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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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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 달빛공원 RC스포츠경기장 조성·파크골프장 확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6월부터 송도국제도시 달빛공원 활성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RC(Radio-Controlled, 무선조종) 스포츠경기장 조성·파크골프장 확충과 관련해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올해 상반기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착공, 내년 하반기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RC스포츠경기장은 민선 8기 시장 공약 사항으로 세계 대회가 가능한 규모의 온로드 서킷으로 조성되며 인천경제청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오프로드 서킷도 정비, 다양한 서킷을 경험할 수 있게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인천경제청은 국제·전국 대회 등을 유치할 수 있는 규격의 경기장 조성을 위해 지난해 6월 한국 RC스포츠협회 및 인천시 파크골프협회 등 관련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전문가 자문 및 자료 등을 제공받아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인천경제청은 달빛공원에 조성돼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공인 인증을 받아 운영 중인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에 18홀을 추가로 확충, 국제·전국대회가 가능한 규모로 조성한다. 변주영 인천경제청 차장(청장 직무대행)은 "앞으로 RC스포츠경기장 신규 조성, 파크골프장 확장, 낡은 시설 정비 등을 통해 송도 달빛공원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1 16:08: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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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재학생 대상 동계방학 해외 파견 영어연수 실시

경상국립대학교(GNU)는 동계방학을 맞아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파견 영어연수를 운영한다. 경상국립대 대외협력처는 영어권 교류대학에서 집중 영어연수를 함으로써 재학생의 영어 능력 및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재학생 30명을 선발, 1월 29일부터 2월 23일까지 미국 네바다대학교-라스베이거스에서 해외 파견 영어연수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지난해 12월에는 재학생 51명을 필리핀 라살아라네타대학교에 파견한 바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미국에서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생들은 네바다대-라스베이거스에서 최적화된 학습을 위한 레벨 테스트를 치르고, 수준별 원어민 수업을 기반으로 한 교과 과정에 따라 약 4주의 연수 기간 그룹별 수업으로 구성된 다양한 방식의 실용영어 및 영어회화 교육을 받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연수 기간 국립공원 투어, 라스베이거스 주요 선진지 방문 등 현지 문화체험 및 기업 방문도 병행한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영어연수에 참가하는 일반 지원자·통폐합학과 재학생에게는 연수비용 전액, 가계곤란 재학생에게는 연수비용 전액 및 항공료 일부를 정액 지원했다. 특히 연수기관인 네바다대-라스베이거스에서는 현지 담당자와 안전 관리자가 24시간 대기하고, 경상국립대와 꾸준히 연락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연수에 몰입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1-31 16:0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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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어 집중 교육을 위한 한국어 예비과정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 학부모, 교사, 현장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한국어 집중 교육을 위한 한국어 예비과정(Pre-school)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공교육 진입 전 집중 한국어교육의 필요성과 다문화 학생의 강점을 살리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한국어 예비과정(Pre-school)과정을 마련했다. 한국어 예비과정(Pre-school)은 한국어 집중 교육을 위해 3개월간 운영하는 위탁형 대안 교육기관으로, 학생이 교육받는 기간 동안 출석이 인정된다. 올해는 경인교육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과 운영하며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의 자녀들의 어려움을 적극 지원한다. 이외에도 대학과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거점별로 다문화예비학교를 운영하고, 방과 후, 주말, 방학 등을 이용해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교육과 문화적응교육을 지원한다. 강화지역을 6개 기관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또 다문화 학생의 강점을 살리고 비다문화 학생이 함께 어울려 배우는 이중언어 교실도 4개 기관에서 새롭게 운영한다. 노래,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매개로 다문화 학생의 모국어를 함께 배우며 어울리는 프로그램은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시교육청 다문화 예비학교 모형은 17개 시도 전국교육청 국장 협의회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될 예정"이라며 "이주 배경과 상관없이 학생 모두가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화로운 인천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16:06: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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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4월 말까지 독감 예방접종 진행

