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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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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재택 치료 상담 콜센터 운영

곡성군이 코로나19 재택 치료 상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달라진 정부의 재택관리체계에 따라 각 지자체에서는 코로나 확진자를 집중 관리군과 일반 관리군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집중 관리군은 재택관리 의료기관으로부터 1일 2회 건강모니터링을 받는 등 24시간 건강상담을 받게 된다. 반면 일반관리군은 스스로 건강상태를 관리해야 한다. 모두에게 익숙하지 않은 재택치료다보니 현장에서는 집중 관리군이나 일반 관리군이나 재택 치료로 인한 불편과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곡성군은 군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재택치료상담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의료 상담과 함께 코로나19와 관련된 행정적인 상담도 제공한다. 특히 진료 희망자의 경우 주간에는 비대면 진료기관을 안내하고, 야간에는 재택치료관리의료기관을 연계해 전문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증상 발현으로 입원 요청 시에는 전라남도 병상 배정반 핫라인을 통해 즉각적으로 입원 조치를 실시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재택치료자와 가족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콜센터를 통해 친절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2-25 13:00:5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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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아이디허브,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이 참여한'2021년 지능형 IoT(사물인터넷) 적용 확산 사업'이 지난 16일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의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선정 과제는 ㈜에스아이디허브(대표 권오종)가 주관한'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지능형 IoT 기반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환기ㆍ청정ㆍ살균 시스템의 확산'과제로 이번 사업을 통해 고양시 내 요양원, 어린이집, 양로원 163개소에 지능형 IoT 기반의 공기질 관리 시스템을 설치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시스템을 제어하여 효과적으로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장관이 참석한 이번'지능형 사물인터넷 기반의 국민 안전 및 편의지원 성과보고회'에서는 위험 작업 사고, 자연 재난 피해 등을 예방하는 안전 분야와 디지털헬스, 실내 환경 관리 등 국민 편의 분야의 13개 성과물을 발표했는데, ㈜에스아이디허브는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우수 사례 발표와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온라인 스트리밍 생중계로 동시에 진행됐다. ㈜에스아이디허브는 2016년부터 약 2년 간 진흥원이 운영하는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에 입주하여 많은 성과들을 도출해 내었고, 리빙랩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한 고양시 강소기업이다. 진흥원 오창희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양시 사회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 솔루션을 통해 고양시 내 사회 안전망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고양시 SW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2-02-25 13:00: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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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새정부 출범 대비 선제적 지방교부세 통계관리 점검

보성군이 새 정부 출범에 대비하고 선제적 지방교부세 확보를 위해 교부세 통계자료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계자료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현실구조에 맞는 제도개선 건의사항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보성군의 47%가량이 지방교부세로 구성돼 있는 세입구조로 재정안정화 및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교부세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지방교부세의 중요성을 실무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지방교부세 확보 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새 정부 출범에 따라 교부세법 등이 개정될 것에 대비해 통계자료가 재정형평화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표준행정수요와 기초수요, 단위비용과 보정계수의 결정적 요인을 발굴하는 등 주요 측정항목을 점검했다. 보성군은 2022년 철도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재정 부담 발생 반영 요구, 교통관리비 기초 수요의 자동차 등록대수 기존 통계 자료 반영 존치 등을 적극 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일몰제 적용대상 통계자료도 수시 발굴 건의하기로 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재정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지방세 자체가 지역 간 불균형이 심하고 전체 재정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낮다."면서 "지방교부세는 재원 불균형을 완화하고 일정한 행정수행을 실행해 나가는 중요한 재원이며, 교부세 확보에 기초가 되는 통계자료 관리는 재정자립도를 높이는 매우 중요한 열쇠이므로 모든 직원이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통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2-25 13:00:20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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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의정부경전철 시설물 개선 서비스 제공

