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90개사 선정

부산시는 부산의 9대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올해 '전략산업 선도기업' 90개사를 선정하고 26일 오전 10시 30분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전략산업 선도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시는 앞서 부산의 9대 전략산업으로 ▲디지털테크 ▲미래모빌리티 ▲에너지테크 ▲융합부품소재 ▲바이오헬스 ▲라이프스타일 ▲문화관광 ▲해양 ▲금융을 지정했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선도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신규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90개사 대표에게 직접 인증서를 수여하고, 관계자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을 이어갔다. 전략산업 선도기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육성체계에서 벗어나 부산의 특성에 맞는 전략산업을 선도하는 대표기업이다. 시는 지역 전략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06년부터 중소·중견기업을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 지원해왔다. 올해 시는 ▲도시 인프라 강화 ▲산업 고도화를 통한 경쟁력·생산성 제고 ▲미래 산업의 전략적 육성이라는 방향성을 정하고, 이에 따라 총 90개사를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3년 동안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인증되며, 이번 선정을 포함해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은 총 281개사다. 인증 기간 선도기업에는 ▲자금대출·보증우대 ▲특례보증(리딩-부산론) ▲중소기업 운전자금 등 금융연계 지원 ▲시제품·인증·제품 상용화 지원 등 기술개발 지원 ▲국내외 마케팅·컨설팅 등 30여 개 연계사업이 지원된다. 시는 앞으로 이들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히든챔피언, 글로벌 강소기업, 월드클래스 등의 성장사다리 정책 선정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선도기업 선정과 지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인재를 유치해 부산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면서, 디지털 전환과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앞당기고 지역 경제의 혁신 역량을 높여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기틀을 다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전략산업 선도기업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 산업 발전에 계속 노력하며 부산의 9대 전략산업의 성장을 이끌어주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 시는 전략산업 선도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6 12:59: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남해군, 시금치 전문 농기계 확대 보급

남해군이 '보물초'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시금치 농사 기계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남해군은 노동력 부족 현상을 극복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해 경상남도 보조사업을 통해 사업비 4억 8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시금치 단작업기 37대를 비롯해 수확기·파종기 등 총 150대의 시금치 전문 농기계를 확대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시금치 단작업기는 올해 처음으로 농가에 지원됐다. 남해군은 시금치 수확 시기에 일선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에 사전 신청을 받아 1월 초 발 빠르게 공급하고 있다. 시금치 수확기는 지난해 시범 보급한 바 있으며, 노동력 절감 등 농가의 호응이 좋아 올해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2011년부터 파종기 위주로 시금치 농기계를 공급해 왔으나, 농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비와 사업량을 대폭 늘리고 지원 품목도 수확기, 단작업기 등으로 다양화했다. 장충남 군수는 지난 25일 시금치 단작업기 보급 농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장충남 군수는 "우리 군의 중요한 소득 작물인 시금치 생산 현장에 농기계를 확대 보급해 힘든 노동도 줄이고, 생산 품질도 좋게 하겠다"며 "허리 펴고 웃으며 농사지을 수 있도록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12:59:3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경대, '제15기 부경UN서포터즈' 동계특별봉사활동 출정식 개최

국립부경대학교는 26일 부산김해공항에서 '제15기 부경UN서포터즈 동계특별봉사활동' 출정식을 열었다. 부경UN서포터즈 대표 오지윤 학생(냉동공조공학전공 4학년) 등 20여 명은 이날 출정식을 시작으로 오는 4일까지 열흘간 인도네시아에서 유엔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 특화 봉사활동을 펼친다. 부경UN서포터즈는 부산 남구 UN평화문화특구에 있는 부경대에서 2009년 출범한 이후 국내외 참전유공자 대상 보훈행사와 UN-SDGs 실천을 위한 평화봉사활동을 펼치는 학생봉사단이다. 해마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이들은 올해 인도네시아국립대학, 우다야나대학과 공동으로 이상 기후 대응, 환경 보호, 빈곤 해소 등 UN-SDGs 실천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국립대학에서는 현지 학생들과 함께 모의 UN회의를 개최해 인도네시아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설계와 난민, 환경오염 등 이슈 해결 방안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다야나대학에서는 현지 학생들과 함께 해양 플로깅, 맹그로브 숲 가꾸기, 해조류 양식 일손 돕기 등 합동 봉사활동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들은 대학 간 글로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양국 간 우호 증진을 위해 각 대학에서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교류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활동에 참여한 오지윤 학생은 "우리 학생들이 세계 공동의 목표를 주제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해 실천함으로써 지역을 넘어 국제사회의 공동 발전에 이바지하는 주도적인 역량을 기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01-26 12:58: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의회, 시유재산 매각과정에서의 비위 등에 관한 행정사무조사위원회 개최

