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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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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학술정보원, 도서관 정보활용교육 실시

동아대학교 학술정보원은 학생과 교직원 등을 위해 '2022학년도 도서관 정보활용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학 구성원 대상 맞춤형 학술연구정보 이용법 등 제공을 위해 열린 이번 교육은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8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도서관 정보활용교육은 ▲도서관 이용하기(입문편) ▲리포트 작성을 위한 학술정보 활용 ▲논문 작성을 위한 학술정보 활용 ▲참고문헌 관리 프로그램 'RefWorks'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교육을 통해 대학 구성원들의 연구학술정보 검색 및 습득 능력 향상은 물론 도서관 제공 서비스 관심도 증가, 이용자 니즈 중심 서비스 개발 등이 기대된다. 이정관 학술정보원장은 "올해는 교육 대상별 맞춤 연구학습지원 세미나, 주제별 학술DB 전문 교육 등을 통한 교육시수 증대 및 세부 주제 다양화, 유튜브 등을 이용한 영상 홍보 수단 개발 및 질의응답 채널 개설 등에 특히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번 정보활용교육에 참가한 정민서(한국어문학과 4) 학생은 "평소 몰랐던 내용을 이번 기회를 통해 배울 수 있었다"며 "과제를 준비하면서 논문을 검색하는 방법을 몰라 막막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필요했던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동아대 학술정보원은 도서관 정보활용교육을 오는 5월에도 개최할 계획이다.

2022-03-17 15:10: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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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친환경 개체굴 공동생산 사업지 선정

거제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친환경 양식 어업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20억원(국비 10억, 지방비 6억, 자부담 4억)을 받아 친환경 개체굴 공동생산 지원시설 사업을 추진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6일 2022년 친환경 개체굴 공동생산시설 사업지로 경남 거제시, 전남 신안군 2곳을 선정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28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보조사업자 선정위원회를 통해 심사한 결과, 사업지를 최종 결정했다. 해양수산부는 개체굴 양식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체굴 생산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개체굴은 씨없는 수박과 같이 생식에너지를 성장에너지로 사용함으로써 성장속도가 빠르고 비만도가 우수한 것이 특징으로 연중 출하가 가능하다. 맛과 향이 뛰어나고 무기질 영양분이 풍부해 굴 전문점인 '오이스터 바' 고급레스토랑 그리고 호텔 등에서 주로 소비되며, 일반 굴에 비해 부가가치가 높은 편이다. 또 양식방식도 기존보다 부표를 적게 사용해 해양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사업지로 선정되면서 거제시에 개체 굴 종자 육성 시설이 구축되면 개체굴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개체굴 양식 전환이 가속할 전망이다. 거제시 바다자원과 신상옥 과장은 "친환경 개체굴 생산시설 지원사업으로 개체굴 종자 및 양식 방법 기술 확보와 안정화에 기여하고, 어업인 소득 및 수출 증대를 도모하는 한편 굴 껍질 제거에 따른 인력 수급과 대량 패각 발생에 따른 환경 민원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17 15:10: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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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갤러리, 황주영 개인전 개최

BNK경남은행은 오는 4월 1일까지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두 번째 대관전시 '황주영 개인전'을 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황주영 개인전은 장지에 분채와 혼합재료로 표현한 채색화 작품 9점과 한지에 먹과 한국화 물감으로 나타낸 수묵 채색화 작품 27점이 전시됐다. ▲해바라기·수국·양귀비 등 꽃과 나비가 그려진 '접화군생' 시리즈 ▲여인과 생물이 어우러진 '물아일체' ▲스님이 법고를 울리며 법을 멀리 전하는 뜻이 담긴 '법고계중생' 등 다양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천에서 활동 중인 황주영 작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전통공예부문'에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연속 4회 특선을 수상했고,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가했다. 황주영 개인전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지역민과 고객이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회공헌홍보부 김종학 팀장은 "황주영 작가의 작품들 속에서 점, 선, 음양, 여백 등 한국화의 아름다움을 찾아 보며 관람의 재미를 배로 느껴 보기를 희망한다"며 "BNK경남은행갤러리를 찾은 관람객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관람을 위해 손 소독ㆍ마스크 착용ㆍ일정 간격 유지 등 방역 수칙을 꼭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올해부터 BNK경남은행갤러리 전시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가 소개와 작품 설명 등이 담긴 영상물 '픽스토리'를 자체 제작해 BNK경남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 'BNK경남은행'에 올리고 있다. 현재 첫 번째 대관전시 '이수윤 개인전 동영상'이 유튜브 BNK경남은행에 올라와 있으며 두 번째 대관전시 '황주영 개인전 동영상'은 제작이 끝나는 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2022-03-17 15:09: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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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40회 경상남도 연극제 개최