의정부시는 의정부경량전철(주)과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시설물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방역대책 강구 2020년부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역사 및 열차 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되었다. 의정부시와 의정부경량전철(주)는 이용객들의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역사 및 열차 내에서 마스크 착용과 관련된 안내 방송을 실시하고, 미처 마스크를 소지하지 못한 이용객을 위해 마스크 자판기를 설치해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치했다. 또한, 개찰기에는 교통카드 및 일회용카드 태그 시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는 음성을 넣어 이용객 스스로 마스크 착용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대응 매뉴얼을 수립해 역사 및 열차에 방역(소독)을 강화하였으며, 순회 점검을 실시하여 방역수칙 위반자를 적발하는 등 자체 방역 대책을 강구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의정부시는 의정부경량전철(주)와 함께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하여 각종의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외기에 노출된 의정부경전철 역사 구조를 고려하여 냉·온풍기가 설치된 Green Zone과 온열의자를 설치하였으며, 안심택배함을 운영하여 이용객 만족도를 높였고, 역사 및 열차 내 교통약자 배려석, 휠체어 고정장치, 점자 역명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교통약자들의 이용 편의성도 제고하였다. 또한, 의정부시는 올해 이용편의 증진사업 일환으로 경전철 외부 승강기 내 혹서기 대비 냉풍기를 설치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용편의에 필요한 요소를 자체 발굴하여 사업을 추진하다겠다는 방침이다. ■ 의정부경전철 내 영상기록장치 성능개선 및 추가설치 철도시설물 및 이용객들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경전철 내 영상기록장치도 추가 설치된다. 추가 설치되는 영상기록장치는 철도안전법 개정에 따라 차량기지 및 역사 기능실, 승강기 등에 설치된다. 의정부경량전철(주)는 지난 2019년도부터 운영 및 이용객 안전을 위해 열차 내 영상기록장치 설치, 노후 영상기록장치 교체 등 영상기록장치 성능 개선·유지에 힘써왔으며, 올해에도 의정부시의 지원으로 시설 내 취약지 112개소에 영상기록장치를 신설할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앞으로도 의정부시와 의정부경량전철(주)는 경전철의 안정적 운영을 공동의 목표로 상호 협조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정부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5 12:59: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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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감사위, 전통시장 화재예방 예산 증액 권고

부산시는 25일 부산시 감사위원회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1월 21일까지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추진한 안전감찰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위원회는 전통시장이 전기시설의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크고, 복잡한 구조 등 공간적 특수성으로 대형화재로 번질 가능성도 커 사전·선제적 예방 감찰을 시행하고 위험요소 등에 대한 체계적 안전관리 방안을 세울 것을 권고했다. 부산은 전통시장 수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고, 시장의 약 80%가 개설 30년이 넘는 등 화재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므로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의 화재예방 분야 사업비가 전통시장(110개소)에 많이 편성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한 지역추진계획 수립·운영을 조치했다. 아울러, 지난해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통시장(66개소) 화재 안전점검 시 지적된 90여 개 점포에 대해서도 즉시 정비·관리 될 수 있도록 권고했다. 또한, 전통시장에 설치된 대형 구조물인 아케이트 총 40개소 중 23개소, 주차장 총 57개소 중 22개소가 설치된 지 10년 이상이 되었으며, 일부 아케이트는 누수 등으로 화재 위험이 커 각 구·군의 노후시설물 정기안전점검·관리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각 시장상인회에서 전통시장 지원사업 신청 시 시장 내 소방안전시설, 경관시설 등 소규모 지원 시설의 소유자, 관리자를 명확히 기재해 시설물 관리 부실을 사전에 차단토록 권고했다. 마지막으로 각 구·군의 전통시장 업무는 시장상인회, 각종 외부 점검기관과의 긴밀한 업무 협의가 필요하며, 현재 구·군 담당자의 업무 기간이 대부분 1년 미만으로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이 떨어지므로 최소 3년은 근무토록 하는 전문관제도의 운용을 권고했다. 이번 감찰에 참여한 소방재난본부는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구·군별 구청·소방서·시장상인회로 구성되어 운영 중인 '전통시장 화재·안전관리 협의체'의 전통시장에 대한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 시 긴밀한 협력과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2-02-25 12:59:3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