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부산아이파크, 2024시즌 선수 배번 공개… 주장 이한도 선수 20번

부산아이파크가 2024시즌 선수단 배번을 31일 공개했다. 주장 이한도는 프로 생활 내내 함께했던 등번호 20번을 올해도 달았다. 최근 완전 영입됨과 동시에 부주장 직책을 맡은 임민혁은 18번에서 8번으로 변경했다. 또다른 부주장인 김찬과 라마스는 이전과 동일하게 각각 9번, 10번을 달았다. 지난해와 등번호가 같은 선수들은 구상민(1번), 조위제(5번), 페신(7번), 성호영(23번), 천지현(24번), 원태랑(32번), 황준호(45번)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올 시즌 배번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승기는 지난해 자신이 태어난 해를 뜻하는 88번을 달았지만, 올해는 이전 팀에서도 달았던 14번으로 정했다. 최건주는 99번에서 27번으로 변경했는데, 그 이유로 "99번이라는 번호가 무겁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꾸고 싶었다. 프로 생활하면서 안 달아본 번호를 생각하다가 27번이 끌리기도 했고, 뭔가 잘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정했다"고 밝혔다. 이전 번호로 다시 돌아간 선수도 있다. 지난해 66번을 달았던 박세진은 2년 전 등번호인 19번으로 돌아갔다. 박세진은 "19번은 프로 팀 데뷔할 때 처음 달았던 번호였고, 부산으로 이적한 첫 시즌에 달았던 번호라 초심을 되새기기 위해 선택했다"고 밝혔다. 최예훈도 비슷한 이유로 21번에서 어린 시절부터 많이 달았었던 3번으로 등번호를 바꿨다. 롤모델의 등번호를 따라간 선수들도 있다. 최근 영입된 2005년생 신인 이동훈은 카일 워커의 등번호인 2번을 정했다. 이동훈은 "신인인데 좋은 번호를 받은 만큼, 남들보다 한 발 더 뛰고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여름에 합류한 최동렬은 44번에서 세르히오 라모스의 등번호인 4번으로 배번을 바꿨다. 최동렬은 "라모스를 좋아하는데 고등학교 1학년 때는 눈치가 보여서 44번을 달았고, 2~3학년 때는 4번을 달았다"며 "프로 와서도 꼭 해보고 싶은 번호였는데 감사하게도 빠르게 받은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올 시즌 부산에 새롭게 합류한 로페즈(11번), 안병준(28번), 이동수(6번), 최익진(22번), 김희승(30번), 허승찬(39번), 김도현(77번)도 자신의 등번호를 정했고, 알리쿨로프는 본인이 태어난 해를 뜻하는 97번을 달았다. 2024시즌 선수단 배번을 공개하며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부산은 오는 2월 8일까지 태국 후아힌에서 훈련에 매진한다. 2월 12일부터는 부산 강서구의 클럽하우스에서 남은 훈련 일정을 소화한다.

2024-01-31 16:37:0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백화점에서도 위치 파악"…카카오맵, 실내지도 서비스 오픈

