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창원대-나루강, 산학협력 협약 체결

창원대학교 4단계 BK21 뉴시니어 스마트라이프 혁신인재양성 교육연구단은 나루강과 학생들의 인턴십 및 현장실습 등을 중심으로 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나루강은 디자이너 강나루가 2016년 뉴욕에서 런칭한 여성 디자이너브랜드로 레트로 감성의 클래식 스타일 제품을 디자인 및 생산한다. 특히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한 방향을 가지고 자연주의 패션과 천연섬유를 활용한 에코패션을 추구한다. 나루강은 최근 시니어를 위한 컬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창원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자 이번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학과 기업은 ▲학생 역량강화를 위한 인턴십 및 현장실습 ▲학생 취업에 관한 사항 ▲전문인력 양성 관련 인적·물적 인프라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창원대학교 4단계 BK21 뉴시니어 스마트라이프 혁신인재양성 교육연구단의 시니어휴먼에콜로지 협동과정(단장 박혜원)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인간생활의 기본인 의식주 융합형 글로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의류학, 식품영양학, 건축학(Smart Fashion, Healthy Foods, Eco-Friendly Houses)의 다학제 학문적 연구·교육으로 시니어 웰라이프 및 스마트 라이프와 연계한 고령사회문제 해결, 미래신산업의 발전 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2-03-18 13:06:0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리원자력본부, 지역주민 의료상담 및 방사선 교육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의료복지 사각지대인 주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찾아가는 의료상담 및 방사선 교육사업'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7일 부산시 기장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비상진료센터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찾아가는 의료상담 및 방사선 교육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2020년도부터 3년째 시행하는 찾아가는 의료상담 및 방사선 교육 사업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료진이 주변 마을회관과 학교를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기초건강 측정과 함께 양질의 의료상담을 제공하고, 올바른 방사선 기초지식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장안읍 5개 마을, 일광면 4개 마을에서 진행해 참가 지역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의사, 간호사 등의 의료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고리원자력본부는 의료장비 및 의약품 구입 등에 필요한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후원한다. 김종이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의 협업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3-18 13:05: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중기청, 괴정스마트상권 디지털 전환 준비 점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최원영 청장은 18일 사하구 일원에 위치한 부산 온택트 괴정스마트상권(이하 괴정스마트상권)을 방문해 디지털 전환 준비현장을 둘러보고 관련 상인들을 격려했다. 괴정스마트상권은 지난 1월 중소벤처기업부 '디지털상권르네상스 시범사업'의 첫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전담매니저 채용, 사업계획 확정, 상권관리기구 구성 등 4월 사업실행을 위한 사전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원영 청장은 사업대상지를 시찰한 뒤 주요 사업계획과 준비상황, 추진과정중 발생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상인회에 코로나19 방역물품도 전달했다. 최원영 청장은 "디지털상권르네상스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거래 확산이라는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침체된 지역상권과 전통시장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며 "괴정스마트상권이 지역상권과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사업 준비를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디지털르네상스사업은 비대면·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근본적인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존의 상권르네상스사업을 디지털 영역으로 확대한 것이다. 선정된 지역상권에는 3년간 최대 80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스마트기술, 온라인 판로지원, 복합체험판매 라운지 등을 지역특성에 맞게 패키지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괴정스마트상권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국비 50%, 지방비 50%로 총 60억원이 지원되며 통합 온라인 주문체계, 밀키트팩토리, 복합체험 스페이스 등을 갖추고, 전국의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지역대표 디지털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2-03-18 13:05: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중구문화재단, '아내에게 바친 선물' 음악회 개최

재단법인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인천 중구 중앙동에 소재한 대불호텔전시관 3층에서 기획전 '대불호텔 피아노의 방―아내에게 바친 선물'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작년 10월 (사)한국사법교육원 이영근 이사장이 휘란 작은도서관에 있던 피아노를 중구에 기증하면서 시작됐다. 이 피아노는 국내 문화재로 등록된 배재학당 피아노보다 더 오래된 피아노로, 1887~1900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올해 출범한 인천중구문화재단의 첫 기획전시로, 전시내용은 크게 세 가지 주제로 나눠져 있다. 첫 번째로는 개항 이후 근대 음악사에 대한 내용이고, 두 번째는 이번에 기증된 대불호텔 피아노에 대한 설명이 중심이다. 마지막으로는 '아내에게 바친 선물', 그 피아노의 여정 한가운데 자리한 민주화운동의 대부 故이문영 교수 및 가족의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인천중구문화재단 홍인성 이사장은 "이번 전시 개막행사에 피아노 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고, 토크콘서트를 병행해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인연을 시작하는 피아노와 그 의미를 기려 작은 음악회 등을 수시로 열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획전시는 대불호텔전시관 3층에서 3월 19일부터 연중 상설전시로 진행되며, 작은 음악회는 총3회(3월 19일, 26일, 4월 2일)에 걸쳐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2022-03-18 13:05:28 김창근 기자
기사사진
마포구, 상자텃밭 1000개 분양··· 28일부터 선착순 모집

