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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스포츠교육원, 이스포츠 전문종목 게이머 양성과정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의 '아시아이스포츠교육플랫폼지원사업'으로 개설돼 호남대학교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광주이스포츠교육원은 오는 3월 8일까지 이스포츠산업 활성화와 이스포츠 전문종목 선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3·4월 이스포츠 전문종목 게이머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에서 운영하는 종목은 게임 유저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그리고 오버워치로 3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하루에 2시간씩 운영된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교육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만족도 조사를 통해 제시된 신규종목 추가 수요를 반영해 오버워치 종목을 신설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교육수요를 추적하여 신규 종목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게이머 양성 과정은 개인 게이밍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해당 종목의 전문 코치의 지도하에 운영된다. 또한, 팀 협력 및 연계 운영전략에 대한 포커스를 두고 향후 프로 및 아마추어 팀 게임에서도 우수한 역량을 보일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리그오브레전드 청소년부는 평일 기초반은 선착순 최대 20명, 평일 실전반 선착순 최대 20명, 주말 기초반 선착순 최대 10명으로 모집하며, 대학·일반부는 평일 기초반 선착순 최대 20명, 평일 실전반 선착순 최대 10명, 집중 훈련반선착순 최대 5명을 모집한다. 배틀그라운드 청소년부 주말 기초반은 선착순 최대 8명, 주말 실전반 선착순 최대 4명으로 모집하며, 대학·일반부 평일 기초반은 선착순 최대 8명, 평일 실전반 선착순 최대 4명, 집중 훈련반 선착순 최대 4명을 모집한다. 또한, 오버워치 청소년부 주말 기초반은 선착순 최대 12명, 주말 실전반 선착순 최대 6명으로 모집하며, 대학·일반부 평일 기초반은 선착순 최대 12명, 평일 실전반 선착순 최대 6명, 집중 훈련반 선착순 최대 6명을 모집한다. 광주·전남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과정의 수강 희망하는 3월 8일까지 교육원 홈페이지, 교육원 운영기관인 호남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주관기관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교육과정 정보게시판에 접속해 신청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3월 9일 개별 통보된다.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이스포츠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광주이스포츠교육원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하며 수료 후 출석률에 따라 수료증도 수여한다. 또한 전문 코치진의 상시 상담 체계를 구축하여 특히 프로 지망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진로 상담도 진행한다.

2022-02-24 15:47:5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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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기 공공건축가 찾는다

고양시가 도시디자인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제1기 고양시 공공건축가를 공개모집한다. 작년 10월 이제선 교수가 고양시 총괄건축가로 위촉된 이후 최초로 구성하는 고양시 공공건축가는 이달 23일부터 3월 9일까지 15일간 모집한다. 고양시 민간전문가 제도는 공공건축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도시경관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지난달 13일 고양특례시로 새롭게 출범한 고양시는 고양방송영상밸리, CJ라이브시티, 성사혁신지구, 일산테크노밸리 등 대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사업에 민간전문가를 투입해 특례시에 걸맞은 수준 높은 도시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고양시 공공건축가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그 기간 동안 시의 공공건축, 도시, 공간환경 관련 사업, 지역개발사업, 생활SOC사업 등의 기획 및 설계업무에 대한 조정, 자문의 역할을 맡는다. 공공건축가는 공개모집 접수 이후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개모집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고양특례시로 새롭게 시작한 만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공간을 늘려나갈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4 15:47: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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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책가방’ 정책 3호 발표 방학 중 급식 지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수요자 맞춤형 핀셋 정책인 '책가방' 3호 정책으로 방학 중 급식 지원을 제시했다. 이정선 예비후보는 "맞벌이 부모를 비롯하여 방학 중 학생들의 점심 식사를 걱정하는 학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방학 중에도 집에서 혼자 밥을 먹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안타깝고 제가 아이 키울 때 했던 고민이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하여 "자녀들의 점심 식사를 챙겨야 하는 취약계층 및 맞벌이 가정뿐만 아니라 워킹맘·싱글대디 가정을 비롯하여 방학 중 급식을 원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방학 때도 학교가 점심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겠다"며, "이를 통하여 우리 아이들의 방학 중 결식 문제와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해소하며 더불어 방학 중 조리 인력 일자리 해결, 식자재 농가의 수요 증가 등 교육 외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학교 급식은 학교급식법에 따라 학기 중 수업일의 중식만 제공되고 있으며 방학 중 중식을 지원하는 사업은 시도별로 급식 대상 및 시기가 모두 다르게 진행되고 있다. 한편 이 후보는 매주 10대 정책, 책가방 정책 등을 영상과 웹카드로 제작하고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한 활발한 SNS 활동을 펼치며 코로나19시대에 걸맞는 온라인 기반 정책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2-02-24 15:47: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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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교통센터에 미디어아트 전시관 조성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K-디지털 뮤지엄이 들어선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인천공항 미디어아트 전시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을 위한 최신 디지털 문화공간 조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올 6월 중으로 미디어아트 전시관(가칭 : K-디지털 뮤지엄)을 개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협력분야는 전시·체험 장소 제공·운영, 공간 조성·운영, 콘텐츠 제공·구성 등으로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을 포함하고 있다. 기존 CGV영화관이 들어섰던 자리에 조성되는 전시관은 총 120평 규모의 2개의 전시홀 및 1개의 이벤트홀로 조성된다. 'K-디지털 뮤지엄'은 한국의 대표 콘텐츠를 담은 실감형 미디어 영상을 송출하는 등 공항을 찾는 여객들에게 차별화된 문화예술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내?외부 미디어 패널을 통해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미디어아트가 송출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협업으로 K-콘텐츠 발전 및 인천공항 글로벌 문화예술허브 실현의 초석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미래공항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02-24 15:47:08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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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부실공사 척결 추진단’ 시장 직속으로 설치

