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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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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2년 시민과의 정책 이야기’ 개최

고양시가 지난 16일 토당문화플랫폼, 능곡1904에서 전문가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시민과의 정책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2년 시승격 30주년과 고양특례시 원년을 맞이하여 시민과 전문가 등 50여명이 고양시의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이었다. 또한 행사개최 장소인 토당문화플랫폼의 취지를 살려 '문화'에 대한 포인트 정책이야기도 추가로 진행됐다. MZ세대로 대표되는 학생·청년부터 고양군 시절을 경험한 중장년 등 세대를 통합하여 초청된 참석자들은 ▲도시재생사업 ▲권역별 교통체계 개선 ▲ 본도시·신도시의 도시구조 재개편 방향 ▲지역문화예술 지원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포인트 정책이었던 문화 분야에서는 인디밴드 예술인이 참석해 현재 자생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청년예술인 네트워크와 고양시가 전면적으로 협력해 능곡을 포함한 고양시를 거점으로 하는 예술 산업 활성화 방안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시민과의 정책이야기라는 제목에 어울리게 오늘 시민들께서 제시해주신 의견들이 하나하나 쉽게 답하기 어려울 만큼 전문적이었다"고 밝히며, "성장 동력이 집중되어 개발된 서울과 달리 고양시는 아직 기회가 많이 남아있고 대안 도시로서의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변화와 혁신 그리고 시민 참여를 통해 특례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2-03-17 15:17: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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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동구의 보배‘ 아동권리 홍보 포스터 공모

광주 동구는 아동 권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내가 바로 동구의 보배" 아동 권리 홍보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아동 권리 교육 및 홍보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그 첫 시작으로 아동의 시각에서 아동이 직접 그리는 포스터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이며 이 중 1개 이상의 권리를 택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7일부터 내달 13일까지이며 전국에 있는 만 15세 이하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부문은 미취학 아동부 초등부 중등부로 나눠진다. 1등 최우수상 1명, 참가 부문별 우수상과 장려상 각 3명씩 총 7명을 선정해 구청장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4월 중에 발표하고, 선정된 포스터는 '동구 아동권리 홍보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아동은 동구 누리집에서 양식 등을 참조해 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아동과 아동친화계로 문의. 동구 관계자는 "아동들의 시각에서 표현되는 참신하고 다양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바란다"라며 "모든 아동이 자신들의 권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건강하고 즐거운 아동친화도시 동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7 15:17:3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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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 개최

(재)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는 「2022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이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 일원에서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침체된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화훼 관계자 중심의 온·오프라인 화훼전문 비즈니스 행사로 개최된다. ◆화훼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실내 전시관 연출 실내 전시관에서는 20개의 해외 기관·업체, 80개의 국내 협회 및 단체가 참여하는 화훼 산업관이 운영되며 국내·외 우수 화훼류와 다양한 신품종 꽃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최정상 화훼 예술 단체가 선보이는 12개의 화훼 디자인 작품전도 열린다. ◆ 화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지원 사업 화훼 산업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및 분야별 화훼인의 정보 교류의 장 조성을 위한 비대면 수출입 상담회와 온라인 박람회도 행사 기간 중 동시 개최된다. 변화하는 최신 화훼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관련 기업 온라인 홍보관도 운영된다. ◆ 화훼 문화 확산 및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문화·예술 사업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IHK컵플라워디자인경기대회', '프리저브드플라워컵경진대회' 등 다양한 경진대회 및 화훼 작품 전시도 기간 중 운영된다. 또한 이를 통해 관람객에게는 화훼 문화 예술 체험의 기회를, 참여 화훼인에게는 창작활동 지원 및 대중 소통의 장 마련을 지원한다. 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로 위축된 국내 화훼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양특례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은 개최 기간 중 10시부터 18시까지 시간대별 사전 무료 예약제로 운영된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 방역지침에 따른 철저한 현장 방역 관리를 통해 운영할 예정이며, 사전 예약 방법은 4월 초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www.flower.or.kr)를 통해 안내 예정이다.

