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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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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지방자치단체 전환 사업 성과평가‘우수기관’ 선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행정안전부 주관'2023년 지방자치단체 전환 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전환 사업은 재정 분권 추진 방안에 따라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 특별회계사업을 중심으로 국고보조사업을 지방자치단체 일반사업으로 이양한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전환 사업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예산 편성률과 집행률(본 지표) ▲보조율 준수 등(감점 지표) ▲우수사례와 신속 집행(가점 지표)를 적용해 우수(20%), 보통(60%), 미흡(20%)으로 평가했다. 달서구가 노후 어린이공원 정비 등 도시 생활환경개선 1단계 전환 사업 28억 원과 신 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 유기질비료 지원 등 2단계 전환사업 19억 3000만 원 등 연차별 사업계획을 고려한 적정한 예산편성과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등급으로 선정돼 13억 5000만 원의 추가 보전금을 받게 되었다.한편 달서구가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한 자치구 최초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전체 예산 중 사회복지분야 예산이 70.2%를 차지하는 등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공모 및 평가에 적극 참여해 국·시비 예산 498억 원을 확보하는 등 역대 최고 성과를 일궈 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방자치단체 전환 사업 성과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건전성과 효율성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보다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전환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30 09:26:06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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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176개 건강팔팔마을 건강생활실천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곡성군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지역의 활력을 되찾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난 2008년부터 매년 11개 마을을 선정해 '건강팔팔마을 사업'을 추진 중이다. '건강팔팔마을 사업'은 생활터 중심의 건강생활실천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176개 마을 27,870명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군은 올해 곡성읍 신월리와 오곡면 압록1구 등 11개 마을을 선정, 8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실버체조, 걷기, 생활요가 등 신체활동 실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우선, 11개 마을을 순회하면서 올해 사업에 대해 주민들께 안내하고 혈압, 혈당, 유연성 등 기초체력을 측정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슬기로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24일, '함께 누리는 건강, 행복한 장수곡성'슬로건으로 주민주도형 건강생활실천 활성화를 위한 건강팔팔마을 사업을 시작했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설명회는 건강팔팔마을 사업담당자와 마을대표자, 건강지도자 등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 동안 사업 성과와 2024년 사업 추진계획 보고, 프로그램 운영 시 협조 사항을 전달했고,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군 관계자는 "본 사업과 함께 자가건강관리 강화를 목표로 건강위험요인에 따른 치매예방 관리와 구강보건사업, 국민건강보험공단 암 검진 독려 등을 추진하고, 다양한 보건사업에 대해 주민들께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1-30 09:25: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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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제’ 접수

예천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제'비대면 및 방문 신청 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등 공익기능 증과 농업인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비대면 신청은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경이 없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에 신청 방법 등이 문자로 안내된다. 비대면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29일까지며 간편하게 스마트폰 또는 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공익직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농업인들은 방문 신청해야 하며, 신청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또 비대면 신청대상자 중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들도 방문 신청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면적직불금 대상자가 2024년부터 소농직불금 지급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도 방문 신청 기간에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소농직불금 지급 단가가 전년 12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인상되는 만큼 소규모 농업인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급 대상자들이 누락 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며, 농업인들도 기한 내 신청 및 준수사항 이행 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30 09:25:4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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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비상경제대책T/F 4차 보고회' 개최

구미시는 지난 1월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비상경제대책T/F 협의회, 자문단 위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대책T/F 4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역·관광·복지·건설·농촌 5대 경제 분야의 그동안 추진 실적과 신규과제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위원장인 김장호 시장과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주재로 지역업체 사용 활성화 기반 마련, 인구 활력 제고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민생경제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비상경제대책T/F는 민선 8기 김장호 시장 취임과 동시에 1호 시책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타개하고자 분야별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그 동안 여러 차례의 협의회 및 자문단의 의견 수렴, 대책반별 실무회의를 거쳐 5개 분야에서 213개 사업을 발굴해 2조 1978억 원 규모의 민생경제 예산을 집중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비상경제대책TF 활동에 힘입어 다양한 민생경제 지표들의 의미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 구미시는 역대 최초로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고, 민선 8기 총 4조 3천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원룸 공실률 감소(2023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 7.7%p 감소), 인구 감소세 완화(2022년 대비 2023년 감소율 40%이상 개선)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 또한 협의회 및 자문단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추진부서의 사업화 노력을 통해 숙박업소 및 식당 시설 개선, 소상공인 서비스로봇 보급, 야시장 추진, 교촌1호점 명소화 프로젝트 추진, 전입시민 인센티브 강화,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운영, 구미역후 광장 지하주차장 개방,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전국대회 개최 등 민생경제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시책들을 발굴하여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대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41만 시민의 염원인 방산 혁신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가 동시에 선정된 데 이어, 라면축제와 푸드페스티벌을 구미만의 대표축제로 발돋움시키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형 프로젝트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 시는 저출생 대책 TF단 구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경상북도와 함께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며, 최근 대구경북 신공항철도(대구~구미~신공항~의성) 추진을 정부가 공식화함에 따라 향후 구미 미래를 준비할 대형 국책프로젝트들에 긴밀히 대응해 지역경제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위원과 공무원들은 구미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지역업체 사용 활성화 및 인구 활력 제고의 내용을 담은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고, 마지막으로 지방시대 역점시책인 기회발전특구과 교육발전특구 선정을 위해 한 목소리로 정부에 의견을 전달하며 보고회를 마무리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 비상경제대책TF에서는 대책반별로 주기적인 실무회의와 의견 수렴으로 신규과제를 적극 발굴해 시책화하고, 민·관 합동으로 분야별 지역의 실태와 현안을 수시로 점검해 민생경제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다"라고 했다.

