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밀양시, 출산·육아 지원 정책 적극 추진

밀양시가 실질적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경남도 내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책임지고, 아이돌봄서비스 및 아이키움 배움터 사업으로 돌봄 등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어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과 경남진로교육원 설립으로 아이들의 교육과 진로에도 관심을 가지며 아이를 낳고, 키우고, 가르치는 전 과정에 밀양시가 함께한다. 먼저 지역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책임질 밀양공공산후조리원이 오는 5월에 개원 예정이다. 조리원은 밀양시 내이동의 분만산부인과 병원인 제일병원 옆에 건립됐으며 지상 2층 규모에 8개의 산모실과 신생아실, 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을 위해 지난 14일 제일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산모와 신생아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산후조리 및 요양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용 대상은 이용 신청일 기준으로 산모 또는 산모의 배우자다.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고, 밀양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을 경우 우선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2주 기준 160만원이다. 이는 경남지역 민간산후조리원의 평균 이용료 255만원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취약계층 및 다태아 또는 셋째 자녀 이상 출산 산모에게는 이용료가 감면 지원돼 산후조리 시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시는 공공산후조리원은 밀양시를 아이 낳기 좋은 출산 친화적인 환경으로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밀양공공산후조리원은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생활환경을 의미하는 BF인증 '우수' 등급을 받았다. 밀양시는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시비 지원 사업도 올해 더 확대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들의 육아 및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맞벌이 등 양육 공백 가정의 생후 3개월 영아부터 만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베이비시터 제도다. 지원 규모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의 소득 유형과 자녀수에 따라 첫째아 최대 50%, 둘째아는 전년도의 최대 50%에서 최대 70%까지 확대, 셋째아 이상은 최대 100%까지 지원된다. 이에 육아와 경제적 부담을 한 번에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했던 이용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보육 시간이 늘어나면서 아이 양육에 공백이 생겼는데, 믿을 수 있는 아이돌보미에게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 맞벌이 가정에는 많은 도움이 됐다"며 "시의 지원으로 경제적인 부담도 줄어들어 올해도 계속 이용할 생각"이라며 서비스 이용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밀양시는 아이 양육 가정의 자녀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를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이키움 배움터는 지역 공공시설의 교육자원과 유휴공간을 학교 밖 방과후 활동과 연계해 시민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돌봄 공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회적으로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는 점차 늘고 있지만 연령대별로 큰 차이가 존재하며, 특히 30~40대 연령의 고용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이 연령대 여성에 대한 정책 지원 부족에서 기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시는 초등 가정의 돌봄 지원을 위해 지난해 아이키움TF팀을 신설했으며 방과후 아이들이 친구들과 '놀며, 쉬며, 배우는' 새로운 돌봄과 배움의 지역형 아이키움 교육생태계를 구축했다. 시립도서관, 체육시설, 아트센터, 우주천문대, 청소년수련관 등 지역의 우수한 공공시설과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50여 개의 프로그램이 운영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코딩으로 만나는 로봇, 국가대표 드론교실, 키즈필라테스, 연극뮤지컬 등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학교와 공공시설 간 셔틀버스도 운영해 세심하고 꼼꼼한 지원체계를 확립했다. 밀양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아이키움 배움터 사업은 부모의 사교육 부담과 돌봄공백을 해소하면서 적성에 맞는 방과후 활동으로 '아이가 행복한 밀양'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밀양시는 명품교육도시를 목표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교육이 희망이 되고 꿈을 펼치는 데 부족함이 없는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교육경비 지원, 밀양시민장학재단 장학사업 및 미리벌학습관 운영, 경남진로교육원 설립 지원 등 각종 교육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첫 번째로 시는 초·중·고등학교 교육경비 지원으로 교육시설 환경 개선, 방과후 교육활동과 예·체능 활동 분야 및 영재교육 프로그램, 학교급식, 중·고교 신입생 교복 등을 지원한다. 이어 부모의 경제력이 학생들의 교육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영어 사이버스쿨 운영, 자기주도 학습캠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북캠프 등의 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장학재단 사업으로는 장학기금을 조성해 교육환경이 열악한 인재들을 지원하고 있다. 미리벌학습관에서는 지역의 우수 학생들에게 수도권 학생들과 같은 교육여건에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습능력을 높이고 있다. 밀양시는 이 밖에도 지난해 4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경남진로교육원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국 최초의 지능형 최첨단 진로교육원으로 설립할 계획이다. 2024년 10월 개관예정인 경남진로교육원은 학생 개개인이 지닌 적성과 소질을 파악해 학생 스스로 직업을 탐색·체험·설계하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미래교육 기관이다. 단순한 직업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에서 벗어나 팀미션과 프로젝트 학습, 지역맞춤형 콘텐츠 등 특화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전국 유일의 나노기술인력 양성 학교인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도 적극적으로 육성 지원하고 있으며, 2021학년도 첫 졸업생 중 군복무 예정과 상급학교 진학생을 제외한 취업대상자의 100% 취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나노마이스터고는 반도체 산업 호황과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설립 등으로 나노융합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경쟁력 향상과 청년 인력 취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9년 4월 개교했다. 시 관계자는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아이를 낳고 키우고 가르치는 데 행정과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함께하는 밀양시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정책과 지원이 불러올 효과가 상당히 기대되고 있다"며 "청장년층 세대에서 특히 반가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2-03-17 15:11: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교육청, 마산 고등공민학교 기록연구집 출간

