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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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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사천시, 청년 리빙랩사업 업무협약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사천시와 산학연 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과 청년 리빙랩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4일 오전 11시 사천시 부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현명 총장, 홍민희 사천시장 권한대행 등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남해대학과 사천시는 미래인재 양성 및 산학일체형 전문대학 육성을 위한 '3.0 산학연 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및 관·학 중심의 청년 리빙랩 사업을 공동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양 기관은 주요 협약내용으로 ▲관·학 거버넌스 구축 ▲지역밀착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취업지원 및 현장실습(현장견학) 등 운영 지원 ▲지역협력센터(RCC) 추진사업 일환인 리빙랩(Living-Lab) 운영 지원 ▲기타 상호협의된 사항 등에 공동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조현명 총장은 협약체결을 위한 인사말에서 "이번 협약으로 우리 대학이 사천시와 연계해 관·학 중심의 청년 리빙랩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돼 무척 기쁘고 기대된다"며 "이번 관·학 협력을 통해 사천시와 남해대학이 합심해 지역 현안을 개선하고 해결방안을 도모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발전하는 모델을 정립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현재 시에서 추진 중인 청년 관련 사업들과 연계해 청년 리빙랩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청년 리빙랩 사업은 지역 청년이 주도해 지역 문제를 개선하고 해결해 나가도록 하는 사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3월 초 교육부에 사업을 신청해 5월 초 공모결과가 발표되면 5월 말부터 시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사천시는 국비 추가확보 및 사업효과 제고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되고, 남해대학에서는 '3.0 산학연 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된다. 무엇보다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대학생이 주축이 돼 지역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사천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2-25 12:57: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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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지하안전정보시스템 매뉴얼 배포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지하안전정보체계 운영규정' 제정으로 지하안전정보시스템 활용 의무가 확대되면서 시스템 사용 매뉴얼을 배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월 28일 제정된 지하안전정보체계 운영규정(이하 운영규정)은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서 위임한 지하안전정보시스템을 통한 자료 제출 등의 의무를 구체화 한 행정규칙이다. 지하안전관리 기본계획, 지하안전평가서 및 지하안전점검 결과 등 지하안전정보의 등록, 제출, 관리 의무와 관련한 사항을 골자로 한다. 새로 마련된 운영규정은 지반침하 위해 방지 및 지하의 안전한 개발, 이용을 위해 관리원이 2018년부터 운영·관리하는 지하안전정보시스템의 활용 의무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관리원은 시스템 사용이 늘어날 지하안전 업무 종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매뉴얼을 배포하기로 결정했다. 지하안전정보시스템 업무처리 방법 등으로 구성된 매뉴얼은 지하안전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과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관리원은 제정된 운영규정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함께 실시해 체계적인 지하안전관리 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2-02-25 12:54: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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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송정근 교수, 최우수논문상 수상

동아대학교는 송정근 전자공학과 교수가 대한전자공학회로부터 '2021년 반도체소사이어티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반도체소사이어티 최우수논문상은 국문 논문지(SD편)에 게재된 반도체 관련 연구논문 가운데 학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논문에 주어지는 상이다. 대한전자공학회가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대한전자공학회는 1946년 창립돼 회원 수만 3만 8000명에 이르는 우리나라 IT분야 최대, 최고 학회다. 송 교수는 '반도체 트랩전하를 활용해 뉴런의 활동전위 발생을 모방한 뉴리스터 소자의 이론적 고찰'(SD편 58권 11호)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2021년 반도체소사이어티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송 교수는 이 논문에서 반도체를 사용해 생물 신경세포(뉴런)의 동작을 그대로 모방하는 새로운 반도체소자 이론적 모델을 제시, 큰 평가를 받았다. 송 교수는 "높은 수준의 AI를 실현하기 위해선 컴퓨터의 물리적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는 인간두뇌 기능 모방의 새로운 하드웨어, 즉 뉴로몰픽 컴퓨터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이라며 "이 논문을 통해 뉴로몰픽 컴퓨터 핵심소자로 사용될 수 있는 새로운 반도체소자를 제시하고 그 이론적 모델을 개발한 것이 이번 연구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랫동안 생각해 오던 연구주제를 연구한 결과가 인정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특히 정년을 앞둔 시점에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 같아 더욱 기쁘다"며 "이 논문에서 제시한 새로운 반도체소자가 성공적으로 개발돼 뉴로몰픽 컴퓨터 핵심소자로 사용되는 날을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2-02-25 12:53: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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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경남TP 발전협의회 발족식 개최