포항시의회 시유재산 매각과정에서의 비위 등에 관한 행정사무조사위원회(위원장 박희정)는 지난 1월 25일 오후 제5차 행정사무조사위원회를 개최해 관련 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듣고 증인 신문 및 참고인 진술을 받았다. 이날 행정사무조사위원회는 시유재산 매각업무 관련 전ㆍ현직 담당부서장이 증인으로, 인사 및 감사업무 담당 부서장이 참고인으로 출석해 시유재산 매각 과정에서의 문제점 등에 대하여 진술했으며, 의사진행은 기밀 누설 방지 등의 사유로 조사위원회 의결을 통하여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이날 조사위원회에서는 ▲공유재산 용도폐지 및 변경 관련 사무전결처리 제도정비 미비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 관련, 행정재산 처분 및 기부채납 과정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미이행 ▲동해면 소재 골프장 사업 추진 시 시유재산 매각과정에서 수의계약 체결 부적정 및 관련 절차 누락 등 날선 지적과 함께 해결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희정 위원장은 "집행기관에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도 높은 쇄신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포항시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사안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위하여 의회의 권한을 유효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1-26 12:58:40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동서대-부산 동구,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MOU 체결

동서대학교와 부산 동구청이 지난 25일 부산웨스틴조선호텔 소연회장에서 다방면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우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서대 장제국 총장, 권경수 산학협력부단장, 최동혁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단장 등 주요 인사와 동구청의 김진홍 동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서대와 부산 동구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협력 및 지원 ▲부산 국제 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최 및 운영 지원 ▲문화 콘텐츠 분야 우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이바구길에 애니메이션 캐릭터 활용 문화거리 개선 정책 수립 및 활성화 방안 논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이런 협력을 통해 부산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부산 동구는 국제시장, 범죄와의 전쟁 등 부산의 대표적인 영화 촬영지이자 문화예술의 발생지로, 부산의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부산의 영화와 애니메이션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동서대 영상애니메이션학과와 영화과는 전국 최고의 교육 환경과 인재들이 모인 아시아 최고의 영화애니메이션대학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과 외국인들에게 한국과 부산 동구의 문화를 더 잘 알리는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부산 지역의 경제와 문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바구길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기반의 문화거리 조성과 지역 특산품 및 관광산업과 연계한 융합 스토리텔링 개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협력을 통해 부산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1-26 12:57: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 도시재생사업 현장점검 진행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서구 동대신2동의 '닥밭골, 새바람'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및 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하는 한편,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걸쳐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앞으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목적은 도시재생사업의 전반적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운영의 어려움에 대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 서구, 시설 운영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시는 2017년부터 1조 8836억원(국비 2833억원, 지방비 2834억원, 공기업 등 1조 3169억원)을 투입해 31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구의 '닥밭골, 새바람'사업을 포함해 지난해까지 5개 사업을 완료했다. '닥밭골, 새바람' 사업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한 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안전한 주거환경(비움) ▲든든한 마을생활(채움) ▲행복한 문화마을(키움)을 목표로 닥밭골튼튼센터, 소망계단 모노레일, 한지체험관 등을 조성했다. 닥밭골 마을은 1953년 부산역 대화재로 강제 이주에 따라 형성된 마을로 노후·위험 건물과 고령화로 공동체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던 곳이다. 박대근 건설교통위원장은 "침체된 지역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조성하고 주민 간 공동체의식 회복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매우 크다"며 "의정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11:47: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정읍시, ‘정읍사랑상품권’1분기 발행액 200억원 ‘조기 완판’ 예상

정읍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정읍사랑상품권'1분기 발행액 200억원이 조기 완판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시에 따르면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자금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해 올해 정읍사랑상품권은 600억원 발행한다. 1분기 200억원, 2~3분기 150억원, 4분기 100억원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정읍사랑상품권의 누적 가입자는 5만 4000명에 달하고 가맹점 또한 5100개 넘어가는 등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의 구매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매 분기별 발행방침으로 추진하고 있다. 1월 초 발행을 시작한 1분기 판매액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으로 1월 중순에 122억 판매가 완료돼 설날을 앞둔 2월 초에 완판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2분기 150억원 발행액은 4월 1일부터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능다. 1인당 월 70만원, 연 600만원, 최대 보유한도는 150만원이다. 구입한 정읍사랑상품권은 구매일로부터 5년 이내에 사용 가능하고, 구매 방법은 모바일 상품권(지역상품권 chak 앱)과 정읍사랑상품권 카드로 충전가능하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사랑상품권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가오는 설날에는 정읍사랑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애용해달라"고 말했다.

2024-01-26 11:38:05 양수녕 기자