앞으로 카카오맵으로 주요 쇼핑몰의 매장 및 편의시설 위치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의 위치 기반 라이프플랫폼 카카오맵이 백화점 및 아울렛, 대형 쇼핑몰 등 국내 주요 복합상업시설 100여 곳에 대한 실내지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카카오맵 실내지도 서비스는 넓고 복잡한 쇼핑몰에서 길을 헤매거나 원하는 매장 정보를 찾기 어려웠던 이용자들을 위해 공간정보 인공지능(AI) 기술기업 다비오(Dabeeo)와 협업해 개발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자들은 각 점포의 웹 사이트나 앱, 전용 키오스크로 파악해야했던 실내 정보를 카카오맵 앱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맵 앱(버전 5.15.0) 업데이트 후 백화점, 아울렛, 대형 쇼핑몰 등을 검색하면 입점 매장 정보와 위치를 층별로 상세하게 볼 수 있다. 특히, 화장실,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계단 등 편의시설 정보를 모아서 제공함으로써 편의성을 높였다. 카카오는 매장의 신규 개업 및 폐업정보도 실시간으로 반영해 이용자들이 최신 매장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실내지도 서비스 적용 시설을 확대하고 실내 길찾기 기능, 주차장 정보 등을 추가 제공해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최근 이용자들 사이에서 식사, 쇼핑, 문화생활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대형 쇼핑몰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에 주목해 편의성을 높인 실내지도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이용자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31 16:20:46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지역구' 공천 신청한 원희룡 "李의 정치, 권력 잡기 위한 도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출마를 선언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31일 "이재명 대표의 정치는 권력을 잡기 위한 도구일 뿐"이라며 "제가 그 고리를 끊어보겠다"고 선언했다. 원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4·10 총선 공천 신청서를 접수한 후 취재진과 만나 "국회에서 대화가 사라지고 만 이유, 민주당이 점점 개딸들의 지배로 떨어져 가는 이유, 민생과 경제에 우리 정치가 걸림돌이 되는 이유, 이것은 권력만 잡으면 된다는 이재명의 정치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검사를 사칭하고 허위사실 공표, 배임, 부정부패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으면서도 성남시장, 경기지사, 국회의원이라는 권력을 자신의 욕망의 수단으로 삼아왔다"면서 "지금도 대통령이라는 권력을 잡기 위해 당 대표와 국회를 도구로 삼고 있다"고 비난했다. 원 전 장관은 이 대표와 대결 전망에 대해선 "정치가 경제를 '길막'(길을 막는 행위의 줄임말)하고 있는 비정상적인 정치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위대한 국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표가 지역구를 옮기거나 비례대표 출마시 지역구를 바꿀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특정 지역을 선택하기 이전에 (이 대표가) 현재 국회를 자신을 위한 방탄으로 전락시키고, 민주당도 국회도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을 뚫어내기 위해 제가 어디든, 어떠한 역할이든 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또 수도권 선거 판세와 관련해선 "판세는 늘 변하는 것"이라며 "우리 경제와 나라의 길목을 막고, 자신만 살기 위한 퇴행적인 정치를 극복하기 위해 나서는 길에 국민들의 지지와 참여가 따를 것이기 때문에 뜨거운 격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특정 예비후보를 거론해 '사천(私薦)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해 "시스템 공천, 공정한 공천을 하겠다는 국민들에 대한 약속이 지켜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일축했다.

2024-01-31 16:20:44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AB자산운용, 6월 금리 인하 전망…"채권·헬스케어 종목 유망"

얼라이언스번스틴(AB)자산운용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6월 금리인하를 시작으로 5차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재흥 AB자산운용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3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4년 글로벌 주식·채권시장 전망 간담회에서 "올해 미국 경제 성장은 둔화하겠지만 고용시장이 견조한 데다 물가 압력도 연준의 목표치에 근접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미국 금리인하에 대해 이같이 전망했다. 유 매니저는 "올해 같은 경우 미국 경제는 1.5% 내외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보여 성장은 둔화가 되지만 고용시장이 상대적으로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어 미국 경제의 성장 둔화를 받쳐주는 받침목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견조한 고용시장이 물가 압력 완화에 부정적일 수는 있지만 최근 3∼6개월 미국 물가 상승률의 단기 움직임을 보면 이미 완화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2분기 말에는 연준의 목표치인 2%에 근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6월에 미국이 금리를 인하하더라도 시장은 그전에 움직이기 때문에 현금 투자 보다는 채권에 미리 투자해 유지하는 전략이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 매니저는 "채권시장 중요 포인트는 금리인하 폭, 시기보다 연준을 비롯한 중앙은행들이 금리인하를 시작한다는 것"이라며 "금리 통화정책의 변곡점에 있어서는 초창기에 투자하고 유지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주식 시장의 경우 올해는 지난해 기술주 위주의 쏠렸던 상황이 정상화될 것이라며 개별종목의 실적 성장에 집중되고 소외됐던 종목들에서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재욱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올해 경제성장 강화와 인플레이션 하락, 경제성장 약화와 인플레이션 상승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 하락 같은 3가지 시나리오가 모두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다"며 "개별 종목의 우량성에 집중을 해 종목을 선정하고 그러한 종목들로 구성돼 있는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업종에서는 상대적으로 거시경제 민감도가 낮은 헬스케어를 추천했다. 이 매니저는 "헬스케어는 작년 대형 기술주에 대한 집중 현상이 심화되면서 소외가 됐던 업종이었다"면서 "현재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이 상대적으로 매력적이고 올해 실적 성장세 역시 견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투자 유망 국가로는 미국을 꼽았다. 미국의 경우 밸류에이션이 높지만 타 시장에 대비해서 높은 수익성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매니저는 "올해뿐만 아니라 작년이나 재작년부터 화두가 됐던 여러 가지 세계 주요국의 인플레이션 둔화나 혹은 연준을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통화 정책의 전환 등에 영향을 크게 받을 것"이라며 한국 주식시장도 펀더멘탈이 우량한 주식들을 중심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31 16:20:42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지난해 채권 신규 상장·잔액 ‘역대 최대’...금리 인하 기대감 작용

