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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자동차 불법 구조변경 합동단속 실시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이륜자동차 소음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 구조변경 이륜자동차 합동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코로나19로 배달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주민들이 배달 오토바이 소음으로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불법 구조변경된 오토바이 운행으로 자동차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등 안전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구에서는 지난해 하반기에 2회의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위반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고, 오토바이 판매업체 및 배달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불법 구조변경된 상태로 운행하는 오토바이가 있는지에 대한 단속도 실시했다. 올해는 본격적인 합동단속 앞두고 자체적으로 오토바이 판매업체 및 배달 대행업체에 대한 불법 구조변경 사항을 점검하였으며, 불법 구조변경 근절을 위한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 지속적으로 홍보와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들 오토바이의 소음 단속을 요청하는 민원이 빈번하게 접수됨에 따라 소음기 튜닝 등 불법 구조변경된 이륜차에 대해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며, 민원 빈번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달 금호2동 행정복지센터 삼거리와 금호중학교 인근에서 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불법 LED 부착 및 등화류 임의변경 등 총 18건을 적발하여 계도와 함께 원상복구하도록 조치했다. 서구청 관계자는"앞으로도 소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 튜닝을 근절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4 13:39: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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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지원서비스 '일자리부르릉 2.0' 시작

'일자리부르릉 2.0' 홍보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지원서비스인 '일자리부르릉 2.0'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일자리부르릉 서비스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009년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프로젝트다. 이 서비스를 통해 작년까지 9만6000명이 넘는 여성 구직자가 상담을 받았고, 이중 1만351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올해 사업 지원 대상 범위를 기존 경력단절여성, 청년여성에서 주거취약계층, 다문화, 미혼모, 한부모, 자립준비청년으로 확대한 '일자리부르릉 2.0'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기로 했다. 시는 일자리부르릉 버스에서 직업심리 검사 도구를 활용해 여성들의 진로·취업상담을 지원한다. 또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은 가까운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23개)에서 시행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도 제공받을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서울 우먼업 홈페이지에 접속해 상담 예약을 하면 된다.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카카오톡이나 전화 상담을 할 수 있으며, 대면 상담이 필요한 경우 '일자리부르릉 버스'가 직접 찾아가 구직 상담을 지원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임신·출산·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중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일자리 상담을 받고,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서비스인 일자리부르릉 진행 일정을 참고해 새로운 구직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3-14 13:09: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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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KAIST, '고급 AI 개발자 양성교육' 참가할 중소·중견기업 모집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의료·헬스케어, 미디어, 금융, 교육 등 다양한 산업에 AI(인공지능)가 도입되면서 인재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석·박사급의 우수한 AI 개발자가 부족해 심각한 'AI 인력난'을 겪고 있다. 서울시는 KAIST 김재철AI대학원과 협력해 'KAIST 머신러닝 엔지니어 부트캠프' 교육과정을 독자적으로 개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교육은 유망 중견·중소기업의 내부 연구 개발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전문 AI 교육 과정이다. KAIST 머신러닝 엔지니어 부트캠프는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1기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AI 도입을 통해 혁신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중견·중소기업이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 기업은 내부 연구개발자 중에서 AI 개발자로 성장시킬 교육생을 추천하고, 등록금을 납부해야 한다. 총 등록금은 1인당 1500만원이며, 이중 3분의 1(500만원)은 서울시가 지원한다. 본 과정은 5월 9일부터 7월 5일까지 8주간 주 5회, 총 3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KAIST 도곡캠퍼스 4층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수학 기초, 파이썬(Python) 프로그래밍 방법을 알려주는 이론 교육과 기계학습, 딥러닝, 텍스트마이닝 등으로 구성됐다. 팀 단위로 2주간의 캡스톤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KAIST 김재철AI대학원 전임 교수진의 멘토링 하에 수강생이 원하는 주제(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시계열 분석 분야 등)를 선정해 기업에 실제 적용 가능한 수준의 AI기술 개발을 수행하는 내용이다. 얼굴·물체인식, 이미지 변환, 질의응답, 주가예측 등 참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AI 기술을 구현토록 기업 측의 수요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교육 수료 후 교육생은 KAIST 총장 및 김재철AI대학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게 된다. 교육생은 서류(지원신청서), 온라인 평가(초급 수준의 Python 프로그래밍과 수학 기초) 후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우수 참여기업 CEO와 수료생들이 서울시 AI 양재 허브에서 후속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공지능 산업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투자유치·자금지원 등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3월 31일까지 AI 양재 허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참가자의 재직증명서를 첨부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4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 기술은 모든 산업분야와 융합해 혁신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중견·중소기업이 AI 인재를 확보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4 12:50: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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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함안군은 영농활동을 통한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한 '2022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5월 31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코로나19 등 여건을 고려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간편 신청 및 읍·면 방문 신청 기간을 구분해 운영한다. 비대면 신청기간인 14일부터 4월 1일까지는 비대면 간편 신청 대상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온라인으로 간편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미신청 농업인, 신규신청자, 농업법인 등은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대상 농지는 2017~2019년 3년간 1회 이상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지다. 지급대상 농업인은 2016년 이후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자, 후계농업경영인, 전업농업인 등이다. 신규 신청자의 경우 직전 3년 중 1년 이상 지급대상 농지 0.1ha이상에서 실제로 농업에 종사했거나, 지급대상 농지에서 수확한 농산물의 연간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인 농업인이 대상자이다. 군 관계자는 "대상 농업인들의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안내·홍보할 것"이라며 "방문 신청 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도록 안내해 안전에 차질 없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4 12:25: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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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고양특례시 출범 지역예술인 축하콘서트 개최