2024-01-30 09:25:18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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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장애학생의 적합한 교육 환경 제공을 위한 지원인력 심사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지난 1월 26일 제10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특수교육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하여 2024학년도 특수교육지원인력 배치 신청교 103교 심의 및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재)배치·선정취소 24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하였다. 이번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 기회 확대 및 교육권 보장을 위해 구미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지원과장을 위원장으로 특수교육담당장학사, 학교 관리자와 특수교사, 특수교육 분야의 대학교수,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2024학년도 특수교육보조인력 배치 우선순위교 선정을 중요 안건으로 진행되었으며, 진단평가에서 수집한 정보와 배치 학생들의 장애 특성 및 상황, 학부모의 요구 등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심도 깊은 협의가 이루어졌다. 더불어 제10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2024학년도 신규 특수교육대상자 및 기존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 결과를 토대로 적격 여부를 심사하고, 개별화교육 및 특수교육관련서비스 지원 등 특수교육과 관련된 주요 안건을 심의하였다. 정수권 교육지원과장(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기반을 마련하고 선정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특성에 적합한 관련서비스를 지원해 구미특수교육의 질을 높이며, 특수교육대상자에게 필요한 특수교육지원인력을 신중하게 배치해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30 09:24:46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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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구미시는 지난 1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반도체 관련 출연 연구기관과 함께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시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시의회 의장, 경상북도 관계자, 출연 연구기관 7개소(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세라믹기술원(KICET), 한국재료연구원(KIMS), 한국전기연구원(KERI),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술개발) 반도체 특화단지 내 선도기업 육성 및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기술 발굴·개발·사업화 지원 ▲(인력양성) 반도체 특화단지 내 인력양성과 R&D 전문인력 교류 등 인력교류 체계 강화 ▲(인프라 운영) 반도체 특화단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지원 및 연구개발 인프라 운영 및 자문 ▲(행·재정지원) 반도체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 행·재정적 지원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 산업 공동 기술협력, 연구개발, 인력양성 등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가 반도체산업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반도체 관련 연구기관과의 협업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출연 연구기관과의 성공적인 협업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 1월 18일 성남시에서 열린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네트워킹 데이 및 24일부터 26까지 경주시에서 열린 제31회 한국 반도체 학술대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반도체 산업 동향과 전망을 파악하고 산학연 관계망을 구축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2024-01-30 09:24:2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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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약자 복지 추구

김천시는 지난 1월 26일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 확인을 위해 2024년 사회보장급여 통합 조사,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업무연찬을 실시했다. 2024년 통합 조사, 관리 계획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과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 연금, 한부모가족 등 총 14개 사업 76300여 명 대상자 중 보장급여와 자격변동이 예상되는 경우, 수시 신규 신청 건에 대해 실시한다. 이에 따라 각 사업의 수급자와 동일 가구 내 가구원, 수급자의 부양의무자가 조사 대상에 해당한다. 복지급여 대상자의 공정한 보장 자격 관리를 위한 통합 조사관리 계획에 따라, 신청 조사와 월별, 반기별로 확인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조회되는 25개 공공기관의 사회보험, 국세, 지방세 등 공적 자료와 140여 개 금융기관의 예금잔액, 대출금액 등 금융자료를 적용하게 된다. 또한 직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주기적인 자체 업무연찬을 실시하여, 정확하고 효율적인 확인 조사와 양질의 민원 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경하 복지기획과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추진을 위해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저성장, 고령화 등 복합적인 사회 위기에 대응하는 사회안전망으로써의 복지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신속한 조사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약자 복지를 위해 권리구제와 타보장 연계 방안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에서 시행 예정인 제3차 사회보장 기본계획(2024년~2028년)에 의하면"약자부터 촘촘하게, 지속 가능한 복지국가"를 정책 비전으로, 위기에 직면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기초 생계급여, 주거급여의 선정 기준 상향 등 다방면의 제도 개편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2024-01-30 09:24:12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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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3년 '김천시 100명 산 프로젝트' 완등 인증서 수여식 개최

김천시는 지난 1월 26일 시청사 3층 대강당에서 「2023년 김천 100명산 프로젝트 완등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해 100명산을 완등한 참가자들과 기쁨을 함께했다. 올해 5회째로 접어든 「김천 100명산 프로젝트」는 김천시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으로 김천의 아름다운 명산 100개를 선정해 해마다 100명산을 완등한 도전자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행사이다. 이 행사를 통해 2023년에는 52명이 완등했으며, 현재까지 총 290명이 100명산을 완등했다. 이날 홍성구 부시장을 비롯하여 완등자 41명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3년 연속 참가하고 있는 율곡초 신정우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들과 바람투산악회의 장애우들까지 다양한 참여자들이 2023년 한 해 동안 100명산에 도전하여 완등이라는 결실을 보았다. 홍성구 부시장은 "자연을 사랑하고 1년 동안 100개의 산을 완등한 분들이 이렇게나 많아 놀랍고, 2024년에도 김천의 100명산을 찾아주시고 아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올해 100명산 프로젝트는 분홍색 인식표와 함께한다. 정상 표시석 또는 표시목에서 인식표와 함께 사진을 찍은 후 "김천100명산프로젝트" 밴드(SNS)에 인증하면 된다.

2024-01-30 09:24:02 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