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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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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 지역 공공심야약국 2개소로 확대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동탄 지역 내 공공심야약국을 2개소로 확대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동탄 지역 내 공공심야약국은 영천동 소재 '이지약국'으로 1개소였으나, 시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거쳐 산척동 소재'파란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했다. 공공심야약국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심야 시간인 밤 10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 예방 ▲의약품 구매 편의 제공 ▲응급실 과밀화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공준식 화성시동탄보건소장은 "이번 공공심야약국 추가 지정을 통해 심야시간 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한 안전한 의약품 구매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야간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야간과 휴일에 소아환자에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동탄성모병원은 평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23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베스트아이들병원은 토·일·공휴일 오전 8시 30분부터 22시까지 운영한다.

2024-01-31 16:15: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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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미래 모빌리티 자율주행·비행 경진대회 성료

경성대학교는 기계자동차공학과가 주관하는 '2024 미래모빌리티 자율주행·비행 경진대회'가 지난 24~26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31일 밝혔다. 경성대 자율주행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미래 자동차 기술융합 혁신 인재 양성 사업단, LINC 3.0 사업단, 미래 자동차 교육협의회가 함께 주최했으며 위고로보틱스, NVIDIA, MBC-RTK, 씨너렉스, Sonnet.ai, 스카이오토넷, 헤일로, 포에스텍 등 미래 자동차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 참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를 함께 개최하면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율주행 부문과 자율비행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미래 자동차 교육협의회 소속 7개의 대학에서 총 24팀이 참가했다. 25일 진행된 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는 파이선 기반 드론 제어 교육과 영상 처리 교육을 진행한 뒤 트랙에 설치된 장애물을 통과해 지정된 장소에 착륙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다음 날인 26일에 진행된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대회 전 2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ROS, 파이선 프로그래밍, 자율주행기술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트랙을 빠르게 도는 1차 Speed Racing과 횡단보도 미션, 신호등 미션, 차단기 미션, 주차 미션 등 7개의 미션으로 이뤄진 2차 Mission Racing으로 구성됐다. 올해 처음 진행된 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은 경성대 기계자동차공학과의 쿠드론SKP 팀이 수상하면서 첫 우승팀의 영예를 차지했다. 우수상은 한라대 미래모빌리티학과 Team aMAP1 팀, 경성대 기계자동차공학과 쿠드론LJK 팀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원광대 기계설계공학과 라도 팀, 경성대 기계자동차공학과 쿠드론KS 팀, 한라대 미래모빌리티학과 aMAP2 팀에 돌아갔다.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는 지난해에도 높은 평가를 받았던 한국교통대와 한라대가 각각 Speed Racing과 Mission Racing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그 뒤를 경성대가 빠르게 추격했다. Speed Racing과 Mission Racing의 결과를 합산해 결정된 대상은 작년에 이어 한국교통대의 전자공학과 M.A.X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한라대 미래모빌리티학과 Team aMAP2와 교통대 전자공학과 M.A.D, 우수상은 경성대 기계자동차공학과 K-ACE1 팀, 한라대 미래모빌리티학과 Team aMAP1, 한라대 미래모빌리티학과 Team aMAP3에게 돌아갔다. 경성대 기계자동차공학과 K-ACE2 팀, 원광대 스마트자동차공학과 ATFS팀, 원광대 기계설계공학과 라도팀,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 Auto-H팀, 영남대 미래자동차공학과 ICAS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회를 주관한 경성대 기계자동차공학과 배장호 교수는 "지난헤 미래 자동차 자율 주행 경진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미래 모빌리티 자율 주행·비행 경진대회로 그 영역을 드론 분야까지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공유·협업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의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16:15: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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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최고경영자과정 6기 성료… 발전기금 1억 기탁받아

