이 만 18세가 되면 보호가 종료돼 퇴소 후 정서적 경제적 부담을 안게 될 아동들을 위해 아동복지시설 및 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2-03-17 15:20:0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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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내수면양식단지 추가 분양

화순군이 능주면 정남리 일원에 조성한 화순 내수면양식단지 양식장 용지 10필지를 3월 22일까지 추가 분양한다.분양 신청서는 화순군청 농업정책과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분양 가격은 ㎡당 12만1500원이다. 다소 부담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인근 토지 가격과 고려하면 비싼 가격이라 할 수 없고 기반시설, 접근성, 관광자원과 연계한 6차 산업화 등 이점을 고려하면 매력적인 가격이라는 것이 화순군의 설명이다. 특히, 화순 내수면양식단지는 해양수산부 주관 '스마트 양식장 시범사업' 대상지로 입주 어가는 양식장 설치비(80%까지 보조)를 지원받을 수 있어 부담을 덜 수 있다.군은 총사업비 100억을 투입해 2023년 조성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사업 추진을 위해 내수면 양식단지 입주자들로 민간 사업자를 구성하고 지원금은 양식과 종묘 생산시설 등을 건립하기 위한 실시설계, 시설 설비, 건축 공사비 등에 투입된다. 3만3500㎡ 규모의 화순 내수면양식단지는 양식장 용지, 용수공급시설, 침전지, 저류지, 녹지시설을 갖추고 있다.입주자 사무실과 판매시설로 사용하게 될 지원시설도 있다.양식장에서 가장 중요한 용수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대형관정 4공으로 1200t의 지하수를 개발했고, 용수 저장 탱크 1600t 규모의 2개소를 설치해 용수 공급이 원활하다. 비상시를 대비해 공업용수 관로를 연결, 주암호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어 '물 걱정 없는 전천후 양식장'으로 조성했다.화순군 관계자는 "우리 군 내수면 양식단지는 기반시설, 스마트양식장 시범사업 지원, 접근성, 6차 산업화 등 장점이 많다"며 "양식단지 일대에 수산식품 클러스터를 차질 없이 조성해 새로운 산업 모델을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7 15:19:3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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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 '3선 도전' 기자회견 '민주당 공천 경쟁 뛰어들어'

유두석 장성 군수가 "더 큰 장성 발전을 위해서는 검증된 군수, 유능한 군수, 위기에 강한 군수가 되겠다" 며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유 군수는 17일 오전 장성군청 상황실에서 민선 8기 장성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민주당 당내 경선에 본격 채비를 알렸다. 민선 6기와 7기에 이은 3선 도전이다.유 군수는 20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는 점을 감안, 다음 주 중에 군수직을 휴직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민주당 경선을 위한 대민접촉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유 군수는 그 동안 무소속 군수로 선거를 치러 두 차례 연승을 거뒀으나 민선 7기 중반인 2020년 4월에 지역위원장인 이개호 의원의 요청을 받고 민주당에 입당했다. 유 군수는 이같은 지역 변화와 군민 요구를 염두에 둔 듯 "무소속이 아닌 민주당 군수로서 첫 군민 통합 시대를 열겠다. 하나된 장성을 만들기 위해 민주당에 입당한 만큼 장성발전 에너지를 하나로 결집시켜 새로운 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이 무산 위기에 놓이자 청와대 앞 삭발투쟁까지 감행하며 대반전을 이끌어 낸 유 군수는 국립심뇌혈관센터와 아열대작물실증센터 등 국립기관 설립 등을 차질없이 완수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2022-03-17 15:18:45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