창원대학교와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지난 24일 경남테크노파크 본부에서 경남 지역산업의 성장과 발전, 공유 협업을 위해 발전협의회 발족식을 진행했다. 발전협의회는 산업의 디지털화 등이 가속하는 상황에서 경남 지역산업의 성장과 발전, 대학과 경남테크노파크와의 공유·협업으로 국가 균형발전의 신규모델을 창출하고, 경쟁력을 갖춘 지역 주체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발족식에는 창원대학교 이호영 총장, 경남테크노파크 노충식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의회 구성 방안 및 대상 분야 선정, 각 분과별 기획 활동에 대한 논의와 다양한 공유·협업을 위한 사항 등을 협의했다. 창원대는 발족식을 통해 경남테크노파크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인 초광역 협력을 추진하고, 경남 육성 정책들과 연계한 신산업·사업기획 등을 통한 적시성 있는 대응을 해 나갈 계획이다. 노충식 원장은 "부울경 메가시티가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균형의 새로운 모델 창출이 필요하며, 이번 발전협의회 구성 및 발족식을 통해 새로운 초광역권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호영 총장은 "창원대학교는 경남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남테크노파크와의 지속적인 공유·협력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발전을 위한 전문 인재들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2-25 12:53: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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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보육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거제시는 지난 24일 2022년 제1회 거제시 보육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거제시 보육정책위원회는 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해 보호자대표, 전문가, 공익대표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보육관련 분야의 위원 등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원안 가결했다. 의무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해야 하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인 거제코아루 파크드림 아파트과 e편한 유로아일랜드 1차 아파트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심의 의결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보육아동 수 감소로 인한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에 공감했다. 어린이집 운영에 대한 지원 확대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시 주변 민간 가정 어린이집에 대한 고려도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거제시는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시책으로 지난해 어린이집 재원아동 급간식비 지원, 보육교직원 여름휴가비 지원, 교재교구비 추가지원과 365일 24시간제 보육서비스 등을 새로이 추진했다. 올해는 어린이집 생애최초 입학축하금 지원, 동지역 차량운영비 지원, 열린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근무수당 지급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경희 행복생활국장은 "의결된 보육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제안한 의견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해 아이와 부모, 교사가 모두 행복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거제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5 12:53: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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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중대재해 예방 ‘디지털 시스템’ 구축 나서

광주 남구는 건설현장 붕괴사고 등 각종 중대재해 위험으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광주지역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디지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올해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법이 본격 시행된데다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사업주 책임 강화를 요구하는 사회적 의제를 구정에도 적극 반영하기 위해서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남구청 7층 상황실에서 김병내 구청장과 오동식 ㈜마엇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디지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 구축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 체결에 따라 남구와 ㈜마엇은 중대재해 없는 건강한 사회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사고 예방 및 대응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디지털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기존에 문서작성 위주의 아날로그 방식을 탈피, 관내 현장에서 펼쳐지는 각종 공사 등의 현황을 컴퓨터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스템은 작업 당일 관내 현장 투입 인원·장비 현황을 비롯해 공사 투입 협력업체수, 파손 등에 따라 작업자들이 요청한 수리·보강에 대한 시정·예방조치 사항 등을 한눈에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 노후 장비와 노령인원 비율, 날씨, 업무 위험도에 따라 안전지수를 수치로 나타낸 안전지표 현황 및 산업재해 발생과 안전교육, 안전관리비 투입 현황 등을 디지털로 관리해 현장 중심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위험요소를 사전 예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방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동식 ㈜마엇 대표는 "클라우드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통해 중대재해 발생 방지 및 즉각적인 대응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5 12:53:0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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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장학회, 67명에 장학금 1억3백만원 전달

재단법인 강서구장학회(이사장 박평재)가 올해 지역 고교·대학생 67명에게 모두 1억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서구장학회는 지난 23일 구청 1층 구민홀에서 박평재 이사장과 이사, 기탁자,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 지역 내 8개 동에서 선발된 고교생 31명과 대학생 36명이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지난 1991년 '강서발전을 위한 젊은 인재육성'이란 취지로 설립된 강서구장학회는 2010년 재단법인으로 전환하고 매년 각 동별로 장학생을 선발, 학업증진을 돕고 있다. 대상 학생들은 강서 지역에 거주하며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고교·대학생들이다. 강서구장학회는 그동안 지역의 기업과 기관, 단체, 주민 등을 대상으로 36억여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또 장학회 기금 이자 등 수익금으로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677명의 지역 청소년들에게 8억 1,3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박평재 이사장은 "강서구장학회 장학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수한 학업성적과 성실한 품행을 갖춘 학생들에게 수여된다"면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여 대한민국과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5 12:52:3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