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기보-대구시, 자동차부품기업 금융 지원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대구광역시(이하 대구시)와 25일 '대구광역시 자동차부품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별관에서 진행된 협약은 기보와 대구시가 협업해 코로나19 확산, 차량용반도체 수급 불안정과 미래차 전환으로 인한 생산 감소 등으로 피해 입은 대구 소재 자동차부품기업이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기술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대구시의 특별출연금 10억원을 재원으로, 대구시 소재 자동차부품기업에 ▲보증비율 상향(85%→100%, 5년) ▲보증료 감면(0.3%p, 5년) ▲보증심사 일부 완화 등의 우대방안이 포함된 총 125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김영춘 기보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경제환경과 미래차 전환의 시대 흐름 속에서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대구시 소재 자동차부품기업의 자금난 극복과 기술혁신기업으로의 성장에 기보가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보는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대구시 기술혁신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앞장서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보는 정부부처, 지자체, 완성차 대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의 자동차부품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4400억원 이상의 '자동차산업 상생협약보증'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22-02-25 12:58: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참가 모집

하동군은 '2022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참가자에게 3개월간 주거 및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일자리연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한다. 군은 2021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성과평가 우수마을인 화개면 의신베어빌리지에서 2022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촌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귀촌형 프로그램은 은퇴 후 농촌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촌이해, 지역교류·탐색, 영농실습 등 다양한 귀농·귀촌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 대상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다른 시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7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다. 동(洞)지역 거주민으로 제한하며 연접 시군구 주민은 제외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3월 4일까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농촌에서 살아보기'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오는 3월 14일부터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 모집 후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자가 확정된다.

2022-02-25 12:58: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60억 원 규모 진주사랑상품권 발행

진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진주사랑상품권 120억 원을 선제적으로 발행한 데 이어, 오는 3월 2일 올해 들어 두 번째로 60억 원 규모의 진주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하는 진주사랑상품권은 모바일진주사랑상품권 50억 원과 진주형배달앱상품권 10억 원으로, 10% 할인 판매된다. 상품권은 비플제로페이, 올원뱅크 등 제로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진주사랑상품권은 가맹점주에게 수수료가 없고, 소비자는 할인 혜택을 볼 수 있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00억 원 규모의 진주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시는 2019년 지류상품권 10억 원을 시작으로 2020년 10월 모바일상품권 출시, 2021년 4월 진주형배달앱 출시, 10월 배달앱전용상품권 출시 등 비대면 환경에 맞춰 상품권 활용을 다양화해 지역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선택권도 넓혔다. 또 취업청년복지지원금, 결혼축하금 등 정책 지원금 발행에 활용해 소비 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가맹점 수는 모바일 1만7000여 개소, 지류 4800여 개소다. 소비자 수요도 대폭 증가해 1인당 구매 한도를 20만 원으로 조정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오는 3월 1~31일 한 달간 진주사랑상품권 등으로 진주형 배달앱'배달의 진주'에서 결제하면 금액에 따라 진주사랑상품권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맹점 현황 및 이벤트 등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생활정보-진주사랑상품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2-25 12:57: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산대 보건의료대-뉴욕스마일치과, 협약 체결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보건의료대학과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 있는 뉴욕스마일 치과의원이 지난 24일 산학협정을 맺고 재학생의 전문성 강화와 취업 지원 등의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정의 주요내용은 양 기관이 산학공동지도, 연계교육 등의 방식을 통해 재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키우고, 구강보건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산학협정식에는 영산대 노찬용 이사장, 뉴욕스마일 치과의원 박현정 원장을 비롯해 영산대 오창석 보건의료대학장, 정순정 치위생학과장, K-프렌즈 고석문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정식은 참석자 소개, 인사말, 협약체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협정식에 이어 뉴욕스마일 치과의원은 치위생학과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박현정 원장은 "영산대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 보건의료를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산대 노찬용 이사장은 "뉴욕스마일 치과의원은 뉴욕대학병원 출신의 의료진이 풍부한 현장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에 부담이 덜하고 보다 효과적인 치료법을 시행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치위생학과 재학생들이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탐색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25 12:57: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2023년 국비 2조원 확보 목표

창원시가 사상 첫 국비 2조원 시대를 열기 위해 발빠른 준비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8000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시는 25일 허성무 시장 주재로 '2023년도 국비확보 대상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창원특례시 출범에 따른 도시 위상을 강화하고 창원시를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 정책과 연계한 총 151개 국비 확보 대상사업에 대해 부서 간에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2023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을 2022년도 확보액 1조8129억원보다 11% 증가한 2조41억원으로 설정하고,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5개단 69명의 국비확보 특별대책본부를 구성해 국가 재정운용 계획과 중앙부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국비확보 활동을 추진한다. 또 기획조정실, 서울사무소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출향인사 및 지역 국회의원과 연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조직적이고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공모사업으로는 ▲첨단장비 로봇 디지털 제조혁신 지원 50억원 ▲창원시립 상복공원 제3봉안당 건립 42억원 ▲구산면 일대 하수관로 정비공사 40억원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35억원 ▲회성지구 도시재생 뉴딜 사업 20억원 등이 포함돼 있다. 계속사업으로는 ▲ICT 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사업 113억원 ▲창원BRT 구축사업 107억원 ▲창원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76억원 ▲첨단함정연구센터 구축사업 64억원 등이다. 2023년도 국가예산은 오는 4월 말 지자체별 중앙부처 신청, 5월 말 중앙부처별 기획재정부 예산안 제출, 9월 3일 정부예산안 국회 제출 일정을 거쳐, 국회 심의·의결로 12월2일까지 확정된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시는 비수도권 유일한 특례시이며, 그에 걸맞는 도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예산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창원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먹거리 산업 등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사업 발굴과 함께 시가 주도해 국책사업화될 수 있는 역공모 방식도 선제적으로 추진해 2023년에도 사상 최대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5 12:57: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 수상

김해시가 코로나 위기관리 글로벌 평가단이 주관한 '2022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지역경제와 시민안전을 위한 선제적, 적극적 행정으로 펼친 게 높이 평가됐다. 코로나 위기관리 글로벌 평가단은 지난해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코로나 위기관리 역량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김해시는 '소상공인 지원과 시민안전정책 분야'에서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는 경제활력자금 지원과 비대면 경제 활성화, 현장 중심의 소상공인 희망사업(소상공인육성자금 확대, 소규모 환경 개선사업 등) 추진을 비롯해 소상공인 중소유통물류센터 구축, 분청도자전시판매관 개관 등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지역경제 살리기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일자리 목표 10만개 달성, 청년일자리와 코로나19 맞춤형 공공일자리 확대 등 어려운 시기에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으며 '잠시 멈춤' 캠페인을 비롯해 외국인 공동체 코로나19 공동대응 협약 등 민관협력을 통한 위기 극복 분야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시는 경제 활력과 시민생활 안정을 위해 코로나 초기인 2020년부터 6차례에 걸쳐 재난지원금과 코로나와 관련한 59개 대응사업에 시비 815억원을 포함해 총 4324억원을 투입했다. 이번에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총 10억원 규모의 자체 민생안정자금을 지급하기로 하는 등 어느 도시보다 선제적으로 코로나 극복에 앞장서 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위기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방역대응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5 12:57: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