상자텃밭./ 마포구 서울 마포구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2022년 상자텃밭'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건전한 여가 활동과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자텃밭 사업을 운영 중이다. 가정집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손쉽게 작물을 키울 수 있어 구민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올해 총 1000개의 상자텃밭을 분양한다. 신청 대상은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단체다. 개인은 1인당 최대 5세트까지, 단체는 최대 1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상자텃밭은 '기본형'과 작물이 지지할 수 있는 지주대가 포함된 '지주대형' 총 2개다. 수량은 각각 500세트씩이다. 기본형 세트에는 ▲상자텃밭 ▲배양토 50리터 ▲상추·치커리 모종 8모가 포함됐다. 지주대형 세트는 ▲상자텃밭 ▲지주대 ▲상토 50리터 ▲청상추·적상추 모종 8모로 이뤄졌다. 세트당 80%의 가격을 구에서 지원해 참여자는 20%만 부담하면 된다. 기본형은 7900원, 지주대형은 8500원이다. 구립 유치원, 노인정 등 국·공립 교육기관과 공공시설은 구에서 비용을 전액 지원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희망자는 마포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소통과 참여' 탭을 열어 '온라인 예약/신청'란을 클릭해 상자텃밭 분양을 신청하면 된다. 어르신 등 인터넷 접수가 어려운 구민을 위해 마포구청 8층 지역경제과에서 방문접수도 받는다고 구는 덧붙였다. 선착순 분양 마감 결과는 내달 1일 마포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관련 소식을 문자로 안내받게 된다. 이후 구는 참여자의 부담금 입금을 확인 후 다음달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최종 당첨자 주소로 상자텃밭을 배송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마포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3-18 10:53:1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동대문구, "마을에 필요한 사업 제안해주세요"

서울 동대문구는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대표성을 확보하고자 '2022년 동대문구 주민참여예산'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안 대상은 지역발전과 복리증진을 위한 지역 밀착형 소규모 사업이다. 구민이나 지역에 위치한 기업·단체·학교의 직원, 학생이라면 누구나 제안 가능하다. 2023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올해 주민참여예산은 총 10억원 규모다. 1개 사업 당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이달 21일부터 내달 20일까지다. 사업 제안을 희망하는 구민은 동대문구청 8층 자치행정과 및 14개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동대문구 천호대로 145, 8층 자치행정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동대문구청 누리집의 행정정보(예산·결산→주민참여예산제도→주민참여예산사업 신청)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구는 사업 제안서를 접수해 주관부서 검토를 실시한 뒤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모바일(인터넷) 주민 투표를 통해 구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60%)와 모바일 투표(40%) 결과를 합산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최종 확정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모바일(인터넷) 중복 투표를 방지하기 위한 투표창을 신규 개설하고, 주민 참여예산위원 구성의 대표성을 가지기 위해 사회적 약자 위원을 신규로 모집할 계획이라고 구는 덧붙였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재정 민주주의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3-18 10:45:3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식품 나눔 활성화 위한 '푸드뱅크 홍보 서포터즈' 4기 모집

서울시는 관내 사회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식품·생활용품 지원의 대시민 공감을 이끌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 홍보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는 식품 기부자와 사회 취약계층을 연계하는 복지서비스 단체다. 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부터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왔다. 홍보 서포터즈 4기는 취재팀, 캠페인팀, SNS 서포터즈로 나뉘어 올해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즈는 서울잇다푸드뱅크 사업을 취재해 기사를 작성하고 동영상과 카드뉴스 제작, 캠페인 활동을 통해 푸드뱅크 사업을 홍보하는 임무를 맡는다. 취재팀과 캠페인팀은 대한민국 수도권 소재 대학교에 재(휴)학 중인 대학생, SNS 서포터즈는 개인 SNS를 가지고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포터즈에게는 봉사 활동 시간과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홍보 역량 강화 교육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담당자 이메일로 지원서를 보내면 된다. 지원서 양식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종원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그동안 서울잇다푸드뱅크 홍보 서포터즈는 취약계층을 위한 푸드뱅크 사업의 인지도 제고와 식품 나눔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며 "이번에 모집하는 4기 서포터즈의 활발한 활동이 아직 식품 나눔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과 서울시 전역 37개 푸드뱅크를 연결해 보다 큰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8 10:37:0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코이카, 탄자니아 상수도 시설 개선 사업 추진