고양문화재단은 2022년 고양특례시 출범 원년과, 고양시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인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고양특례시 출범 지역예술인 축하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 타이틀은 <아이 러브 고양 (I ♥ GY)>이며 오는 3월 23일(목)에 고양어울림누리어울림극장에서 고양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출연진들은 고양시에 거주하고 활동하는 예술인들이며 특히 고양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대중가수들과 예술적인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는 지역 창작예술단체도 포함되어 있다. 모든 출연진들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만 부여되는 특례시 출범의 벅찬 감동과 1기 신도시로서 어느덧 30년에 접어든 고양시의 시승격 30주년의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하여 출연을 결정했다. 출연진들은 태권도, 트롯, 팝, 발라드, 뮤지컬,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고양시 예술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90년대 유행가인 [이별 아닌 이별] 로 스타덤에 올랐고 최근에는 애니골 사랑에서 DJ를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가수 <이범학>이 출연한다. 그리고 고양시의 홍보를 위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고양시 홈보대사 대중가수 <목비>와 <유경>이 무대를 채우고 태권도 퍼포먼스 그룹 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 출연하여 [태권트롯[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나태주>도 함께한다. 와 <나태주>는 2022년 고양세계태권도품새대회의 홍보대사로도 활약 중이다. 이밖에도 고양시 대표 뮤지컬 배우 <김나연>과 가수 <문채윤>, <이세온>도 기량을 뽐 낼 예정이다. 특히 피날레 프로그램으로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무용단체이며 2021년 고양문화다리 최우수 수행단체로도 선정되었던 <강윤선 고양 댄스컴퍼니>가 창작무용 퍼포먼스 [고양연가]를 20여명의 정상급 무용수가 펼치는 환상적인 몸짓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타이거즈>타이거즈> 본 축하콘서트는 고양문화재단 서비스플라자로 무료관람 사전 전화예약을 신청한 고양시민들만 현장관람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3월 11일(금)부터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정부 행사운영 방역수칙에 따라서 선착순 1인 2매 총 299명 한정으로 진행한다. 아쉽게 관람예약을 놓친 시민들은 고양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온라인 생중계 관람도 가능하다. 단,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시민들은 자진해서 관람을 취소하여야 하고 관람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공연장에서는 1칸씩 거리두기 좌석배치가 진행된다. 더불어 공연장 실내에서 함성과 환호는 금지된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는 "고양문화재단이 고양시의 특례시 출범과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지역예술인과 함께 준비하게 되어 매우 의미있다"고 말하며 "축하콘서트가 최근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감염자 급증으로 다시 한 번 위축되고 있는 시민들의 문화생활 복원에 조금이나마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밝혔다.

2022-03-14 12:25: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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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모집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오는 27일까지 대학생 홍보대사 1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1~3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30여명을 선발한다. 광주은행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 받아 작성하여 e-mail로 지원하며, 최종 선발된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단체복을 지원하며 활동 우수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12기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4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광주은행 브랜드 홍보, 유스 고객과의 소통,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사회공헌활동 참여, 온라인 홍보활동 등을 통해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젊음의 에너지로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주은행 이선미 사회공헌부장은 "광주은행 브랜드 강화와 더불어 지역 대학생들에게 직장체험 및 다양한 대외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인재양성을 도모하고자 해년마다 실시하고 있는 광주은행 홍보대사 모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대외활동을 진행하고, 온라인 홍보활동 아이디어를 통한 비대면 브랜드 홍보 강화 등 언택트 시대에 맞는 맞춤형 대외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기를 맞는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현재까지 총 350명의 대학생 홍보대사 수료자를 배출하며, 지역 대학생들에게 브랜드 홍보를 비롯한 다양한 직장체험 및 대외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광주은행은 1981년 설립한 (재)광주은행장학회를 통해 현재 4천여명의 지역 장학생들에게 총 33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희망이 꽃피는공부방(현재 67호점까지 선정)'과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현재 6호까지 선정)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또한 전체 채용인원의 80% 이상을 광주·전남 지역 출신으로 할당 선발하고, 대학생 홍보대사를 선발해 직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 채용에도 앞장서며 지역 청년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2-03-14 12:24:55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