신라대학교가 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의 발전기금 1억원 기탁과 함께 '2023년 최고경영자과정'을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롯데호텔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는 신라대 허남식 총장, 이희태 대학원장, 최고경영자과정 6기 김영주 원우회장(유창중건설 회장), 박수관 고문(와이씨텍 회장), 최금식 고문(선보공업 회장), 양재생 고문(은산해운항공 회장), 신한춘 고문(DW국제물류센터 회장), 조용국 고문(코렌스 회장), 오종수 수석부회장(한일냉장 회장) 등 수료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이 진행됐다. 신라대 제6기 최고경영자과정은 2023년 3월 시작해 1년간 각 분야 최고의 리더 양성에 필요한 교육과 네트워킹을 통해 전문성 강화 및 리더십 능력 향상을 중점을 뒀다. 이번 행사는 ▲개식사 ▲국민의례 ▲수료증서 수여 ▲감사패 증정 ▲총장 수료식사 ▲원우대표 인사 ▲발전기금 전달 ▲폐식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해 수료자들의 축하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눴다. 특히, 이날 수료하는 최고경영자과정 6기 원우회가 준비한 1억원의 발전기금을 신라대 발전과 미래 세대 리더들에게 양질의 교육이 제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해 의미가 남달랐다. 신라대는 발전기금을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신라대 이희태 대학원장은 "최고경영자과정은 매년 산업계 리더들에게 필수적인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며, 이들이 사회와 산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는 2024년 최고경영자과정을 함께할 지역 내 최고경영자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3월 12일 제7기 최고경영자과정 입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4-01-31 16:15: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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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스포츠산업 재창업지원센터 평가 ‘1위’

부산디자인진흥원 스포츠산업 재창업지원센터가 전국 스포츠산업 재창업지원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한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디자인에 대한 강점을 살린 '디자인 주도' 센터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부산디자인진흥원(DCB)은 최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진행한 '2023년도 스포츠산업 창업 및 재창업 지원사업 운영기관 성과평가'에서 재창업지원사업 운영 3개 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스포츠산업 재창업지원센터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산업 분야 폐업 경험이 있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 창업자에게 사업화 지원금 및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인 재도약 기반을 지원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특히 부산디자인진흥원은 해당 사업의 지역 거점 기관으로서 디자인 전문 기관이라는 강점을 살려 ▲고객 요구 맞춤형 디자인 및 서비스 상품 개발 ▲디자인 개선 및 기술·특허 분석 ▲맞춤형 컨설팅 ▲투자 유치 ▲기업 홍보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지원 대상 14개 기업들은 ▲매출 100% 증대 ▲일자리 12명 창출 ▲지식 재산권 27건 확보 등의 성과를 거뒀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은 "최근 스포츠가 여가 선용을 뛰어넘어 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 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자인 기술 융합 기반 지원으로 스포츠산업 분야 혁신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0년부터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지난해 부산 최초로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포츠산업 재창업지원센터는 '2024년 재창업지원사업' 폐지에 따라 '2024년 스포츠산업 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로 전환되며, 총 15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규모는 평균 4500만원(자부담 10% 필수)으로 자세한 내용은 2월 중순 진흥원 또는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4-01-31 16:15:01 이도식 기자
인사-1월31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본부장△ICT전략연구소 기술정책연구본부장 신용희 △ 표준연구본부장 이승윤 ◇실장△윤리감사실장 서태철 △기술이전실장 양성일 △인사기획실장 정혜연 △인재교육실장 김신영 △AI인재양성실장 어윤희 △자산관리실장 임재용 △시설관리실장 김희만 ◆관세청◇고위공무원 나급 승진△본청 하유정◇부이사관 승진△서울세관 심사2국장 김한진 △평택세관장 양승혁 ◆대구대학교 ◇승진(4급) △자산관리팀장 김종구 △사회과학대학 및 법·행정대학 행정실장 유진오◇승진(5급) △재활과학대학 및 경영대학 행정실장 서은숙 △디지털혁신팀 이근태◇승진(6급) △학생문화팀 김두원 △총무팀 김진영 △총무팀 박해진◇전보 △감사팀장 및 인권센터 행정실장 강민아 △교무인사팀장 강선구 △연구지원팀장 임동학 △국제팀장 이승희 △산학협력단 행정실장 및 LINC3.0사업단 운영지원팀장 안태휘 △평생교육원 행정실장 황창하 ◆특허청 ◇전보 △운영지원과장 박진환 △산업재산정보정책과장 최일승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원△글로벌비즈니스대학장 이윤상 △바이오메디대학장 정남호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변태영 △약학대학장 민병선 △유스티노자유대학장 금용필 △상담대학원장 황은모 △교육혁신원장 박승원 △성인학습지원센터장 남경란 △SW융합 교육센터장 김정훈 △입학부처장 황성현 △공공관리학과장(원) 김상운 △의료공학과장(원) 손영수 △뷰티케어디자인학과장 김유경 △국가안보학과장 변영학 △사회적경제학과장 이재인 △글쓰기말하기센터장 민병곤 △실무영어전공 지도교수 김혜리 △무역학과장 강상묵 △경영학과장 배수현 △회계세무학과장 김정환 △제약공학과장 강동욱 △식품공학과장 윤광섭 △언어청각치료학과장 최성희 △방사선학과장 홍철표 △국제의료경영학과장 김경범 △전기공학과장 김종해 △AI빅데이터공학과장 이종혁 △간호학과장 이영주 △간호학과장(원) 박진화 △심리학과장 원성두 △법학과장 김봉수 △수학교육과장 이미령 △지리교육과장 이원영 △피아노과장 김안나 △예술치료학과장 김수아 △시각디자인과장 이승재 △유스티노자유대학부학장 정낙원 △마스터키 지도교수 임수진 △박물관장 강종훈 △창업보육센터장 윤협상 ◆두산그룹 ◇상무 △두산 박재순 △두산퓨얼셀 윤재동