경상남도교육청은 마산지역 고등공민학교 발전과 쇠퇴 과정을 연구한 기록연구집 '마산지역 고등공민학교의 역사적 전개 과정과 그 의의'를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그간 고등공민학교를 연구한 논문은 몇 편 있었지만, 고등공민학교를 총체적으로 분석한 단행본 형태의 연구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중학교에 준하는 고등공민학교는 문맹 퇴치와 주경야독의 대명사로 해방 이후 전국적으로 생겨나 지금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그러나 마산 중등교육에서 고등공민학교의 교육적 역할은 컸으며 한국의 교육사나 지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이번 연구집은 경남대학교 유장근 역사학과 명예교수, 경남대학교 박물관 박영주 비상임 연구위원, 경남교육청 문채경 기록연구사가 공동집필했다. 특히 책임연구를 맡은 유장근 교수의 고등공민학교에 대한 수년간에 걸친 연구성과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책에는 ▲1949년부터 1985년까지의 경남 마산지역의 마산여자고등공민학교(1951년, 이후 의신여자고등공민학교로 교명 변경) ▲마산고등공민학교(1957년, 이후 웨슬레고등공민학교로 교명 변경) ▲구세군고등공민학교(1962년) ▲선화고등공민학교(1966년)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한 결과를 담았다. 연구집 내용을 살펴보면 1장은 '잊혀진 학교와 학생들'로 고등공민학교의 의미를 총론적으로 기술하고 2장은 고등공민학교의 출발과 초기 양상을, 3장은 마산지역 고등공민학교의 설립과 전개 과정을 다루고, 4장에서는 마산지역 고등공민학교의 역사적 의의와 특징을 분석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기록연구집이 "누구도 다루지 않았던 고등공민학교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역사적으로 재조명한 점에서 그 가치가 크다"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사의 후대전승을 위해 역사기록 발굴과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록연구집 '마산지역 고등공민학교의 역사적 전개 과정과 그 의의'는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전자책이나 경남 도내 도서관에서 책자로 만나볼 수 있다.

2022-03-17 15:11:1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취약계층 질병예방 검진사업 추진

사천시는 취약계층인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2022년 취약계층 질병예방검진(특수질병 및 뇌질환)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자는 만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기준 하위 50%(직장가입자 11만 100원 이하, 지역가입자 10만 4500원 이하)로 지난해 검진을 받지 않은 사천시민이다. 특수질병 검진은 110명, 뇌질환 검진은 38명 선착순으로 지원하는 데 삼천포제일병원, 삼천포서울병원, 하나병원 중 희망하는 곳에서 검진을 받으면 된다. 뇌질환 검진은 뇌혈관 정밀검사(MRA·MRI)이고 특수질병 검진은 전립선암(남), 난소암(여), 갑상선검진,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 등이다. 취약계층 질병 예방 검진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1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71명에게 1072만 원을 지원해 특수질병 조기검진에서 61명(50.4%) 뇌질환 정밀검사에서 25명(28%)을 발견해 조기치료 유도 및 개인 삶의 질 향상과 의료비 절감에 도움을 줬다.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질병예방 검진사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7 15:11:02 이도식 기자
농지은행사업 지침 개정으로 농업인 지원 강화