광주광역시는 부실공사 예방을 위한 제도·정책을 총괄 기획하고 현장점검을 전담할 시장 직속의 '부실공사 척결 추진단'을 설치한다. 또 감리제도의 공공성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불량자재의 반입도 원천 차단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4일 시 브리핑룸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광주광역시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지난 1월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신축아파트 붕괴사고를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부실공사를 척결함으로써 올해를 '광주 건설의 안전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1월24일 부실공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시와 5개 구청, 국토안전관리원, 학계 및 건설안전 전문가 등이 참여한 '부실공사 척결 TF'를 구성해 5차례 전체회의와 8차례 소위원회의를 통해 부실공사 원인을 분석하고 다각적인 예방대책을 논의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첫째, 부실공사 예방을 위한 제도·정책을 총괄 기획하고 현장점검을 전담할 '부실공사 척결 추진단'을 시장 직속으로 설치한다. 단장은 시민안전실장이 맡고 여러 법령에 따라 각 부서에 흩어져 있는 안전관리 업무를 전담조직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함으로써 안전관리 업무의 일관성, 통합성, 효율성을 제고한다. 둘째, 감리제도의 공공성을 대폭 강화하고 부실감리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처벌한다. 부실공사 척결 추진단에 '감리관리팀'을 둬 관내 1억원 이상의 건설공사에 대한 전담 감리관리제를 시행해 감리 선정의 적절성, 현장 감리 상주 및 감리사항을 점검해 부실감리에 대해서는 감리단을 교체하는 등 책임을 엄정하게 묻기로 했다. 주택법 제48조,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제88조 등에 발주기관 및 인·허가 기관으로 한정된 점검 권한을 시·도지사까지 확대되도록 정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한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는 무단 설계변경, 안전관리 기준 위반시 건축법 제25조, 주택법 제44조, 건설기술진흥법 제40조 등에서 정한 감리자의 공사 중지 요청 권한을 적극적으로 이행토록 하고 이를 해태할 경우 엄정 처벌한다. 셋째, 부실공사 척결 추진단에 '부실공사 신고센터'를 설치해 모든 건축·건설 공사의 부실시공 및 안전위험, 부당 작업지시 등에 대한 현장제보 및 신고를 접수받아 신속·공정하게 처리하는 등 부실공사 제보사항을 총괄 관리토록 한다. 접수된 제보나 신고 중 중요 사항에 대해서는 기동점검반을 직접 투입해 기민하고 철저하게 조사해서 관련 법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한다. 또 4월부터 관내 전 건설현장에 스마트 위험성 평가 시스템을 도입한다. 현장의 위험사항에 대해 사진 등을 앱에 올려놓으면 인·허가기관, 발주청 공무원 및 공사 관계자 모두가 위험요인과 안전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사고 위험에 즉각 대처가 가능토록 한다. 넷째, 불량자재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민·관 합동 품질 기동점검반'을 운영하고 불시 점검을 통해 불량자재가 반입되거나, 사용될 수 없도록 한다. 다섯째, 건설현장 종사자들의 안전불감증 타파와 건설안전 문화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건설기술인의 역량 강화를 통한 효율적인 현장 지도·감독, 현장 중심의 건설 근로자 안전교육도 강화한다. 여섯째, 재난에 대비해 긴급 대피시스템을 도입한다. 연면적 200㎡ 이상 건축공사에 대해 착공 전 긴급대피 계획 제출을 의무화하도록 개선해 현장에 비상등, 사이렌 등을 설치해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히 전파하고 작업자가 긴급 대피할 수 있는 안전공간 마련과 모의훈련을 실시토록 한다. 일곱째, 부실공사에 대한 처벌도 대폭 강화된다. 법령을 위반하는 부실시공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의거해 위반 정도에 따라 등록취소, 영업정지, 공사중지, 부실벌점 부과 등 강력한 제재를 취한다. 특히 하도급업체 부실시공에 대해 시공사의 책임을 확실하게 물을 수 있도록 중대재해처벌법,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법 개정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여덟째, 민간공사의 사업계획 승인 단계시 승인기관이 적정 공사기간과 시공도서의 적정성을 전문기관에 검토할 수 있도록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건설안전특별법 개정도 건의한다. 이와 함께 3~4월 중 '긴급 현장조사단'을 투입해 전 공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종합대책이 조직신설과 시행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공사비 1억원 이상의 건설현장 500여 곳에 대해 3월부터 4월 중순까지 시, 구, 전문가 중심의 '긴급 현장조사단'을 편성해 대대적으로 점검하고 감리원의 현장 이탈, 허위서류 작성, 설계도서대로 시공 여부 등을 점검해 위반 현장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잘못된 건설 관행을 이번 기회에 완전히 뿌리뽑겠다"며 "관행이라는 이유로 넘어갔던 안전 위험 요소들을 샅샅이 찾아내고 건설 현장의 안전불감증을 파괴하는 강도 높은 혁신을 단행해 광주를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이번 종합대책이 건설업계를 힘들게 하는 조치가 아니며 우리 사회에서 부실공사를 척결해 건설업계의 신뢰 확보와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의 생명과 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것이다"고 설명하고 업계와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당부했다.