2024-01-31 16:14:5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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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설 명절 대비 사업장 일제 안전점검 실시

부산도시공사는 30~31일 이틀간 설 명절을 앞두고 공사가 관리하는 다중이용시설과 임대아파트, 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부산콘서트홀 건립 현장, 동삼2지구 임대아파트, 조선해양복합센터를 차례로 방문한 공사 임원진은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현황에 대한 보고를 듣고, 근로자 휴게 시설 등을 둘러보며 사업장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과 임대아파트의 안전관리 매뉴얼 수립 등에 대한 확인 점검과 함께 ▲소화기, 화재 감지기 등 소방시설 상태 ▲피난 유도등 상태 및 피난구 확보 여부 ▲방화문 정상 작동 상태 ▲위험물질 및 화기관리 적정성 ▲소화 급수시설 관리 상태 ▲비상 발전시설 작동 상태 등 생활안전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부산콘서트홀 건립공사의 시공사 태영건설의 '기업 구조조정 촉진법'에 따른 워크아웃 개시와 관련해 어려운 상황 속에도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공사의 올해 안전보건 활동 목표와 방향을 설명하고, 사고 재해 감축을 위한 임직원과 사업장 관계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는 CEO 안전보건 메시지를 전파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설 명절 등 재난 취약시기에 대비한 선제적 예방점검 활동을 더 강화해 사고를 예방하고, 화재 등 재해에서 근로자와 시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16:14: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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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설 선물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집중점검 실시

설 연휴를 맞아 안성시가 2월 1일까지 대형 유통업체(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명절 선물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의 적정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조치이다. 주요 점검 품목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완구·지갑·벨트 등) ▲1차식품(종합제품) 등이다. 포장공간비율(품목별 10%~35% 이하), 포장 횟수 제한(품목별 1차 ~ 2차 이내)을 초과하여 과대포장으로 적발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명절 설물세트의 분리배출 표시의 적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분리배출 표시를 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한 경우에도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점검결과 포장 기준을 위반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포장검사 명령을 실시할 예정으로 검사 명령을 받은 제조사는 전문기관(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에 검사를 의뢰하여 20일 이내에 성적서를 제출해야 하며, 기한 내 검사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포장기준 위반이 확인될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과대포장 및 재포장은 불필요한 비용을 증가시켜 소비자 부담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자원 낭비와 쓰레기 발생 등 환경오염 문제를 야기한다"며 "친환경 포장 재질의 제품을 구매하는 등 '착한 소비'를 실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31 16:13:4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