한국농어촌공사 고양지사(지사장 김광석)가 농지매매사업, 경영회생지원사업 관련 시행지침이 3월 10일 부터 개정 시행되어 농업인 지원 강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농지매매사업은 비농업인, 은퇴농 등의 농지를 공사에서 매입하여 영농규모를 확대하고자 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에게 매도하는 사업으로 농지매입자금을 연리 1%로 조건으로 11~30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평균 농지가격 상승 수준에 비해 매입자금 지원단가가 낮다는 의견에 따른 단가 현실화 필요성을 반영하여 일반 취득시 지원단가를 종전 10,890원/㎡에서 12,000원/㎡으로, 청년농(2030세대)의 농지취득 및 생애 첫 농지 취득시에는 지원단가를 종전 13,915원/㎡에서 15,240원/㎡으로 인상하여 농지매입을 통한 경영규모화를 뒷받침하게 되었다. 경영회생지원사업은 일시적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업인의 농지를 공사에서 매입하여 해당 농업인에게 최대 10년까지 장기 임대한 후에 매도 농민에게 환매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경영회생지원사업도 종전에는 기존 농지 감정평가금액이 부채금액의 110% 초과시 지원이 불가능했으나 부채금액이 110% 초과 시에도 공사와 수시납부 약정체결 조건으로 지원 가능하게 되었고, 대상 농지 매입단가도 종전에 60,000~105,000원/㎡에서 60,000~113,000원/㎡으로 상향됐다. 또한, 경영회생을 위해 소유농지를 공사에 매도한 농업인에게 해당 농지 임대시 임대료가 종전에는 기존 농지매입가격의 1% 이내로 규정되어 있었으나 당해 지역 농지의 임대료 수준, 농지형상, 경작여건, 작목특성 등을 고려하여 관행임차료 범위 내에서 임차인과 공사가 합의하여 결정하도록 했다. 김광석 지사장은 "이번 농지매매사업과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지침 개정으로 농업인의 영농규모 확대 및 경영안정화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7 15:10:5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박물관, 온라인 VR 전시실 개관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이 온라인 전시실(VR)을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한 온라인 전시실은 코로나로 인해 박물관 관람이 어려운 국민에게 경상국립대학교박물관 2층 상설전시실과 3층 곤충표본실을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는 비대면 전시 관람 서비스다. 경상국립대학교박물관 입구부터 로비, 2층 상설전시실, 3층 곤충표본실까지 360도 촬영 기술로 구현해 실제 박물관에 온 듯한 화면을 제공한다. 2층 상설전시실에서는 서부경남의 구석기, 신석기시대 지표수습 유물을 포함해 가야시대, 고문헌 등 다양한 자료를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주요 유물의 상세한 사진과 설명을 제공해 이해도를 높이도록 했다. 이 밖에도 상설전시실에서 상영 중인 '교류의 바다, 늑도' 등 동영상 4개도 고화질로 관람할 수 있다. 3층 곤충표본실에는 경상국립대 생물교육과에서 40여 년간 '동물 야외 탐구' 실습 과정에서 채집하고 연구한 자료들로, 박물관에 기증한 곤충표본이 전시돼 있다. 벌, 딱정벌레, 나비 등 일반인에게 친숙한 곤충 표본을 포함해 다양한 경남의 생태자료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전시 관람을 원하는 관람객은 경상국립대학교박물관 누리집에서 접속하거나 해당 정보무늬(QR 코드)로 접속하면 된다. 컴퓨터나 휴대전화 등 모바일 기기에서 누구나 접속해 온라인 전시실을 360도로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또 화면 상단 미니맵을 통해 원하는 전시장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차영길 박물관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 상황 속에 전 국민을 위해 시공간 제약 없는 전시실을 구축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온라인 전시실 개관이 코로나로 위축된 국민의 문화생활 갈증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경상국립대학교박물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 관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3-17 15:10: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LH 기장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본부는 올해 8월 입주 예정인 '기장 A2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주택의 마지막 잔여세대 92호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방식으로 추가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 주택은 부산권 최초 신혼희망타운으로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 개발 호재가 가득한 동부산 권역의 새로운 주거지인 기장 지역 신축 아파트다. 총 8개동 728호 중 공공분양 마지막 잔여세대 92호(전용 55㎡(23평) 91호, 전용 59㎡(25평) 1호)가 이번 모집대상이다. 신청 자격은 예비신혼부부, 혼인 기간 7년 이내 또는 만 7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및 한부모 가족의 신혼희망타운 기본자격 요건을 충족하면서 지역제한이 완화돼 모집공고일(2022년 1월 7일)기준 '전국' 무주택세대구성원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소득 및 자산 요건 또한 적용하지 않는다. 계약금 정액제(1000만 원) 및 입주시(2022년 8월) 잔금 납부하는 조건으로 중도금 부담 없이 내집 마련이 가능하도록 대금 납부 조건이 완화됐다. 또 신혼희망타운 전용 수익공유형 모기지(고정금리 1.3%)를 선택적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전매제한 기간 또한 해제돼 내집 마련 기회 및 가치 상승 기회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기장 A2 신혼희망타운은 고객 선호도 및 활용도가 높은 전세대 4Bay(거실1, 방3개) 신평면으로 건설된다. 종합보육시설, 계절창고 등 다양한 특화설계 및 100% 지하주차장화로 지상 공간은 대부분 공원, 산책로, 놀이터 등으로 조성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커뮤니티 환경을 갖췄다. 대변항에서 임랑해변에 이르는 해파랑길3코스의 봉대산 자락에 있어 쾌적한 단지환경 및 자연친화적 조망을 자랑할 뿐 아니라, 기장대로, 해운대 IC(부산울산고속도로), 기장역(동해남부선)과 인접해 교통 여건이 양호하다. 이 밖에도 부산 시내 및 정관신도시, 울산광역시 등 광역 이동도 용이해 앞으로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선착순 계약일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장소는 LH부산울산본부 6층에서 진행된다. 공급 관련 상세 내용은 LH청약센터(신혼희망타운-분양정보-공지사항(3월 11일 공지)) 및 LH콜센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3-17 15:10: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부산-괌 노선 운항 재개