2022-03-17 15:17: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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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금고, 저출산 극복 업무협약 체결

거창군은 17일 거창군의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민·관 공동대응의 하나로 '2022년 출생 축하 업무협약'을 거창새마을금고와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0년 처음 시작해서 올해 3회째 추진하는 것으로,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 출생자들을 대상으로 거창새마을금고에서 출생축하 통장 개설 시 1인당 10만 원의 출생축하금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거창군 내 출생신고 세대다. 신청 절차는 읍·면사무소에서 출생신고 시 '출생 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를 작성한 후 구비서류(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법정대리인 신분증, 출생아 도장)를 지참해서 거창새마을금고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경조 거창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거창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구증가 정책에 지역의 기관으로서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지역사회를 이루기 위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민관이 함께 저출산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고민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군과 거창새마을금고가 지속적인 협력 속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 정책을 추진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거창군은 임신·출산·양육 지원을 위해 임신 축하 기념품, 임산부 영양제 및 엽산제 지원, 출산 축하금 및 양육 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인구증가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3-17 15:17: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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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원 "부산 기업, 라이브 커머스 지원 절실"

부산 기업 및 소상공인은 온라인·홈쇼핑 판매 강화를 위한 부산시의 과제로 라이브커머스 지원을 가장 많이 꼽았다. 부산연구원은 17일 이와 같은 내용의 '부산의 비대면 비즈니스 활성화 방안 연구- 소비분야를 중심으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오프라인 구매는 크게 감소한 반면 온라인 급증했다. 이에 따라 온라인 중심 소비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촉진하는 가운데 부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매, 마케팅 경쟁력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부산연구원이 부산지역 기업 관계자·소상공인 13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온라인·홈쇼핑 판매 강화를 위해 부산시가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는 '기업·소상공인의 라이브커머스 지원'(29.8%), '택배비 지원'(13.05), '기업·소상공인의 오픈마켓 입점 지원'(12.2%) 순으로 나타났다. 라이브커머스 시장 환경 적응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으로는 '전문 판매자(인플루언스) 지원 통한 상품 판매'(40.5%)가 가장 높았고, 다음은 '접근이 편리한 라이브커머스 촬영 공간 확보 지원'(24.4%), '자체 제작한 상품 판매 영상에 대한 컨설팅 지원'(12.2%) 순으로 나타났다. 운영을 위해 관심을 갖고 있는 채널은 '라이브커머스(라이브방송)'(27.5%), '오픈마켓(네이버 스마트 스토어)'(16.0%), '단독 온라인 몰'(15.3%) 순으로 나타났다. 부산의 온라인 판매 채널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부산만의 단독 몰 운영을 지양하고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입점'(29.8%)을 가장 많이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및 정부가 운영 중인 공공 몰 입점 계획 여부에 대해서는 '입점 계획 있음'(47.3%), '현재 입점한 상태'(27.5%), '입점 계획 없음'(25.2%)으로 나타났다. 공공 몰 입점 계획이 있거나 입점을 결정한 이유는 '부산시 및 정부의 지속적 판매 촉진을 위한 지원책을 기대해서'(49.0%)를 가장 많이 꼽았다. 보고서는 부산 전자상거래·라이브커머스 운영 전략으로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도입·응용을 통한 '공급자(판매자) 측면', '수요자(고객) 측면', '플랫폼 서비스 측면' 의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공급자 측면은 ▲최저가(가격경쟁력) ▲차별화(이색)상품과 서비스 ▲묶음 가격 전략 ▲④디지털 거점시설 구축, 수요자 측면은 ▲온라인 온리 ▲무료 쿠폰 패키지 이벤트 ▲디지털 시민 지원단 ▲구독경제 및 내고장 상품 애용 운동, 플랫폼 서비스 측면은 ▲대기업과 협업(파트너사) ▲무인점포로 전환 및 확대 ▲비대면 격차(소외층) 해소 ▲해외 플랫폼 출점이다.

