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해진공,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특별 보고서 발간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4일 우크라이나 사태가 해운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에 따른 해운시장 긴급점검' 특집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원자재 시장 규모와 양 국간의 분쟁이 해운시장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한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보고서는 건화물선 시장은 에너지 분야의 강세에 따른 반사 효과 및 곡물 무역패턴 영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유조선 시장은 러시아 석유 거래에 대한 제재가 현실화될 경우 전 세계 공급량이 감소해 시황을 압박할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컨테이너선은 분쟁 지역이 주요 항로에 벗어나 있어 직접적인 영향은 적을 것으로 예상하며, 다만 인플레이션 심화에 따른 주요 국가들의 금리 인상 가속화는 해운시장 전반에 걸친 하락요인이라 지적했다. 공사 해운산업정보센터는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대한 국내 해운업계의 대응력 강화를 위해 시장 돌발 이슈 발생 시 긴급보고서 발간을 통해적시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에 따른 해운시장 긴급점검을 포함한 공사 발간 보고서는 공사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한국해양진흥공사'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2-25 12:45: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해대-수영구, '해양치유 관광' 업무협약

한국해양대학교는 부산 수영구청과 해양치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수영구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과 강성태 수영구청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 기관은 행정·재정적 상호 지원뿐만 아니라 ▲해양치유 관광산업 연계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우수인재 양성 및 활용체계 구축 등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레저·관광·교육·연구 등 해양산업 전반을 두 기관이 함께 하게 되면서 향후 해양치유 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해양치유 관광산업이 활성화되면 내륙에 집중됐던 신체·정신 치유 시설이 해안을 중심으로 바다와 연계해 운영되는 시설도 갖춰진다. 해수를 활용한 치료법은 근골격계 환자와 피부염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바닷모래와 머드·파도소리·해조류 등이 다양한 질병을 완화해준다는 여러 연구 결과도 이미 나와 있다. 이는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에게 물리치료와 함께 해양을 활용한 치유장소를 마련함으로써 '힐링'뿐만 아니라 이색 관광자원까지 조성하겠다는 것이 한국해양대의 복안이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수영구와 우리 대학은 해양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기에 이번 협약은 더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두 기관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오늘 맺어진 인연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어질 수 있으면 한다"며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2022-02-25 12:43:0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우선협상 선정

부산여자대학교는 2022년 부산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우선협상대학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기존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의 서비스 대상 및 기능을 확대 개편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진로·취업컨설턴트 신규 채용 및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졸업예정자 및 졸업 후 2년 이내 청년, 지역청년 구직자 모두를 대상으로 진로·취업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취업경쟁력을 높이는 게 목표다. 주요 사업내용은 청년특화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인프라 구축, 청년 진로탐색 및 전문상담 지원, 취업컨설팅 및 일자리 매칭 서비스 제공, 청년정책 체감도 제고, 지역청년 고용거버넌스 기반 고용지원 서비스 제공 등이다. 부산여대는 앞으로 5년간 15억을 지원 받아 사업을 추진, 특히 부산 권역 여성일자리 매칭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을 통해 부산여는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로·취업 연계 프로그램 신규 개발 및 강화, 진로·취업 기능 통합 및 협력 연계체제 구축, 부산여성일자리 프로젝트 100 수행을 통한 일자리 매칭 브릿지 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장보권 부산여대 산학협력처장은 "부산 유일의 전문대학 특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선정이라는 자부심으로 학년별 취업지원체계와 학생이력관리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경력개발시스템 구축, 직무직종별 취업교육, 취업컨설팅 및 일자리 매칭 서비스의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2년간 코로나 팬데믹에 발 빠른 대응으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부산여자대학교의 비대면 온라인 취업지원서비스(메타버스 플랫폼 '대일월드', 온라인 취업교육콘텐츠 전용 홈페이지, 진로가이드e-book) 등을 통해 정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2-25 12:42: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여수형 공공배달앱 ‘씽씽여수 먹깨비’, 오픈

여수형 공공배달앱이 리뉴얼을 마치고 3월 1일 '씽씽여수 먹깨비'로 새롭게 오픈한다. 여수시는 오픈일에 맞춰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첫 주문 할인행사로 3,000원을 즉시 할인하고, 매월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 주문 할인행사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씽씽여수 먹깨비'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주문하면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배달팁 천원할인, 더블할인, 섬섬여수페이 5% 페이백, 포장 천원할인, 리뷰이벤트, SNS홍보 이벤트, 경품이벤트, 특별이벤트 등 연중 할인행사가 이어지게 된다. 특정월, 특정일에 맞춰 이벤트가 진행되며, 선착순 즉시할인, 적립쿠폰, 페이백 등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결제 수단도 다양해졌으며 기존 현금과 카드뿐만 아니라 지역화폐인 섬섬여수페이,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까지 다양한 결제방식으로 편리한 이용이 가능해졌다. 특히 섬섬여수페이는 자체 6~10% 할인에 씽씽여수 먹깨비 5% 페이백을 더하면 최대 15%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가맹점주를 위한 편리성도 높였다. '가맹점주 전용 앱'을 제공해 스마트폰으로도 실시간 주문 확인 및 접수가 가능해졌고, 다양한 POS프로그램 연동으로 이용에 편리를 더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홈페이지 팝업창을 참고하거나 지역경제과 중소기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씽씽여수 먹깨비'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수수료는 낮추고 이용은 더 편리해진 만큼 착한 소비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면서, "'씽씽여수 먹깨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2-25 12:42:43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