2022-02-24 15:46:5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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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농사 명가’ 장성군, 맞춤형 벼 농자재 지원

장성군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가 소득 증대와 경영비 절감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원되는 농자재는 맞춤형 비료, 왕우렁이, 못자리용 상토 매트, 육묘상자처리제, 액상규산, 개량물꼬 6종이다. 군은 올해, 원자재 값 상승 등으로 인한 농가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자체 예산을 지난해보다 10% 가량 증액했다. 이에 따라, 맞춤형 비료는 올해 가격 인상분의 80%를 정부와 장성군, 농협이 1차로 지원하고, 군이 포당 6500원을 군비로 추가 지원한다. 왕우렁이 지원은 일반답의 경우 작년보다 5% 인상돼 80%를 지원하며 친환경답의 지원율은 지난해와 같다. 상토 매트, 육묘상자처리제, 액상규산은 공모를 거쳐, 시중보다 평균 17%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자재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3월 4일까지 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접수하면 된다. 농자재 공급은 3월 중순부터 6월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성군은 전남지역 상위권에 해당하는 단보 당 쌀 생산량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못자리부터 수매까지 체계적인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다. 군은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생육기 벼 재배 전 면적을 대상으로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수확기에는 고품질 쌀 생산장려금을 지급한다. 그밖에 지게차, 곡물건조기, 톤백저울, 택배비 등을 폭넓게 지원해 농가 호응이 높다. 군 관계자는 "벼 재배 농가의 경영과 쌀의 안정 생산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2-02-24 15:46:2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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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경성대, 메타버스 기반 협력시스템 구축

부울경 대표 사립대학인 동아대, 경성대가 메타버스 기반 미래 교육시스템 구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동아대학교는 경성대학교와 메타버스 기반 협력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아대와 경성대는 이날 협약에 따라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메타버스 기반 교육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가상과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현실 세계를 가상공간에서 구현하는 플랫폼을 의미하며 사회·경제 활동까지 이뤄지는 온라인 공간을 말한다. 두 대학은 이를 위해 ▲메타버스 기반 공동 인프라 구축 ▲메타버스 기반 교과·비교과 교육프로그램 및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메타버스 기반 교육과정 공동 운영을 위한 학사제도 연계 강화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대학은 또 '지역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형 메타버스 시스템으로의 고도화'와 '공유 가치 확산을 위한 메타버스 기반 교육 시스템 참여 대학 확대' 등에도 나선다. 지난 23일 오후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엔 동아대 이해우 총장을 비롯 강대성 부총장, 전미라 교무처장, 김형빈 교육혁신원장, 강영조 비서실장, 오지영 대학혁신지원사업 부단장, 장선희 교육혁신센터 팀장과 경성대 송수건 총장, 이남주 기획부총장, 윤성용 기획조정처 부처장, 대학혁신사업단 황인섭 국장, 홍무경 팀장, 노영환 총장실 팀장 등 두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해우 총장은 "부울경을 대표해 대학교육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동아대와 경성대의 이번 협업은 큰 의미를 지닌다"며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대학교육을 선도하는 첨단 시스템 구현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4 15:46: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