2022-03-17 15:16: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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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디지털 뉴딜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22년 디지털 뉴딜 국가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2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25일 개최 예정이었던 설명회가 코로나19 확산세 증가에 따라 연기되면서 열리는 것이다. 기존 참석자 모집 기간 받았던 사전 질의에 대한 답변은 진흥원 홈페이지 및 부산모바일AI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서면으로 제공됐다. 현재 설명회 참석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에 관심 있는 지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로 상세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부산모바일AI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산 시민은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는 ▲AI·빅데이터 바우처 분야 ▲SW ▲클라우드 ▲메타버스 분야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 등 5개 분야에 대한 18개 사업의 세부내용을 발표한다. 또 부산시 미래혁신기술과에서 운영하는 '부산 디지털 연구산업진흥단지 지정육성사업' 설명도 병행될 예정이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미래 가치에 집중하는 디지털 전환 주도기관으로서, 디지털 뉴딜 국가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상반기 내 공고예정인 주요사업 정보를 안내드리고, 참석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모바일AI센터(BMAC)은 2011년 개소한 이래, 모바일·AI 테스트베드 운영을 통한 개발 인프라 지원, 혁신 서비스 및 제품 개발을 위한 기초기반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지역의 DNA(Data, Network, AI) 생태계 구축과 AI 혁신기업 육성을 통해 AI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에 앞장서고 있다.

2022-03-17 15:16: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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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옥외광고 공모사업 3개 선정 쾌거

통영시는 2022년 시 옥외광고물 종합 계획에 따라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추진한 결과, 행정안전부 및 경남도의 3개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전국적 성공 사례인 봉숫골 좋은간판 나눔 프로젝트 사업에 이어 올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공모사업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사량면 진촌마을이 안동시, 곡성군과 함께 2022년 좋은 간판 나눔 프로젝트 사업지로 선정됐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매년 자발적인 주민참여를 통해 우수 간판문화 확산과 선진 옥외광고 디자인을 선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통영시는 사량면 진촌마을의 25개 업소를 대상으로 총 사업비 1억 1000만 원으로 간판개선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경상남도 주관의 2022년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공모사업에서도 명정동 충렬로 일대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간판정비사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이에 따라2021년 준공한 명정동 일대의 명정지구 새뜰조성사업과 연계한 간판개선사업을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로 추진하게 된다. 시는 또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을 통한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행안부 주관의 2022년 폐현수막 재활용 공모에서도 폐현수막을 활용한 시정 홍보 우산 제작사업을 기획해 전국적 이슈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일회성으로 그치던 재활용 사업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 업사이클링 제품인 우산으로 개발해 행정용으로 지속 활용 될 수 있도록 1000만 원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통영시 도시재생과에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선진 옥외광고물 관리 혁신'이라는 비전으로, 2022년 한 해'불법광고물 근절,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 주민편의 옥외광고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20여개 중점 추진과제를 발굴·시행해 적극적인 옥외광고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2022-03-17 15:16: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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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부산물 자원순환협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이 회장사로 참여하는 한국발전부산물 자원순환협회가 17일 협회 사무실에서 회원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코로나19로 최소 인원만 참석해 2022년 사업 계획 및 예산, 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으며 이상규 부사장(남동발전 안전기술본부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발전부산물 자원순환협회는 석탄재 등의 발전부산물을 소중한 순환자원으로 인식하고, 재활용 확대와 환경보전을 위해 정보교류, 연구기술개발 협력 등을 위해 출범해 발전 5사 등 12개사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올해에는 발전부산물 자원순환 촉진을 위한 제도개선 건의, 기술세미나 개최 및 교육과정 운영, 업무편람 제작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발전부산물 재활용 관련 합리적 제도가 운영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정책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탄소중립 연계 자원순환 기술정책 연구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상규 협회장은 "자원순환 관련 정책, 기술 정보교류, 세미나 등을 주기적으로 개최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연구 및 홍보활동으로 국민들이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7 15:16:2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