에어부산이 오는 4월 30일부터 부산-괌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에어부산은 부산-괌 노선을 주 2회로 증편 운항해 김해공항 하늘길을 넓힌다고 밝혔다. 일정은 주 2회(화·토) 운항편 모두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5분에 출발해 현지 공항에 오후 1시 5분 도착, 귀국 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3시 5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6시 30분 도착한다. 비행 시간은 약 4시간이며, 에어부산의 최신형 항공기인 A321neo가 투입된다. 에어부산은 코로나 이후 국내 항공사 최초로 지난해 11월부터 부산-괌 노선을 재개했다. 해당 노선은 인천공항을 제외한 지방공항의 유일한 관광노선으로써 에어부산은 정부의 주 1회 운항 허용,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등의 많은 어려움에도 힘들게 열린 김해공항 하늘길을 지키기 위해 운항을 지속한 바 있다. 에어부산은 방역당국과 관련 부처의 주 1회 증편 결정과 국내외 방역 완화 움직임에 맞춰 여행 수요 회복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돼 부산-괌 노선 운항 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가 해외에서 입국하는 국내 예방접종완료자 대상으로 격리 면제 조치를 시행하면서 여행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3박 4일 또는 4박 5일 일정으로 여행이 가능해져 괌 여행 문의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괌 입국 시 승객은 ▲백신 접종 완료 영문 증명서 ▲출발일 기준 1일 이내 발급받은 코로나19 항원검사 음성 확인서 또는 PCR 음성 확인서를 지참해야만 격리 없이 입국할 수 있다. 또 괌정부관광청은 한국인 여행객에게 귀국 시 필요한 PCR 검사에 대한 비용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또는 괌정부관광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사이판에 이어 괌 항공편 역시 주 2회 운항이 가능해져 김해공항이 차츰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에어부산이 김해공항을 꿋꿋하게 지켜온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국제선을 운항해, 해외여행의 갈증을 푸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부산은 ▲부산-괌 노선 ▲부산-사이판 노선에 최신형 항공기 A321neo를 투입해 편안하고 안락한 기내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A321neo 항공기는 다른 저비용항공사 항공기보다 좌석 간의 간격이 넓고 소음은 적어 승객에게 쾌적한 기내 분위기를 제공하며, 기내 전 좌석에 USB 충전 포트도 장착돼 승객의 편의 역시 높여준다.

2022-03-17 15:10: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브러리 30호점’ 개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7일 '해피홈방정환 지역아동센터'에서 작은 도서관인 '캠코브러리 30호점' 개관식을 가졌다. 캠코브러리 30호점은 2017년 수원시에 개관한 14호점에 이어 경기지역에 설치되는 두 번째 도서관이다. 개관식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과 정장선 평택시장, 윤신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캠코브러리는 캠코와 대한적십자사가 독서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를 공개 모집 후 시설 낙후 정도, 이용 아동 수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캠코는 이번 30호점 개관을 위해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간 리모델링과 책상·책장, 인터넷 TV 등 비품을 교체·설치하고 청소년 권장 도서 약 500권을 기증했다. 또 캠코는 앞으로 5년간 도서 구입(약 2000권) 및 독서 지도와 문화 체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캠코브러리 이용 아동·청소년 직장 체험, 캠코 직원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권남주 캠코 사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은 희망찬 미래를 위한 값진 투자"라며 "올해 5개 캠코브러리를 추가 개관하는 등 아동ㆍ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캠코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전국에 총 30개 캠코브러리를 설치했으며, 도서 5만 2000여 권과 독서지도프로그램 약 8900시간을 지원하는 등 문화·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청소년들에게 학습 지원과 함께 양질의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03-17 15:10:2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