서울시는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에 제안한 아프리카 탄자니아 상수도 시설 개선사업이 내년도 코이카 무상원조 신규 제안사업 중 하나로 외교부에 제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연내 최종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며, 사업 추진이 확정되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코이카 기금 382만불(약 47억원)을 투입해 아프리카 탄자니아 지역에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지난 2019년 9월 탄자니아 도도마시(市)로부터 상수도 기술자문 요청을 받은 서울시는 그해 12월 현지 방문을 통한 사전조사와 기술진단 컨설팅을 실시했고, 2020년부터 코이카 제안사업을 준비했다. 코이카 제안사업은 개발도상국과의 우호협력, 상호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코이카 주관 사업 심사를 거쳐 외교부로 제출되고 연내 외교부, 기획재정부, 국회심의 절차를 밟게 된다. 시와 코이카는 탄자니아의 행정수도인 도도마시와 농촌지역인 아루샤주(州)에 최적화된 상수도시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탄자니아의 행정수도인 도도마시는 최근 공공기관 이주에 따른 인구 증가로 물 수요량이 급증했으나, 33.8%에 달하는 높은 누수율과 기존 상수도 시설의 고장으로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아루샤주(州)의 4개 마을은 탄자니아의 대표 농촌지역으로 급수가 원활치 않아, 물 부족과 수인성 질병으로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었다"며 "특히 어린이와 여성들은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물 길어오는 일에 할애하고 있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신규 취수원 확보와 상수도 시설 확충이 절실했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도도마시의 기존 노후 상수도 시설을 개량하고, 누수율을 낮추는 선진 상수관망 블록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깨끗한 식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현지인의 상수도시설 운영관리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아루샤주의 4개 농촌 마을에서는 국립공원 내 위치한 양질의 풍부한 샘물을 취수원으로 발굴, 지하수를 대체할 안전한 식수를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앞으로도 음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개발도상국에 최적화된 사업모델을 개발해 열악한 상수도 시설 개선에 대한 지원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2-03-18 10:26:3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해운대구, 청사포항 어촌뉴딜300사업 착공

부산 해운대구는 17일 청사포항에서 '청사포항 어촌뉴딜300 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청사포항 어촌뉴딜300 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지난 2019년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이후 구는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했다. 그동안 지역협의체 회의 12회, 디자인워크숍 4회, 전문가 컨설팅, 현장조사를 거쳐 지난해 해양수산부로부터 기본계획 최종승인을 받았다.어항개발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마무리해야 할 해양공간 적합성 협의, 일반해역 이용 협의, 환경영향평가 협의, 재해영향 평가 등도 완료했다. 총사업비로 99억여 원이 투입되며 올 연말 준공할 예정이다. '청사대길(靑沙大吉)-안전하길, 풍요롭길, 아름답길, 행복하길'을 테마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안전한 어항을 만들기 위한 서방파제 80m 연장과 안전난간 설치, 어촌계 해녀회 사무실과 수산물직매장 공간이 들어설 2층 규모의 '어민복합공간' 조성을 비롯해 울퉁불퉁한 마을안길을 정비하고 야간 골목길 안전을 위해 CCTV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청사포 주진입로와 해안길을 정비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복지 관련 교육, 안전조업 교육을 시행한다.청사포는 동해와 남해의 경계에 있으며 어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최근에는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해변열차와 같은 관광시설과 카페, 식당 등의 상업시설이 꾸준히 들어서고 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어촌뉴딜300 사업으로 청사포를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어촌으로 가꿔 관광특화 어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8 10:20:3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구례군, 지리산남악제 및 군민의 날 행사 탄력 추진

전남 구례군은 16일 지리산남악제 및 군민의 날 행사 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제78회 지리산 남악제 및 제41회 군민의 날 행사를 탄력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지리산남악제는 신라와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천 년을 이어오며 국태민안과 시화연풍을 기원하며 거행되는 나라에서 직접 제관을 보내 중사(中祀)로 모셨던 전통이 있는 축제이다. 그동안 '천 년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국가의 안녕과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남악제례 등 각종 문화행사와 더불어 군민의 날 행사를 준비해 왔었으나, 코로나19 오미크론의 전국적인 빠른 확산에 매년 곡우에 추진했던 '지리산남악제 및 군민의 날 행사'를 비대면으로 남악제례만 봉행하고, 문화부대행사 및 군민의 날 행사는 하반기 9월경으로 연기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석 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 오미크론의 전국적인 확산에 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정상적인 행사를 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코로나19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모든 축제가 취소되면서 지역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구례의 오랜 전통과 역사를 함께 체험하며 화합과 희망을 주는 지리산남악제와 군민의 날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18 10:20:12 심인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