창녕군은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유행하지 않았던 다른 호흡기 감염병이 이례적으로 유행하고, 최근 5년 대비 최고 수준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독감 유행 차단을 위해 4월 말까지 독감 예방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독감은 전염력이 강하고 일반적인 감기와는 달리 38도 이상의 고열과 관절통, 두통 등 심한 몸살 증상이 나타난다. A형 독감에 걸렸더라도 B형 독감에 걸릴 가능성이 크고 재감염 확률도 높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임산부, 어린이, 만성질환자 등 감염 시 중증 단계로 진행될 가능성이 큰 집단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며 접종을 통해 합병증 예방과 감염병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접종과 함께 ▲올바른 손씻기(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 예절 준수(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관찰 시 의료기관 방문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개인의 건강 증진은 물론, 감염성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권장된다"며 "미접종자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접종 기한 내 반드시 접종하고, 주변에도 이른 시일 안에 접종받을 수 있도록 독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1-31 16:05: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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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내 최초 ‘수소액화 플랜트’ 준공

경상남도는 국내 최초, 세계 9번째 시설인 '수소액화 플랜트' 구축을 완료하고, 31일 오후 창원 국가산업단지 일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950억 원(국비 170, 지방비 100, 민자 680)이 투입된 창원 수소액화플랜트는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 내 1만 9919㎡(6025평) 부지에 상용급 플랜트와 저장설비를 구축하고, 천연가스를 활용해 하루 5톤, 연간 1800톤 규모의 액화수소를 생산하게 된다. 생산된 액화수소는 국내 최초 국산화 기술로 개발된 액화수소 탱크트레일러로 운송해 액화수소 충전소를 통해 수소버스, 트럭과 같은 대형 수소모빌리티 연료로 공급될 예정이다. 액화수소는 기체수소를 극저온상태(-253℃)로 냉각시킨 것으로 고압의 기체수소와 달리 대기압에서 저장할 수 있어 안전성 측면에서 우수하고, 기체수소 대비 부피가 800분의 1로 줄어들어 기존 기체수소 튜브트레일러 10회 운송량을 1회로 대체하는 등 운송비의 획기적인 절감도 가능하다. 경남도는 수소의 대량 저장과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 4월 창원시,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산업단지공단, 창원산업진흥원과 함께 '수소액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산업부를 비롯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사의 신속한 투자 이행으로 수소액화 플랜트를 준공하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산업부 박찬기 수소경제정책관, 경남도 류명현 산업국장을 비롯해 홍남표 창원시장, 창원상공회의소 최재호 회장,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창원의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 및 수소버스 전환 등에 관한 업무협약, 현장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액화수소는 수소산업의 핵심기술로, 수소액화 플랜트 준공을 계기로 경남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번 수소액화 플랜트 준공으로, 액화수소의 안정적 공급은 수소선박, 수소트램, 수소드론 등 각종 수소모빌리티를 조기 도입해 수소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정부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부터 '수소액화 플랜트용 압축기 국산화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총 346억 원(국비 240)을 투자해 김해시 한림면 신천일반산업단지에 액화수소 생산에 필요한 플랜트용 냉매 압축기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핵심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액화수소 보급·활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창원, 김해, 밀양을 중심으로 수소특화단지를 조성하고, 글로벌 수소기업을 육성하는 등 도내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1 16:05: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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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김경희 시장, 중소기업 노동자 애로사항 파악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중소기업 노동자의 숙소 임차료 지원을 통해 노동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주거시설 지원을 통한 정주 환경 및 근무 편의 개선을 위해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별 5명 이내, 1명당 30만 원(월) 한도, 연 최대 10개월까지 임차료(월세)의 80% 이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6일까지로 신청 서류를 이천시 기업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지역 내 중소기업 중 사업주 명의로 지역 소재 기숙사를 월세 계약·임차한 경우로 기숙사 이용자는 정규직으로 채용된 근로자여야 하며, 신규 인력 또는 청년 노동자가 포함되면 우선 선정이 가능하다. 다만, 비영리법인의 본점 및 지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업무용 오피스텔을 기숙사로 사용하거나, 전세로 임대한 경우 등도 제외된다. 김경희 시장은"유망 중소기업의 노동자에게 주거시설을 지원하여 인력난을 해소하고 노동자에겐 정주 환경을 도와줌으로써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기업과 시민이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겠다. 2024년부터는 지원 범위에서 기업체별 최대 1명까지 외국인도 지원이 가능하다"면서"많은 중소기업에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다"고말했다. 한편,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신청 서류 및 지원 조건은 이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에 지원사업 관련 문의는 이천시청 기업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1-31 16:05:3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