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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봄철 미세먼지 총력대응방안의 하나로 지난 11일 부산항 신항 내트럭하우스에서 화물차주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줄이기' 동참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산항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항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협약(2020년 6월 11일)'의 후속조치로 낙동강유역환경청,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가 함께 참여했다. 부산항은 대형 화물차의 이동이 빈번한 물류ㆍ수송산업의 거점지역으로,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인 5등급 화물차의 저공해 조치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행사에서는 화물차주를 대상으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제도, 저공해 조치 절차 및 지원 내용 등을 안내하고 계절관리제 제도,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 행동도 홍보했다. 또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가 필요한 차량이 관련 내용을 문의할 수 있도록 안내 현수막을 내트럭하우스 입구에 상시 게시했다. 미세먼지 줄이기 동참 캠페인은 오는 23일 부산항 북항에서도 관계기관 합동으로 한 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다. 박재현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부산지역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7만 7000대)의 49%가 화물차인 만큼,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서는 노후 화물차에 대한 저공해 조치 및 사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조기폐차 또는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5등급 차량 차주께서는 저공해 조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3-14 12:20: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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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새뜰마을(영양읍 화천2리) 공모사업 선정

영양군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2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공모사업(새뜰마을사업)에 영양읍 화천2리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정부가 2015년부터 새롭게 추진해 온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으로 재해·위생·안전 등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사업비의 70%를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양군은 17년도부터 본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17년도 1개소(청기1리), 19년도 2개소(무창1리, 상청1리), 20년도 2개소(산해2리, 기포리), 21년도 2개소(연당1리, 화매1리)가 선정되어 사업추진 중에 있으며, 22년도 신규 공모사업에 대비 지난해 11월부터 사업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및 마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한 결과, 도 자체평가(1월 12일), 공모사업신청(1월 21일), 중앙 대면평가(2월 22일)를 거쳐 최종 선정의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영양읍 화천2리 지구는 노후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마을안길 폭이 매우 좁아 소방차가 들어갈 수 없는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각종 재난·재해에 취약한 지역으로 그동안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하여 안전기반시설정비, 생활경관환경개선, 주택정비지원, 휴먼케어 및 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형원 지역개발과장은"앞으로 지속적으로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발굴해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하는 등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4 12:19:5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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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복지위, 아동돌봄 조례안 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지난 11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주민청구 및 의원발의 조례로 각각 회부된 '울산광역시 온종일 아동돌봄 통합지원 조례안'의 처리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상옥 환경복지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이은주 주민청구 대표, 백운찬 의원(시의회 행정자치위원)이 각각 조례안의 제정 취지 및 내용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관계 전문가인 이순영 춘해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와 최효정 울산광역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울산시 아동돌봄사업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이은주 주민청구 대표는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동이 차별없이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양육환경 조성과 부모의 일·가정생활을 보장하고, 울산시가 아동돌봄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정책을 수립해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공적돌봄 공급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도록 강조했다. 백운찬 의원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의 복지증진과 일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환경복지위원들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귀중한 의견들을 참고해 심도 깊은 논의와 절차를 통해 두 조례안의 취지를 적극 반영한 조례를 마련해 향후 심사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울산광역시 제227회 임시회 환경복지위원회로 의안이 동시 회부됐다.처리방안 논의를 위해 지난 2월 7일 환경복지위원회 위원들의 간담회를 통해 토론회 개최를 결정했으며, 효율적 조례 심사를 위한 처리방안을 검토해 추후 심사 할 예정이다.

2022-03-14 12:18: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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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경본부, 재활승마 강습생 모집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가 14일부터 2022년 1차 재활승마 강습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활승마는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승마를 통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도모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이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에서는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2011년부터 매년 재활승마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의 재활승마 프로그램은 장애가 있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을 보유한 만 6세~30세, 신장 180cm 이하, 체중 70kg 미만인 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더 많은 이에게 강습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이전에 부경본부 재활승마 강습 수강 이력이 있는 신청자는 신규 강습생이 미달될 경우에만 선정한다. 모집은 14일 오전 11시부터 20일 오전 10시까지 선착순(6명)으로 진행된다. 신청 희망자는 한국마사회 호스피아 홈페이지의 모집공고에 따라 강습신청서와 서약서, 개인정보이용동의서,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사본, (기승 가능 여부에 대한) 의사소견서 사본 각 1부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강습대상자 확정 공지는 오는 20일 오후 2시 호스피아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강습기간은 3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주 1회, 총 6회 운영 예정이다. 강습반은 2인 1반으로 구성되고 1인 1두의 말이 배정된다. 강습생들은 승마를 활용한 말 교감 및 신체 운동 프로그램을 수강한다.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한국마사회 호스피아 홈페이지나 한국마사회 부산경주자원관리부(월·화 휴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3-14 12:18: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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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장전마을, 취약지역 개조사업 선정