지난해 채권시장 신규 상장 규모와 상장 잔액, 상장 종목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는 2023년 채권 신규상장 규모가 전년 대비 116조7000억원 증가(17%)한 816조600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국채 222조5000억원, 지방채 4조5000억원, 특수채 386조7000억원, 회사채 202조9000억원 신규상장 등이다. 지난해에는 신규상장, 상장잔액, 상장종목수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채권 상장잔액은 2009년 1000조원, 2020년 2000조원을 돌파한 이후 최대 기록이다. 2023년 말 기준 2491조5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채권시장이 자금조달의 중요한 한 축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유형별로는 국채 1078조1000억원, 지방채 29조원, 특수채 813조1000억원, 회사채 571조2000억원이 상장돼 있다. 또한, 상장종목수도 전년보다 5%(808종목) 증기한 1만6556종목으로 집계됐다. 거래소는 2022년 위축됐던 회사채 신규상장 규모가 28% 수준으로 크게 증가한 가운데, 통안채와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의 비금융 공사채 상장 증가 영향으로 특수채 신규상장 규모도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회사채 상장도 2022년 금융시장 불안정 확대로 위축됐었지만, 2023년 신용스프레드 축소 및 통화당국의 정책기조 전환 기대(금리 정점 인식) 등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더불어 사회적책임투자채권(SRI채권) 역시 감소세가 회복되는 양상을 보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31 16:19:3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비트코인, 美 3월 금리인하 기대·4월 반감기 호재?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하루 앞둔 가운데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3월 금리인하 시작과 4월 반감기까지 맞이하게 되면 가격 상승세를 이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1일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일주일 사이 9% 상승하면서 4만300달러까지 회복했다. 지난 10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현물 ETF 승인 직후 4만9000달러까지 치솟았던 비트코인은 이후 차익 매물이 쏟아지면서 20% 이상 급락해 3만8000달러까지 하락 한 바 있다. 비트코인 지난 26일 4만달러대를 회복하면서 반등에 성공했고, 이번 주 미 연준의 올해 첫 통화정책 결정 회의를 앞두고는 4만3000달러대까지 상승했다. 연준은 오는 31일(현지시각) 올해 첫 FOMC 정례회의를 거쳐 기준금리 결정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에도 기준금리가 현 5.25~5.50%로 4회 연속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압도적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는 연준이 1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98%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 투자자들이 기대하고 있는 부분은 금리인하 시점이다. 파월 의장은 지난해 마지막 FOMC 회의 직후 금리인하 시점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연준은 기준금리 전망을 담은 점도표 공개를 통해 내년 세 차례(총 0.75%포인트) 인하를 예고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르면 3월부터 금리를 인하하고, 올해 6~7차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기대하는 시각도 많았다. 현재 3월에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은 50%로 보고 있어 늦어도 5월에는 금리인하 가능성이 유력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금리 인하가 결정되면 미 달러화의 유동성이 증가해 달러화 대비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 시장에 유입되는 자금이 많아지면서 거래량 늘어 가격 상승에도 일조하게 된다. 또한 금리인하와 더불어 오는 4월 예정된 반감기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반감기는 전체 발행량이 2100만개로 제한된 비트코인의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현상이다. 비트코인 총량에 다가가면서 비트코인 채굴 보상은 점점 감소해 비트코인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앞서 세 번의 반감기인 2012년에는 8450%, 2016년에는 290%, 2020년에는 560% 각각 상승했다. 정석문 코빗리서치센터장은 "비트코인 반감기 도래,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가격 상승 동력은 충분하다"며 "올해 트리플 호재(금리인하·반감기·현물 ETF)가 가상자산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31 16:19:37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