경남 연극인들의 축제와 화합의 장인 제40회 경상남도 연극제 개막식이 지난 16일 함안문화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극제는 '연극가치, 일상같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9일까지 14일간 함안문화예술회관과 함안문화원에서 열리며, 도내 10개 지부 13개 극단이 참가한다. 지난 16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함안 39사단의 군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함안 '가야 100인 패밀리 합창단', 연극배우 천영훈의 모노드라마 '연극인생10! 연극40년', 한국판 변검 '탈바꿈놀이' 공연이 펼쳐졌다. 17일 ▲두 모녀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함안 극단 아시랑의 '사랑, 참!'을 시작으로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룬 창원 극단 나비의 '이웃집 쌀통' ▲ 3·15의거와 관련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마산 극단 객석과 무대의 '너의 역사' ▲세대 간의 갈등을 코미디로 푼 사천 극단 장자변덕의 '구구연화봉' 등 29일까지 매일 한 편씩 수준 높은 경연 공연과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제40회 경상남도 연극제를 기념해 40인의 관객심사단을 모집하고 '관객이 뽑은 대상'도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식과 폐막식은 연극제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7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연극제에서 최우수 작품(대상)을 수상한 단체는 경남을 대표해 대한민국 연극제에 참가하게 된다. 함안군수는 환영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연극제를 준비해주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군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장은 "이번 연극제 슬로건에 담긴 의미처럼 팬데믹으로 멈춰버린 일상을 연극이 갖는 가치와 힘을 통해 극복하고, 예전과 같이 연극이 일상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날을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보다 많은 이들이 연극제를 통해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7 15:09: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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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학부모 위한 지침서…“중위권은 중위권만의 공부법이 따로 있다!”

도서 '중위권 학부모를 위한 공부·진로·진학'/선스토리 제공 도서 출판 선스토리는 부모교육·학습법 전문가 박재원 소장이 '중위권 학부모를 위한 공부·진로·진학'을 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재원 소장은 먼저 성공적이라 불리는 학습법 뒤에서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중위권 학부모와 아이들을 주목했다. 이 책은 우리 사회가 상위권 학생에게만 집중하고 경쟁적인 한국식 시험공부에 상위권 학생이 유리하게 작용하는 점을 예로 들었다. 박재원 소장은 중위권 학부모와 아이들을 만나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별화 학습법'을 제시했다. 중위권 학생도 주인공이 되어 살아갈 수 있는 공부, 진로, 진학의 길을 제시했다. 또한 '100명의 아이에게는 100가지 학습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개별화된 교육법 원리를 적용한 공부, 진로, 진학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중위권 학부모가 상위권에 대한 욕망을 버리고 편하고 성공적으로 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박재원 소장은 "개별화 교육에서 특히 속도의 차이를 존중해주어야 한다"라며 "공부하는 속도가 빠른 아이들이 있다면, 느린 아이들도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교육 현실은 느린 속도를 인정해주지 않는다. 결국 아이들을 공부에 지치게 된다"라며 "하지만 상위권을 따라 하지 않더라도 중위권만의 관심을 발전시켜 성공적으로 공부와 입시, 진로의 세계에 들어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선스토리리 편집장은 "상위권 따라잡기에 바쁜 중위권 학부모의 눈물을 닦아줄 책이다"라며 "중위권 학부모와 학생들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새로운 교육 지침서"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17 15:04:4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