경남 고성군 대가면 송계리 장전마을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개 지구의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 선정된 장전마을은 배수시설이 불량해 장마철 범람이 잦아 도로가 침수되고, 산기슭에 위치해 급경사 구간이 많아 주민 안전을 위협하며 30년 이상 낡은 건물이 많은 농어촌지역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5년까지 4년에 걸쳐 총 16억 5450만 원(국비 11억 2070만 원 포함)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배수로 정비 ▲위험 사면 보강 ▲마을안길 위험 구간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 ▲빈집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노후 담장 정비 ▲장수건강교실 ▲재난안전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장전마을은 취약한 여건에도 귀농·귀촌이 늘어나는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소멸에 대응하는 거점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주 여건과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4 12:18: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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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2022 탄소중립학교 선정

경상남도교육청이 '2022 탄소중립학교' 24개 학교의 명단을 지난 13일 발표했다. ▲김해율하유치원 ▲도산초 ▲산인초 ▲신방초 ▲합천평화고 등 5개 학교다. 탄소중립 중점학교는 교육부 등 6개 관계 부처의 공동 지원을 받는 사업이다. 학교당 1억 원의 예산과 각 부처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기반 시설 등을 지원받는다. 환경부는 푸르미 이동 환경교실, 환경 교구와 도서 대여를 지원하며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 이동교실과 강사단을 지원한다. 산림청은 목재 체험교육 교보재를 제공하며 기상청은 기후변화 체험캠프 등을 탄소중립 중점학교에 제공한다. 탄소중립 중점학교는 교육부 등이 선정한다. 전국 총 20개 학교가 선정됐으며, 경남 지역은 총 5개 학교가 뽑혔다. 이는 경기도(7개 학교)에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지역 내 학교 수를 기준으로 하면 전국 최다 선정이다. 이에 경남교육청이 '미래교육 대전환'의 과제로 추진한 생태전환교육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남교육청은 미래 세대에게 기후 위기, 생태계 파괴, 에너지 문제를 인식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끌어 가고자 지난해부터 탄소중립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당시 공개 모집을 통해 안계초, 웅천중, 김해가야고 등 총 19개 학교를 탄소중립 시범학교로 선정했다. 이들 학교에는 교과,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탄소중립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당 1000만 원의 예산과 각종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탄소중립 중점학교와 시범학교를 교육활동 성과를 일반 학교로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학부모와 도민의 공감을 얻고 실천을 가속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이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참여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지속적인 에너지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으로 도민의 참여와 실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2-03-14 12:17: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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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2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울산시는 '행복한 연결, 울산 트램'이라는 주제로 '제12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시가 추진 중인 트램사업에 참신하고 심미성을 높일 수 있는 국민의 아이디어 제안과 공공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수소전기 트램 외부 그래픽 ▲울산도시철도 트램 외형디자인 ▲트램 정류장 ▲공공 시각매체 등 4개 분야다. 울산의 트램사업에 최적화된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공모 수상작품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활용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할 계획이다. 공모 희망자는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출품신청서, 출품패널, 출품설명서 등을 갖춰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9월 5일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울산시는 심사를 통해 27개 작품을 선정해 1500만 원(대상 시상금 5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또 오는 10월 '제6회 울산건축문화제'와 공동으로 시상식과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가 역점으로 추진 중인 트램사업에 있어 울산만의 독창성과 창의적인 공공디자인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울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3-14 12:17: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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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신청

영양군은 3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2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신청을 받는다. 공익직접지불제는「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서 정한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시키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지면적 0.1ha ~ 0.5ha의 소규모 농가에게는 120만 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하며, 그 외 농업인에게는 농업진흥지역 논·밭, 농업진흥지역 밖의 논·밭을 구분하여 면적 구간별로 단가를 차등 적용하는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3월 14일부터 4월 1일까지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과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읍면 방문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일치하고 사전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이며, 직불금 및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있는 농업인, 신규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은 방문신청 대상이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 중 기간 내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도 방문신청이 가능하다. 농업축산과 관계자는"공익직접지불제는 농업인들의 소득안정을 위해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준비와 홍보를 통해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4 12:17:35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